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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카즈야

last modified: 2017-11-05 10:01:3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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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마(三島) 집안
  미시마 진파치 ?
  미시마 카즈미 미시마 헤이하치
카자마 준 미시마 카즈야  리 차오랑(양자)라스 알렉산더슨(사생아)
 카자마 진

철권 시리즈 작품 별 최종 보스
철권 1 철권 2 철권 3
미시마 헤이하치 미시마 카즈야(데빌) 오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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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5 시리즈 이후 1P 복장[1] 6 BR 오프닝 블러드 벤전스 철권 7

三島 一八(みしまかずや)

흥, 시시하군. - 테그 2 등장 대사
역시 너냐. - 4 ~ 태그 2 등장 대사
너구나? - 4 ~ 6 등장 대사[2]
죽어라. - 4 ~ 6 승리 대사[3]
상대가 안 되는군. - 4 ~ 6 승리 대사
꺼져라. - 4 ~ 6 승리 대사[4]
또레야


1. 프로필

이름 미시마 카즈야(三島一八)
국적 없음(일본 국적은 버렸다)
나이 26세(철권1) → 28세(철권2) → 49세(철권4-철권6)
성별 남자
신장 181cm
체중 76kg
혈액형 AB형
취미 스니커즈 수집
격투 스타일 미시마류 가라테

2. 상세


철권의 등장인물이자, 초대 주인공[5]. 성우나카타 조지(철권 태그 토너먼트까지), 시노하라 마사노리[6](철권 4부터), OVA는 야마지 카즈히로, 한국 비디오판 성우는 뜻밖의 성우, 철권 : Blood Vengeance 북미판의 성우는 카일 에이베어

미시마 진파치의 손자이자 미시마 헤이하치미시마 카즈미의 아들이며 리 차오랑라스 알렉산더슨의 형이자 카자마 준과의 원나잇 스탠드로 태어난 카자마 진의 아버지(...) 격투게임 사상 가장 충격적인 캐릭터중 하나로, 요즘도 찾아보기 힘든 "정말로 악랄한 주인공"으로 데뷔. 호로자식을 낳은 호로자식 소년 시절 '너에게 과연 미시마 재단을 이을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겠다'는 부친 미시마 헤이하치에 의해 절벽 위에 내던져졌다. 가슴의 흉터는 이 때 생긴 것이며 가까스로 살아남아 부친을 증오하게 되었다. 결국 1편 결승전에서 친아버지인 미시마 헤이하치를 쓰러뜨린 뒤 절벽에 내던지고 썩소를 지으며 철권 1은 끝. 하지만 기술적한계로 썩소보다는 미소로 보여서 스토리를 모르고 본 사람들은 훈훈한 광경으로 오해하기도 했었다. 이때부터 미시마가의 장대한 콩가루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데빌 인자를 가지고 있는 인물 중 하나. 데빌 인자는 할아버지인 미시마 진파치에게 격세유전으로 물려받았다.[7] 철권 1에서는 폴 피닉스가 라이벌이라는 설정(1편 이전 무승부).[8] 취미는 스니커즈 수집[9], 좋아하는 것은 '아버지가 짜증낼 때 얼굴', 싫어하는 것은 '아버지가 기뻐하는 얼굴'이라는 설정도 있었다. [10] 1편 당시 숨겨진 복장으로 데빌 카즈야가 있었다.[11]

철권 2에서는 홋카이도에서 독립국가를 건설하고 자신의 패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 게임중에는 중간 보스로 등장, 패하자 이번에는 데빌로 각성해서 덤비지만 결국 아버지인 헤이하치에게 패배한뒤 용암속으로 던져졌다. 그러나 그 전에 동물보호협회에서 파견되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카자마 준을 기이하게 여기고 즉흥적인 관계를 가진다. 다만 어디까지나 원나잇 스탠드기 때문에 그 이후의 두 사람의 관계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스토리상 19년의 공백 후에 철권 4에서 G사의 유전자 기술로 부활했다.[12] 부활한 카즈야는 자신의 데빌인자를 해명, 이분된 자신의 의식을 통합하여 그힘을 온전히 손에 넣는다면 미시마 재벌의 타도 역시 가능할 것이라 판단한다. 그리고 G사에게 자신의 육체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협력을 얻어내 함께 데빌인자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카즈야의 유체가 G사에 있다는 것을 알아낸 헤이하치에 의해 연구소가 철권중에게 급습당하여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돼버린다. 분노한 카즈야는 그자리에서 철권중을 박살내고 '네놈에게서...모든 것을 되돌려받겠다!'는 전언을 헤이하치에게 남겼다. 이후 개최된 철권 대회에서 전언처럼 헤이하치를 박살내기 위해 출전했지만...

