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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last modified: 2015-04-14 21:16:1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예시
2.1. 장소별
2.2. 행동별
3. 일종의 캐릭터 속성
3.1. 까는 용도의 민폐 속성
3.2. 현실 속의 민폐 인물 및 단체 or 행위
3.3. 민폐 캐릭터 및 인물
3.4. 인간에게 민폐를 끼치는 생물들

1. 개요


Public_Harm_Dog.jpg
[JPG image (Unknown)]


개민폐

한자 : 民弊
영어 : Public harm / Public nuisance

민간에 끼치는 폐해

하면 안되는 것
자기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아닌 것

개인 또는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지만 법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행동들. 국어사전의 정의는 민간에 끼치는 폐해. 비슷한 말로는 민막(民瘼)이라는 표현이 있다.

원래 민폐라는 행위의 주체는 관(官)이었다. 그래서 사실 관이 아닌 개인은 이 단어의 주체가 될 수 없다. #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남을 짜증나게 하는 어떤 개인에게 "민폐 끼치지 마" 라 말하는 건 틀린 표현이 된다. 옳은 표현은 그냥 "폐 끼치지 마", "폐를 끼쳐서 면구스럽습니다" 이다. 이렇듯 본래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만한 구어적인 단어는 아니었으나 인터넷 문화의 발달과 함께 단어가 생명력을 얻으면서 의미가 확장되어 주체 불문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에 대해 두루 쓰이는 일상 용어가 되었다.

대다수가 민폐 행위의 주체를 '관(官)' 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아직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민폐' 어의의 변화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민(民)과 관련하여 민간, 만민, 인민 등의 연쇄적인 어휘의 한 고리로서 역할을 하는 어의인 것도 분명하기에 표준 어의 자체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 판단되면 국어사전이 개정될 때 반영될 것이다.

아무튼 타인에 대한 몹시 좋지 않은 행동이니 웬만하면 끼치지 않도록 하자. 만약에 그런다면 욕 먹어서 배부르는 건 다반사요 당할 수도 있다. 물론 법적인 제제가 없으므로 걸릴 게 없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만일 자신에게도 이런 일을 당한다면 기분이 좋을지를 말이다.

특히 일본인들은 민폐라는 것 자체를 극도로 혐오하여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메이와쿠라고 한다.

이런 (러시아식?) 민폐 동영상도 있다. 민폐도 이 정도면 능력이다 보면 당장에 신고 당해도 할 말이 없는데 몇 가지만 추려도 상해, 개인 물품 훼손, 상품 훼손, 강도, 영업방해, 방화까지... 러시아에는 범죄가 미친놈들을 저지릅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애드, 막피 등이 대표적인 민폐 행위.

2. 예시

2.1. 장소별

  • 다른 사람의 집 방문할 때 죄다 매년 명절마다 당하는 일들인데?
    • 찾아온다는 연락도 없이 집에 갑자기 찾아오기
    • 집에서 쉬고 있는 시간, 식사 시간, 밤중 등 사회통념적으로 찾아오면 짜증내는 시간인데 찾아오기
    • 손님으로 와서 물건 망가뜨리기, 방 어지르기
    • 허락도 없이 방에 들어가기, 서랍 뒤지고 냉장고 열어보기(범죄이다)
    • 주인이 망가질 수 있으니 손대지 말라고 하는데 그 말 무시하고 만지고 장난치기

  • 공공장소
    • 조용해야 하는 장소에서 소음 발생(전화하기, 크게 웃기, 떠들기)
    • 공공장소 쓰레기통에 개인 쓰레기를 가져가서 버리기.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지독하다.
    • 더 심한 경우는 쓰레기통도 아닌 곳에 아무렇게나 쓰레기 버리면서 환경오염 시키기
    • 도둑질, 공공장소의 공용 물품 함부로 가져가기 : 대게 아줌마들이 이런 경향이 심하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슬쩍 챙기는데 어디선가 많이 보는 듯한 행동 같지 않은가? (공중 화장실 휴지, 대중목욕탕의 수건, 숙박업소의 칫솔, 비누 등) 걸리면 절도죄로 처벌된다.
    • 규칙 무시하기 : 금연구역이라고 뻔히 써붙여 놨는데 흡연하기, 출입금지인데 그 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취식금지인데 쳐묵쳐묵, 촬영 금지 장소에서 사진 찍기, 순서대로 줄 서는데 새치기하기

