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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수)

last modified: 2017-01-19 17:36:36 Contributors

이름 바다
본명 최성희(崔成希)
출생 1980년 2월 28일, 경기도 부천시
신체 164cm, 47kg, AB형
가족 아버지 최세월, 어머니 조복순, 1남 2녀 중 막내
데뷔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
학력 도창초등학교
소래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소속 바다컬쳐스케이프
취미 글쓰기, 시쓰기
특기 남도민요
종교 천주교 (세례명 : 비비안나)
링크 공식 사이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Contents

1. 개요
2. 어린시절
3. 가수 경력
3.1. S.E.S. 시절 (1997~2002)
3.2. 솔로 활동


1. 개요

걸그룹 리드 보컬계의 레전드.

2. 어린시절

본명은 최성희. 아버지는 가수 최세월. 아버지 최세월이 가수로서 성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생활고에 시달렸고 그 때문에 전 가족이 강화도로 이사를 해서 어렸을 때 성당에서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강화도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 해변 즉 바다에서 많이 놀았다고 한다. 이것이 바다라는 예명을 쓰게 된 이유인 듯.[1] 안양예고에 재학 중 학교 축제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Hero' 를 불렀는데 이때 SM엔터테인먼트이수만의 눈에 띄어서 가수를 제의받게 된다.[2][3]

3. 가수 경력

3.1. S.E.S. 시절 (1997~2002)

S.E.S.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E.S. 페이지를 참고할 것. S.E.S. 활동내역 (1997~2002)

3.2. 솔로 활동

해체 후 솔로 앨범을 내면서 활동하였고 뮤지컬에도 참여하는 등 S.E.S.의 멤버 중에서 음악적으로는 가장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편. 이런 행보는 라이벌 그룹 핑클옥주현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다. 사실상 요즘은 뮤지컬이 주이고 가수는 보조 내지 취미 정도라 봐야 할 듯. 노트르담 드 파리, 금발이 너무해 등에 출연했고 뮤지컬 배우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반 활동을 장기간 쉬고 있는 옥주현에 비해 꾸준히 신곡을 발표해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좀 더 남아있는 편. 고정팬도 나머지 2명보다는 훨씬 뿌리가 깊다.

다만 솔로 2집 활동 땐 생방송 무대인데 실수가 나왔다고 노래 부르다 말고 뛰쳐나가는 행동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다.[4] 솔로 1집은 본인이 원했던 댄스풍의 음반이었으나 큰 반향 없이 묻혔고 2집은 J-POP과 잔잔한 발라드 위주에 자작곡을 다수 넣었으나 당시 분위기에 맞지 않았고 변변한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해 묻혔다. 어쨌든 1, 2집이 이런 구설수와 함께 잘 안 되다가 3집에서 나카시마 미카의 'Find the way' 를 리메이크하여 컴백[5], 하지만 그것도 묻혔고(...) 후속인 댄스곡 'VIP' 가 잭팟을 터뜨려 지난 일들을 죄다 전화위복으로 돌리고 디바에 등극했다.


2008년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 강한나/제니로 캐스팅되며 엄청난 흥행을 몰고 왔으며 2009년 더뮤지컬어워드에서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다. 그녀가 부른 뮤지컬 타이틀곡 'Maria' 는 김아중의 노래와 다르게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덕분에 2011년 2기 공연시에 여주인공으로 다시 캐스팅되는 행운을 안게 된다.

2009년 8월 4집 '바다를 바라보다' 를 내며 활동 재개. 메인곡 'MAD' 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립싱크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MR 제거 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오히려 넘사벽의 가창력이 재확인되어 안티들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CD 삼킨 라이브' 라는 카피의 원조. 역시 당대 최강. ㅎㄷㄷ.