4의 스토리 종반, 원래 준결승 상대인 카자마 진이 실종(이라고 쓰고 철권중 다굴에 의한 납치, 감금이라고 읽는다.)돼서 바로 결승전 진출, 이후 헤이하치와 혼마루로 향하여 억류된 아들을 보는 순간 일부러 육체의 주도권을 데빌에게 넘겼다. 그리고 데빌이 의 데빌인자를 흡수하지 못하자 당황한 순간을 틈타 데빌의 의식을 억눌러 그 힘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리고 이분(二分)된 자신의 통합 역시 완수.
그리고 을 쓰러트리고 나머지 데빌의 힘을 흡수하려 했지만...진에게 패배해 실패했다. 그리고 헤이하치까지 나란히 진에게 쓰러진 후에 혼마루를 급습한 -4들과 싸우다가 헤이하치를 잭4들에게 던져버리고 그 틈에 탈출했다.

5에서는 G사가 자신도 함께 없애버릴 속셈이었음을 알고 분노하여 철권대회로 향한다. 거기서 브루스 어빈과 재회하고, 대회의 뒤에서 암약하여 G사 내부의 배신자들을 숙청하며 G사의 실권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13]

6에서는 아들이 이끄는 미시마 그룹이 파죽지세로 세계 정복을 가속시켜 나가자 자신 이외의 다른 누군가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 그는 여론을 선동하여 잔존세력을 규합, G사를 중심으로 한 반대세력을 구축하여 미시마그룹과 전쟁을 벌인다. 그리고 G사의 발언권이 충분히 강해졌을 때 쯤 그는 진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이에 대해 미시마그룹이 철권대회를 개최하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참전.

그나마 아내를 사랑했고 정식으로 결혼했던 헤이하치와는[14] 달리 카자마 준과의 관계는 즉흥적인 원나잇스탠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고, 망설임 없이 자기 부친을 절벽에 집어던지고 '이놈저놈' 부르는데다 철권 5의 엔딩에선 어렸을 적에 자기를 귀여워해준 할아버지도 죽이는 등, 아주 막가는 인물. 엔솔로지나 팬픽에선 어릴땐 순수한 인물이었으나 헤이하치의 제왕학에 견디지 못해 삐뚤어졌다는 설정이 있다. 뭐 어릴적에 헤이하치에게 절벽으로 던져져 죽을 뻔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처음엔 그저 아버지가 미운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나쁜 놈일 뿐이다. 자식인 카자마 진도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는 이유 하나로 없애버리려 하는 희대의 패륜아.

헤이하치가 카즈야를 용암에 던져버렸던 것은 카즈야에 대한 복수도 있지만 데빌의 말살에도 이유가 있었다. 2편에서 카즈야가 용암에 몸이 타버릴 때, 데빌은 카자마 준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반신을 카자마 진에게 침투시켰다. 때문에 3편의 엔딩에서 투신을 쓰러뜨린 직후 진은 처음으로 데빌의 힘에 눈떠 헤이하치의 흉탄에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15]


3. 각 스토리 및 엔딩에서


콘솔판 철권에서는 카즈야가 쓰러진 헤이하치를 들고 헤이하지가 자신을 떨어트렸던 절벽에 헤이하치를 떨어트린다. 그리고 카메라가 카즈야를 비추며 카즈야는 미소썩소를 짓고 Fin. 하지만 위에 써져있던것처럼 당시 기술의 한계때문에 썩소보다는 미소처럼 보였다.