  • 비행기
    • 승무원이 안전사항을 지시했는데 반항하기, 화 내면서 소리 지르고 욕하기 : 외항사에서 이런 일을 벌였다간 바로 격리조치한 뒤에 가까운 공항에 착륙, 경찰에게 인계된다. 승무원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항공보안법 위반에 해당된다.
    • 술 취하기 : 술 먹고 탑승하는 것은 당연히 문제 될 여지가 크고 내부에서 히우스와인 같은 걸 서비스로 준다고 해도 웬만하면 마시지 말 것. 그 상황에서 옆사람이 항의하면 취중난동으로 취급받아 크게 처벌받을 수도 있다. 술을 좋아하더라도 가급적 땅 위에서 마시자. 사실 술이 과하면 하늘에서건 땅에서건 민폐인 건 매한가지. 정신 놓을 때까지 마시면 골룸(...)
    • 이, 착륙 중 휴대폰, 전자장비 사용하기 : 법이 바뀌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비행기 모드, 순항 중일 때의 얘기이며 문자, 통화 등은 금지되어 있는데 이를 어기고 통화하고 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꼭 있다. 비행기 운항시 항법 장치에 혼란을 주어 위험한 상황이 생기니 비행 중일 때는 문자나 통화를 절대 하지 말자. 단 몇 시간도 못 참는가? 하지 말라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위험하니까.
    • 이코노미석에서 좌석을 크게 뒤로 젖히기거나 앞좌석 건드리기 : 이코노미석은 좌석이 좁기 때문에 앞뒤 승객에게 큰 피해를 준다. 이게 불만이라면 일등석을 타자.
    • 기내용품 챙기기 : 비행기 설명서, 구명조끼 등을 챙기다 보안검색에서 적발된 경우가 있다. 포크나 나이프가 사라지는 건 기본(...) 절도죄로 처벌된다.
    • 소음(이어폰을 착용하지 않은 채 음악을 소리나게 틀어놓거나 DMB 시청하기, 웃고 떠들기)
    • 승무원에게 말도 안 되는 생떼 쓰기. 승무원에게 라면이 맛없다고 짜증내기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면이 안 익니 물이 안 뜨거우니 짜증내지 말 것. 승무원의 잘못이 아니다. 더 나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죄 없는 승무원을 때리는 건 폭행이며 승무원과 승객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이다.[1]

  • 대중교통
    • 소음(이어폰을 착용하지 않은 채 음악을 소리 나게 틀어놓거나 DMB 시청하기, 웃고 떠들기, 통화하기)
    • 좌석을 뒤로 크게 젖히기, 자리 낚아채기(시내버스, 지하철)
    • 좌석에 쓰레기 남겨놓기
    • 만취 상태에서 좌석이나 바닥에 구토하기 이건 생각해보니 손놈 항목에도 있을 법도 한데?

  • 극장
    • 좌석에 쓰레기 남겨놓기
    • 앞좌석을 발로 차기, 앞좌석에 다리 올리기
    • 영화관 내에서 웃고 떠들기, 휴대폰 사용하기
    • 스포일러 하기[2]

  • 동거(자취, 기숙사)
    • 맞지 않는 생활리듬 : A는 오전 8시에 일어나 12시에 잠자는 생활을 반복하는데 B는 새벽 4시에 잠들고 정오에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한다면 틀림없이 갈등이 생긴다. 아님 상대가 자고 있는데 밖에 들락거려서 깬다든지 등.
    • 컴퓨터 사용 : 공부하고 잠자고 일하는 등 조용한 환경을 요구하는 상대 입장에서는 상대의 컴퓨터 사용은 큰 고역이다. 자취방의 경우 마우스 클릭만 해도 공부하고 잠자는 상대에게는 큰 소음이다. 심한 경우 키보드를 키스킨 없이 타닥타닥 큰 소리 나게 친다. 아주 심한 경우 동의 안 받고 노래 틀어놓는 경우도 있다. 이런 걸로 갈등이 생긴다면 무소음 마우스를 쓰든지 자취방 밖에서 컴퓨터를 써야 한다.
    • 혼잣말 하는 습관 : 뭔가 잘 안 될 때 욕설을 중얼거리는 습관
    • 잠 자면서 코골이, 잠꼬대, 웅웅거리는 소리, 신음소리 내기

