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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히로 아디건

last modified: 2014-01-19 12:18:4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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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ミヒロ・アーディガン

슈퍼로봇대전 W의 서브 주인공. 나이는 10세 (제1부)→11세 (제2부).
탑승 기체는 발호크, 발가드, 발자카드
전용BGM은 BULLET STRIKER

Contents

1. 개요
2. 어록
3. 그 외

1. 개요

발스토크 패밀리의 막내로, 카즈마 아디건여동생. 아직 어린애라 아버지나 오빠에게 조금 응석꾸러기인 일면도 있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대단히 똘똘해서 오히려 오빠를 도와주거나 가르칠 때도 많다. 오빠를 걱정할 때가 많지만 오빠의 바보같은 모습엔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나이에 맞지 않게 똘똘하단 설정이 기본이긴 하나 10살이라는 슈로대 오리지날 로리 캐릭터 최연소의 나이 때문인가 확실히 세상물정 모르고 말을 막하거나 상황을 순수하게 해석하는 등 얼라다운 모습을 많이 보인다.

전투에서는 발호크의 서브 파일럿으로서 조준보정이나 회피 프로그램 등을 담당해, 그냥 무작정 돌격해서 위험한 전투를 하는 카즈마의 지원을 맡는다. 카즈마는 처음에는 "미히로가 없으면 전투도 할 수 없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실력이 대단하다.[1] 구체적으론 제2부 초반에는 카즈마가 발스토크를 나간 사이 발호크의 메인파일럿을 했을 때 카즈마 없어도 발호크를 잘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아니 오히려 카즈마보다 명중,회피 같은 능력치가 더 높아 더 강하다. 다만 다른 능력치… 특히 기량은 보스 다음으로 꼴지에서 논다.

오빠보고 바보 같다던가 어린애 같다던가 불평할 때도 많지만 오빠가 오랜시간 행방불명이 되자 오빠를 매우 걱정하며 오빠를 깊이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즈마의 생존이 확인된 후에는 만나고 싶어서 항행일지(일기)에 "오빠하고 만나고 싶어, 오빠하고 같이 살고 싶어, 오빠…, 오빠…" 거린다.

그 끈적한 모습에 당초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게 무슨 위험한 근친 스토리냐?' 하며 경악했으며, 카즈마가 돌아왔을때는 기뻐서 울기도 했으, 돌아온 이후에 오빠가 여전히 바보같은 모습을 보이자 "역시 오빠에게 기대를 하는 게 아니었어" 라며 포기하고는 다시금 차갑게 군다.
역시 카즈마는 솔로의 운명을 타고났음이 확실하다.

지식의 기록자에 감금되었을 때 아리아가 같이 놀자고 하자 '가고 싶으면 혼자 가요. 안 돌아와도 되니까' 하며 독설을 퍼붓고 있었고 그 외에도 수많은 바보들에게 호시노 루리처럼 독설을 퍼붓는 등, 시나리오 내내 날카로운 비평을 많이 한 덕에 팬들 사이에선 '암흑 여동생', '마도 여동생' 이라고 불린다(후술) 하지만 본심은 명랑한 아이고 심성도 착하다. 아리아에게도 처음엔 차갑게 굴고 있었지만 나중엔 매우 친해져서 언니 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다.

제2부에서는, 복장을 바지에서 치마로 갈아입었지만 그 외에는 얼굴 도트 그래픽이 새로 찍힌 거 외엔 일러스트 등에는 변화가 없다. 단 아리아는 '머리 모양 바꿨구나 귀여워~' 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역시 변화는 없다.[2]

평소 항해일지를 쓰는 건 카즈마지만 카즈마가 못 쓸 때는 미히로가 이어받아서 대리로 쓰고 있었다. 때문에 오빠의 사생활에 대해서 어지간한 건 다 알고 있을 걸로 추정된다.

2. 어록

그녀가 암흑여동생으로 불리우게 되는 발언들의 대부분은 오빠인 카즈마 부재시. 이때의 언동은 정서불안정이라고 해야 될까, 감정적이고 과격한 대사가 되어있어 멘붕이 기본 사양인 것 같은 원조 정서불안자들을 상기시켜준다(…)

변태! 나쁜놈! 저질 황태자! (25화 中)
싱클라인"호오... 저 기체에는 지구의 여자가 타고 있군..." 이라는 말에 열받아서 한 말. 사실 싱클라인은 이 말 들어도 싸다.

