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미카엘

last modified: 2016-01-17 19:58:00 Contributors

מיכאל / Michael

유대교그리스도교, 이슬람교천사. 구약성경에 이름이 등장하는 세 천사 중 한 위로, 천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인기도 가장 높다. 그 이름은 '하느님(אל)과 닮은 자'라는 의미이며 성서학적으로 해석하면 "그 누가 하느님과 같겠느냐?"라는 뜻이 된다. 이름 그대로 유대교, 그리스도교를 통틀어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천사이다. 다만 이슬람교에서는 무함마드에게 계시를 전한 가브리엘에게 1인자 자리를 내주었다(...)

Michael.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설명
2. 기타
3. 대중문화 속의 미카엘
3.1. 검은 숲의 은자에 등장하는 신
3.2. 마계왕자의 등장인물
3.3. 수퍼내추럴의 등장인물
3.4. 여신전생의 등장 악마
3.5. 666 사탄에 등장하는 카발라의 천사
3.6. DC코믹스의 등장인물
3.7. 하이스쿨 DxD에 등장하는 대천사
3.8. 로스트사가의 용병
3.9. 신데렐라 일레븐의 등장인물
3.10. 웹툰 심심한 마왕의 등장인물
4. 1에서 유래한 이름
4.1. 이 이름을 쓴 케이스
4.1.1. 창세기전 2의 등장인물
4.1.2.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인물


1. 설명

주의할 점은 루시퍼나 다른 천사와 악마에 대한 많은 설화들이 그렇듯이, 순수하게 기독교나 성경에서 근거한 것은 별로 없고 전승[1]이나 미술작품, 중세와 현대의 판타지 소설에서 근거한 것이 많다. 물론 미카엘은 루시퍼와 달리 엄연히 성경에도 나오는 천사임은 분명하지만, 아래의 내용은 오컬트 쪽에서 연구되는 내용이 주로 실려 있으니 참고할 것.

많은 문헌에서 미카엘은 '4대 천사', '7위 대천사', 12위[2] '하느님의 어전에 임한 천사'의 하나로 꼽으며, 그 중에서도 필두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오컬트에서는 4방위 중 동(東)쪽, 4대 속성 중 불(火)을 관장한다고 말한다. 태양의 천사라고도 하며, 천사들 중 단연코 필두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카엘은 대천사로 분류되는데, 위 디오니시우스가 서술한 천사 등급에서 천사들 중 가장 높은 등급은 치천사이다. 그래서 미카엘의 정확한 등급이 뭔지 오컬트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기도 하지만, 애당초 천사의 등급이란 것이 위 디오니시우스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집착할 필요는 없다(천사 항목 참조).

천상의 7계층 중에서 제4천의 지배자이며, 동시에 이스라엘[3]군인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또한 경찰과 임종자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참고로, 논산 육군 훈련소 성당에서 세례 성사를 받으면[4] 훈련병들의 세례명은 미카엘을 많이 사용한다.

미카엘에 관한 기록은 구약(다니엘서)와 신약(유다서, 요한묵시록)뿐만이 아니라 《에녹서》 같은 각종 위전, 외전에 빈번히 등장하며, 그가 강림하여 기적을 일으켰다는 민간 전승은 유럽 각지에 다수가 남아 있다. 미카엘의 이름이 붙은 유럽의 많은 성당, 수도원들 중 상당수는 이렇게 미카엘 대천사가 나타났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에 세웠다.

실제적으로 성경에서 제대로 공인된 존재로서의 천사는 오직 미카엘 하나이다. 이것은 천사가 그 맡은 소임으로 규정되는데 반해 미카엘은 소임뿐만아니라 받은 권위로서 이미 독립 자존하는 존재로서 인식되어 지는것이다. 때문에 다니엘서에서 미카엘은 단지 이스라엘을 수호하는 군장으로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민족의 지배자적인 성격마저 나타낸다. 바로 이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는 이 미카엘이 예수라고 오도하는 것이다. 또한 미카엘이 천상의 권위를 대변하기도 하는데 유다서에서 모세의 시체를 사이에 두고 악마와 격론하는 미카엘이나 취후의 심판에서 하늘의 군사를 이끌고 용과 그 추종자들에 대항하여 싸워 끝내 용을 사로잡고 포박하는 미카엘의 모습이 이것이다.
때문에 미카엘은 구약시대부터 야훼의 사자로 활동하는 모든 천사의 대표자이자 집대성 격인 존재다.
가히 하늘의 마당쇠.