  • 목욕탕
    • 성별이 다른 아이를 나이 속여서 탕에 데려오기 : 돈 아낀다고 혹은 자식 과잉보호로 이러는 경우가 있다. 특히 7~8살 남자아이를 여탕에 데려오는 경우 남들만 불편해진다. 요즘 애들은 5~6살만 되도 알 거 다 아는데 시커먼 사내놈들을... 한국에선 원칙적으로 만 5세 이상 남녀는 혼욕 불가능하지만 상당히 잘 어겨진다(...) 목욕탕 주인도 어지간해선 넘어가 준다는 게 문제.
    • 목욕탕 수도 꼭지 혼자 독점하기 : 특히 어르신들, 아줌마들이 이러신다. 탕 온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러지 말자.
    • 남의 몸매나 특정 신체부위에 대해 오지랖 : 엄연히 성희롱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위에 다 큰 애들을 나이 속여서 데려오는 것과 더불어 젊은 사람들이 공중목욕탕을 꺼려하는 이유. 친구들 끼리 장난이랍시고 웃기다고 짓궂게 놀리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이고 성희롱에 해당하므로 절대 하지 말자.

  • 도서관
    여기 나오는 행동들이 예절에 들어가거나 타인에게 요구할 권리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여기 해당하는 행동을 했을 때 타인이 싫어하거나 짐을 싸서 피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타인이 이유없이 피해버린다면 이런 이유들을 의심해보자.
    • 냄새, 담배냄새
    • 부스럭거리고 쿵쿵거림
    • 코 들이 마심, 기침, 축농증, 비염
    • 다리를 떰
    • 공부는 하지 않고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이성을 쳐다보거나 이성을 계속 쳐다봄

2.2. 행동별

  • 냄새 : 불쾌한 냄새가 나는 행동을 좋아할 타인은 없다.
    • 공공장소, 대중교통 이용 중 신발 벗기, 양말 벗기 : 발냄새가 심할 수 있다. 실내가 가스실이 된다고!!!
    • 음식물 취식이 금지된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에서 음식 꺼내서 먹기 : 음료수, 물 등 냄새가 극히 적은 음식의 경우에만 문제가 적다. 영화관의 경우 팝콘은 허용되지만 김밥이나 떡볶이, 도시락 등은 먹으면 곤란하다. 대중교통의 경우 고속버스나 기차에서 간단한 음식은 취식이 가능하나 너무 냄새가 심한 음식은 삼갈 것.
    • 실내에서 가정용 가스레인지로 삼겹살 구워먹기 : 가정용 가스레인지는 간단하게 계란을 부쳐먹거나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용도이지 삼겹살을 구워먹기엔 적합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사실. 후라이팬에 돼지기름이 고여서 기름이 튀어 가스레인지 주변과 식기 등 사방팔방에 다 묻는다. 식기에 묻으면 일일히 하나씩 다시 설거지해야 한다(...) 게다가 돼지기름은 식으면 하얗게 굳기 때문에 묻은 거 닦아낼 때 엄청나게 애먹는다. 뿐만 아니라 고기 냄새가 온 집안에 꽉 찬다. 그래도 집에서 먹고 싶다면 휴대용 버너를 따로 사용하고 뒷정리를 깔끔하게 해둘 것.
    • 길빵 : 당연히 길빵은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므로 민폐중의 상민폐이다.

  • 소음 : 다같이 웃고 떠드는 분위기라면 문제가 없지만 조용한 행동이 요구되는 공간에서 자기 혼자 떠들면 눈총을 사기 쉽다.
    • 대화 : 전화하기, 웃고 떠들기
    • 전자기기 소음 : 이어폰을 미착용한 채로 DMB 시청, MP3플레이어 재생하기 등

  • 절취행위 : 공공 기물이나 사유재산 챙겨가기

  • 환경오염 : 아무 데서나 쓰레기 버리기

  • 반항 : 관리자(집 주인, 스튜어디스, 경찰, 상점 주인)가 그만두라는 행동을 하면서 관리자에게 대들기

  • 강요 : 민폐이긴 하지만 높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걸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문제다.

