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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last modified: 2018-05-29 19:05: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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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보고싶어밍.jpg
[JPG image (Unknown)]
본명 방민아(方珉娥)
출생 1993년 5월 13일
인천광역시
본관 온양 방씨
신체 163-4cm[1], 46kg[2], O형
가족 부모님, 언니 방현아
학력 영광유치원
성지초등학교
북인천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3]
소속팀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포지션 메인보컬
데뷔 2010년 걸스데이 싱글
Girl`s Day Party #1
별명 빵민아[4], 깝민아, 방만능, 방므나[5],
밍아지, 방못난이[6], 방시마로[7]
방튜턱. 방섹시, 미인아
링크 트위터 인스타그램
팬카페 Angelic Smile
스파클링! 방민아닷컴
Minah Studio Lovely BBang

Contents

1. 소개
2. 가창력
3. 음반 활동
4. 예능 활동
5. 연기 활동
6. 그 외의 이야기
7. 관련 항목

1. 소개

대한민국가수이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셋째. 데뷔 당시에는 팀의 막내였지만 혜리의 영입과 지해의 탈퇴를 거쳐 팀의 셋째가 되었다.

걸스데이의 역사에 있어 상큼발랄 컨셉의 전반부를 온몸으로 책임진 세기말 귀요미 패자. 입덕루트 1호. 2013년 <기대해>로 대세 아이돌에 등극하기 전까지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었던 걸스데이의 영혼이자 마스코트. 특유의 귀엽고 로리한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무기로 온갖 예능을 두루 섭렵하며 걸스데이를 먹여 살린 불굴의 소녀가장이자[8] 오늘날의 걸스데이가 있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섹시 컨셉 이전에는 걸스데이는 몰라도 민아는 아는 정확히는 어디서 본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지도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열심히 예능 활동을 해서 인지도를 높인 것도 있지만 민아의 독특한 외모도 한몫했다. 예쁘긴 예쁜데 좀 아닌 듯하기도 하고, 보통의 아이돌들과 달리 푸근하고 고운 인상을 주는 연예계에선 흔하지 않은 외모인 것. 여기에 최종 필살기랄 수 있는 눈웃음까지 더해지면 민아 특유의, 예쁜건지 귀여운건지 웃긴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잊기는 힘든 독특한 미모가 탄생한다. 가 극명하게 갈리는 몹시 취향 타는 외모라고도 할 수 있지만, 민아의 이런 인지도 확보에 더할 나위 없을 특별한 외모는 걸스데이의 끈질긴 생존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나이는 어리지만 소속사의 연습생 1호이자 창업 공신. 보컬학원을 하던 현 소속사 대표가 당시 원생이었던 민아의 가창력에 반해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보컬학원 원장과 원생으로 이어진 인연은 민아가 방송에서 직접 인증을 하기도 했다. 민아가 다닌 학원은 박선주의 '모래공장'. 가수 김범수를 만든 본좌급 보컬트레이너가 원장이다. 실제로 발성법을 들어보면 묘하게 박선주, 김범수와 닮았다.

2. 가창력

현재 국내 걸그룹 메인보컬들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 3세대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이며 f(x)루나부터 시작되어 이어진 씨스타효린[9], 에이핑크정은지 등의 라인과 함께 등장한 걸그룹 실력파 메인보컬 이미지의 초석을 다진 인물 중 한 명.[10]

보컬로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풍부한 성량과 함께 터지는 시원시원한 샤우팅. 메인보컬의 수준이 대폭 상향평준화된 3세대 이후의 걸그룹들 중에서도 무대에서 민아처럼 폭발적인 하드웨어를 전면적으로 어필하는 보컬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어찌보면 타고난 하드웨어의 소유자. 하드웨어도 그렇지만 운동량과 활동성 높은 안무를 병행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등 확실히 걸그룹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보컬들 중에선 손꼽힐 정도의 실력자인 건 맞는 듯하다.


데뷔 전의 홍대 길거리 라이브 공연 영상. 비욘세의 <Irreplaceable>를 불렀는데 잘 보면 이 때부터 성량이 굉장하다. 고음 부분에서 카메라 오디오가 약간씩 깨지는 것이 똑똑히 구별될 정도. 자료를 보면 사람들이 꽤 몰려서 차가 쉽게 다니지 못하고 있는데 이건 다시 말해 혼잡한 환경에서도 목소리의 전달이 효과적으로 잘 된다는 걸 의미한다.

같은 스승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게 영향이 되었는지 몰라도 창법 자체가 김범수와 비슷한 점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적당히 맑고 적당히 허스키하며 어딘가 튀지 않는 무난한 음색과 다양한 컨셉을 넘나들면서 노래에 잘 녹아드는 특유의 완급 조절 능력.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컨셉을 넘나들 때마다 상당히 다양한 느낌의 라이브를 들려주는데 반전의 시작을 알렸던 <잘해줘봐야>와 큐티 컨셉의 끝을 달렸던 <한 번만 안아줘>, 그리고 대세의 자리에 등극한 <Something>을 각각 비교해 들으면 각 곡마다 조금씩 창법을 바꾸며 절묘하게 곡에 녹아드는 민아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잘해줘봐야>에서는 특유의 성량과 고음을 앞세운 파워풀한 창법, <한 번만 안아줘>에서는 본인의 맑은 음색을 백분 활용한 초 하이톤의 애교보컬이 돋보이며 <Something>에서는 호흡과 표정연기력을 강조한 요염한 보컬이 특징.

다만 저,중,고음역대 가리지 않고 하드웨어가 꽉 들어차 있으며 장르별로 계속 음색과 창법을 바꾸는 경지에 다다른 사기캐사형과는 다르게 아직은 좀 부족한 점이 많다. 음색 자체는 허스키한 맛도 있어서 저음을 내릴 수는 있는데 본인 하드웨어 자체가 고음역대에 쏠려 있기 때문에 노래 부를 때마다 저음에서는 살짝 음정이 흔들리다가도 또 희안하게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음정이 안정되는 케이스이며 또 컨셉을 잘 소화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직까지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잘 소화해내기엔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 정론이다. 특히 민아처럼 하드웨어가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파워 보컬은 R&B나 소울 같은 섬세하고 깊은 표현력을 요하는 장르에서는 상당히 밋밋하게 들린다. 이런 점은 팀의 맏언니와의 듀엣 같은 점에서 잘 드러나는데 재밌게도 팀의 맏언니는 민아와는 정반대 영역의 장점과 개성을 갖춘 보컬이라는 점. 아직은 아이돌이라는 신분 안에 소속되어 있는지라 가수로서 보컬 하나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고 팀의 음악 자체가 댄스 음악을 하다보니까 아직 보컬리스트로서의 강점이나 포텐이 잘 어필이 안 되는 탓도 있다.


싱글 2집 <잘해줘봐야>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폭풍 가창력을 보여줬다. 실로 반전의 주축. 워낙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다 보니 저거 립싱크 티난다는 이야기도 많이 돌았는데 정확하게 짚자면 "cuz nothing lasts" 파트에서 샤우팅으로 음을 길게 뽑아내다가[11] 호흡이 거의 달릴 때쯤, 오토튠으로 기계음 처리가 된 부분부터는 MR로 바뀐다. 춤을 추면서 그 정도로 호흡량을 비축하기는 힘들기 때문인 듯하다. 이후 "Nothing"을 반복하는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열창한다.