콘솔판 철권2의 엔딩이 무지막지 충격적인데 데빌을 쓰러뜨리고 나서 카즈야가 잠시 방심하는데 데빌이 그틈을 타 기습한다. 근데 이 기습에서 그 헤이하치가 아들에 대한 정때문인지 대신 막아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카즈야가 놀라고 잠시 뒤 썩소를 지으며 헤이하치를 쥐어 잡고 그대로 들어올리며 인간방패로 삼아 마구 레이저를 쏘는 데빌에게 닥돌해서 헤이하치를 집어던지며 그대로 데빌에게 뇌신권을 시밤쾅한방 먹여주는 충격과 공포의 엔딩을 자랑한다. (...)레이저 찜질 효도 이 엔딩 때문에 주인공=善이라 생각한 동네아이들이 충격을 받기도..

철권5의 샤오유 엔딩에서 어릴적 카즈야가 절벽에 떨어진 이유가 실은 샤오유 탓으로 타임슬립후 실수로 헤이하치한테 충돌. 그 충격으로 헤이하치가 카즈야를 절벽으로 떨어트린(그 때 헤이하치는 '나도 나쁜 놈은 아냐. 애한테 담력 좀 길러주려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엔딩이 있지만 정설인지는 불분명. 정설이면 모든 미시마가 막장전설의 시초는 샤오유 탓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다음에 보스코노비치 박사가 "네가 과거로 가서 무슨 짓을 하든 미래는 바뀌지 않아. 기껏해야 조금 수정되는 것뿐이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 타임 패러독스 따위는 무시하는 세계관인듯하다. 어차피 떨어질 놈은 떨어진다는 거다.

철권5의 카즈야 엔딩에서는 진파치를 쓰러뜨리고, 쓰러진 진파치를 안아 올려 흔들어 깨우면서 '할아버지.'라며 애정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하고, 정신을 차린 진파치 또한 카즈야에게 안긴 채 카즈야를 부르는데, 그 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카즈야와 진파치가 함께 했던 추억들이 꽤나 짠하다. 평소의 그 썩소가 아닌 미소를 지으며 진파치를 내려다보던 카즈야는 갑자기 썩소를 지으며 진파치의 목에 손날을 꽂는다. 진파치는 그대로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리고, 카즈야는 음흉하게 웃으며 엔딩이 끝난다. 엔딩 막바지에 카즈야가 플레이어들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게 좀 무섭다... 이 엔딩을 본 사람들은 카즈야가 그래도 할아버지는 좋아하는 건가 싶어 나름 감동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엔딩에서의 BGM이 상당히 훈훈하다.

철권6 카즈야 엔딩에서는 데빌진으로 변한 아들 카자마 진을 때려잡고 미시마 재벌도 자기것으로 만드는 엔딩으로 나온다. 단 철권6 카즈야 엔딩은 정식 스토리가 아닌데다가 데빌진은 철권 스토리상 최강의 존재나 다름없는지라 스토리상으로 카즈야가 결코 이길수가 없다. 그냥 카즈야의 소망을 표현한 엔딩인듯.잠깐, 카레기도 맘만먹으면 데빌화 할수있잖아?[16]

정식 스토리에 포함되는 철권6 콘솔판 시나리오 캠페인에서는 아자젤의 신전에서 라스 알렉산더슨과 혈투를 벌인 뒤[17] 라스에게 '미시마의 피는 결국 반항과 폭력의 역사다. 너 역시 거기서 벗어날 수는 없다.'란 말을 남기고 물러났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콘솔판 엔딩에서는 언노운으로 변한 카자마 준을 이긴후 준의 힘을 모조리 흡수한후 완전한 데빌화를 하여 유유히 사라진다. 할아버지고 아내고 다 필요없다

철권 7에서는 단순히 야망을 위해 패륜을 저지르는게 아닌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공개한 트레일러에 보면 '네 놈이 그때 어머니를 죽였다'라며 간만에 헤이하치에게 분노를 터트렸다. 물론 야망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이미 죽고 없는 카즈야의 모친, 미시마 카즈미에 대한 진실이 카즈야의 증오와 관련되어 있는 듯 하다. 그래봤자 엔딩에서 어머니의 힘을 흡수하겠지