  • 지나친 장난 :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피해를 입고 불쾌감을 느낀다면 장난이 아닌 괴롭힘이다. 우정파괴를 하고싶지 않다면 너무 심하게 장난치지 말자.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예절을 지키지 않고 귀찮게 하고 피해를 입히는 것도 엄연한 민폐다.

    • 물놀이 장소에서 사람 빠뜨리기 : 물놀이 익사 사고 원인 중 하나이다. 갑자기 심장에 쇼크가 일어나거나 물살에 떠내려가서 죽는다. 특히나 구명장비를 갖추지 않은 사람을 빠뜨리는 건 그냥 죽이겠다는 소리(...)
    • 화장실에서 대변 본다고 놀리기 : 대개 이런 경우는 유치원생, 초, 중학생 남자애들이 흔히 하는 장난이다.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되면 자연스레 하지 않게 되는 장난이나 간혹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되서도 이런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있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수준 이하의 행동이다. 놀리는 니들은 안 싸냐? 변비라서 그렇다 카더라
    • 지나가는 사람 발 걸기 : 낙법 항목을 참조.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발을 걸어버리면 걸려 넘어지는 상대방이 크게 다친다.
    • 수련회, 수학여행에서 자는 사람 얼굴에 낙서하고 핸드폰으로 흉한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기 : 이때문에 수련회나 수학여행 때 핸드폰을 따로 보관해두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도 한다. 수련회 똥군기와 열악한 숙소의 실태 동영상이 유포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게 더 크지만... 이런 놈들 때문에 폰 걷는 명분이 생겨서 수련회의 실태를 까발리지 못한다. 2차 민폐
    • 고자킥, 똥침, 바지 내리기, 아이스께끼 등의 성추행 : 각각 항목을 참조. 말이 장난이지 폭행이나 성범죄에 해당된다.

    • 장난전화: 일반 업소일 경우 영업방해, 경찰서/소방서 등의 공무기관일 경우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된다. 제발 만우절에 경찰서나 소방서에 장난전화를 걸어서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방해하지 말자.

    • 불장난: 항목을 참조. 1번이건 2번이건 커다란 민폐다(...)

    • 벌칙게임 해서 번호 따거나 고백하기 : 주로 남자 중, 고딩들이 많이 하며 가끔씩 나잇값 못하는 성인들도 한다. 이게 악질인 이유는 벌칙게임 후 헌팅이랑 고백을 받을 대상자를 엿먹이거나 비하하려는 목적이 크기 때문. 그 대상자가 주로 왕따 당하거나 인기 없는 경우, 외모적으로 딸린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당하면 애초에 눈치 채든 나중에 까발려서야 눈치 채든 간에 심히 불쾌하다. 엄연히 인격 비하적인 행동이니 생각이 있다면 하지 말자.

3. 일종의 캐릭터 속성

캐릭터에게 개성을 부여하기 위한 속성의 하나. 가끔은 모에 요소로 평가받는 경우도 있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의 성질 더러운 캐릭터들 중 좀 도가 지나친 이들을 이쪽으로 분류한다. 마이페이스 계열 캐릭터와도 통하는 면이 있지만 안 좋은 쪽으로 특화되어 있다고나 할까.

일상 배경의 코믹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러한 캐릭터가 트러블메이커 역할을 해주지 않으면 사건 전개가 되지 않는 관계로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역이든 조역이든 한두 명 정도는 찾아볼 수 있다. 한 명도 없으면 치유계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를 들어 아리아.

도도하고 제멋대로인 히로인에게 주인공 및 주변인물들이 휘둘리는 것은 꽤 오래전부터 독자들에게 마조히스트적 즐거움 혹은 도짓코와 비슷하게 귀여움을 선사해온 탓인지 이 계통도 꽤나 뿌리가 깊은 편이다. 민폐 귀여워요, 민폐 서양 쪽 고전 명작동화류의 히로인들이 보이는 행동이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전세계적 히트를 감안해보면 이에 대한 모에는 실로 뿌리가 깊은 듯. 그리스 로마북유럽 신화 쪽에서도 많이 보인다. 이쪽은 주로 남신들이 민폐의 주범.