타고난 보컬 파워 때문인지 <잘해줘봐야> 이후로, 걸스데이의 거의 모든 곡에서 후반부의 하이노트를 담당한다. <나 어때>, <말해줘요> 정도가 예외.[12] 성량이 워낙 크기도 해 걸그룹 중에선 손에 꼽히는 고음셔틀. 상당히 격렬한 안무를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3옥타브 파(F5)~솔(G5)의 음을 소름 끼칠 만큼 안정적으로 찍는 것이 다반사. <한번만 안아줘> 때 3옥타브 솔 플랫(G5b)을 찍으며 절정을 이뤘다. 그래서 노래방 가서 걸스데이 곡 부를 때 부르는 여자들이 민아 파트만 서로 기피한다 카더라.

다만 원래 하이노트는 코러스로 기능해야 하는데, 민아의 성량이 워낙 크다 보니 라이브에서 곡의 기본적인 구성이 망가지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다. 음원에서는 배경이던 부분이 라이브에선 주인공처럼 돋보이게 되는 것. 소진과 더블 코러스로 간 <기대해> 후반을 음원과 라이브로 비교해서 들어보자. 뭐... 팬들은 이런 부분도 걸스데이의 개성 중 하나로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에서 그동안 비교적 약점으로 지적됐던 저음역대에서의 흔들림을 해결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해결책은 곡의 기본 키를 민아의 음역대에 맞게 높이는 것. 다소 무거운 보이스 컬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만렙을 찍은 고음에 비해 저음에서 해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곤 했는데, 이유는 타고난 피지컬이 높은 음역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 팀 작업에서 벗어나 목소리가 마음껏 날아 오르는 아래의 유스케 MR제거 영상을 보자.


3. 음반 활동

2010년 7월 29일에 발매된 게임 아르고 OST의 수록곡 <갈라진 달>을 불렀다.

2010년 11월 4일에 발매된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의 OST 수록곡 <단 한번만>을 불렀다.


2011년 8월 4일에 발매된 데프콘 5집 앨범《The Rage Theater》의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3년 5월 20일에 발매된 VIXX의 <그만 버티고>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전곡을 감상하려면 여기로.

2014년 2월 26일에 발매된 이현도의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4U Project》의 첫번째 싱글 <손만 잡을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팬들만 발매소식을 아는 정도였는데, 26일 저녁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 앨범 《붉은악마 5집 We Are The Reds》의 수록곡 <승리를 위하여>를 트랜스픽션과 함께 불렀다. 하지만 망했어요...

2014년 6월 9일에 발매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OST 수록곡 <니가 내가>를 불렀다. 곧고 무던한 음색을 주로 선보이던 민아로서는 이례적으로, 꽤 복잡한 테크닉을 동원해 소화한 노래이다.

2014년 11월 3일에 발매된 MC몽의 6집 수록곡 <Whate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4년 11월 13일에 발매된 다미아노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Skyfall>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힙둘기나 딘딘과 합을 맞췄던 경험이 말해주듯 힙합씬과의 교류가 활발히 있는 편이다. 언젠가 랩도 한번 해줘 같은 날, 민아가 조연으로 나온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OST 앨범도 발매됐으며, 총 네 곡의 수록곡 중 세 곡을 불렀다. 타이틀 곡은 <들려줘요>. 나머지는 송골매의 79년도 히트곡 <세상만사>를 EDM 버전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노래이다. 일단 첫째 버전은 신나고 둘째 버전은 처연하다.

2014년 12월 17일 발매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의 OST 수록곡 <한 사람>을 불렀다. 걸스데이 정규활동에 개인 피처링과 OST까지 합치면 2014년은 정말 노래가 쉴새없이 나온 듯하다.

2015년 3월 3일, 동월 중순 경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는 기사가 떴다. 이런 대형 떡밥을 보름 전에 은근슬쩍 기사로 발표한다는 점에서 드림티의 프로모션 방향이 옳게 가는 건지 의구심이 드는 순간이지만, 어쨌거나 팀 동료들이 정신없이 지내는 와중에 부상이다 뭐다 해서 혼자 이러고 돌아다니는 걸 안타까워했던 팬들은 두팔벌려 환영하는 분위기. 이런 걼통수라면야 추가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3월 16일 발매 확정. 타이틀곡은 댄스곡이라고. 다시 추가된 기사에서 밝혀진 타이틀곡 제목은 <나도 여자예요>. 이거 아니다. 컴백 전 촬영한 드림팀 공개방송에서 신곡에 대해 묻는 덕구들에게 민아가 직접 "나도 여..."까지 떡밥을 던져준 모양인데, 이를 두고 온갖 억측들이 난무했지만 결국 가장 무난한 제목으로 결론났다.

하나도 방섹시파가 거품을 물고 쓰러질만한 예스 방섹시파도 버티기 힘든 티저사진과 함께 또 다시 추가된 기사에서는 쇼케이스 일정이 잡혔다. 하루에 떡밥 한 개씩 음원 공개날인 3월 16일, 데뷔 전 거리 공연을 펼쳤던 명동에서 거리 쇼케이스로 진행한다고. 초심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라는데, 프로모션 방향은 다소 의심스러워도 하여튼 드림티가 전체 스토리는 참 잘 만드는 듯. 월요일 음원 공개이므로 논리적으로 금요일에는 티저가 나와야 홍보도 되고 영업도 뛸 수 있을 텐데 전혀 감감 무소식이어서 팬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스토리만 잘 만드면 뭐하냐 일을 안하는데, 같은 소리도 나오던 상황. 12시간 단위로 유튜브를 체크하며 오매불망 티저를 기다리던 차 음원공개를 24시간 앞둔 2015년 3월 15일 정오... 를 5분 넘긴 시점에 프로모션 영상 5개가 동시에 풀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민아멘 데이지엔스, 멜론, 일본, 중국 팬들에게 보내는 민아의 메시지 영상이다. 어딘가가 빠진 것 같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넘어가자. 일요일 오후에 티저도 아닌 메시지 영상이 떴으니 대중적인 홍보는 물건너가고 팬서비스만 남았지만 이런 순진한 면은 참 드림티답다면 다운 모습이다. 그로부터 12시간이 지난 2015년 3월 16일 자정. 뮤비 맛보기 영상이 떴다. 메시지 영상에서 벌스와 브릿지만 흘렸다면 이번엔 사비의 도입부가 살짝 나온다. 왜 홍보를 밀고 당기며 하는지 알 수 없지만 팬들은 또 좋다고 헤죽대는 분위기.


2015년 3월 16일 11시 30분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신곡 <나도 여자예요>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전 길거리 공연처럼 무대도 없이 그냥 길바닥에서 행사를 감행했다. 너무 초심인거 아니냐능 그 때 그 노래인 <Irreplaceable>도 부르고 마이크 사용법은 확실히 늘었... 신곡의 무대도 선보였다.