하다 못해 모든 이름이 알려진 천사를 부정하는 여호와의 증인도 미카엘만은 인정하고 있다.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예수를 여호와가 보낸 미카엘의 화신으로 본다. 미카엘의 이름이 가지는 의미인 '하느님을 닮은 자', '하느님과 같은 자'[5]를 생각해볼 때 처음 듣는 사람들은 솔깃해지는 이야기이다. 단, 이는 다른 종파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6]

많은 미술 사료에서 등장하는 미카엘은 금발의 미남자로, 갑옷으로 몸을 감싸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등에는 하얀 날개가 돋아 있다. 그리고 오른손에는 검을, 왼손에는 저울을 들고 용으로 화한 사탄을 짓밟고 있다. 여기서 보는 바와 같이 하느님의 대행자로서 사탄과 싸워 개발살처단하는 것이 미카엘의 주된 임무이다.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사탄이 다른 타천사들을 이끌고 하느님에게 반기를 들었을 때 미카엘은 천사의 군세를 이끌고 이를 물리쳤다. 그 외에도 모세의 유해를 두고 사탄과 대치하는 등, 사탄과의 싸움이 주특기(?)라고 하겠다. 다만 험악한 말은 잘 못하는 타입.[7] 역시 말빨은 가브리엘

사탄이 설치면 쓰다듬어 주러 가는, 이를테면 사탄의 천적. 타천사 루시퍼의 뒤를 이은 천사라는 말도 있다. 루시퍼와 쌍둥이 형제라는 설도 있으며, 이 경우 미카엘이 동생이다. 다만 루시퍼와의 관계의 경우, 루시퍼 자체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판타지(...)이므로 적당히 걸러듣자. 자세한건 루시퍼 항목 참조.

수많은 민간 전승에 따르면 예언(가브리엘), 치유(라파엘) 등 다른 천사들의 영역까지 혼자 다 하는 엄친아이다. 다만 민간 전승에서 나타나는 전승 융합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미카엘이었던 터라 다른 대천사의 전승마저 미카엘에게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일례로 란슬롯에게 전승을 빼앗긴 가웨인 등이 있다.

가톨릭 교회는 9월 29일을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로서 기념한다. 1970년 이후에는 가브리엘, 라파엘 축일도 9월 29일로 통일되었다. 지금은 의무적으로 기념하지는 않지만 과거에는 5월 8일을 성 미카엘 발현 축일로 기념했다. 정교회에서는 11월 8일을 미카엘 대천사의 축일로 기념한다.

2. 기타

일설에 따르면 미카엘의 모티브는 로마 신화의 전령신 머큐리라고 한다. 예전에 유럽에서는 머큐리 신전이 있었던 자리에 미카엘과 관련된 건축물과 성당류의 건물을 짓기도 하였다. 또는 고대 이라크에서 숭배되던 태양신이 초창기 유대교에 편입되면서 미카엘이 생긴 거라고도 한다.

3. 대중문화 속의 미카엘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에서도 천사들의 총대장으로 선봉에 서서 사탄과 일대일로 맞장을 떠서 이기며[8] 폭풍간지를 뿜어낸다. 또한 사탄(루시퍼)의 쌍둥이 동생으로 나온다는데, 확인 바람.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무엇 때문인지 죽음의 천사 일을 하다가 야훼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두 아이의 어머니를 동정하다 신벌을 받아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있고, 사람이 무엇을 모르며,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를 알때까지 천국에서 추방당해 구둣방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며 살아가게 된다.

대중매체에서는 《실낙원》에 나온 외형을 많이 따르는지 대부분 금발의 곱슬머리에 키가 훤칠한 백인 남성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그리스도교의 기원이 중동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백인보다는 중동계 미남이 괜찮을 듯?

