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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카민스키

last modified: 2014-01-27 13:40:29 Contributors


지온군 소위. 특무 부대인 사이클롭스 대 소속으로 MS 조종에 뛰어나며 애주가로 작전 중에도 술을 마신다. 하지만 슈타이너는 알면서도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고만 했다. 사실상 심각한 알콜중독자. 전사하지 않았어도 앞날이 길지 않았을것 같다.덩치가 크며 미샤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대장인 슈타이너 하디를 따라 신형 건담 추격 작전에 참가하여 북극 포토 싸움에서 전과를 올렸으며 사이드 6에서는 캠퍼로 출격하여 요격하러 나온 연방군을 전멸시켰다.

실력은 크리스티나 맥켄지를 압도했기 때문에 쉽사리 건담 NT-1을 격파...한 듯 했으나 알렉스에 테스트용으로 초범 아머를 달아놨던 탓에 알렉스는 멀쩡했고, 여기에 당황했다. 캠퍼가 무기를 다 쓴 탓에 마지막 남은 빔 세이버를 뽑아 덤벼들었지만 개틀링 연사를 맞고 사망했다. 나중에 캠퍼 잔해에서 피범벅이 된 조종석이 보인 걸로 보아 그야말로 온몸이 박살난 모양.

명대사는 "망해가는 자를 위하여!" 그 또한 슈타이너와 더불어 지온이 패망해가는 것을 절실하게 알았던 모양이다.

인물 디자인을 배우 어니스트 보그나인 사진을 보고 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