민아의 솔로 데뷔에 팀 동료들은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다. 쏘율은 트윗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으며 2015년 3월 20일 KBS2 뮤직뱅크 대기실 인터뷰에 율혤이 다소 준비가 덜 된 모습으로 기습 출연. 팀 메인보컬의 지상파 데뷔무대를 축하하기도 했다.

발표 이후 음원 성적이 완전체 때 만큼 좋지는 않아 팬들의 걱정이 깊어가던 중이었는데, 2015년 3월 25일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수상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2015년 3월 27일 뮤직뱅크에서는 중견다운 방점확보에 힘입어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음원점수에서 밀리면서 간발의 차이로 2위. 이후의 음방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르지 못하면서 음방 레이스는 사실상 종료. 2015년 4월 11일 음악중심 방송 후 막방 기념 팬미팅을 열면서 약 한달여간의 솔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익일 인기가요가 실제 막방이지만 뭔가의 스케쥴 때문에 하루 일찍 팬미팅을 열었다고. 한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팬사인회 5회에 오랜만에 공개 팬미팅까지 했으니 여러모로 팬과의 스킨쉽을 중요시한 활동이랄 수 있겠다.

4. 예능 활동

MBC GAME의 '민아의 챔스토리'에서 진행을 맡았다. 한승연처럼 소녀가장 테크 타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 그리고 그 테크를 충실히 타고 있다. 특히 이 방송에선 앨리샤 키스If I Ain't Got You와 앤의 혼자하는 사랑 등 다양한 노래들을 불러, 빵덕이라면 한번쯤 찾아볼만한 프로그램이다.

꽃다발에서 시크릿징거(現 정하나)를 위협하는 탈골댄스를 보여주었다.

깝민아 레전드 편집본도 있다. 손발이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종합판. 0:25부터 시작. 고생했다

2012년 1월 24일에 방송된 제4회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에서는 50m 달리기, 높이뛰기, 50m 수영 등 혼자 3개 종목에 출전하며 소녀가장으로서 고군분투하였다. 50m 달리기에서는 조별예선 2위를 기록하여 준결승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준결승 진출은 커녕 조별 예선이 방송분에서 통째로 편집되는 불운이 따랐다. 대신 높이뛰기에서는 전 대회 메달리스트인 miss A페이씨스타소유 등 우승후보들이 광탈하는 가운데 최후의 3인에 남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러나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애프터 스쿨가희NS윤지에 밀려 결국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년 7월 26일에 방송된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 여자 높이뛰기에서 프로 선수 못지않은 멋진 배면뛰기를 구사하여 씨스타의 보라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메달 획득 후 인터뷰에서 민아는 지난 대회에서 동메달,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으니 다음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따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2년 10월 1일에 방송된 MBC 추석 특집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는데, 1라운드인 드레스 심사에서 78.6점을 받아 출연한 여자 아이돌 중 전체 1위를 차지하였다. 뒤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아는 자신이 1위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면서 감격했다. 그리고는 올해로 자신이 20살임을 언급하며 이제는 뒤가 아닌 앞에서 대쉬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뒤이어 시작된 2라운드 전투농구에서 민아는 포미닛권소현에게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2013년 2월 11일에 방송된 MBC 설날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양궁 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레인보우고우리와 씨스타의 보라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빵신바예바? 우승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민아가 소속사 대표에게 "혜리도 스무 살이 넘었는데 연애금지령 어떻게 안 될까요?" 라며 연애금지령 해제를 부탁하는 장면은, 훗날의 열애설 때마다 재조명 되고 있다. 그렇다고 진짜로 풀어주다니...

그리고 그해 가을 추석 특집 아육대 높이뛰기에선 거짓말같이 예선 탈락

2013년 4월 27일 방송된 무한도전 무한상사편이름만 출연했다. 정과장이 DAI5Y 회원인 듯. 유부장은 명언을 남겼다. a.k.a 민다좋 누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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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오오 유라인 오오


2013년 8월 4일부터, 7월 28일에 하차한 아이유의 후임으로 황광희, 이현우와 함께 인기가요 MC를 맡았다. 이효리의 <U-Go-Girl>로 신고식을 치룬 뒤, 상큼하고 귀여운 진행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2014년 1월 23일, 동월 26일자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는 발표가 났다. 민아에게는 인생의 보석같은 추억이었다고. 이제 빵덕들 일요일날 뭐하나

런닝맨유라와 함께 연달아 출연한 이후, 2013년 11월 14일 해피투게더 덕저씨 특집에도 출연했다. 유라인 확정? miss A수지페이, Apink정은지가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각 그룹의 삼촌팬이 등장. 이 방송 자체가 missA의 컴백에 맞춰 기획된데다 토크의 중심이 걸그룹이 아닌 걸그룹의 삼촌팬에 맞춰져 있다보니 민아의 분량은 그렇게 많지 않다. 유재석이 초반에 지적했듯이 약간 긴장한 듯한 눈치였는데 불굴의 소녀가장이 긴장이 웬말이냐 싶겠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민아의 깝력은 많이 줄어들은 상태. 초창기의 말괄량이 소녀 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상당히 어른스럽고 조신해졌다. 어느새 인기를 얻고 성장한 팀의 위상도 그렇고 그간 예능의 판도가 개인기 대방출보다는 애드립과 순발력 싸움으로 변하기도 해서 과거 꽃다발 시절 같은 자폭 개그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그런 거 안 해도 민아는 충분히 웃기다. 그간 깝민아를 안쓰럽게 지켜봐야 했던 팬들로써는 다행스러운 변화이다. 어쨌거나 팬들은 이 방송을 통해 민아의 울음보 순수하고 착한 심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했다. 민아야, 미안한데 후반에 울어야 돼. 팬덤에서 진성 걼덕으로 의심받고 있는 허경환[13]은 민아가 글썽이자 부모님까지 팔아서 개그로 상황을 마무리지어 줬다. 이날 걸스데이의 팬으로 출연한 덕저씨후기1 후기2 후기3

2014년 1월 31일에 방송된 KBS 설날 특집 '밥상의 신'에서는 쟁쟁한 게스트 사이에서 특유의 리액션으로 주목을 끌었고, 토끼탕을 먹어본 경험담과 맛이 독하기로 유명한 홍어 코를 아무렇지 않게 먹는 모습 등 적극적인 자세로 분량사수에 성공하였다.

2014년 1월 31일 설특집 아육대 컬링 경기에 출전했는데, 자기 팀 스톤을 착각하는 모습과 함께 20kg짜리 컬링스톤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무거운 물건인 줄 모르고 들었다고.

2014년 6월 1일 SBS 런닝맨 '깨지지 않는 사랑' 특집에 출연했다. 일종의 커플레이스. 파트너는 개리였다. 이전 '아이돌의 제왕' 편에서 거의 하드캐리 수준의 활약을 보여줬던 것에 비해 금번의 출연은 상대적으로 조용히 나왔다 조용히 들어간 편. 동반 출연진이 예능신 나르샤에 2014년 현재 막내기믹의 숨은 강자 하연수이다 보니 민아의 캐릭터가 조금 어정쩡해진 감이 있다. 개리는 송지효 신경 쓰느라 정신 없고... 중반에 등장한 양갈래 묶음이 팬들의 좌절감을 다소 달래주기도 했다.