성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하거나, 실낙원에 나온 모습처럼 폭풍간지이거나, 마음만은 중 2 소년이거나(...).[9]

3.1. 검은 숲의 은자에 등장하는 신

천상의 제1 군주, 빛의 대천사. 신족은 엘프이며 성지는 황금의 숲이다. 빛 그 자체로, 어둠인 벨자뷔트의 대립 신. 벨자뷔트와는 달리 이후로도 신으로서 자아를 가진 채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

원래는 카유아스의 수호신이었으나, 카유아스의 한 왕이 엘프의 목을 잘라 그 피를 마셔 장수를 꾀함으로써 그 수호를 거두었으며, 결과적으로 칼리에게 그 처분을 맡겨주었다.
창세기에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하는데, 미카엘의 빛이 뻗어나간 후 라파엘이 축수한 땅에 아나드리엘이 정화한 영혼이 먼저 내리고, 마지막으로 생명신들이 새로 탄생한 지상에 영혼의 그릇을 마련하여 수목, 금수, 인간을 창조한다.

폭풍의 탑에서는 그 이름으로 축복을 청할 때 이후로는 보기 어렵다.

미카엘의 영광과
아나드리엘의 불멸과
라파엘의 축복과
지고의 영광과 함께-!



3.2. 마계왕자의 등장인물

3.3. 수퍼내추럴의 등장인물

3.4. 여신전생의 등장 악마


시리즈 전통의 강력한 비천족의 악마.

진 여신전생》의 최종 보스 중 하나. 로우 진영의 수장으로 뉴트럴이나 카오스 루트에서 싸우게 된다. 완고하고 강압적인 성격인데 이 작품이 로우 측 이미지가 다 그러니 그러려니 하자. 뉴트럴 루트로 가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 건 신뿐이라며, 자신의 길을 걸으려는 행위를 신을 뛰어넘으려는 행위로 판단해서 공격한다(...). 답이 없다.[10] 황금 갑옷을 입고 창을 든 붉은 피부의 남자로, 최강의 천사이니만큼 강력하다. 데이터상으론 아수라왕보다 레벨이 근소하게 높다. 물론 둘 다 레벨 100이 넘어간다.

진 여신전생 2》에서는 다른 4대 천사들과 함께 인간으로 변신해 도쿄 밀레니엄을 움직이는 숨은 흑막인 센터 원로원의 일원이며 모든 방해물을 제거해도 유일신이 구세주를 내려주지 않자 자신의 손으로 구세주를 창조하기로 마음먹고 다른 두 천사와 함께 메시아 프로젝트를 시작해 알레프, 자인, 베스, 다레스, 기멜을 제작했다.

센터의 횡포를 못 참은 자인과 알레프가 쳐들어오자 쓸모없는 구세주라 말하며 실패작인 둘을 폐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결국 패하고 소멸당한다. 게다가 더 눈물 나게도 미카엘과 라파엘, 우리엘은 메시아 프로젝트를 시작한 시점(어쩌면 그 전부터) 신에게 버림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을 기점으로 미카엘의 이미지는 안습으로 굳어졌다.

본가 시리즈에서는 대대로 메타트론을 제외한 최고 레벨의 천사로 나오며 합체법은 가브리엘+우리엘+라파엘이다.

알레프에게 중간 보스 역할로 깨졌다거나, 등장조차 없어서 "ㅋㅋㅋ 미카엘 ㅋㅋㅋㅋ"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미카엘은 아수라왕보다 레벨이 조금 더 높고 조금 더 강하다. 그런데 아수라왕은 대일여래이자 아후라 마즈다인데, 대일여래부처이고 아후라 마즈다는 조로아스터교의 주신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 여신전생 3》에서는 스토리상 비중은 없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소위 말하는 후반 3 깡패 중 하나. 마법 전 속성 무효에 파마 반사. 실질적으로 먹히는 건 물리랑 주살, 만능밖에 없는데 보통 주살 무효는 넣어준다는 걸 생각하면 개사기 캐릭터이다. 게다가 기본으로 이악물기가 있다. 게다가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 셋 합체이기 때문에 기본 스킬들이 너무 좋아서 고민하게 된다(...)허헛허하는 웃음소리가 구수하다.

페르소나 시리즈에서는 심판 아르카나에 속하는 고위 페르소나로 등장한다. 크리티컬률이 매우 높은 고유 기술 군의 검을 배운다.

