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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치

last modified: 2014-06-02 21:01:50 Contributors



1. 일본이무기

호수나 늪, 강 등 (淡水)에 사는 생명체들의 지배자. 고어로 치(ち)는 뱀을 뜻하고, 고대 일본에서 뱀은 숭배의 대상이었으니 즉 미즈치는 물의 신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단 불교가 일본에 전래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미즈치는 신보다는 괴물의 한 종류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그렇기 때문에 미즈치를 퇴치한다는 식의 민담이 다수 전해지게 되었다.

3. 유희왕 GX의 등장인물 사이오 미즈치


5. KOF 시리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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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왕거미와 함께 마린을 대표하는 초필살기. 애칭은 뿅망치. 일부 소닉팬들 사이에서는 에이미 로즈피코피코 해머라고도 불린다. 자 이제 이 해머에 쳐맞고 다닐 소닉 역할은 누구더냐
역시 마린의 인지도를 높여준 공신.
발동하면 "바보~!" 라는 말과 함께 제 몸보다 더 큰 망치를 들고 찍어버린다. 사용 후에는 반동으로 공중으로 떠오른다.

마린을 리더로 뒀을 때만 사용 가능하며 리치가 길어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2003에서는 다운공격도 붙어 있고 데미지도 꽤 괜찮은 편이었지만 2003 특유의 데미지 보정으로 인해 아무도 마린에게 리더를 주지 않았다. 더 괜찮은 리더 초필살기가 많기도 했고.

그러다 XI에서는 완전히 바뀌었는데 데미지도 조금 더 강해지고 다운공격도 건재하며 데미지 보정도 2003에 비해 덜 받게 되어 콤보 후 미즈치를 2번만 맞으면 그걸로 상대는 끝이었다. 주로 여왕벌을 사용한 뒤 사용하거나 하루살이에서 드림캔슬로 연결해 사용했다. 또 끊어치기라고 강제 다운을 시킨 후 다운상태 & 콤보가 끊긴 타이밍에 맞춰 미즈치를 사용하는 테크닉이 있는데 이렇게 미즈치를 맞추면 무보정 미즈치 데미지가 깔끔하게 들어간다. 망치한방에 체력절반

단, 일장이 있으면 일단도 있는 법인데, 사용 후 공중에 떴을 때 말벌이나 여왕벌을 사용할 수 있던 2003과는 달리 XI에서는 사용 후 공중에 떴을 때 아무것도 못한다. 때문에 딜레이를 줄일 방법이 봉쇄된 셈.

5.1. 2번 항목과의 관계성?

해당 기술 자체는 개그성이 강하지만, 사실 저 기술 이름 자체가 매우 강력한 떡밥 취급받고 있다.
  • 우선 오로치의 클론인 2번 항목과 이름이 같은 것
  • 그리고 오로치 사천왕 게닛츠의 초필살기가 진 팔치녀 교(미즈치)
  • 게다가 초기 설정부터 어느 조직에 소속해있다고 설명에 나옴
때문에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이란 설도 있었지만 KOF XIII에서 VS 사이키 전에 나온 모든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이 선 모습에서 마린의 모습은 전혀 없었고, 동시에 애쉬 사가 3부작이 아예 종결돼버리는 바람에 이 설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차기작에는 켄수가 가지고 있는 용의 힘과 관련된 스토리, 또는 마린이 소속해있다고 하는 그 조직이 메인으로 된 스토리가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최종보스는 물론 롱이나 조직의 보스고, 중보스는 "용의 힘에 미친 켄수"나 "신체 개조로 강화된 마린"으로 추측 중. 근데 켄수는 원래 못해도 중~강캐에 속하는 편이니 저런 각성 버전이 나오면 위협적이지만 마린은 본체가 원래 시궁창이라서 신체 개조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