2014년 7월 15일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했다. 출연소감은 겸손하게도 "소진 언니가 아니고 왜 제가 나왔을까요?" 1~2단계는 무난히 넘겼으나 3단계에서 찬스를 모두 소모해가며 고전. 결국 4단계에서 야구의 무효경기를 뜻하는 '노게임'을 못맞추고 탈락했다. 시구까지 한 사람이 야구문제를 틀리고 그래 그래도 신곡 홍보는 무사히 했고[14] 그에 따른 방점도 온전히 챙겼으니 임무는 완수. 명랑하고 귀엽게 잘 즐기다 들어간 방송이었다. 필살 패턴도 여전하다. 진행자의 요청에 섹시한 표정을 시전하다 민망함이 터지는 순간의 빅재미는 초창기에 선보이던 그녀 특유의 개인기 → 민망한 마무리로 이어지는 개그코드의 업그레이드 판. 깝의 비율이 지나치게 크던 과거에 비해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은 물론이다.

섹시라고 쓰고 애교라고 읽는다

2014년 7월 17일 KBS 2TV '밥상의 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첫회에 이어 두 번째 출연. 그녀와 에이핑크정은지 헷갈린 자막팀의 실수로 화려하게 등장해, 다년간 야식으로 다져진 먹방력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삼키게 했다. 입이 작고 볼이 통통한, 여타 아이돌들에 비해 다소 복스럽게 생긴 외모가 먹방에 잘 맞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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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합성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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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중장비여신 방민아

6월 초부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3톤 미만 굴삭기 자격증을 취득[15]하는 등 2014년 8월 31일 부터 방영한 SBS 에코빌리지-즐거운 가! 내에서 막내 겸 홍일점으로 활약했다. 즐거운가! 공홈에서는 방송 일주일 전부터 터프하고 귀여운 사진들을 게시하고 이런 저런 티저영상들도 공개하면서 프로모션에도 공을 들인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오후 4시경에 방송됐었는데 2014년 11월 19일자 방송을 기점으로 수요일 밤 11시로 시간대를 옮겼다. 라스와 붙는다


첫회에 대한 평가는 김병만류 예능들이 그렇듯 예능인지 다큐인지 다소 헷갈린다 라는 평이 주. 공익성과 예능 사이에서 얼마나 웃음을 뽑아낼 수 있느냐가 방송의 성패를 가를 듯하다. 언제나처럼 원맨쇼에 나서는 김병만과 크루들의 조화 역시 관건. 일단 민아는 팀원 중 막내이자 국내 최초의 중장비돌로 나서는만큼, 방만능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캐릭터는 제대로 잡혀있다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다들 기억하기 싫은 것 같지만 동료 중 한명인 민혁은 과거 '보이스데이'의 일원으로 걸스데이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회에서는 깨알같은 굴삭기 활용과 먹방 등 한결같은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회차가 진행되면서 의외로 정겨운과의 콤비 플래그가 서고 있다. 각 분야에서 허당인 모습을 보여주는 정겨운에게 귀여운 츳코미날리는 역할. 어딘가 약간 애매한 커플댄스까지 선보이며 장동민과 함께 해당방송의 그나마 예능스러운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최연장자인 이재룡에 대한 호칭. 이분 1964년생이어서 민아와는 29살 차이다. 그런데 호칭은 그냥 오빠(!) 누군 오빠고 누군 삼촌이기도 애매할테니 호칭 정리를 그렇게 한 것이겠으나 범상한 광경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어쨌거나 이로써 전국의 민아 덕저씨들은 50살 밑으론 오빠 당첨. 5화에서는 송창의뮤지컬 상황극을 하고 맨손으로 닭과 토끼를 잡는 등 현장에 완벽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집공사의 초반에 해당하는 기초치고 철근 배근하고 콘크리트 붓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워낙 노동집약적인 재미없는 과정이다보니 민아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집의 모양이 잡히고 슬슬 전원생활 서바이벌같은 분위기로 넘어가면서 민아의 일거리도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드림티 창업 당시 사무실의 모든 인테리어를 도맡아 했던 경험자니만큼, 본격적인 내부 인테리어 과정에서의 활약상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2014년 12월 10일과 17일 방영된 13, 14회에서는 멤버들이 출연하는 예능이 의례 그렇듯이, 걸스데이가 총 출동한 모습이 방송되었다. 예능 품앗이 멤버들이 현장에 오자 유난히 기분이 좋아진 민아의 모습이 포인트. 정겨운이 하차한 2015년 방송분부터는 송창의와의 콤비 플레이가 눈에 띈다. 뭔가 허당 속성들과 죽이 잘 맞는 듯.

2014년 12월 촬영 중에 입은 부상으로 민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런 저런 게스트를 초대해가며 분발하는 모습이었는데 2015년 봄 개편을 맞아 결국 프로그램 폐지 기사가 났다. 샤방샤방한 인테리어 과정도 아닌 본격적인 집짓기를 예능의 소재로 삼는다는 애초의 기획이 결국 무리수였다고 볼 수 있겠다. 피상적인 롤 외에, 민아까지 포함해서 크루들의 캐릭터가 끝까지 선명하게 잡히지 않은 점도 아쉬운 부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먹방 포맷으로 방송됐던 삼시세끼와 비교하면 캐릭터 구축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방송기간 내내 4%대의 시청률로 고전했고 폐지에까지 이르게 됐다. 하지만 또 이런 완성도 문제와는 별개로 빵덕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던 방송. 같은날 터진 대형 걼통수가 빵덕들의 상심을 다소 달래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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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1일 SNL 코리아출연했는데 "별바라기" 패러디 코너에 등장한 문제의 보기가 엄청났다. 결국 유세윤은 고민 끝에 3번을 정답으로 골랐다고(...)

솔로 앨범이 발매된 2015년 3월 16일. KBS2 안녕하세요에 패널로 출연했다. 뮤직뱅크 방송 점수 따기가 시작된 듯. 이 방송에 나올 때마다 나오는 말이지만 걼덕들로서는 참으로 사소한 것들에서 재미를 찾아내야하는 애증의 프로그램이다. 금번의 출연에서는 민아의 귀여운 양말을 감상할 수 있다.

2015년 3월 19일 두시탈출 컬투쇼출연했다. 허각과 동반 출연. 각종 목격담 사연을 통해 민아의 다양한 신상털이를 접할 수 있다. 이 방송을 통해 솔로 컴백 후 변변찮았던 초록창 실검 성적을 일신. 토익을 누르고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언니 방현아양도 동반 상승해 2위를 기록. 컬투쇼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참고로 목격담 중 경력 초 군부대 논밭 행사는 이 무대 얘기다.