2009년 8월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는데 컴백 무대에서 같은 S.E.S.의 멤버인 유진과 같이 무대에 올랐다.[6] 이후 다시 S.E.S. 재결합설이 거론되었으며[7] 실제로 그 후 3달 뒤에 약 5년만에 S.E.S. 세 멤버가 다 같이 토크쇼 놀러와에 같이 출연을 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MAD' 의 도입부 'I'm so mad' 가 '암소 음메', '암 쏘맥' 등으로 들리는 점에 착안, 패러디가 양산되어 나름의 인기몰이를 했지만 실제로는 대박까지는 아니고 오히려 "가창력은 쩌는데 노래는 별로" 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참고로 여자 가수 중엔 처음으로 코국가 반열에 올랐다. 작곡가가 그분이니 어쨌든 나이가 어려 S.E.S.를 모르던 저연령층에게 가창력 있는 가수로 어필하는 데에는 성공.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활동을 종종 하기도 했는데 벤10 주제곡이라든지 원피스 7기 및 극장판 스트롱 월드의 주제곡을 부르기도 하고 기동전사 건담 SEED의 'Find The Way' 를 한국어로 불러서 3집에 넣은 적도 있고. 하지만 이건 묻혔지 #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는 단역(레티)으로 목소리 연기를 한 적이 있다. 연기는 단역이란 걸 감안하면 괜찮게 봐줄 만하다.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선 노홍철의 지인으로 나와 농촌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호피무늬 옷을 입고[8] 정신 나간 라이브를 선보이며 '여자 돌아이' 라고 자막이 깔리기도 했다. 사실 그 이전부터 방송계에서 있던 바다의 일화나 주변 사람들의 목격담 등을 보면 상당히 특이한 사람임에는 분명한 듯. 하지만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나왔을 때 무한도전 방송에서 자신을 돌아이로 몰아가도록 편집한 것 뿐이고 자신은 멀쩡한 사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무튼 현재 무한도전에서의 이미지는 여자 노홍철. 그리고 박명수의 천적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바다 본인이 직접 출연한 건 아니지만 바다에 대한 언급이 우연히 나오자 '완전 여장부' 라는 김구라의 언급도 있었고 2001년 S.E.S 시절 KBS 서세원쇼에 그룹 신화 멤버들과 같이 출연했을 때 신화 멤버들이 느끼는 S.E.S 멤버 바다에 대해 '평강공주 같은 여자' 라는 답변이 나왔다. 이 두 가지만 보아도 그녀의 실제 성격이 어떨지는 대략 짐작이 갈 수 있겠다.

예명이 예명이니만큼 바다와 연을 종종 맺는 가수. 2008년 즈음에는 국토해양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고 바다이야기 사건에도 연루된 바 있어 "자신도 도박의 억울한 희생자" 라며 횟집 사람들과 더불어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9]

2010년에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OST 중 유경(유진)의 러브 테마인 '단 한 사람' 을 불렀다. S.E.S. 해체 후에도 개인적인 친분을 넘어 간간히 서로의 활동을 서포트하는 듯.

3월 6일자 KBS 열린음악회 방송분에서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출연해 'You raise me up' 을 열창했다.[10] 검색이 잦아 네이버 자동완성으로도 뜬다. 바다 어머니의 빈소를 찾던 의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셔서 주위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2011년 6월, 4회분에 걸쳐 방송된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의 파트너로 출연, 길이 작곡한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라는 노래를 불러 녹슬지 않은 본좌급 실력을 과시했다. 벼농사 특집과는 달리 의외로 돌+아이 포스를 뽐내진 않았다

2012년 초 나름 가수다 특집에도 출연해 노홍철의 무대에 난입. 노라조,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때는 그 돌+아이 포스를 어떻게 숨긴 거지

2011년 선배 가수 출신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SNS 기업 '굿바이셀리' 의 마케팅 기획팀에 창립 멤버로 입사했다고 한다.


그녀가 여주인공으로 초연하여 우수한 흥행을 거뒀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2011년에 시작된 2기 공연에서 주인공인 '강한별/제니' 역에 배우로 다시 캐스팅되었으며,[11] 2011년 9월에는 '나와 같이' 라는 곡으로 컴백하였다. # 곡과 의상이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곡은 현재 입사해 있는 기업의 홍보송으로 제작된 것을 가사만 약간 바꾼 것이라고 한다.[12]

김광수, 이재훈, 김조한과 함께 2012년 5월 17일 첫 방송한 KBS JOY의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아이돌의 심사위원을 맡게되었다.