4. 성능

철권 7 기준

종합평가S 완벽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강력한 캐릭터
공중콤보S 풍신류 전통의 강력한 데미지. 국콤이여도 쎈 콤보가 많다.
벽 콤보A+ 우종 이후 마종루가 바닥데미지로 들어가며, 후상황도 굉장히 좋다.
딜레이캐치S 게임내 최속 13프레임 띄우기와 기상어퍼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섬광열권, 속질호타 등 고성능 딜캐기가 많다.
공격력S 누가 풍신류 아니랄까봐 단타 대미지가 엄청나게 강하고, 여기에 확정 추가타로 마종루가 들어가는 상황이 많다. 그냥 '무섭다'라는 단어 하나만 기억해두자.
스텝B+ 평균적인 남캐의 스텝이지만 풍신웨이브를 보유하고 있다.
패턴B 마종루의 추가와 퇴쇄의 상향, 낙법 시스템 변경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패턴이 강력해졌다.
리치B+ 대체로 평범하지만 풍신스텝 파생기와 속질호타, 귀축 등 긴 기술들도 있다.
기본기B 빠르고 안정적인 중단이 부족하지만, 잽의 성능이 좋고, 나선암쇄축이 워낙 발군이라 이전과 달리 개싸움에서도 그리 꿀리진 않는다.
운영난이도S 어려운 테크닉과 칼 같은 딜레이캐치, 풍신류 특유의 고난도의 운영이 요구되는 상급자 캐릭터. 거기다가 풍신류 중 초풍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이다.


4.1. 철권 1

아케이드판 기준으로는 최강 캐릭터 중 하나. 풍신권 - 원투 - 풍신권 - 파쇄축으로 상대냥 골로간다. 가정용에서는 카즈야의 기술을 다 가지고 있고 붕권까지 장착한 헤이하치에게 약간 밀리는 성능.

이 시절의 풍신권은 그야말로 사기인데, 중단에 딜레이 캐치가 없으며, 무엇보다 발생이 8 프레임(!)이다. 참고로 철권 1에서 가장 미쳐있는 기술은 서서 LP나 원투 펀치 등으로, 이 시절 카즈야는 서서 LP가 발생 8 프레임, 방향키 앞 서서 LP가 발생 10 프레임이었고, 히트 시 무려 14 프레임 유리였다. 덕분에 무슨 콤보가 가능하냐면, 밀착 후 6LP - 6LP - 6LP - 6LP - 6LP - 풍신권. 연계가 아니다. 확정 콤보다. 참고로 원투 펀치도 히트 시 12 프레임이라, 원투 펀치 후 히트 확인 풍신권이 아주 여유롭게 들어간다. 게다가 이 당시 공참각은 가드시키면 17 프레임 유리. 스텝을 아주 길게 끌고 풍신권을 써줘도 지상 히트로 상대가 뜬다. ...참고로 여기에 적혀있는 모든 것은 헤이하치에게도 적용된다.

못 믿겠다는 사람은 지금 당장 철권 1을 플레이해보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4.2. 철권 2

전캐릭터 중 유이하게 무족이라는 특수기로 횡신이 가능하다[18][19]. 무족의 횡신방향은 프레임의 홀수 짝수여부에 따라 시계냐 반시계냐로 이동방향이 결정. 이 점을 알고 피나는 연습을 통해 프레임을 조절해가며 횡신을 하는 뉴타입도 있었다. 아직 더블 어퍼가 3LP RP던 시절이고, 풍신권 성능도 여전하고 나락 쓸기와의 이지선다도 강력해서 꽤나 강캐였다.

물론 아머킹, 브루스라는 더러운 개객기가 문제기는 하지만, 무족과 풍신대쉬의 활용에따라 저 둘에 능히 대항할 수 있어서, 고수급에선 카즈야가 훨씬 강하다. 지상에서 카즈야한테 원잽한방만 잘못맞아도 +2기준으로 에너지 절반은 기본으로 뺀다. 브루스가 원투 잘못 내밀었다가 무족친 카즈야한테 지상에서 원잽만 맞아도 브루스가 초절정 불리하고 아머킹 역시 풍신대쉬 들어와서 자이언트와 풍신의 이지 말고는 그다지 중거리전에서 할만한게 없었다.

