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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 여신

last modified: 2015-04-12 14:12:0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여담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BASTET


bastet.jpg
[JPG image (Unknown)]

원작


파괴력E
스피드E
사정거리B
지속력A
정밀동작성E
성장성E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등장인물 머라이어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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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콘센트의 형태를 띤 스탠드로, 이것을 만진 대상은 강력한 자성을 갖게 된다. 한마디로 생물을 자석으로 만드는 능력. 콘센트는 머라이어가 원하는 공간에 설치할 수 있으며, 죠셉 죠스타가 처음 발견했을 때에는 바위에 달려있었다. 자력은 처음에는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병뚜껑이 달라붙은 정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력해진다.

2.1. 상세

타겟이 된 대상자를 향해 주위의 금속들이 모조리 자력에 이끌려 날아온다. 당연하지만 '금속'이 '빠른 속도'로 날아오니 안전할리가 없다. 깡통 정도의 작은 것 까지는 괜찮겠지만 포크나 나이프, 망치나 고압전선 등의 위험한 것이 날아오면 무시할 수 없고, 자력이 강해진 시점에서는 자동차까지 날아와 붙는다. 머라이어 본인도 당연히 보고만 있는게 아닌지라 직접 너트같은 금속들을 탄환처럼 날려보내거나 와이어로 묶어버리기도 한다. 더불어 반대로 대상자가 금속 물체에 달라붙을수도 있다. 죠셉의 경우, 에스컬레이터에서 붙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작중에서 묘사됐던 가장 위험한 상황은 기찻길의 레일 위에 붙어버렸던 것. 무함마드 압둘이 레일 사이의 나무를 태워서 공간을 마련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였을 것이다.[1]

사실 바스테트 여신이 등장하는 화의 배경이 한적한 이집트 시골이었기에 죠셉과 압둘이 그럭저럭 상대할 수 있었지, 만약 오만것이 철로 이루어져 있는 선진국의 대도시가 배경이었다면 능력발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리타이어했어도 절대 이상하지 않다. 은두르와 마찬가지로 지역 운이 좋았던 케이스.

자석이니 극도 존재하고 있으며 죠셉은 머리가 플러스극[2] 압둘은 마이너스극이었다. 참고로 자석이 된 인간들은 당연히 서로 달라붙게 되는데, 죠셉과 압둘은 같은 극끼리 부딪치면 반발하는 성질을 이용해 떨어지려고 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게이로 오해를 받는다.(…)

2.2. 단점

콘센트를 만지지 않으면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전혀 콘센트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에 놓아서 무의식중에 만지게 만들거나, 반대로 가장 자연스러운 곳에 위치시켜 만지게 해야 한다. 즉 상대가 죠타로 같은 신중한 타입이라면 절대 걸리지 않을 스탠드지만, 호기심이 많은 죠셉 같은 타입은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죠셉은 바위에 달린 바스테트 여신을 보고 알아서 만졌다...)

그리고 사정거리가 B라고 써있는 대로, 본체가 너무 멀리 떨어지면 스탠드 능력이 해제되어 자력도 소멸한다. B 정도 되면 제법 긴 편이기 때문에 실제론 어렵지 않겠지만, 때문에 상대방과 일정거리를 유지해야만 한다. 그런데 하이어로팬트 그린이나 실버 채리엇 같이 스탠드나 스탠드의 특수능력의 사거리가 바스테트 여신보다 더 길면 거리 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자력의 경우 상대방이 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데, 작중에서는 죠셉과 압둘의 가운데에 위치하는 바람에 서로가 달라붙는 힘에 말려들면서 압착되어 버렸다. 이후 머라이어는 전신 골절로 리타이어. 본체가 쓰러질 경우, 자력도 자동으로 해제되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스탠드 자체가 본체를 보호할 수단이 전무하다. 정체가 드러난 상태에서 또 다른 죠죠 일행이 등장했다면 본체인 머라이어는 찍 소리 못하고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과는 관계 없이 역으로 자기 능력에 당해 리타이어 했지만.

2.3. 여담

그럴 일은 없었겠지만 하이 프리스티스와는 상성이다. 하이 프리스티스는 금속 물체에 동화되어야만 제 능력을 발휘하는데 바스테트 여신은 금속 물질들을 조종하기 때문에 대응이 어렵다. 하지만 반대로 팀플레이를 시전하면 무서운 조합이 나오는데 바스테트 여신으로 상대에게 금속을 날리고 하이 프리스티스로 그 금속에 동화시켜 공격하면 답이 없다.

정지된 시간 속에서도 자력이 작용한다는게 후반부에 밝혀졌는데 그렇다면 바스테트 여신의 능력도 정지된 시간속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는 밝혀져있지 않다. 스탠드 능력으로 만들어진 자력이라 불가능하거나, 상관없이 작동 가능하거나 등 여러 가능성이 있다. 다만 참고로 저 자력 부분은 원래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속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DIO에게 보여준 트릭이였기 때문에 실제로 정지된 시간속에서 자력이 작용하는지는 의문이다(다만 DIO가 이것을 보고 납득한 장면도 있는 것을 보아 또 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다 - 물론 그 장면이 DIO가 '어라 정지된 시간에서도 자력이 작동하네'라고 착각한 것일수도 있으니...).

대충죠죠에서는 블레이블루의 캐릭터인 타오카카로 그려졌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함정으로 등장.

함정기능은 원작대로 몸에 자력이 생겨서 깡통(3), 망치(5), 라디오(8), 포크와 나이프(10), 자전거(15), 자동차(15), 무함마드 압둘(20) 등이 날아와서 데미지(괄호 안의 숫자)를 준다. 데미지는 써 놓은 순서대로 높아지며, 그리고 그 상태로 그 층을 안내려가고 계속 버티거나 다시 트랩을 밟으면 자력이 최대가 되면서 죠셉과 압둘과 기타 여러가지 것들이 뭉쳐진 덩어리가 날아와서 HP를 1로 만든다. 이걸로 사망시 사망원인에도 기록된다.

트랩을 다시 밟았을 때는 자력이 단번에 최대로 높아지며, 발이 무거워지는 효과도 생긴다. 하지만 밟았을 경우 리조토 네에로가 보이게 되므로 메탈리카가 없을 경우, 리조토 네에로를 보기 위해 밟을 수도 있다. 단 메탈리카의 스탠드나 스탠드 능력을 합성해둔 디스크를 장비시 자력을 무효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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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매지션즈 레드의 파워라면 레일 자체를 태워버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했었다가는 다가오던 열차가 탈선해버려서 대형참사가 일어났을 것이다.
  • [2]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잤으나 깨어나보니 180도 돌아서 북쪽에 머리를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