2015년 3월 20일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 출연했다. 스케쥴에도 안나와있던 기습 출연. 방송을 들어보면 장동민의 즉석 섭외로 이루어진 출연인 것 같다. 솔로 앨범 발매와 관련된 전후 사정과 민아의 심정을 들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방송이다. 정확한 기간은 알 수 없으나 앨범 준비가 촉박하게 이뤄진 것 맞는 듯. 팀의 맏언니는 민아의 솔로 데뷔를 열열히 응원해줬다하고 완전체 컴백이 근시일내에 이뤄질 것 같다. 참고로 심심한 소진이 열중하고 있다는 게임은 이 게임이다.


2015년 3월 20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Pixie Lott의 <Cry Me Out>을 부르며 등장해 유희열과 토크도 나누고 솔로 데뷔곡 <나도 여자예요>도 선보였다. 음향 장비나 셋팅이 좋은 프로그램이다보니 상당히 괜찮은 라이브 무대가 나왔다. 혜리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한 토크는, 이 분 또 옛날 얘기하다 울컥하는 바람에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고 막아주고 땡겨주는 동료들이 없다보니 민아식 토크의 결점이 다소 드러난 부분도 있다. 전체적으로는 유희열이 잘 만들어 줬으니 대충 중견 아이돌 답지 않은 풋풋함이 매력이라고 치자. 민아가 말솜씨가 없다기 보다, 말미에 밝힌대로 이런저런 인터뷰가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고 해서 점점 더 단어를 고르는데 조심스러워 하는 듯.

2015년 3월 22일 KBS2 출발 드림팀 '사랑의 연탄 나눔' 특집에 출연했다. 몇몇 들과 함께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 민아는 엠버, 선미와 함께 팀에 속해 게임에 참여했다. 풍선바람으로 모형연탄 쓰러트리기에서 팀의 메인보컬다운 폐활량을 자랑하며 영지를 셧아웃시키기도. 일반인들도 추첨을 통해 출연. 게임에도 참가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특집이었는데 당첨된 덕구들은 심하게 꿀을 빨았던 오프였다 카더라. <나도 여자예요>를 잔뜩 틀어줘 방점도 확실히 챙겨준 기특한 방송이었다.

2015년 3월 23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출연했다. 이미연의 전설적인 가나 초콜릿 광고를 재연하는 부분이 백미.


2015년 3월 24일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출연했다. SBS 도전 1000곡 포맷에 서바이벌 경연을 도입하고 이런 저런 장식을 단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재미는 도전 1000곡과 마찬가지로 출연 가수들의 다양한 커버 무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나온다. 예선 라운드였던 이 날 무대에서는 민아가 커버하는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들을 수 있다. 방송 말미 정해진 서바이벌 토너먼트 경쟁자는 같은 걸그룹인 스피카김보형, 박나래 콤비. 파워보컬 끼리의 대결이 흥미진진했던 3월 31일 본선라운드에서는 재대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 의 <사랑했잖아>는 무난하게 소화했으나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의 가사를 틀리면서 탈락했다.

2015년 3월 25일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또 기습 출연했다. Part 1, Part 2, Part 3 방송 바로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려지는 바람에 빵덕들이 부랴부랴 찾아듣느라 애를 먹었다는 방송. 스케쥴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고 준비 기간 때부터 이어진 멤버들의 걱정 덕에 무난히 솔로 데뷔를 한 것 같다 하고 유라의 사랑과 전쟁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해들을 수 있다. 또한 짖궂은 팬들 때문에 진짜 미치겠다고. 여기에 더해 민아 어머니 공식 인증으로 상술한 3월 20일자 유스케 토크는 망한 걸로 결정됐다.

2015년 3월 25일 KBS2 '뮤비뱅크 스타더스트'에서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 현장 스케치가 방영됐다. 솔로 데뷔를 앞둔 출사표를 밝혔고 뮤비 감독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각 장면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링크된 영상에서는 잘렸지만 소진과 혜리가 많이 준비가 덜 된 모습으로 촬영장을 방문해 급히 메이크업을 마친 후 응원에 나선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2015년 3월 28일 KBS2 연예가 중계출연했다. 순발력 떨어지는 지상파 방송답게 다른 곳에서 이미 밝혔던 떡밥들을 다수 재탕했다. 팀내 비쥬얼 서열에 대한 민아의 코멘트를 들을 했으나 얼렁뚱땅 넘어갔고 전화 유도심문에서는 유세윤이 갑자기 진지를 빠는 바람에 인생상담만 하다 끝났다.

2015년 3월 29일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나도 여자예요>를 부르고 에릭남과 함께 Bruno Mars의 <Marry You>도 커버했다. 솔로곡을 듀엣으로 편곡하느라 안 맞는 부분도 있는데, 팬덤에서는 그런 거 모르겠고 그냥 민아 꽃모자와 드레스에 환장한 분위기.

2015년 3월 31일 Mnet 4가지쇼에 출연했다. 한회차 전부를 민아에게 집중하는 리얼리티쇼인 만큼 빵덕들 필견의 방송. 주변인 3인으로는 유세윤, 유라, 엠버가 등장했다, 닮은 꼴 일람부터 시작한 전반부에서는 악플 댓글 관람을 하는 민아의 찰진 촌평을 들을 수 있다. 3월 21일 열린 첫 팬사인회의 모습이나 민낯쇼, 즉석 거리공연, 솔로 데뷔무대를 준비하는 모습 등 나오는 정보량이 상당히 많은 방송이다. <갸우뚱> 리액션 비디오에서 이어지는 눈물바람을 본 수많은 빵덕들이 그간 저질렀던 "방민아 울리고 싶다"를 일제히 반성하기도. 인상적인 펀치라인은 섹시노선을 질타하며 소속사 고나리하는 댓글에 날린 "내 알아서 할게요." 방사이다 댓글 중에는 본 항목에 서술되어 있는 민아 아이라인과 덕력의 상관관계가 등장한다. 댓글러가 위키러인 듯. 또한 방송 중 민아가 탐닉하는 갈비만두는... 민아가 졸업한 진선여고 앞에 마포만두라고 있는데 거기 명물이 갈비만두이다. 그 만두가 그 만두일 가능성이 있으니 빵덕들은 참고하자.

2015년 4월 7일 아리랑 라디오의 'Sound K'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DJ가 천상지희의 천무 스테파니다 보니 그가 부르는 <나도 여자예요>의 후렴구를 살짝 들을 수 있다. 전체 분량에 비해 정작 나눈 얘기는 짧은 편. DJ가 일일이 영어로 통역을 하는 방송이라 그렇게 됐고 그 와중에 이전 모습과 정반대를 지향한 솔로 컨셉이나 아무 생각없는 결혼관, 얼굴보단 몸매를 보는 이상형 등 깨알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방송 시점으로부터 한달 정도 방송을 더 한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며칠 후 4월 11일 막방 기념 팬미팅 공고가 떴다. 빵피셜 별로 믿을게 못되는 듯.