4.3. 철권 TT

2까지 중단이었던 풍신이 특수중단으로 바뀌고, 서서 가드시에 10프레임의 딜레이가 있게 되었다.
카운터시 상대가 뒤집어지는 것도 특징. 다만 잭 시리즈와 곰은 뒤집어지지 않는다. 지못미 참오거 더군다나 특수중단이지만 여타 풍신캐 보다 풍신권의 타점이 낮아서 상대가 뒤굴러 기상하려할때 대시 풍신을 쓰면 상대의 존슨(...)을 그대로 어퍼컷해버린다. 주로 풍신권 노멀 히트 - 우종으로 기상심리전 노리기에 안성맞춤.

이것뿐만이 아니라 완벽하게 횡신을 잡아내는 기원권, 광대시에서 폭발하는 지옥의 더퍼와 나락 이지 등 풍신류로서 상당히 강한 성능을 가졌다. 게다가 데빌만큼은 아니지만 손이 약간 길어서, 풍신이나 섬광의 리치가 헤이나 진보다 더 길었다. TT 말기에, '뒤잽'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기술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4LP의 뒤잽은 히트시 이득이 10프레임이라 섬광이 확정으로 들어간다.10 프레임 딜캐로 40데미지 확정(당시 킹의 국콤이 데미지가 50 근처였다.).

이 시절 카즈야의 대표작으로 꼽는게 일명 '앉아 우종'으로 유명한 우종 스턴. 상대 캐릭터가 대놓고 앉은자세에서 우종을 맞으면 일시적으로 스턴이 걸리는데 이때 판정이 특수 중단. 따라서 풍신권이 확정타로 들어가기 때문에 말그대로 카즈야를 공포의 이지악마로 만들어버렸다. 특히 앉아 우종 - 풍신~태그 - 진 나살문 3타 콤보는 가히 사기적인 수준의 데미지다. 하지만, 무족 스탭(6n)의 커맨드가 태그 크로스 촙(태그중 66nAP)과 태그 슬라이딩(66nRK)와 겹쳤던 탓에 두 가지 모두 사용할 수 없었고,[20]진이나 헤이하치에 비하면 중단기가 다소 약하다는 평을 들었다.(우종은 느리고 기원권은 딜캐가 있으며 더퍼는 바로 쓰기가 곤란하다.).

이 게임이 나온 지 10년이 넘다보니 처음 나왔을 때 보다 개발된 패턴도 많고 재발견된 기술도 많다. 특히 하단 '퇴쇄'가 파워가 강한데 딜레이마저 없기 때문에 대회같은 곳에서는 아예 나락은 봉인하고 풍신 대시 '퇴쇄'를 쓰는 유저들이 속출했다. 특히 심한 경우는 풍신은 딜캣할 때만 쓰고 '퇴쇄', '우종', '더퍼', '대종 1타'로만 게임을 하는분노게이지를 차오르게 하는 플레이가 대 유행을 해서 카즈야 최강론이 생기기까지 했다.[21]