일반적인 경우에는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정도의 인물상을 만드는 것이 보통이지만(독자의 반응은 어쨌든 제작측에서는) 이야기의 악역을 맡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더 이상 민폐 캐릭터 같은 것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속성을 가진 악역이 되거나 극도로 이기적인 악역이 된다.

현실에서 이 속성을 지닌 사람들이 군대로 가서 이 속성을 숨기지 못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고문관이 된다.

민폐가 극도에 달하게 되면 범죄가 된다. 대표적으로 놀부. 이런 계열의 극도 민폐는 사망 플래그(★)를 비롯한 패배 플래그(☆)로 이어지기도 한다. 루트에 따라 사망 유무가 다른 경우에만 두 별을 쓸 것.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사망 플래그는 사전적 의미의 사망 뿐 아니라 선수의 경우 소속팀에서 쫓겨났거나 선수협회에서 제명당하여서 선수 생명이 끝난 경우나 감독의 경우 경질된 상황도 포함한다.

도짓코도 행위의 결과가 민폐로 나타나긴 하지만 민폐 캐릭터들은 자신의 악행을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그것을 즐기므로 문제가 되며 구별된다.

3.1. 까는 용도의 민폐 속성

평소에는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지만 붙잡힌 히로인 역할을 담당해서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러 오게 만든다거나, 무능한 주제에 입만 살고 허세만 부리는 데다 나약한 (혹은 찌질한) 행동(※)으로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을 고생시키는 캐릭터들이 가끔 이렇게 불리기도 한다.

혹은 기초 스펙 전반이 약해빠진 주제에 갈팡질팡하거나 남에게 의존적으로만 행동하면 눈에 띄게 폐를 끼칠 때보다 더 욕을 먹기도 하며(☆) 특히 기초 스펙이 약한 캐릭터가 자신의 주제파악도 못하는 주제에 감히 겁도 없이 허세 부리며 쓸데없이 나서거나 싸움걸다가 오히려 험한 꼴만 당해 주인공이 그 뒤치닥거리를 하게 만드는 경우(@)는 그 이상으로 심하게 까인다. 민폐 여캐를 까려면 여캐에게 강한 힘을 안 주는 작가부터 까야지

3.2. 현실 속의 민폐 인물 및 단체 or 행위

특히 이런 민폐로 세계멸망(최소 지구~최대 우주를 비롯한 현실)까지 갈 뻔한 작자들은 강조체로 서술한다.

그런데 여기 기재된 내용 중 상당수는 민폐를 초월해서 그냥 이나 천하의 개쌍놈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것도 민폐는 민폐지만.

3.3. 민폐 캐릭터 및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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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패닉 사가라 소스케