2015년 4월 8일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플래닛 쉬버와 함께 출연했다.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출연순서가 오기도 전에 스튜디오에 난입해 <기대해> 퍼포먼스를 보며주면서 방송 시작. 전날의 'Sound K'에 이어 어깨모에임을 다시 한번 밝혔고 홍종현과의 시트콤 연기가 첫키스라고 하고 다닌 건 그냥 방송용 코멘트였다고 한다. 아직 안해봤다는 뜻일거야 참고로 플래닛 쉬버의 필터는 민아 앞에서도 굳이 윤보미 팬임을 자처하는 진성 핑덕인 것으로 밝혀졌다. 에이핑크 1승


2015년 4월 11일 불후의 명곡 트로트 특집에 출연했다. 경연곡은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 힘을 내요 슈퍼파월이 맨날 하는 "사랑이 야속하더라~"의 그 노래이다. 하이노트 처리방법은 한번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있겠지만 경연에 필수라는 고음쇼가 적절히 배치된 세련된 편곡이었고, 솔로 활동을 하며 만개한 보컬 테크닉이 자유자재로 구사된 좋은 무대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1승에는 실패했다. 3번째 출연인만큼 한번 이길 때도 됐다 싶지만 이긴다고 두 곡 부르는 것도 아닌 방송이니 팬들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분위기.

5. 연기 활동


2010년 12월 23일 공개된 HIT-5의 <Pa Le Ni>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11년 1월 말부터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 - 속타그래붙어에 고정출연했다. 은근히 착착 감기는 연기를 보여줘서 꽤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민아 덕분에 다른 멤버들도 조역으로 종종 출연했다. 언니vs동생편, 여친vs남친편, 아내vs남편편, 엄마vs딸편, 짝사랑녀vs짝사랑녀편


그 중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래서 소진은 빼고 멤버들이 총출동한 에피소드도 있다. 여고생vs여고생편. 유라와 혜리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민아는 그대로.

2011년 9월, 독립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 완이역에 캐스팅돼서 배우 신이와 모녀 연기를 펼쳤다.[16] 개봉이 연기되다가 2년 뒤인 2013년 6월 5일 홀리라는 제목으로 언론 시사회를 열고 6월 20일 개봉했다. <기대해> 버프지 싶다. 영화 자체의 평가는 그저 그랬고 흥행에도 실패했지만 천칠백팔십 배우 민아의 연기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제작 당시가 한참 깝민아 시절이었음을 생각하면 어리둥절할 정도로 절제되고 차분한 동시에 호소력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민아의 특별한 마스크가 한몫 한 듯. 영화의 배경이 된 송탄시는 걸스데이 팬덤의 성지가 되고 있으며 이 영화로 2013년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신인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OST 중 어쿠스틱 콜라보의 빗 속에서의 MV는 곡의 처연한 감성과 소녀스러운 민아의 모습이 잘 조화된 영상으로 꼽힌다.


홀리의 민아. 같은 사람이라고?

종합편성채널 MBN의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의 공개 오디션에 응모해 <꿈에>를 불러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오디션 합격. 출연을 확정지었다. 120회로 예정되었던 시트콤은 나름대로 종편 프로그램들 중에서는 순위권에 들었지만 그래봐야 모든 종편 채널이 그렇듯이 시청률이 소수점대에 머물렀기 때문에 79회로 조기종영했다. 이 시트콤에서 민아는 해파리 수준의 지능을 가진 아이돌 그룹의 인기 멤버 방민아를 연기했다. 연기 경험이 일천함에도 이 시트콤 출연진 중에서 제일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2015년 기준으로 돌아보면 다시 이렇게 모으기는 힘든 엄청난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시트콤이다. 민아 자신은 물론이고 상대역이었던 홍종현은 유라와 함께 지상파 주말 예능의 한자리를 꿰찬 라이징 스타이고, 이수혁, 김우빈, 강민경, 이유비에 2014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천우희까지. 그야말로 스타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방송이었다.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주군의 태양 카메오로 2화에 출연했다. 평소 눈치없이 어울리려하는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심리적으로 고통 받는 고등학생 김가영 역할. 방송 후 대량의 민아 짤방이 생산됐다. 특히 복장과 표정과 헤어가 삼위일체를 이룬 어떤 장면에서 많은 팬들의 아련이 터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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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면. actress_bbang.jpg

2013년 10월 8일 유라가 출연하고 있는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 우정출연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패러디한 내용이었는데 민아는 고은찬의 역할을 맡았다. 극중 이름은 방민찬(...) 경력자다운 자연스러운 쩍벌 연기가 돋보였다.

2013년 SBS 가요대전에서 뮤직 드라마 'The Miracle'의 주인공을 맡아 상속자들차은상을 연기하였다.오글오글 1부 2부 3부 연기력은 갑자기 얻다 놓고왔니

2014년 10월 말 개봉 목표로 제작 중인 삼성그룹의 뮤직 드라마 '최고의 미래'에서 주인공 신미래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기사가 전해졌다. 본 드라마는 삼성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기업 홍보 드라마다 보니 상업적인 재미가 큰 작품은 아니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민아의 미모와 슬리퍼에도 굴하지 않는 각선미가 인상적인 드라마이다. 메이킹 필름을 통해 민아의 캐릭터 소개를 들어보자.

10월 9일 공개된 드라마 속 민아의 송판 격파 장면 티저. 민아가 부른 OST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2014년 11월 18일 발매된 김장훈의 신곡 <살고싶다> MV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분량도 적고 화려한 뮤비는 아니지만, 김장훈과 2인 3각을 뛰는 민아는 언제나처럼 귀엽다.

2014년 11월 20일 개봉한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서 연약해보이지만 화나면 욕도 서슴치 않는 20대 보헤미안 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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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잘해줘봐야> 시절이 생각나는 모습으로 등장해 <나를 잊지마요> 시절의 청순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민아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빵덕들이 건질만한 영화의 장점. 프로모션에 상당히 공을 들인 영화지만 결국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영화평론가 듀나평가도 그렇고 전개나 내용 면에서 좋은 얘기를 듣지 못한데다가 동시기에 개봉한 영화 중 인터스텔라가 있었다보니 여러모로 흥행이 어려웠던 상황.

6. 그 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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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사진.

과거에는 민아가 전설의 가수 오리가 아니냐는 이 있었다. 결국에는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으며, 2011년 8월 29일 MTV Let Me Show에 출연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뭔가 필사적으로 해명하는거 같다

데뷔 전에 민아가 찍은 사진에서 민아가 들고 있던 상자가 담뱃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네티즌들의 분석 결과 인공눈물(점안액) 상자로 밝혀졌던 헤프닝이 있었다. 그 당시 해명에는 관심 없는 이들도 많은지 계속 연관검색어에 담배가 있었는데고만해 미친놈들아!!! 그 사진은 데뷔 후 민아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으로, 상식적으로 봐도 담배 피우는 사진을 자기 스스로 올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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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pink의 멤버 정은지와 상당히 닮았다. 팀의 인지도를 책임지고 동분서주한다는 것까지 똑같다 누가 누군지 맞춰보자.[17] 두 사람은 1993년생으로 동갑이다. 민아 스스로도 닮았음을 인정했다. 정은지가 출연한 방송을 보며 자기가 이 방송에 나온 적이 있나 싶을 때도 있다고. 입을 제외하고 턱 쪽이나 눈매를 보면 구분이 가능하다. 민아는 뾰족턱인데 반해 정은지는 턱이 약간 둥글며, 민아는 고양이 눈매이며 은지는 강아지 눈매이다. 그런데 정은지와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이지, 전체적인 인상을 보면 사실 민아도 고양이 상보다는 강아지 상에 더 가까운 편이다. 오죽하면 밍아지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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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닮은 꼴 GD와의 비교샷. 둘 다 화장을 지웠을 때 묘하게 닮았다는 평.