4.4. 철권 4

철권4의 대대적인 풍신류 약화 작업에 의해 성능이 대폭 약화되었다.[22] 진은 풍신류를 버렸다는 이유로, 헤이하치는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 각각 사기캐, 초강캐인데 카즈야는 아무리 봐도 이게 풍신류인지 용도를 알 수 없는 짭(...)[23]인지 정체성이 불분명할정도로 처참하게 약화되었다. 풍신의 경우 상단 판정이 되었고 반드시 카운터 히트해야만 뜨도록 변경되었다. 대신 초풍이 생겼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발동시에 약간의 상단 회피기능이 있어서, 시작시에 잽을 내미는 상대를 씹고 카운터로 띄울 수 있었다.) 이 초풍을 쓸 때 '또레야!'라는 특유의 기합을 내는데, 이 때부터 또레야가 카즈야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섬광열권도 3타 전부를 노딜레이로 써야 다 히트하게 되었고 전작에서 카즈야의 중단을 맡았던 더블어퍼도 첫타 카운터히트가 아니면 2타를 맞지 않게 변경되어, 지옥의 OX 더퍼 나락이지도 쓸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약해진 중단을 보완하기 위해 마신권 히트시 스턴을 풀 수 없도록 변경되어, 일단 맞추기만 하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고의 장점으로, 10프레임 벽꽝기인 섬광열권을 가지고 있어 몰고 가기가 조금 힘들 뿐 일단 벽에 근접할 경우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벽밀고-섬광열권 전타히트 후 심리전(rk 후 벽낙하는 상대에게 다시 벽밀과 육부흉명권의 이지, 우종 후 밟고 낙법심리전 등등)은 당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지옥. 거기다가 어려운 커맨드도 전혀 없어 쉬우면서도 한번 말리기만 하면게임이 끝나는 벽의 왕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계로 맵을 상당히 타며, 연구실맵같은 좁은 맵에서는 사기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다.[24]

전반적으로 철권 4에서는 일명 복싱 4라고 불릴 정도로 근접 개싸움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쪽은 잽이 10프레임[25]이라 그렇게 유리할 것도 없었다. 전체적인 성능은 중위권을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 그리고 이때부터 쓰러진 상대를 밟아주는 '진격'(상대가 쓰러져있을때 2rk 입력)이 추가되었다.

기술의 하향으로 따지면 6 BR보다도 훨씬 심각했지만 그나마 시스템빨은 어느정도 받았기 때문에 B ~ A-급까지는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

4.5. 철권 5, DR

전작에서 엄청나게 약화되었던 그가 부활했다! 풍신이 노멀히트해도 뜨게 되었고 판정도 강해졌다. 특유의 상단 회피에 긴 리치, 풍신류 중 제일 적은 후딜레이, 그리고 도대체 상단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바닥 판정의 존재 등 오늘날 카즈야의 초풍신의 기본이 이 때 잡혔다고 할 수 있다. 덤으로 풍신류의 컨트롤 난이도가 올라간 시점이 철권 5.

섬광열권이 TTT 때처럼 2타를 맞는 것을 보고 써도 3타가 히트 할 수 있게 되었다. 횡이동 잡고 카운터시 초풍이 들어가며 모션이 바뀌면서 리치도 더 길어진 기원권, 앉아서 맞으면 스턴에 걸려 육부섬열각이 들어가는 우종, 기존의 나락쓸기에서 파생되는 총 데미지 32의 강화 나락 나락선풍, 노멀 히트 데미지 19에 맞고 발악하면 기원권이 카운터로 들어가는 노딜레이 하단기 퇴쇄 등이 주력기가 널려있었다.

다만 TTT 때처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중단기가 없다는 게 큰 약점이다[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강화되었고 이후 시리즈에서도 이 때의 기술들을 베이스로 깔고 있다. 특이한 것은, 5.1 패치가 이루어지고 철권 5 DR이 나오면서 기라성 같았던 강캐들이 하나같이 다 약해져 갈 때 카즈야는 전체적으로 성능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역시 사회생활 잘 하려면 튀지 않는 것이 중요 덕분에 셀렉률이 여전히 높았다. 이 때 주목받은 유명 유저로 Leedy가 있다. 한때 세계 최강 카즈야로 유명했다.일본의 풍류 고수 "2대 메인 스트리트 류" 와의 대련

4.6. 철권 6

철권 5, 혹은 DR과 비슷한 느낌. 여전히 안정적이고 강력하다. 게임내 최강급 대횡기이자 카운터기 '기원권'도 여전. 특히, 사기적인 벽콤으로 악명높은 나선환마각(8 혹은 9 + RK, RK, RK, RK)이 들어갔고, 특별히 너프된 점이 없어서 보통 철권 5 DR에서 철권 6에 크게 다른 점이 없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카즈야였을 정도. 신 시스템인 바운드와 TTT에서 부활한 레이지 시스템으로 풍신권을 대표로 하는 최강캐 시절. 사실, 신흥 강자들이 대세지만 그 강함은 여전했다.