3.4. 인간에게 민폐를 끼치는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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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행기 회항... 일반인은 해당 없을 것 같다.
  • [2] 취소선이긴 하지만 당연히 하지말자.
  • [3] 이와 관련하여 행정학에서 이야기하는 피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이 각자의 능력 여하에 따라 실적을 쌓고 그에 따라 승진을 하다보면 결국 자신의 능력의 한계점에 이를 때까지 승진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모든 조직 계층이 무능한 사람으로 채워진다는 관료제 병리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꿈도 희망도 없는 이론(...)
  • [4] 다만 이는 미국의 대장군인 더글러스 맥아더가 자신을 변호해준 이유도 있다.
  • [5] 주로 악역.
  • [6] 자신의 여동생을 되살리기 위한 답시고 라이더 배틀을 벌이면서 미러 몬스터들을 현실 세계에 풀어버리는 등 민간인들이나 다른 라이더 일행들에게 휘말리게 했다.
  • [7] 이들의 막장 행적 때문에 가족에게 악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죄없는 후토 사람들도 피봤다. 특히 테루이 류장녀의 두번째 남자와 간접적으로나마 피해를 준 소노자키 후미네 때문에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
  • [8] 소노자키 와카나소노자키 라이토를 이용해 가이아 임펙트를 실행하려다 더블에게 저지당하고 만다.
  • [9] 딸을 위한 행동이라지만 그걸 위해 과거나 지금이나 민간인을 휘말리게 했다. 심지어 현재는 하루토 일행도 휘말리게 한 데다가 범위가 도쿄 전체로 스케일이 더 커졌다.
  • [10] 초중반 한정. 하이퍼 비스트로 각성한 후에는 민폐 이미지를 쇄신했다.
  • [11] 미나토 요코는 중반에 센고쿠 료마에게 버림받은 후에는 선역이 된다.
  • [12] 이 실축이 첼시가 사상 처음 우승을 거머쥐게 했다.
  • [13] 특히 일본의 사상 첫 8강 진출에 찬물을 끼얹어버렸으니...
  • [14] 양 팀 10명의 주자들 중에 혼자만 실축.
  • [15] 현실에 자주 있는, 서로 좋아하는 유명인 관련으로 일어나는 팬들끼리의 대립을 골판지 전기 식으로 풀어낸 예.
  • [16] 히나코 쪽은 오히려 사령관이 밀어줬다.
  • [17] 시온을 어린 시절 학대해서 큰 트라우마를 안겨준 것도 모자라 시온이 어른이 되서 병원 의사가 되자 병원에 찾아와서 막말을 퍼부어(!) 시온을 혼절하게 만든고 천재적 재능을 일시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기까지 하는 등 시온과 자기 아내에게 끼친 민폐는 생각해보면 보는 사람이 암걸릴 정도다.
  • [18] 민폐로 인한 피해의 정도가 그리 크다고 할 수는 없으나 상황을 볼 때 여러 모로 어그로를 끌어서 욕을 먹는 케이스이다.
  • [19] 디지몬 카이저 한정.
  • [20] 오죽하면 깽판을 많이 부려 한국 팬들로부터 '민폐기사단' 과 '깡패기사단' 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 [21] 럭키맨은 어쨌든지 간에 영웅들에게 긍적적 결과를 주기도 하니까...
  • [22] 겐마"우리 사부님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최고의 낙으로 삼는 인간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한지? 이 항목에 본인도 포함된 건 안 비밀
  • [23] 실질적으로 부담은 되지만 그렇다고 이걸 민폐라고 한다면 병든 노모도 민폐가 된다.
  • [24] '페루에서 보물찾기'편에서 지구본 박사가 '이민폐 조교'라고 불렀다.(...)
  • [25] 그때 머플러가 잡아줘서 떨어지진 않았지만 하마터면 머플러도 같이 떨어질 뻔했다.
  • [26] 원작 소설 한정. 실제 이야기를 읽다보면 주변인들에게 피해 끼치고도 신분 때문에 처벌 받지 않는다(...) 특히 주인공 주제에 달타냥이 제일 심하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27] 수신호로 "우린 도움이 필요없다" 라는 뜻(...)
  • [28] 경험치 및 돈 도둑질하는 건 기본이며 일정 체력 이하에 퇴각하는 적을 아슬아슬하게 깎아놓으면 그걸 공격한다. 그로 인해 숙련도 및 강화파츠가 날아가는 사태가...