또한 탕수육은 찍먹이라 카더라.

2011년 2월 8일, 강심장에 출연해서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의 팬이라 밝히면서 오빠라고 부르며 호감을 표했는데, 그 덕에 일부 카시오페아의 까임과 실드를 동시에 받았다. 지못미 하지만 더한 시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훗날 걸스데이는 동방신기와 같은 제목의 노래를 갖고 같은 시기에 컴백해 카시오페아의 주적으로 등극한다. 그래도 경쟁하면서 양쪽 팬덤이 정도 좀 들은 것 같고 혜리의 엠카 무대실신 사건 직후 동방신기 맴버들이 걱정과 조언을 전했다는 미담에다가 SM타운 콘서트에서 걸스데이의 <Something>이 패러디되면서 분위기가 많이 훈훈해 진듯.


2013년 2월 10일, 민아가 자신의 트위터에 친언니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언니 방현아는 'Bella-4'라는 걸그룹으로 데뷔 준비 중이었으나, 2014년 1월 18일 와팝 콘서트 이후 소식이 뜸하다. 요즘은 민아와의 트위터 맨션 대화로 간간히 동생디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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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걸스데이 갤러리의 한 유저가 만든, 일반인이 어떻게 빵덕으로 진화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패러디 영상이다. 민아의 매력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하는 워딩이 말할 수 없이 찰지다. 영상의 원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리그베다위키의 해당 항목을 살펴보자. 항목에 나와있듯이, 상기 영상은 각종 입덕계기영상의 시초격인 작품이다.

그룹 내에서는 랩을 하지 않지만 노래뿐 아니라 은근히 랩 실력도 좋다. 영화 '홀리' 홍보용 프리스타일 랩을 들어보자. 기본적인 리듬감이나 발성은 당연히 좋을 테니 이 정도는 보통일지도.

과거 M-Pick에서 눈물이 많다고 고백하였다. 방송이니까 무슨 대성통곡을 할 일은 없겠으나 민아의 울음보는 진정할 때까지 시간이 한참 걸린다는 특성을 갖고 있어 주변을 뻘줌하게 만드는데 아주 제격이다. 스스로도 방송에서 자꾸 우는 것이 스트레스인지 어떻게든 자제하려고는 하는 것 같은데, 일단 터지면 대책없다. 대표적인 울음보를 살펴보자면 위의 예능란에 있는 2013년 11월 14일 해피투게더의 상황이 있고 또 2013년 3월 21일 출연한 '심심타파'에서 울리려고 제대로 작정한 신동에게 걸려 한바탕 터트렸다. 갸우뚱 얘기를 왜 해가지고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민아의 울음보는 <나를 잊지마요> 컴백 때 유통사인 LOEN에서 배포한 인터뷰 Ask In A Box에 등장한다. 이 때의 주적은 리더. 환상적인 말빨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는데 옆에 있던 민아가 느닷없이 빵 터졌다.[18] 걸스데이의 울음보 테크는 대개 이 영상의 순서를 따른다. 뜬금없이 민아 눈물 터짐 -> 혜리 따라 움 -> 소진 참음 -> 유라 헤헤헤


2013년 7월 24일 2013 동아시아컵 한중전에서 하프타임 공연도 하고 민아는 경기시작 전 애국가를 제창하였다. 아이돌이 나온다는 것에서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기교 절제하고 담백하게 잘 불렀다."는 평이 다수. 그런데 중계를 맡은 JTBC에서 이름을 '미나'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러서 방송사에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민아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으며 국가대표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러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의외로 사녹이나 카메라 리허설때 빨간 불이 들어오는, 즉 지금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제일 못찾는다고 한다.

독특한 말버릇이 있는데, 아무렇게나 말해놓고 대충 끝에 자만 붙이는 것. 대표적인 예로 2013년 런닝맨 아이돌 특집의 "아니야"와 2014년 '풀하우스'의 "그런거구나"가 있다. 찾아보면 더 나올테지만 빵덕들 귀여워서 죽을지도 모른다...

젓가락을 잡는 모양새가 특이하다. 어렸을 때 대충대충 잡던 폼이 그대로 굳어진 전형적인 타입. 민아 관련 영상을 보다보면 이런 저런 먹방을 통해 흔히 접하게 된다. 이걸 갖고 빵덕들은 또 귀여워 죽는다고 하니 더이상 방법이 없는 듯.

자세히 보면 귀가 상당히 독특하게 생겼다. 엘프 귀처럼 뾰족한 모양.

팀의 공식인사와 별개로 자신만의 인사법이 따로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밥 먹었어요?" 팬들을 향한 인사는 물론이고 동료 연예인과의 인사치례에서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워딩이라고 한다. 걸스데이 한번 보겠다고 24시간 기아체험행사까지 참여해 쫄쫄 굶고 있는 팬들에게 밥먹었냐고 물어본 일화는 유명하다. 이러한 식사안부에 빵덕들도 적극적으로 참여. 행사 앞자리 팬들과 민아가 서로 떠먹는 시늉을 하며 밥 먹었냐 물어보는 모습은 걸스데이 행사의 흔한 장면이기도 하다.

팀에서 만두속성을 맡고 있기 때문에 놓치기 쉽지만, 의외로 제법 대단한 각선미의 소유자이다. 아래의 마지막 짤을 보면 몸매에 관한 한 걸그룹 결전병기랄 수 있는 팀 동료에게 밀리지 않는 라인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두속성의 창시자 역시 전설적인 다리라인을 가졌던 것을 생각해 보면 만두+각선미가 의외로 보편적인 가치일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서로의 몸매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비율 또한 몹시 훌륭하다고 한다. 다리 길이가 외국인 같다고. 마녀사냥에서 여성 연예인과 허그가 자연스러운 매느님"민아는 바디가 섹시하다"고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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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상한 것이 보인다면 그건 기분 탓이다.

2014년 기준으로 걸스데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운전면허가 없다. 2013년 초에 유라, 혜리가 면허를 딸 때 그녀도 함께 도전해볼 의향이었던 듯 싶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 결혼했어요 2014년 6월 14일자 방송 중 유라의 폭로에 따르면, 셋이 함께 응시했지만 민아 혼자 끝까지 면허 따기에 실패했다고 한다. 그런데3톤미만 굴삭기 면허는 있다.

