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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last modified: 2015-03-21 12:53:28 Contributors


Contents

1. 미국 중부를 흐르는 북미 최장의 미시시피 강
2. 미국
2.1. 출신 인물
3. Misisipi

1. 미국 중부를 흐르는 북미 최장의 미시시피 강

미국 북부 미네소타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남부 루이지애나에서 시코 만으로 빠지는 강. 본류만의 길이는 3,734 km이며, 지류인 주리 강을 합치면 6,275 km가 된다. 많은 지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지류를 포함한 유역면적은 미국 본토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자세한 것은 미시시피 강 항목 참조.


2. 미국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Mississippi
약자는 Miss. 미스, 우편약자는 MS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남부에 있는 주. 주도는 잭슨이며 최대의 도시도 역시 잭슨이다. 발음할 때에는 "피"라고 읽어주어야 알아듣는다. 하지만 스펠링은 매사추세츠보다 간단하지 면적 125,443 km2로 대한민국보다 약간 넓고, 2011년 추계인구는 약 300만명이다.

미시시피 강 하류 부분이 서쪽으로 따라 나 있어서 미시시피 주이다. 그러나 미시시피 강의 최하류 삼각주는 루이지애나에 있다(...) 서쪽으로 미시시피 강을 경계로 아칸소, 루이지애나, 북쪽으로 북위 35도선을 경계로 테네시, 동쪽으로 앨라배마와 접하며, 남쪽은 시코 만에 면한다. 지리적으로 남부로 분류되며 더 자세히는 Deep South로 분류한다. 미국에서 시골적인 분위기가 많이 나기는 하나, 이 거의 없고 크고 아름다운 농토가 널리 펼쳐져 있기 때문에 한국의 무진장이나 BYC급이라고 볼 수는 없다. 미시시피 강 동쪽 유역과 멕시코 만 북쪽 연안으로 평탄하게 펼쳐진 지역으로, 산다운 산은 없고 가장 높은 곳도 해발 246m밖에 되지 않는다. 온대기후(아열대기후) 지대로, 여름은 길고 무덥고 겨울은 크게 춥지 않다. 강수량은 1년 내내 많은데, 여름에서 초가을에 걸쳐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2005년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시시피의 멕시코 만 연안 지역에도 큰 피해를 준 바 있다.

미국 다른 지역이 대부분 그렇듯이 오랫동안 아메리카 원주민의 땅이었으나, 16세기 이후 유럽인들이 들어와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스페인 탐험가가 들어왔고 이 스페인 탐험가가 깽판을 치자 원주민들은 이에 대항하여 스페인 탐험가를 물러나게 했으나, 이 과정에서 전파된 전염병으로 원주민 인구가 급감해 인구밀도가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후 프랑스가 차지했다가 18세기에는 스페인, 프랑스, 영국의 영유권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미국 독립 당시, 이 지역의 북부는 미국 연방 구성주의 하나인 조지아의 일부였으며, 시코만 연안 지역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플로리다의 일부였고, 중간지역은 미국과 플로리다의 경계가 확정되지 않아 분쟁지역이었다.

조지아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앨라배마까지 포함하는 미시시피 준주가 설정되었다가, 1817년 앨라배마 준주가 분리되었고, 곧이어 미시시피 준주는 20번째 주로 미국 연방을 구성하는 정식주가 되었다. 스페인 식민지였던 플로리다가 1821년 미국에 양도되면서, 미시시피는 멕시코 만 연안지역을 얻어 오늘날과 같은 경계가 확정되었다. 이후 목화 농사가 발전하면서 많은 흑인 노예가 들어왔다. 노예제 폐지에 반대하여 남북전쟁에서 남부연합에 가담했다가 패했다. 노예제는 폐지되었으나, 인종분리주의자들의 장벽으로 인종차별이 비교적 늦게까지 남아있었다.