4.7. 철권 6 BR

전체적으로 많은 기술들이 너프. 초풍 후딜 증가, 초풍이 시계 횡을 못 잡게 됨, 섬광 벽꽝 삭제, 퇴쇄 전체적으로 하향, 더블어퍼 발동프레임이 12->13으로 증가, 우종 하향, 1타로 넘어지지 않는 나락, 벽콤으로 나선환마각 히트 불가능, 바운드 후 벽꽝시 원투포쓰리 모두 히트 불가능 등이 있다.요약하자면 카레기.

허나 광속 발동의 딜레이캐치기는 전반적으로 건재해서[27] 대체로 풍신류중에서 밸런스형과 방어형의 사이. 의외로 파워도 좋아서 몇대 안 맞아도 체력이 쭉쭉 빠진다. 게임내 유일한 13프레임 띄우기와 13프레임 기상띄우기를 가지고 있으며 중요한 때의 한방벽콤도 좋지만 아무래도 중단이 부실한 게 약점. 카운터기가 매우 강력하다. 특히 최고급 난이도의 기술인, 카운터 기원권->무족초(13프레임)의 경우 데미지가 안드로메다. 한 방이면 다 진 게임도 뒤집는다. 인생 한 방

종합하자면 초풍으로 시작해 초풍으로 끝나는 캐릭터.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13프레임 띄우기(무족초풍)와 13프레임 기상띄우기(더블어퍼), 그리고 무딜레이 대시 띄우기 기술(왼 발꿈치 찍기, 통칭 좌종)를 가지고 있다. 다만 무족초는 말이 13프레임이지 실제로 13프레임 무족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은 적은 편이다. 숙달되어야만 13프레임 무족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게 가능.

다른 풍신류 캐릭터인 데빌진이나 헤이하치가 데빌트위스터나 윤회, 귀신권 등 다른 띄우기를 제법 가지고 있어서 초풍 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것에 비해 카즈야는 기상기인 더퍼와 뒤집어져 뜨는 귀참포정 빼면 노멀 히트로 띄울 수 있는 그나마 제대로 된 기술이 초풍뿐이다. 따라서 카즈야를 제대로 쓰고 싶다면 초풍은 필수.

단점은 역시 진의 통발(66rp)같은 빠르고 안전한 중단기의 부족과 횡에 매우 약하다는 것. 호밍기의 성능이 안 좋고 기원권이 있다고는 하지만 기원권도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횡캐치 성능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후 딜레이가 크다. orz

6 BR에 와서 중, 하수들에게나 괜찮지,쓰기 힘든 초풍 못쓰면 절대 안되는 캐릭터가 중, 하수한테 괜찮긴 뭐가 괜찮아? 중, 고수급만 가도 카즈야는 홀대받는 캐릭터가 되었다. 사실, 썩어도 준치라고 캐릭 자체 성능으로는 중간 이상은 갔지만, 다루기 어려운 카즈야를 하느니 쉽고 쎈 비풍을 하고 말자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다음 작품에서는 상향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았다.

4.8.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역습의 카레기. 철권 TT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초풍이 준호밍기급 기술이 되었고 하향되었던 기술들도 괜찮아졌다. 강캐라인에 들어가며 셀렉률도 높은 편이다. 약점이던 시계횡신에 대한 대처도 신기술인 발권국(4rk lp)이 시계를 완벽하게 잡아준다.

