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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last modified: 2015-08-09 04:21:46 Contributors

Bayer

Contents

1. 피아노 연습곡 모음
2. 독일의 다국적 제약회사
2.1. 주요제품

1. 피아노 연습곡 모음

독일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페르디난트 바이어(Ferdinand Beyer, 1803년 7월 25일∼1863년 5월 14일)가 만든 피아노 연습곡 모음.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딱 알맞은 피아노 교재. 기본적인 연주법부터 시작해서 음표, 쉼표, 이음줄, 화음, 장조, 단조, 타카토 등등 피아노 연주의 지극히 기초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다. 피아노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엔 바이엘 교재를 펴고 '도레미파솔'을 쳐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가장 유명한 바이엘 교재는 '어린이 바이엘'과 '세광 바이엘'.

106개의 연습곡들로 이루어져 있고 책마다 거기에 몇 곡을 더 추가하기도 한다. 초심자용이라서 초반의 연습곡들의 난이도는 어떤 의미로 매우 극악하기 짝이 없으나[1], 후반부로 가는 과정에서 가장조, 마장조 등으로 넘어가면 만만치 않게 된다. 또한 106개 연습곡 중 후반부로 가면 체르니 100번의 초반보다 어렵고,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초심자(특히 어린이)가 106개를 다 연습하기엔 지루하므로 106개를 다 배우고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체르니, 하농 같은 책들에 비하면 내용이나 난이도가 기초적인 것이 많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피아노 배우는 과정만큼은 대부분 이 책으로 시작한다.

카미유 생상의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10번 "피아니스트"라는 곡에서 패러디된 바 있다(…).

2. 독일의 다국적 제약회사



1863년, 프리드리히 바이어(Friedrich Bayer)와 파트너 요한 프리드리히 베스코트(Johann Friedrich Weskott)가 독일 브레멘에 세운 회사. 본사는 레버쿠젠에 있다. 아스피린 등이 유명하다. 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로, 이 회사는 전범기업이라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BASF, Hoechst[2], 아그파와 함께 I.G Farben이라는 악명높은 기업 협력체를 만들어서 아우슈비츠등 나치 절멸수용소 운영에 관여했던 것으로 바이엘뿐 아니라 나머지 3개사에게도 상당한 흑역사다.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이 회사가 만든 분데스리가 프로축구 팀이다.

대한민국은 1960년대경에 한일약품(현재는 CJ에 합병)이 라이센스를 획득하였다가 이후 한국바이엘약품으로 변경하였고 다시 현재의 바이엘코리아로 변경하여 대한민국 지사를 두고 있다.

그 유명한 이승기가 광고하는 베로카가 바이어 제품이다

독일의 상장기업중 시가총액 1위의 대기업이다.

2.1. 주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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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반의 연습곡들은 '도레도레도'나 '도레미파솔' 이나 '솔파미레도'를 치고 끝난다.
  • [2] 현재는 Sanofi-Aventis란 프랑스 회사에 인수합병되어 사라짐.
  • [3] 진경제로, 배탈이나 생리통처럼 내장근육이 경련을 일으켜서 아플 때 복용하면 효과가 매우 좋은편. 플러스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더한 진통진경제로 보통 이게 더 효과가 좋은 편이다.
  • [4] 바퀴벌레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