남북전쟁 이전에는 목화 농사로 번창했으나, 전쟁으로 큰 피해를 보았고, 이후 산업화 혜택에서 소외되면서 미국에서 뒤떨어진 지역으로 전락했고, 최근까지도 그러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주는 미국 50개 주 중 주민 중 흑인 비율이 가장 높은 주이자 주민 개인 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주이다. 과거에는 흑인이 백인보다 많았으나, 상공업 발달에서 뒤쳐지면서 흑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많이 이주하여 흑인 인구 비중이 줄어들었다. 20세기 후반부터는 흑인 인구 비중이 약간이나마 다시 늘어나고 있으며, 2010년 센서스에서는 37%를 차지하여 계속 미국 50개 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주민 소득이 낮은 만큼 산업 기반도 열악한 편이다. 가장 유명한 농산물은 목화로, 미시시피 강 유역의 크고 아름다운 평야는 전통적인 목화 농업 지대이다. 목화가 유명하지만, , , 사탕수수, 가축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더 많은 지역도 많이 있다. 습지에서는 메기 양식이 많아, 메기가 특산물로 알려져 있다. 평야가 많지만, 개척되지 않은 지역도 많아, 목재 생산도 많다. 미국에서는 뒤떨어진 지역이라지만, 그래도 선진국에 속하는 지방이기에, 농업보다는 상공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 최근에는 소득 최하위 지역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낮은 인건비, 저렴한 토지, 낮은 세율을 내세워 기업을 유치하여 산업을 부흥시키려고 한다. 2004년 ~ 2012년 주지사를 지낸 헤일리 바버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정책으로 호평을 받아 전국적으로 이름이 꽤 알려진 정치인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까지 방문하여 기아자동차의 공장을 유치하려고 한 바 있으며,# 기아차 공장은 유치하지 못했으나, 일본 토요타 공장은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박 산업을 합법화한 것도 경제 부흥 정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미시시피는 미국에서 네바다뉴저지 다음가는 도박의 주로 떠올랐다. 여행자의 측면에서 본다면 더럽게 할 것 없고 더럽게 볼 것 없는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최근 도박과 관련 리조트가 개발되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흑인 비율이 높아 2010년 현재 주 인구의 37% 가량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백인이다. 히스패닉과 아시아계의 비중은 미국에서 가장 낮은 주의 하나이다. 주의 중앙에서 약간 남서쪽에 있는 주도 잭슨이 주의 최대도시이다. 남부 멕시코 만 연안에 있는 걸프포트가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북서쪽 경계에 테네시의 멤피스가 있어 부근에 인구가 다소 집중되어 있다. 인구가 크게 집중되는 대도시는 없고, 중소도시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고, 농촌지역이 많다. 도박 산업은 남부의 걸프포트와 북부의 튜니카가 중심이 되고 있다. 튜니카는 테네시의 멤피스 부근에 있는 작은 도시인데, 대규모 카지노가 들어서 미국에서 네바다의 라스베이거스와 뉴저지의 틀랜틱시티 다음가는 도박 도시가 되었다.#

정치적으로는 남부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남북전쟁 직후부터 약 100년간은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1960년대 이후로는 백인들이 공화당으로 돌아서기 시작하여 현재는 공화당 성향의 주로 분류된다. 그래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흑인도 많으므로, 주 전체로 보면 공화당 지지세가 우세하긴 해도 압도적이진 않다.

흑인의 인구 비율이 높은데, 역설적으로 흑인의 지위는 낮았고, 이로 인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흑백 갈등이 크게 부각된 지역이다. 그때까지도 미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흑백 통합이 안 이루어진 지역의 한 곳이었다. 이에 따라 1960년대 미국 민권운동의 주요 마당이기도 했다. 이런데도 특이한 것은 미국의 첫 흑인 상원의원이 미시시피에서 나왔다는 것.[1] 이건 사실 미시시피의 백인들의 다수 지지로 선출된 것은 아니라, 남북전쟁 끝나고 북부에 의한 재건기간 동안 민주당 세력이 위축되면서 공화당 소속으로 1870년대에 흑인 상원의원이 두 명이나 나온 것이다.[2] 두 명의 흑인 상원의원 중 한명은 노예 출신이라는 점도 특이하다. 하이럼 레벨스는 1년만(1870~1871)에 물러났고, 뒤이은 블랑시 브루스도 단임(1875~1881)에 그쳤다. 이후 미시시피는 물론이고 86년 동안 정계에서 흑인 상원의원은 나오지 못했다. [3]

또한 민권운동사에서 악명높은 사건이 여러 차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사건이 필라델피아[4]에서 민권운동 단체 CORE(Congress of Racial Equality)의 활동가 둘과 뉴욕 출신 대학생 한 명이 폭탄 테러를 당한 흑인 교회를 조사하러 갔다가 실종된 후 KKK 단원들에게 살해당해 인근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으로, 후에 미시시피 버닝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그 외에도 두 자리수가 넘는 린칭(Lynching)[5]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앨라배마와 함께 민권운동 관련 범죄 건수로 1,2위를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한편, 미국 법체계의 특수성과 행정 착오로 인한 병크로 이 주에서는 명목상으로 2013년까지 노예제가 존속해오고 있었다. 미국에서 노예제는 연방헌법상 이미 1865년 수정헌법으로 폐지되었다. 다만, 1865년 당시 이 주에서는 노예제 폐지 헌법을 찬성하지 않았다. 이 주에서 찬성하지 않았어도 다른 주에서 찬성하여 연방법상으로는 노예제가 당연히 폐지되었다. 이후로도 헌법 수정의 복잡한 절차 때문에 1865년 수정헌법의 비준이 지연된 것. 물론 연방법상으로 노예제가 폐지되었고, 실질적으로도 노예제가 전근대적이었으므로 이 주에서도 사실상 사문화된 규정이었지만, 헌법상으로는 1995년까지도 노예제 항목을 폐지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절차를 빼먹은 것이다. 즉, 헌법 개정의 복잡한 절차 때문에 수정헌법 비준이 지연되다가 1995년에야 1865년 수정헌법을 비준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1865년 수정헌법 비준을 연방문서기록국에 통보하는 절차를 빼먹은 병크를 또 저질렀다. 이것이 뒤늦게 발견되어, 2013년 주정부에서 연방에 1865년의 수정헌법을 비준했다는 것을 통보함으로써, 1865년 노예제 폐지 수정헌법 비준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730577&ctg=1300