전체적으로 루시퍼나 사탄보다는 취급이 안 좋은 편이지만 마신전생 2에서만은 반대로 LAW-LIGHT의 대행자인 미카엘과 그가 이끄는 대천사 집단이 후반부 밸런스를 파괴할 정도로 압도적인 강함과 편이성을 자랑한다. 그래서 LAW-LIGHT 루트는 다른 대행자 루트에 비하면 굉장히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이전 시리즈의 날개 달린 남성 모습은 어디 가고 뱀한테 팔 붙고 가면을 붙인, 악마 같은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마왕 미카엘 아님 천사니까 타천사 미카엘? 그래도 천사라는 종족만 떼고 보면 아주 나쁜 디자인은 아니다. 그가 악마가 아니라 천사니까 이러는 거지만. 외형만 보면 사악한 악당 같다.

그래도 이번작에도 화염관통을 달고 있는 신의 업화와 만능에 관통(!)을 달고 있는 나락추락,[11] 아군 1명에게 씨익 효과를 주는 천사장의 호령을 배우는 등 성능이 아주 사기적이다. 단점이 있다면 그가 물리 쪽으로 스탯이 맞춰진지라 삼분의 마맥을 달아주지 않으면 스킬을 사용하기 힘들단 것과 미카엘을 만들기 위해 DLC 퀘스트인 '천사의 날개를 꺾어라 2'를 돈 주고 사야 한다는 것. 그러나 엔딩 보는 건 DLC 악마 없이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려움 난이도로 DLC 보스들을 잡겠다'는 게 아니라면 딱히 살 이유는 없다.

3.5. 666 사탄에 등장하는 카발라의 천사

정 카발라 넘버링 NO. 6, 이명은 아름다울 "美". 천사 중 주인공 일행인 천사를 제외하면 가장 비중 있게 나왔다. 테어 정부에서 카발라의 레시피를 흡수하기 위해 복제하여 비밀 병기로 운용한 클론으로 첫 등장한다. 천공의 도시에서 독을 내뿜는 OTP인 마인을 가볍게 제압해버리고 역카발라의 악마를 추적하여, 사탄, 루키프구스, 벨제브브, 아드라마렉의 존재를 눈치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작중 내내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나, 쿠자크에게 신체를 마비당해 소금 기둥이 되어 소멸당할 때 자신이 원하던 자유를 얻고 소멸한다.

이후엔 테어 정부를 뒤집어버린, 크로스 비앙키나, 지오 프리드앞에 오리지널 미카엘이 등장한다. 클론의 핸섬한 모습을 기억한 독자들의 환상을 제대로 부숴버리는 외모로 등장한다. 진짜 능력은 물체를 본래의 원소로 되돌리는 능력. 극중에서는 정화라고 한다. 악마가 정화를 당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듯하다. 지오와 크로스를 꽤나 고전시키나 각성체로 변신한 크로스의 모습을 보고 미의 정점을 느낀 후 질투를 느껴 폭주하다 허무하게 소멸된다. 끝까지 민폐스러운 존재로 핵만 남았음에도 남극에 있던 정 카발라에 스스로 봉인된다.

오리지널은 입체적으로 등장한 클론에 비해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미치광이로 나와서 아쉬움이 많다.

3.6. DC코믹스의 등장인물

미카엘(DC코믹스) 항목 참고.

3.7. 하이스쿨 DxD에 등장하는 대천사

3.10. 웹툰 심심한 마왕의 등장인물

4. 1에서 유래한 이름

미카엘이 워낙 유명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교권 문화에서는 미카엘에서 유래한 이름들이 자주 쓰인다.

4.1. 이 이름을 쓴 케이스

4.1.1. 창세기전 2의 등장인물

초반부터 합류하여 끝까지 써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캐릭터로 직업은 마법사. 고유 일러스트도 있고, 초반부 한정이지만 대사도 제법 있으며, 공중전 중에는 듄 그리니드까지 타고 참전한다.

이올린 팬드래건이 이끄는 실버애로우 일행의 유일한 마법사. '영광의 홀' 탈취 작전에 참가한 뒤, 다른 실버애로우들과 함께 비프로스트 공국으로 탈출, 레인져 GS와 함께 기간테스 산맥을 횡단하면서 죠엘과 함께 GS를 따르게 된다. 트리시스의 참패 이후 종적이 묘연했으나 뜬금없이 비프로스트 내전 중 사라를 구원하기 위해 스트라이더와 죠엘, 캐빈과 함께 재등장한다.

