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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합

last modified: 2015-03-07 18:17:44 Contributors

에 등장하는 서클
인천연합 칠대성왕 칠악야차 사신 민주연합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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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멤버 구성
2.1. 구 민주연합(2학년 중심)
2.2. 신 민주연합(3학년 중심)

1. 개요


새정치민주연합과는 무관하다.

만화 2부에 나오는 신흥세력. 현재 짱 세계의 3대 세력 중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1]

연합의 창시자는 서인천고를 제압한 권민주사자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합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만든 사람은 권민주고 사자비는 단지 재미있겠다는 이유만으로 권민주를 도왔다.그렇다고 이름에서 따온건 아니고 인천 연합의 존재나 영향력이 독재 수준이라 생각하여 인천 고교의 민주화를 이뤄낸다 해서 민주 연합이다.

초반에는 신흥세력으로 작중 대부분이 듣보잡 내지는 인천연합 짝퉁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황동명을 브레인으로 영입한 이후 행보가 심상찮더니 급기야 지금에 와서는 인천을 주름잡는 3강 중 하나로 떠올랐다.

초창기 멤버는 권민주, 사자비를 비롯한 우상고 3인방과 남기훈이었으나, 황동명이 주축이 되어 2학년 중심이었던 권력이 3학년 중심으로 이동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남기훈과 황동명을 제외한 원조 멤버들이 죄다 나가 떨어졌다.

황동명이 연합을 틀어쥔 뒤에는 김철수대정고에게 대항하기 위해 다수정예 체제로 체제를 바꿔서 각 학교 짱들만을 포섭하여 현재는 연합원 16명 전원이 각 학교 짱이라는 무시무시한 집단이 된것 같았지만…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영 부실한 집단이 되었다. 애초에 각 학교 짱이라는 녀석들이 생긴 것만 봐도 3류 엑스트라 급인 녀석들이라[2] 실속은 없는 상황. 현재 민주연합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남기훈김대섭과 1:1로 싸워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패배하였다.[3][4]

사실 현 민주연합의 가장 무서운 점은 16명의 짱들이 동원 할 수 있는 머릿수라 할 수 있다. 거기다 황동명 본인이 경인공고의 짱이 돼서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더 늘어났다.

하지만 내외로 아주 불안정한 상태인데, 일단 내적으로는 형태야 어쨌건 사실상 황동명을 중심으로 한 3학년들이 신흥세력을 불러들여 터줏대감들을 차내고 자신들이 연합을 먹은 상태라 서로간의 신뢰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은 함께 손을 잡고 거사를 치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5] 게다가 황동명이라는 인간 자체가 아주 간사한 인물이다.

밖으로는 더 볼만한데, 당면한 가장 큰 적이 김철수의 대정고현상태의 인천연합이다.

김철수는 현재 짱 세계에서는 그야말로 언터쳐블인간흉기고, 현상태는 민주연합 똘마니 16명을 관광보내고 민주연합 최고 실력자 3명과 3:1로 싸운 다음에야 아깝게 졌다. 거기다 대정고의 정예는 웬만한 학교의 짱들까지 쳐바를 수준이고 인천연합 구성원들은 민주연합 멤버들보다 질적으로 더 뛰어나며[6][7] 민주연합만큼은 아니지만 병력 동원까지 가능하니…

더군다나 황동명의 잔머리 때문에 테리가 인정한 대건고장창식마저도 인천연합에 가입할 것 같은 낌새를 보이고 있다.

다만 영 암담한 상황은 아닌 것이, 김철수라는 인간이 누군가와 손을 잡기는커녕 하고 다니는 짓으로 봐서 오히려 현상태와 부딪칠 가능성이 거의 100% 다. 더군다나 황동명의 잔머리가 있으니 앞으로 상황 돌아가기 나름이었는데, 인천연합과 대정고가 붙고 나면 어부지리를 챙기려고 매복했는데 하필 그때 현상태의 어머니가 위급하다고 전화가 와서[8] 싸움을 뒤로 미룬 탓에 생긴 조바심 때문에 일어난 다툼때문에 김철수에게 딱걸렸다. 전국도가 땡깡을 부려서 인천연합이 부랴부랴 오고있긴 한데 도움이 될것같진 않았고 민주연합 일원들 대정고에 각개격파당했고 리더였던 황동명은 두려움에 줄행랑을 치다가 인천연합에게 딱 걸려서 잡혀왔기에 팀원의 사기는 바닥에 떨어졌다.

