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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last modified: 2015-08-06 15:39:09 Contributors

Contents

1. 이탈리아의 지명
2. 불의 검의 등장인물
3. 금색의 갓슈에 등장한 마물
4. 위치 헌터(만화)의 등장인물
5. 하이스쿨 DxD의 등장인물


1. 이탈리아의 지명

Bari.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주에 있는 도시.

2. 불의 검의 등장인물



아무르 민족의 음유시인이자 가수로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오로촌 족의 한 노인에 의해 키워졌다. 오로촌 족 아버지를 둔 혼혈. 사람들에게는 '붉은 꽃 바리'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남자다.이렇게 예쁜 사람이 여자일리 없잖아 카르마키의 땅에 첩보원으로 잠입했을 때, 병사들을 상대로 남창 일(...)을 한 적도 있다. 붉은 꽃 바리도 저때 얻은 명칭. 다르게는 바리 공주라고도 불렸다. 나중엔 첩보원인 것이 발각되어 카르마키에서 도망치던 중 산 속에서 아라를 처음 만나 가까워진다.[1]

아사가 카르마키에 잡혀왔을 때나, 아라가 카르마키에서 탈출할 때 이런저런 도움을 주기도 했으며 이후 아무르에 돌아와서도 그들의 좋은 친구이자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었다. 이 와중에 아라가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과 결단력에 반한 듯하다. 다른 여인들과 함께 카르마키 군대의 포로로 잡힌 아라가 목다루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몸도 안 풀린 상태에서 카르마키 병사에게 강간당할 위기에 처하자 자기가 직접 그 병사의 상대를 자처함으로써 그녀를 구해주기도 했다. 또한, 위기를 모면한 뒤에는 아이들에게 잊혀진 옛날 노래와 고대 설화 등을 들려주어 전쟁통에 잊혀졌던 전통 문화 전승에도 기여한다.

그러다가 아라가 거루공자가 초대한 연회에 간 사이에 수하이 바토르의 군대가 쳐들어 오자, 청산녀가 필사적으로 맡긴 단목다루를 안고 도망쳐서 단목다루가 무사할 수 있었다.[2]

하지만 정작 본인은 중병(폐결핵같은 묘사로 그려졌다)을 앓고 있어 사망플래그가 꽂혀 있었고, 결국은 빗속에서 아라와 가라한을 기다리며 마지막 힘을 다해 혼신의 노래를 부르다가 죽게 된다. 한발 늦게 도착한 아라와 가라한을 비롯한 아무르 사람들은 그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바리공주가 그의 모티브라고 한다.


3. 금색의 갓슈에 등장한 마물

バリー / Bari

Vincent_Bari.png
[PNG image (Unknown)]


풀네임은 빈센트 바리. 갓슈의 마물 중에서도 몇 안 되는 풀네임 등장 캐릭터다. 책 주인은 구스타프.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 임채헌.

사용하는 능력은 주로 회전력을 응용한 것들이다.(자신의 몸을 빙빙돌려 하늘을 날거나, 회오리바람을 날리는 등) 마물 아이들 중에서는 상당한 강자지만, 뚜렷한 목표 없이 그냥 쌈박질만 하는 깡패였다.

갓슈와의 대결에서 키요마로 앞을 몸으로 막아서는 갓슈의 눈빛에 압도당해 갓슈를 향해 날리려던 주먹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이때 자신이 갓슈보다 전투력만 더 강할 뿐 정신적으로는 미숙하다는 것을 깨닫고 한층 성장, '어떤 부조리도 때려 부수는 강한 왕을 목표로 싸우게 되었다. 그 후 유력 우승후보중 하나였던 용족의 양대 신동중 하나, 엘자도르와 싸우면서 한층 더 성장하여[3] 파우드편에서 갓슈와 재회한다.

그리고 무지막지한 강함과 폭풍간지를 보여준다. 파우드의 힘으로 강화된 기가노급 주문을 맞고 간지러워하지도 않던 우드 몸 속 마물을 한방에 보내버렸고, 키스가 파우드의 힘을 얻고 파워업까지 했지만[4] 발랐다. 키스가 2차 파워업을 해도 또 발라버렸다(…). 주술적인 파워로는 압도당하고 있었지만 두려움 없이 약점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 승리.

파우드 내부에서 함정에 빠진 갓슈가 자신의 바람을 맡기고 탈락하려는 순간 그를 구하고 대신 자신이 탈락하였다. 갓슈가 바리를 희생시키고 먼저 가는 것을 주저하자 이번에는 사정없이 갓슈를 때려서 날려버린다. 전에는 못했지만 이제 갓슈의 신념이 담긴 눈빛이건 왕의 눈빛이건 자신이 때리지 못할 자는 없다면서.... 이후 일행이 빠져나가고 책을 태워 마계로 돌아가기 전 파트너인 구스타프와 짧은 이별의 시간을 가진다.

바리는 결국 왕이 되지는 못했다며 구스타프에게 사과하지만, 구스타프는 "하지만 너는 이제 왕조차 때릴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 왕이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거침없이 바로잡을 수 있는 사나이가 된 것이다." 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에 바리도 미련이 사라진 듯 속시원한 눈물을 흘리면서 마계로 퇴장. 파우드 안에서의 활약은 짧았지만 워낙 후반부의 포스가 역대급이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제온과도 멋진 승부를 보여줬을지 모른다.

클리어와의 최종전때 다른 마물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도와주러 나타나는데, 마물 아이들중에서는 아슈론과 더불어 최대급의 타격을 입혔다.

어찌보면 보다 거친 방향으로 파워업된 대니라고 할 수도 있는 캐릭터.

4. 위치 헌터(만화)의 등장인물


비형랑의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있으며 비형랑이 대리고 다니는 유령중 유일하게 타인의 눈에 보인다. 외모는 10대 후반 내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검은색 생머리의 미인. 그러나 상당히 강력하며 유령인지라 일반적인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아 바리가 늘 비형랑 옆에 았는 이상 A급 위치헌터들이라도 비형랑에게 손도 못댄다.[5]

무기는 참암도와 눈에서 빔. 이중 눈에서 빔은 제로거리에서 최대출력으로 시전하는 것으로 대미지를 높일수 있다.[6]

5. 하이스쿨 DxD의 등장인물

발리 루시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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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추격자들에 의해 입은 부상이 심해져서 산 속에 쓰러져 있을 때 아라가 발견하고 구해주었다. 아라 역시 수하이 바토르로부터 도망치던 중이었다.
  • [2] 하지만 청산녀는 그가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카르마키의 병사들에게 대항하다가 윤간당해서 한동안 실어증 증세를 보였다.
  • [3] 이 전투로 인해서 뿔 한쪽을 잃고 수많은 상처를 입게 된다.
  • [4] 강화폭이 장난 아니다
  • [5] 바리의 '눈에서 빔' 한방에 타샤 가스펠쿠가 쿠나인이 한방에 떡신실 당한 전적도 있다. ㅎㄷㄷㄷ
  • [6] 그러나 이스트의 서포터인 수르트에게는 제로거리 + 최대출력의 눈에서 빔 공격을 하였음에도 대미지가 거의 없었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