  • [29] 1권부터 현실 자체가 자칫하면 사라질 뻔했다. 하루히 시리즈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녀의 능력이 미치는 영향력은 지구가 아니라 우주 전체다.
  • [30] 자기 눈에 거슬린답시고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피우거나 남의 집 생일파티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만만한 친구들에게 폭행을 상습적으로 일삼는다. 작중에서 거의 착한 모습만 보인 하주빈에게까지도 번개의 무지개맛 요리를 속여서 먹이는 테러를 가하기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14화에서 구조 작업 도중 실수를 두 번이나 저질러서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강번개를 생사의 갈림길로 밀어넣기도. 이런 그녀의 민폐짓들을 정리한 게시물도 있을 정도(...)
  • [31] 단역인 주제에 너무 예뻐서 여주인공 조아라를 초라하게 만들어서 그렇다 카더라.
  • [32] 이기적이고 난폭한 깡패라서 주변 사람들한테 보통 민폐를 끼친 게 아니다.
  • [33] 로네 팀에 있었던 시절에도 온갖 이기적인 행동에다가 뒤도 생각도 안 하고 저지른 일들로 인해 팀원들에게 온갖 피해를 끼쳤다. 얼마나 악랄하도록 민폐를 끼쳤으면 성인 독자층 사이에서는 발암물질의 대명사 조별과제가 떠오른다고 할 지경이니 말 다 했다. 그리고 최근에도 또 충동적으로 영희네 집을 니나까지 끌고 기습한 걸로도 모자라 며칠간 대기 탔다(...) 오죽하면 다른 캐릭터들의 민폐가 묻혀질 정도니...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민폐&어그로 1인자.
  • [34] 근데 얘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제대로 사과했다.
  • [35] 흔히 니나는 '민폐가 아니라 멍청 착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짓을 해도 민폐로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니나도 민폐가 대단하다. 예를 들어 마리아를 받아들여 로네가 아퀼라를 공격하는데 한 몫 했다. 분명 민폐인데 니나가 하니까 민폐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근데 잘 살펴보면 대부분은 마리아와 관련된 것 뿐이라 잘 부각되지 않는 것도 있다.
  • [36] 주인공이고 작품 분위기가 밝은 편이라 잘 드러나진 않지만 술 먹고 취해서 신지호에게 꼬장을 부린다든가, 결벽증인 걸 알면서도 모델을 하라든가... 확실히 민폐 맞다.
  • [37] 이 인간이 신중하지 못한 나머지 온갖 민폐를 끼치고 있다.
  • [38] 철 없는 장난으로 자기 아버지를 비롯해 절친한 동료 둘의 인생까지 부서뜨렸다.
  • [39] 김창후의 행동을 정지혁 병장에게 고자질하고 자신의 잘못을 스티붕에게 뒤집어 씌우는 등 민폐 행동을 한다. 유격훈련 때 다른 장병들의 진로를 방해하고 1등으로 달리려다 뒤에서 따라오는 정지혁, 최현일 두 병장한테 맞고 쓰러진다.
  • [40] 이상한 말을 하거나 칼로 위협하는 등 민폐 행동을 한다. 허위 취득으로 소대장에 올라 장석조, 손효석 등 말년 병장을 폭행하고 얼차려하기도 한다. 술대접 목적으로 여군장을 불러오라고 강요하는 구정치 때문에 김창후 머리를 강제 삭발하고 군용품까지 훼손하는 민폐 행동을 한다. 사회인 시절이나 여군장 시절이나 연속적인 민폐 행동은 끊이질 않는다. 김창후曰 "진짜 성격 장난 아니에요. 완전히 사이코에요. 정지혁 병장님 동생인데 진짜 무서워요!"
  • [41] 김창후와 신앙심을 시켜 장병들의 물품을 갈취하는 민폐짓을 한다. 술대접을 목적으로 김창후한테 여군장을 불러오라고 강요하거나 "꿩 대신 닭에다... 다방레지 불러! 다방레지 불러!" 거리며 협박한다. 장병들이 보는 눈 앞에서 음주 행위를 하다가 결국 포청천으로 분장한 정지혁한테 100대 이상 시원하게 얻어맞았다. 다만 점호 준비를 없애거나 정지혁의 잘못을 훈계하는 등의 영웅다운 면도 있다
  • [42] 전편에는 비중이 없으나 시즌 2에서는 이유 없이 후임병을 폭행하고 행보관에게 대들고 내무실에서 행패 부리는 민폐 행동을 한다. 짱고는 자신의 애인임을 감안해 일주일간 군장을 돌라는 가벼운 벌을 준다
  • [43] 오대주 자체가 민폐 인물이고 원래 똑똑하고 착한 오란을 민폐녀로 만들어놨다.