현재는 대정고에 패하고 전후수습을 하고 있으며 리더인 황동명은 김철수와 대정고의 무자비한 보복폭행을 우려한 박건하가 적당껏 때려주었다.

참고로 민주연합 창설 이유가 아주 가관이다. 3학년들이 모두 졸업해서 현상태 혼자만 남은 인천연합이 인천의 평화를 유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인천연합을 대신할 세력으로 민주연합을 창설하겠다며 플랜을 건게 연합의 발족 의의였다. 무슨 솔레스탈 빙도 아니고 이건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거나 다름없는 상황.

박건하의 말에 의하면 비상등만 켜면 개나소나 다 신호 무시해도 된다는 거 아냐.

2. 멤버 구성[9]


2.2. 신 민주연합(3학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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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머지는 현상태의 인천연합, 김철수의 대정고.
  • [2] 거의 대부분이 황동명의 강자 랭크 수첩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들 중 하나는 실력을 테스트 해본다는 명목으로 사자비가 습격했는데 본인은 물론 부하들까지 몽땅 털렸다. 또 몇은 민주연합이 학교를 잡고 다닐 때 거의 일격에 쓰러지는 수준... 김대섭은 지금 민주연합에는 현상태 뺀 우상고와도 3:3 뜰 사람이 없다고 대차게 깠다.
  • [3] 민주연합 전력의 중심인 5명중, 남기훈이 A 랭크로 가장 강하다고 추정되며 나머지는 김병찬과 김영일(A- 랭크)만 빼면 전부 B+ 급이다. 김병찬은 랭크가 나오진 않았지만 대충 A 랭크라고 평가된다. 김대섭과 막상막하였던 권민주를 초전이긴 하지만 살짝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대정고의 최정원과 똘마니들을 상대로 상당히 분전한걸 보면 도저히 A- 랭크나 B+ 랭크일수가 없다.
  • [4] 다만 남기훈 같은 경우는 원래는 김대섭에게 이길 실력이었는데 생각외로 김대섭이 잘싸웠다는 언급을 보면 대충 성장한 김대섭과 동급정도로 추정된다.
  • [5] 작중 이런 상황을 암시하는 장면이 몇 있었다. 뒷통수를 맞은 하지만이 '언젠간 너희들도 같은 꼴 날거다'라는 식으로 말한 거나, 황동명이 연합원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걸 보며 '사실 너도 이용당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라고 말한 것 등.
  • [6] 새로 들어온 차원호가 민주연합의 안상열을 똘마니 몇과 함께 집에 며칠간 들누울만큼 발라버렸다. 참고로 현재 안상열은 민주연합 내에서는 손 꼽히는 실력자다. 다만 차원호는 현재 인천연합에서 2번째로 강하다.
  • [7] 차원호가 민주연합에 대해 평가하길 "그놈들과 붙어본 느낌으론 만만하다는 거다. 여기 이 멤버(현상태, 차원호, 민문식, 전국도, 한병용, 박건하)면 10분 안에 모두 제압할 수 있을 정도라니까" 하고 평할정도. 다만 차원호가 본 민주연합은 주력멤버가 남기훈, 문선우, 김영일뿐이었고 나머지는 민주연합이 아닌 경인공고 양민이었다. 황동명이 모은 각 학교 짱들의 집합체인 민주연합과 비교하면 질의 차이가 크게 날수밖에 없다.
  • [8] 근데 뻥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치매라고 한것도 연기였고 현상태가 병원에 도착했는데 없어서 전화해보니까 호전됐다고 집에 갔기 때문.
  • [9] 모종의 이유로 분열이 일어나서 두 세력으로 나뉘어 있으나, 이름은 같으므로 묶어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