용서못해…절대 용서못한다구!(28화 적 교전)
용서못해…! 어째서 모두 그렇게 전쟁이 하고싶은거야! 모두들, 이상해! 왜 전쟁따윌 하는거냐고!(29화에서 오브군의 습격을 당했을때)
그렇게 전쟁을 하고 싶으면 내가 상대해 주겠어! 그리고 깨달으라고!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때의 슬픔을!(29화 적 교전)

2부 초반의 대사들. 그냥 보면 엄청나게 히스테릭한 발언이지만, 아버지는 죽고 오빠는 행방불명되었으니 저런 말이 나올만도 하다. 발문에서 언급한 원조 정서불안자들을 상기시키는 발언은 이 발언.
여담으로, 28화에서 싸우게 되는 상대 중에는 테카맨 랜스가 있는데, 28화 한정으로 HP가 달랑 10000짜리로 약화된 상태로 등장하기에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다. 이 덕에 그녀는 랜스 네타캐릭화를 주도한 전범이 되었다.

싫어! 서펜트테일씨! 콜로니에 오빠도 있는거죠!?
저…그땐 오빠를 구하지 못했었다고요… 나의 소중한 오빠인데…
그러니까 안 도망갈꺼야! 이번엔 절대로 오빠를 지킬꺼니까!!
29화에서 로우가 퇴각하라고 말할때에 대한 답변. 너무나도 오빠를 생각하는 나머지 주변이 아예 안보이는 중증 브라콘 상태. 직후 이바류더의 리브의 공격으로 핀치에 처하게 되고…

빅 볼포그다!
2부에서 빅 볼포그가 재등장했을때. 냉정하게 분석하면 어린애다운 반응이지만, 이 대사가 나온게 카즈마 복귀 직후였기에 오빠가 돌아왔을때의 대사와 부재시의 정서불안상태와의 갭이 심하다(…). 이 갭 때문인지 인터넷상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AA가 만들어지질 않나, 이상하게 스크린샷을 편집해 행방불명됐던 오빠와 만난 것보다 빅볼포그를 보고 더 좋아하더라는 루머가 돌았을 정도다(…)[3]

가고 싶으면 혼자 가요. 안 돌아와도 되니까.
당신따윈 내 언니가 아냐! 내 언니는 시호미언니랑 작은언니뿐이라고!!
49화에서 오빠랑 다른 장소에 감금되었을때 친한척하며 목성으로 드라이브 가자는 아리아 어드밴스에 대한 싸한 반응. 둘째줄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미히로의 언니를 자칭하는 아리아와 자신들을 감금한 더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분노가 폭발한 상태의 발언으로, 어떤의미로 아리아의 자업자득. 한편 적대시의 아리아에 대해 속이 뒤틀렸던 플레이어의 울분을 풀어주기도 했다(…) 오빠가 없으면 정서불안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해도 이건…
하, 하지만 오빠… 이사람, 우릴 구해줬다고요…
49화에서 자신들을 풀어준 레귤레이트에 대해 불신감과 분노를 보이는 카즈마를 말리려 했을때. 허나 오빠는 "넌 가만히 있어" 라고 무시한다. 그 이전에 바로 위의 아리아에 대한 폭언을 행한 미히로가 말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 역시 암흑 여동생(…)

3. 그 외

  • 빅 볼포크다!! 정도는 아니지만 미히로가 "이 XXX 자식!" 이라는 폭언을 하는 스크린 샷이 꽤 많이 돌은적이 있었는데, 암흑여동생 인기에 편승해 편집된 스크린샷이니 주의. (실제로는 이 사람의 발언이다)
  • 우마스기 WAVE에서 스기타 토모카즈는 "미히로의 성우는 아이자와 마이로 부탁해" 라는 발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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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카즈마 본인이 놀고 먹는건 아니며, 작중 계속 성장해 나가서 2부에서는 서펜트 테일의 멤버들이 감탄할 정도가 된다.
  • [2] 당초 기획에서 2부에선 머리스타일을 바꿀 예정이었던 것 같지만 그건 기각됐고 그걸 대사가 미처 수용하지 못한 것이라 추정된다. 그것이 아니라면 아리아가 심하게 바보라든가….
  • [3] 첨언하면 카즈마가 2부에서 발스토크에 귀환하는 것은 29화, 빅볼포그가 재등장하는 것은 31화다. 카즈마와의 재회 이벤트도 아주 요란하게 일어나므로 빅볼포그를 보고 지르는 탄성 정도로 카즈마와 빅볼포그에의 애정도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