  • [44] 초반엔 괜찮았으나 점점 갈수록 정신이 이상해져 갑자기 연인 찾겠다고 어디론가 뛰어들어가는 등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힘든 기행을 보인다. 게다가 그런 집념 때문에 연인 알렉세이 미하일로프의 정체를 적들에게 본의 아니게 밝혀 죽게 만든다... 안습. 하지만 그녀가 살아온 일생을 보면 주위 환경부터가 막장이다보니 더욱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을지도.
  • [45] 돈키호테 호밍은 차남과 더불어 개념인이긴 하지만 아무런 준비와 대책없이 천룡인의 권한을 포기해 자기는 피보고 아내는 병사했다. 게다가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은 이 일 때문에 폭군이 되어 드레스로자에서 온갖 횡포와 폭정을 일삼고 있다. 그래서 민폐도로만 따지면 다른 천룡인들이 그나마 낫다는 평가도 드물지만 있을만 하다.
  • [46] 정상결전 한정.
  • [47] 유우마와 척을 지을 이유가 없었는데 또 배신때리면서 아예 민폐류 갑이 되었다.
  • [48] 다나베는 개념 캐릭터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몸의 냄새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 끼친다. 안습...
  • [49] 히비키가 손을 썼다.
  • [50] 단, 이쪽도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
  • [51] 다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민폐 성향이 줄고 활약이 는다.
  • [52] 초반에 일을 못해서 민폐를 끼친다. 물론 실체가 드러난 후부터는 그냥 민폐가 아닌 완전 악녀이지만.
  • [53] 단, 죠나단은 민폐를 끼치는 게 적다.
  • [54] 만에 하나 소윤이가 환생인이란 사실이 호족들과 반야에게 알려지면 소윤이의 목숨은 굉장히 위험해진다!
  • [55] 채림이는 목영의 1000년 전 죽은 연인의 환생인. 호족들이 원하는 환생인하곤 전혀 관계가 없다.
  • [56] 특히 티미랑 딩클버그에게는 그야말로 민폐 甲.
  • [57] 비키가 돌봐주는 애들은 거의 죽을 맛일 정도로 민폐를 준다.
  • [58] 메라스무스를 빡치게 만들어서 할로윈 때 다른 용병들이 죽어나가는 원인이 되었다.
  • [59] 작중 대부분의 문제가 이녀석 때문이다!
  • [60] 게다가 제라르는 낙원의 탑 사건 때문에 밀리아나와 카구라에게 원한을 사서 목숨의 위협까지 받고 있는 상태.
  • [61] 덧붙여서 카구라와 유키노는 가족까지 잃었다. 유키노의 경우는 언니가 살아있기는 하지만 행방을 모르고 카구라의 경우는 울티아에게 조종당하던 제라르에게 오빠인 시몬이 죽었으니... 살아서도 죽어서도 민폐
  • [62] 프리큐어들이 만든 액세서리를 본인의 잘못으로 부서졌는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프리큐어들의 팀워크가 붕괴되기 직전까지 간 에피소드도 있다. 거기다 이 에피소드로 나츠키 린은 본의 아니게 안티들이 많아졌다.
  • [63] 블루한테 실연을 당해 많이 힘들어했으나 동료들과 세이지 덕분에 세뇌 직전에 무사히 빠져나왔다.
  • [64] 싸움이 없는 일상에서는 자신이 개발한 이상한 발명품을 선보여 운용하면서 타인들, 주로 오컬트 연구부 멤버들을 말려들게 하여 온갖 민폐나 소동을 일으키는 것이 대표적인 예.
  • [65] 이중에서 유일하기 세계구급 민폐를 선사한 놈들. 우선 G맨이 제공한 크리스탈 샘플이 안전한지 확인하지 않고 그냥 G맨이 제공하니 냅다 받기도 하고. 사실 G맨에게만 당했으면 블랙메사가 피해자지만 블랙메사의 월리스 브린이 계획한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직원 관리 소홀, 회사 기술력 관리 소홀, 무엇보다 배신자 같은 것을 행정관 직위에 올렸다는 점, 그러니까 행정관 하나 잘못 올려서 지구를 외계인한테 팔아먹은 셈.
  • [66] 코버넌트에서 모든 만악의 근원이다. 얘네들 때문에 인류는 존망의 위기로 몰렸다. 더 심하게는 오랫동안 코버넌트에 충성을 바쳐온 엘리트를 쳐내는 바람에 그들의 분노를 사 코버넌트가 망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다.
  • [67] 워낙 조직을 이끄는 놈이 미친 놈인 데다가 부하들마저 미쳤기 때문에 그냥 전쟁을 이르키고 죽고 싶어서 세계급 민폐를 일으킨다(...) 오축하면 이 미친 짓거리에 빡돈 세라스가 "죽고 싶으면 30년 전에 목을 메고 죽었어야지!" 라고 소리친다.
  • [68] 한국이나 중국 등에서 미국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