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바리톱스

last modified: 2014-12-15 17:30:30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411 바리톱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방패톱스タテトプスShieldon전국 : 410
신오 : 038
수컷 : 87.5%
암컷 : 12.5%
바위
강철
바리톱스トリデプスBastiodon전국 : 411
신오 : 039

특성(PDW 특성은 *)
옹골참일격기가 통하지 않으며 HP가 가득찬 상태에서는 일격에 쓰러지지 않는다.
*방음소리에 관련된 기술을 무효화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10 방패톱스실드 포켓몬0.5m 57.0kg괴수
411 바리톱스1.3m 149.5kg

진화
410 방패톱스
레벨 30
->

411 바리톱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25배0배
격투 땅강철 고스트 불꽃 악 전기 풀드래곤 바위 벌레 얼음 에스퍼 페어리노말 비행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10 방패톱스3042118428830350
411 바리톱스60521684713830495

도감설명
410 방패톱스
다이아몬드약 1억 년 전에 밀림에서 살고 있었던 포켓몬이다. 얼굴의 피부가 매우 단단하다.
큰 나무의 줄기에 비벼서 단단한 얼굴을 닦는 습성이 있다. 뒤로부터의 공격에 약하다.
플라티나
5세대
뛰어난 방어력을 지녔다. 그 덕분에 특별히 다투는 일도 없이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지낸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1억 년 전에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에서 태어났다. 매우 튼튼한 얼굴을 가졌다.
411 바리톱스
다이아몬드정면에서의 공격은 전부 물리친다. 풀이나 나무열매를 먹는 얌전한 성격이다.
상대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얼굴을 방패로 방벽을 만들어 무리의 새끼들을 지킨다.
플라티나
5세대
옆에 한 줄로 세우면 어떤 포켓몬이라도 돌파하지 못한다. 그렇게 하여 아기를 지켜냈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 바리톱스는 적에게 습격당하면
옆으로 늘어서서 딱딱한 얼굴로 공격을 막는다.

1. 상세

4세대에서 추가된 화석 포켓몬으로 램펄드의 라이벌 격 포켓몬이다. 모티브는 공룡 트리케라톱스.[1] 또한 얼굴의 무늬는 마치 포문을 연상시키며 뭔가 중세서양의 같은 모양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판이 요새(砦, とりで)와 트리케라톱스(トリケラトプス), 한국판은 바리케이드이며, 북미판도 bastion(보루, 요새)으로 셋다 비슷한 구조의 합성어다.

램펄드가 공격형이라면 이 쪽은 방어형. 보다시피 무지막지하게 높은 방어와 강철 타입치고는 매우 높은 특방을 보유하고 있다. 방어가 강철톤이나 보스로라에 비해 낮기는 하나 양쪽을 골고루 버텨줄 수 있다는 점은 메리트. 매우 느린 스피드는 메탈버스트눈사태와 상성이 좋으며[2] 스텔스록울부짖기 콤보가 가능하다. 여차하면 땅가르기도 사용 가능한 전형적인 깔짝형 포켓몬.

드림월드 특성은 공기 취급당하는 방음. 울부짖기를 무시한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강제교체기가 울부짖기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이저한 소리기인 하이퍼보이스, 벌레의야단법석 등은 죄다 반감이라서 확실한 안전성이 있는 옹골참에 비해 여러모로 쓸모없다. 애초에 고작 0.5kg 모자란다는 이유로 볼에서 나올 때 땅이 울리지 않는 부조리함을 드러내고 있다.

메이저한 타입인 땅과 격투에 4배의 피해를 입는다. 일단 대부분의 강철 타입 포켓몬들처럼 전자부유로 땅 타입은 회피 가능하나 격투는 피할 방법이 없다. 거기에 공격 및 특공이 심하게 낮아 공격수로 키우는 게 상당히 힘들다. 그래도 엄청난 방어로 버티면서 저주로 공격을 뻥튀기시키면 어태커로 키우는 게 아주 불가능은 아니다. 같은 타입에 내구도가 비슷비슷하며 특공이 더 높은 대코파스와는 이런 식으로 차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사족으로 이놈은 자속성인 바위와 강철을 제외하면 공격보다는 특공이 바리에이션이 더 많은 편이라 [3] 4배를 노리고 특공형태로 키울 수 도있다. 이 경우 보통 장비하는 건 명중율을 올려주는 포커스렌즈나 모자란 화력을 보정해줄 달인의 띠. 그러나 이렇게 고위력기와 노력치, 아이템으로 풀보정을 해줘도 웬만한 특공몬의 무보정 자력기 반감에도 못 미치는 결정력이라는게 개그성 트리임을 대변해준다.

이런 단점들로 인한 바리톱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뻔하다'는 것. 어태커로서는 사실상 실전성이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채용하는 맹독, 먹밥과 맹독 턴을 벌고 상대의 격투나 땅 기술을 정찰하기 위한 방어, 주무기인 메탈버스트 정도는 필수로 채용되고 나머지 슬롯을 스텔스록이나 땅가르기, 울부짖기 등으로 채워넣는 형식이라 바리톱스라는 포켓몬에 대해 아예 모르지 않는 이상 온갖 랭업을 속수무책으로 허용한 뒤 옹골참 깨지면 개나소나 다 쓰는 서브웨폰인 지진이나 엄청난힘, 기합구슬 등에 너무도 손쉽게 돌파당하고 스윕의 기점을 마련해주기 일쑤다.

무장조너트령등 할게 뻔한 막이들이야 많지만 대부분 자체 회복기를 보유하고 있어 울퉁불퉁멧등의 아이템으로 능수능란한 교체플레이가 용이한 반면 바리톱스는 정말 이게 끝이다(...) 이런 전법도 바리톱스만 할수 있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닌것이 보스로라가 특수방어라는 유일한 차별점만 빼면 말 그대로 그 외 모든 면에서 바리톱스보다 우월하다. 심지어 특공마저도 더 세다 그러나 공격력도 우월한 보스로라가 그런 짓이나 하고있을 리가 없지

게다가 6세대로 들어서면서 킬가르도 실드폼같이 우수한 상성으로도 여차하면 돌파당하는 흉흉한 대전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판에 바리톱스 정도를 뚫지 못하는 실전 파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각자 활로가 하나씩 정도는 있는 역대 화석 포켓몬 중에서도 가장 대우가 안 좋다는 평을 듣는 케이스.
----
  • [1] 한국판 한정으로 이름이 바가케라톱스(Vagaceratops)와 더 비슷한 것은 우연일 뿐이다. 유래는 바리케이드+트리케라톱스다.
  • [2] 방어력이 높고 체력이 낮은 바리톱스에겐 메탈버스트가 잘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5세대에서 옹골참 특성이 풀피시 한번은 버티게 해주도록 상향되다보니 써봄직한 기술이 되었다. 단지 속성이 똑같은 물리벽보단 공격이 훨씬 모자라다보니 하위호환 평가를 면하기 어렵지만.
  • [3] 냉동빔, 눈보라, 10만볼트, 번개, 화염방사, 불대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