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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출입통제선

last modified: 2015-02-28 09:12:15 Contributors

여행경보 4단계: 흑색경보 발령!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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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내용
3. 관련 항목
3.1. 지역
3.2. 철도
3.3. 기타


절대 민퉁선이 아니다!!!!![1]

1. 개요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남쪽에 있는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경계선. 보통 줄여서 민통선이라 불린다. 민간인 통제구역이라고도 불리지만, 이렇게 부를 경우, 군 작전 및 군사시설의 보호와 보안유지를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라는 넓은 의미를 가지게 되며, 이런 구역은 민간인 출입통제선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남쪽에 있는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경계선만을 호칭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2. 내용

1953년 7월 27일 휴전과 함께 휴전선이 확정되었고, 이후 1954년 2월 미국 육군 사령관 직권으로 다시 휴전선 일대의 군사작전과 군사시설 보호, 보안유지를 목적으로 남방한계선 바깥으로 5~20㎞의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 민간인의 출입을 금하였는데, 이 선이 바로 민통선이다.

이후 1960년대에 일부 지역이 개척되어 이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있으며, 이 마을 이주민들은 허가증을 발급받아 검문을 거쳐 민통선의 출입이 가능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출입절차 간소화, 규제 제한 완화와 함께 민통선도 조금씩 북상하고 있어서, 지금은 만들어질 당시에 비해 다소 북상해 있는 상태이다. 백마고지역이 있는 대마리 역시 본래 민통선에 속해 있던 마을이었다가 90년대에 해제되었다. [2]

대략적인 민통선의 모양. 상기한 규제 완화 및 군 작전 변경 등에 의해 계속 모양이 변하고, 민통선 이북에는 군사시설이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코렁탕 방지 차원에서 지도상의 정확한 민통선 모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3. 관련 항목

3.2. 철도

  • 백마고지역-과거 민통선 내에 있다가 해제된 지역에 세워졌다.
  • 도라산역-민통선 내에 영업중인 유일한 역.
  • 제진역-만들어지긴 했는데 영업은 하지 않는 민통선 내에 있는 역.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철원역, 월정리역-민통선 내에 있는 폐역된 경원선 역.
  • 금강산선-선 자체가 폐선되었는데, 상당수 역이 DMZ와 민통선에 걸쳐있다.

3.3. 기타

  • GOP
  • 땅굴-상당수 땅굴이 민통선 내에서 발각되어 안보관광을 통해 가볼 수 있다.
  • 경순왕-묘가 민통선내에 있으며, 거의 DMZ근방. 항목 참조.
  • 허준 - 묘가 파주시 진동면이라는 민통선 내부에 위치하여 방문이 쉽지 않다.
  • 평화의 댐-민통선에 거의 근접한 곳에 있다.
  • 홍진경-민퉁선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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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석에 의하면 남한과 북한이 서로 퉁치는 곳이라고... 꿈보다 해몽
  • [2] 좀 더 상세히 언급하자면, 백마고지역에서 길을 따라 600m 정도 북상하면 대마사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민통선이 설정되어 있다. 검문을 지나 길을 따라 2Km 정도 북상하면 철원역, 더 올라가서 DMZ근방쯤에 월정리역이 있다. 이 두 역의 부활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월정리역은 아예 DMZ에 거의 붙어있다시피해서 통일이라도 되지 않는 한은 거의 불가라 보면 무방하고, 철원역 역시 군사보안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확률은 상당히 낮다.
  • [3] 민통선에는 검문소가 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서 위치를 파악하거나 다음 지도 등을 통해 위치마다 점을 찍어서 연결하면 더 상세한 모습이 나오기는 한다. 다만 굳이 이 짓거리를 한다면 이상한 눈초리는 피하기 힘들 듯.
  • [4] 언급된 시나 군의 일부 지역만이 민통선에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