이름 때문에 미시시피 강을 대표하는 주로 오인을 받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미시시피 강은 미네소타에서 발원하여 루이지애나에서 멕시코 만으로 빠지는 아주 긴 강으로, 미시시피는 미시시피 강 유역에 있는 많은 주의 하나이다.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호 마크 트웨인이 미시시피 강을 끼고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장편소설 3부작으로 유명하여, 그의 문학이 미시시피 주를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그는 미주리 출신이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도 미시시피 주는 나오지 않는다.

비슷한 이름의 주립대학이 두 개 있다. 옥스퍼드의 University of Mississippi, 그리고 스타크빌의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이 동네에서는 전자를 Ole Miss라고 쓰고 후자를 Mississippi State라고 쓰는데 막상 한글로 옮겨두면.... 여담으로 저 두 학교는 전통적인 라이벌이다. 그런데 존 그리셤이 학부는 미시시피 주립대에서 나오고 대학원은 올미스에서... 사실 주립대에는 법대가 없어서 법과대학원은 올미스로 간 것으로 보인다. 두 대학은 인종차별로도 악명 높던 흑역사가 있다. 흑인 학생의 입학은 1960년대에야 겨우 허락되었다. 흑인 학생의 입학을 허락하지 않자, 1962년에는 올미스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명령으로 연방군이 투입되는 사태까지 있었다. 1924년에 개교한 Delta State University도 있다. Delta State University는 클리블랜드에 위치해 있다.

영화 미시시피 버닝, 타임 투 킬, 블라인드 사이드,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헬프, 장고 : 분노의 추적자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미국에서는 초를 셀 때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서 이 주의 이름을 집어넣기도 한다. 예를 들면 'one Mississippi, two Mississippi...' 같이.

3. Misisipi


나우콤의 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 아프리카도 그렇고 철자 일부러 틀리게 붙이는 데에 맛들인 듯. "피"라고 안 읽어도 된다

클라우드 유행대로 PC와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100GB 영구저장이라고는 하는데 글쎄... (세컨드라이브도 그런 소리 했었다. 처음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꼴랑 mp3확장자만 지원한다. 다운로드 기능이 있으므로 웹하드로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일텐데, 그래도.. 자동차 번들 기본형 카오디오도 WMA까지는 지원한다.

2013년 2월 18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 2월 17일까지 빨리 백업해두자. 제2의 스티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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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 흑인 하원의원은 1868년에 루이지애나에서 나왔다. 노예 출신은 아님.
  • [2] 남북전쟁 직후 재건 기간에 남부 다른 주에서도 이런 식으로 공화당 소속으로 선출된 흑인 하원의원이 좀 있었다. 물론 남부에서 다시 민주당 세력이 득세하면서 남부의 민주당은 흑인의 정치 참여를 차단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민권운동이 활발해지기 전까지 남부에서 흑인은 정계에 진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 [3] 1967년~1979년의 에드워드 브룩(미국 공화당)이 매사추세츠에서 연임을 했다. 이후에는 1993년 일리노이에서 단임한 캐럴 모슬리 브라운(미국 민주당)과 역시 2005년부터 2008년 대통령 당선된 직후까지 재임한 버락 오바마,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11개월만 재임한 롤런드 버리스뿐이었다. 그리하여 2009년 말부터 다시 흑인 연방 상원의원이 없었는데, 2013년 1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팀 스콧(미국 공화당)이 연방 상원의원 자리에 오르고, 이어 2월, 매사추세츠에서 존 케리의 후임으로 모 카우언(미국 민주당)이 연방 상원의원이 되면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두 명의 흑인이 동시에 연방 상원의원에 재직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 카우언이 6월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면서 약 4개월 만에 다시 흑인 상원의원은 1명이 된다.
  • [4] Philadelphia. 이 주 중부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펜실베이니아의 유명도시 필라델피아와 이름이 같다.
  • [5] 사적제재의 일종인 사형 행위로 여기서는 백인들이 흑인 하나 잡고 돌림빵하다 죽인 뒤 나무에 목을 매달아버리는 행위.
  • [6] 엔싱크 전 멤버
  • [7] 자란 곳은 텍사스
  • [8] 자란 곳은 루이지애나
  • [9] 투펠로, 12세때 테네시의 멤피스로 이주
  • [10] 코스키우스코 출신
  • [11] 곰, 자동차 도둑 등의 작품을 쓴 소설가, 194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12] 태어난 곳은 아칸소
  • [13] 극작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등의 작품 저서
  • [14] 태어난 곳은 메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