마법사로서의 능력치는 왕립 마법사단장 카메오, 후반에 합류하는 기쉬네비쉬누 같은 굇수들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초반부터 합류하는 유일한 마법사로 이렇다 할 변동 없이 계속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렙업하기 좋은 편이다. 죠엘과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지만 초반 동굴 노가다로 알케미스트까지 전직시키고 시작하는 유저들도 있을 만큼 키우는 데 욕 나오는 죠엘보다는 써먹기가 한결 수월한 캐릭터이다.

4.1.2.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인물

돌팔이 의사이자 쿤 팀의 파도잡이를 맡고 있다. 노빅이 주문한 티셔츠를 보면 팀 내 서열은 5위인 듯하다. 실은 애플과 함께 FUG에 매수되어 쿤 팀에 들어온 E급 별인원으로 계탕이 병에 걸린 것도 그가 계탕을 에 중독시켰기 때문이다. 치료한다며 이미 죽은 계탕에게 계속 말은 건다(...). 사이코 사실 계탕을 간호해야겠다고 말할 때 "저거 까딱하면 죽거든요."라면서 복선을 깔았었다. 또한 몇 손가락 드립으로 독자들 사이에 E급 선별인원 순위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어차피 그도 일개의 선별인원이고 '대충 ~ 정도?'라는 말투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몇 손가락 드립은 그리 신뢰되는 것은 아니다. '노빅, 쿤 란 짱짱맨' 정도로 대충 필터링하면 될 듯하다. 그리고 그 둘은 본의 아니게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다. 그리고 라헬의 팀에 들어갔다.
----
  • [1] 가톨릭은 철저히 성경을 따르는 개신교와 달리 '거룩한 전승'도 어느정도 중요시하므로, 공식적인 신앙체계에도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지는 부분들이 많다. 그렇다고 판타지 소설의 설정들을 다 따르는 것은 아니니 주의할 것
  • [2] 여기서 위(位)는 신령이나 귀신을 세는 단위이다. 천사는 사람이 아니므로 '명'이라고 셀 수 없다.
  • [3] 다니엘서
  • [4]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천주교 세례를 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유아 세례가 아닌 일반 세례를 받으려면 6개월간의 교리 교육을 마쳐야 한다.
  • [5] 미카엘이 사탄과의 싸움에서 했던, "하느님과 같은 자, 그 누가 있으랴?"라는 말을 이 이름의 근원으로 보는 구전도 존재한다.
  • [6]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는 이것저것을 어설프게 버무려서 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존재가 되려는 사람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근데 하다못해 타입문 수준으로라도 잘 버무렸으면 그럴듯할 텐데 설정이 너무 장황, 산만해서 그닷 간지가 안난다(...) 애초에 가톨릭 고위 성직자로 설정된 사람들이 그다지 신앙심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다른 작품에서는 광신적일지라도 신앙심이 강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단적 주장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며 아무도 그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스테일 마그누스나 "훌륭한 이단종교 낫군"이라고 시크하게 비웃은 적은 있다) 딱히 신에게 실망한 이유가 나온 것도 아니면서 신과 동급, 혹은 위에 서겠다니 흠좀무
  • [7] 유다서 참조.
  • [8] 장비빨이긴 했으나, 실력은 동등한 것으로 보인다.
  • [9] 세 번째 경우 역시 실낙원의 영향이 큰 편이다. 실낙원에서 미카엘이 꽤나 오글거리는 말을 자주 하는 인물로 그려진 것이 모티브라고 하는데, 자세한 건 추가 및 확인 바람.
  • [10]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나 다른 작품들을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신은 '인간이 날 따르면 좋겠는데 그래도 자유의지... 뭐 그까이꺼 존중함' 수준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미카엘은 과잉 충성. 4대 천사의 수장이란 놈이 답이 없다.
  • [11] 대미지가 무조건 666이 나온다. 상성을 무시하는 것도 무서운데 크리티컬도 뜬다!
  • [12] 미첼이라고 쓴 사람이 있는데, 프랑스어 남성형에서 보통 'Michel'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셸 푸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