2013년 4월 20일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심수봉편과 이문세편에선 각각 '사랑밖엔 난 몰라', '옛사랑' 을 부르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고 6월 1일 이승철편 2부에선 '소녀시대' 를 엄청난 퍼포먼스와 함께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인터뷰에선 이러한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오면서 준비해왔다고 했을 정도. 역시나 엄청난 노력가였고 그 노력에 걸맞는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었다. 대기실에서 문명진은 "걸그룹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며 극찬을 했고, 이승철 역시 "데뷔한 지 15년 되신 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는 말을 남기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 또한 저런 무대를 하고 싶다며 부러움과 함께 멘붕했을 정도. 4연승의 울랄라세션을 저지하고 416점으로 우승했다. 여담으로 바다의 무대 직전 이정이 "바다가 우승한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무대가 끝나자마자 모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2014년 2월 15일 방송된 '작사가 故 박건호' 편에서도 감기에 걸려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열창과 함께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같이 춤 춘 댄서들은 마지막에 누워서 가쁜 숨을 내쉬더라고 신동엽이 증언했다. 대기실에선 뮤지컬이나 다른 개인 활동으로 바쁠 텐데도 매번 불후의 명곡을 위해 준비해오는 곡들은 정규 앨범 활동하는 사람처럼 준비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인 BT의 앨범에 참여했다. 그녀가 참여한 'City Life' 의 작곡도 맡았다. 한국인으로서는 거의 최초이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관련 팬덤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솔로 데뷔 당시 10억짜리 목소리 보험에 가입을 했다고 한다.

2014년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참 오랜만에 S.E.S 공연을 선보였다. 아직 시들지 않은 댄스와 가창력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시켰고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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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서 '어렸을 때 바다를 보며 S.E.S.를 꿈꿨다' 라는 이야기를 한다.
  • [2] 당시 생활고로 인하여 학비를 낼 수 없어서 대학 진학을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당시 이수만이 학비를 대신 내주었다. 나중에 방송에서 이에 대해 이수만에게 감사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 [3] 재미있는 것은 S.E.S 시절 라이벌로 여겨졌던 핑클옥주현이 캐스팅된 결정적 계기인 '별밤뽐내기' 코너에서 부른 노래가 바로 머라이어 캐리의 'Hero' 다. 운명의 장난일지?
  • [4]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였다. 첫 번째 노래를 부르는 도중 의상이 뜯어져 "다시 갈게요" 라고 말하고 무대를 내려가버렸는데 방송을 보던 시청자나 현장에 있던 스텝들이나 당황한 것은 마찬가지. 제작진이 잽싸게 순위 영상을 틀어서 겨우 방송사고 위기를 넘겼지만 공중파에서 이랬으면 바로 방송 정지감이었을 상황. 이후 녹화 방송으로 착각해서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명했는데 당시 엠카운트다운이 바다의 활동 공백기에 신설되었기 때문에 방송에 대해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래도 자기가 서는 무대가 녹화방송인지 생방송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건 좀 문제가 있는 듯. 이후에도 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송사고가 많아서 액막이 굿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기도.
  • [5] 뮤직비디오엔 유진과 슈도 참여했다.
  • [6] 도 같이 무대에 서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임신 초기)으로 인하여 같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고 한다. 는 무대에 같이 오르지는 못했지만 대기실에 직접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서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 [7] 실제로 프로젝트 형식으로 음반을 출시하려 했지만 소속사간 여러가지 문제로 불발되었다.
  • [8] 물론 일부러 그렇게 입고 왔을 리는 없고 다른 공연을 하다가 들른 듯하다 라디오 끝나고 간다고 이야기했다. 다른 게스트들의 등장 복장 역시 농촌에는 어울리지 않았던 걸 보면... 그리고 몇 년 뒤 슈도 무한도전에 나와 표범 무늬 재킷을 입고 나왔다. SES 공통 의상?
  • [9] 사건에 연류됐다고 하면 오해받을 소지가 다분한 듯. 바다이야기가 검색어에 오르내려서 자기 얘기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도박 얘기였다는 해프닝을 라디오에서 한 적이 있다.
  • [10] 모친이 2월 19일 별세하셨으니 일반적인 3일장을 치를 경우 발인 직후 22일 녹화에 참여했다는 소리.
  • [11] 박규리, 뮤지컬 배우 전혜선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
  • [12] 바다의 음악관에 대해서 난해하다는 지적이 많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서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 번이기 때문에 기왕이면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100점짜리 재미 없는 답안지와 70점짜리 재미 있는 답안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후자를 고른다' 라는 말로 본인의 음악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에서 밝혔던 바에 따르면 혼자 곡을 쓰면 자꾸 sarcastic(비꼬는)한 곡이 써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