2014년 2월 12일 방송된 엠넷 슈퍼아이돌 차트쇼에서 걸그룹 최강 섹시퀸 8위를 차지했다. 이유는 평상시에는 청순하고 귀여운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섹시해지기 때문이라고. 이상하게 가장 안 섹시한 멤버 혼자서 차트에 올랐다... 여담으로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음에도 정작 아이돌 최강 가창력 순위(2월 28일 방영)에는 들지 못했다.

메이크업과 민낯의 낙차가 크기로 유명하다. 원래 걸스데이가 가차없는 민낯공개로 유명한 편이지만 민아의 경우, 스스로가 어느 정도 민낯공개를 즐기는 것 같기도.상기한 언니와의 사진도 그렇고, 트위터에 올리는 사진의 절반은 쌩얼. 대체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아이라인이 없는 민아를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느냐, 는 덕후와 민간인을 가르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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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낙차를 견딜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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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GQ 한국판 2014년 3월호에 민아의 화보와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잡지의 성격 때문인지 인터뷰 내용이 걸그룹치고는 쎈 편. 아니, 그쪽으로 말고 아이돌로 살아가는 동시대 여성의 애환이 느껴진다. 인터뷰 현장은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이 인터뷰까지 포함해 누누이 섹시 컨셉이 좋다고 하니, 팬들도 이제 그만 방섹시를 인정하도록 하자. 좋아하는 거하고 잘하는 건 다를텐데?

2014년 7월 28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숙소 생활을 하지 않고 따로 독립했다고 한다. 언니와 같이 살고 있다고.

2014년 7월 29일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설 기사가 나왔다. 이제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일 뿐이라는게 드림티의 공식 입장. 겨우 두번 만났을 뿐인데 두번 다 들켰다(...) 파파라치를 죽입시다. 파파라치는 우리의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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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주의

2014년 8월 21일, 태국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올린 트위터 사진. 사진이 게시되자마자 관련기사가 그야말로 삽시간에 쏟아졌으며, 민아의 민낯 셀카에 익숙한 팬덤에서도 이 트위터 사진에는 다소 당황한 분위기였다. 이게 사람이야 강아지야 원래 걸스데이의 셀카력 순위는 유라-혜리-민아-소진 순이었는데 2014년 하반기 민아의 셀카력이 급격히 올라오면서 혜리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추월한 것이 아니냐는 평. 상술한 민낯 셀카 퍼레이드와 본 사진을 비교해보면 입술의 활용과 사진 각도가 범상치 않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입술/각도의 다채로운 활용이야말로 셀기꾼 유라의 주특기. 모종의 교육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2014년 8월 23일에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 보라의 지목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참여, 이어서 가수 선미, 강호동, 배우 이현우를 지목하였다.

2014년 10월 16일 손흥민과의 관계 정리 기사가 나왔다. 열애설이 뜬 이후로는 연락없이 지냈다고.

2014년 12월 18일 즐거운가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당일 저녁 본인의 SNS를 통해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후 2014년 12월 21일 SBS 가요대전에 결장한 것을 제외하곤, 각종 연말무대에 반깁스 상태로 출연을 강행했다. 퍼포먼스를 못하니 섹시든 큐티든 표정연기 하나만으로 표현해버리는 신공으로 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TC Candler에서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 100인" 2014년 리스트에서 민아가 53위에 올랐다. 공신력이나 공정성 있는 통계기관이 아닌, 사이트 에디터 한명이 지극히 개인 주관대로 뽑은 의미없는 순위이니 그냥 흘려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걸스데이 안에서는 가장 넓은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2015년 초 현재 밝혀진 민아의 연예계 절친으로는 <Something> 컴백 당시 사적인 통화를 인증한 에일리, 출연 중인 예능에서 민아와 전화 연결을 시도한 달샤벳우희, 근데 번호 저장은 안한 걸로 생듣보 시절 같이 구른 인연 덕인지 하여튼 친하다는 김우빈, 따로 영화도 같이 보러간다는 레인보우김재경등이 있다. 2015년 1월에는 f(x)엠버와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친분을 과시하기도. 방송 스탭들과도 순식간에 친해진다는 특유의 친화력과 넉살이 넓은 인맥의 바탕이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민아의 인맥에 대한 팀 동료들의 촌평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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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더쇼 라이브 채팅에서 인증한 키.
  • [2] 2012년 12월 19일에 출연한 주간 아이돌에서 정형돈데프콘에게 강제 인증당했다.
  • [3] 같은 그룹의 멤버인 유라의 1년 후배이며, 친인척 그룹인 EXID혜린과 동기.
  • [4]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붙은 별명.
  • [5] 므나는 성경시대 이스라엘의 화폐단위이다. 걸스데이 갤러리의 한 유저가 므나의 히브리어 표기가 Minah인 것을 발견하고 민아의 영어철자와 같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게 왠지 모르게 엄청난 유행을 부르며 별명으로 안착됐다. 뭔가 상당히 은혜로운 별명(...)
  • [6] 걸스데이 갤러리에서 본인이 인정했다.
  • [7] 웃을 때 보면 영락없이 마시마로.
  • [8] 선배 소녀가장의 테크를 충실히 따랐다. 여러 예능에 출현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것과 MBC Game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것이 묘하게 같다.
  • [9] 정확히 말해 3세대 아이돌 걸그룹에 들어 실력파 걸그룹 메인보컬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건 효린이지만 데뷔 연도로는 루나가 더 선배이고 루나의 경우도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렇게 서술한다.
  • [10] 사실 시기 상으로 따지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현실을 따지자면 저 당시만 해도 걸스데이가 <잘해줘봐야>로 반전을 이룬 후 어지간히 길을 못 찾고 헤매던 시기인지라 솔직히 가창력이 어필이 되다기보다는 "와, 쟤는 나올 때마다 고음을 엄청 잘 지르네." 정도의 인식이었다.
  • [11] 당시의 팬들은 어느 보컬로이드의 그것을 인용하여 이를 1단 고음이라 부르며 칭송했다. <잘해줘봐야>가 먼저 나왔는데?
  • [12] 전자는 탈퇴한 지선이, 후자는 소진이 담당했다.
  • [13] 걸스데이가 광고 중인 음료가 집 냉장고 한가득 차 있는 장면이 모 방송에 잡혔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 그 음료는 초레어 덕템이었던 것.
  • [14] 방송일은 <Darling> 공개 후였지만, 녹화일은 공개 전이었으므로 가장 먼저 공개를 한 방송이 된다.
  • [15] 굴삭기운전기능사 항목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3톤 미만은 교육만 받으면 취득이 가능하다.
  • [16] 사실 민아에게는 이 영화가 두 번째 영화촬영이다. 2010년 11월에 이미 영화 <퍼포머>에서 불량 여고생을 연기한 바 있다. 이 영화는 한국 최초의 실사 3D영화라고 홍보되었지만, 2014년 1월 현재까지 개봉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엎어진 듯하다.
  • [17] 정답은 1 4 6 9 12가 민아, 2 3 5 7 8 10 11이 은지이다.
  • [18] 반면 팬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눈물은 2012년 11월 19일자 비틀즈 코드의 바로 그 몰래카메라에 등장.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나를 잊지마요>로 한참 고생하던 시절이다 보니 팬의 입장에서는 마음 편히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