무엇보다도 주목해야 할 점은 커맨드 입력(7ap)으로 데빌로 변신하는 능력이 추가. 변신하면 헤븐즈 도어와 레이저 기술등과 더블어퍼 등 데빌의 몇가지 기술을 쓸 수 있게 되었다. TT때 데빌의 주력기이자 잘 사용하면 상대를 공포로 몰고가는 위엄을 가진 그 더블어퍼 맞다. 발동 15에 막히고 -13이다. 데빌로 변신하면 육부 파생기를 쓰지 못하지만, 워낙 데빌 더블어퍼가 사기적이라서 대부분의 카즈야 유저들은 데빌 변신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데빌 더블어퍼가 파해되기 시작하고(애초에 데빌 변신하는것 자체가 '난 이제부터 더블어퍼를 쓰겠소'하고 광고하는 격이다), 안정적인 육부를 사용해 바운드 이후 파트너 캐릭터의 태그 어설트 콤보를 때리는게 더 낫다는 견해가 많아진지라 그냥 변신 안하고 쓰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또한 라스와 상성이 정말 좋다. 레이지 상성은 약간 안 좋지만(라스가 카즈야를 싫어하고 카즈야는 라스에 관심 없음) 초풍 후 태그해서 라마찰을 쓰면 건져지기 때문에, 기원권-초풍이 삑사리가 나서 높이 안 뜨더라도 라마찰로 건지면 되기 때문에(...) 라스와 함께라면 기원초를 쓰기가 더 쉬워졌다.

7ap로 변하는 데빌의 더블어퍼가 좋은지라 다른 풍신류 캐릭터들과 함께 독보적인 강캐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였다.

4.9.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여러가지 하향을 당했다.

11프레임 딜레이캐치 기술인 속질호타가 막힐 경우 하늘 구경을 하게 되었고, 신기술인 발권국의 후딜이 -11에서 -12로 증가했다. 그러나 속질호타는 원래부터 생으로 지르라는 기술이 아니었기 때문에 별 의미 없고 발권국의 후딜 증가도 뜨지는 않을 정도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다. 무엇보다도 주력기인 초풍은 여전히 건재하고 데빌 변신후 쓸 수 있는 더블어퍼도 여전히 건재한데다가 한방한방이 강력하기 때문에 여전히 강캐다. 6BR때 카레기 소리를 들었던 때를 회상하면 이 정도 하향은 견딜만하다는 평가. 덤으로 레이지 상성관계에서는 아무도 안좋아하고 아무도 증오하지 않았으나, 과거의 라이벌 폴과 자신들의 부하 브루스와 안나는 서로 좋아하는 관계로 변경되었다. 진정한 쿨가이...는 좀 아닌가? 카즈야를 좋아하는 캐릭터는 폴, 안나, 잭, 진파치, 브루스.
아케이드 집계에서는 셀럭트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높은 공격력과 돌아온 데빌 데블어퍼, 캐릭터 전통의 인지도와 카리스마 덕분인듯.

여담으로 콘솔판에서 카즈야 전용(?)버그가 발견됐다.


특정 코스튬을 하면 이렇게 신체부위가 사라진다...데빌인자의 힘인건가?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된 태그 토너먼트 2 후반부에서는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아졌으나,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이다. 우선 데빌더퍼가 어느정도 파해된 것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는데, 더블어퍼가 성능은 좋지만 매우 정직한 중단기이다 보니 유저들이 익숙해짐에 따라 어느 정도 타이밍을 읽고 방어후 딜캐를 하는 경우가 많아져 데빌변신의 이점이 많이 줄었다. 대신 육부흉습권 바운드의 유틸성을 살리고자 변신을 하지 않는 것이 주류가 되었는데, 이리 되면 전작과 크게 변한 점이 없는 셈. 데빌 변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작보다 강화된 점이라면 초풍 정도인데, 물론 태그2의 초풍은 강력한 기술이긴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가동후 시간이 흘러 유저들이 강력한 초풍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게 된 것 또한 약점으로 작용했다.

초풍이 양횡을 어느정도 커버해주고 기원권의 호밍기화, 시계횡을 완벽히 잡아주는 신기술 발권국(4rklp)의 추가로 약점이던 횡대처 또한 어느정도 보완되었으나, 초풍을 제외하면 두 기술 다 막히고 12이상의 딜레이캐치를 맞을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여전히 대초를 제외하면 안전하게 횡신을 묶을 수 없다. 물론 그 대초가 상단이긴 하지만 워낙에 강력한 기술이니만큼 전작보다는 훨씬 상황이 좋은 편. 그래도 역시 BR때와 마찬가지로 빠르고 안전하게 시계횡을 잡는 중단의 부재가 여전히 약점이다.

또한 태그2의 콤보 데미지 싸움 메타에도 최적화된 캐릭터로 태그가 가능한 초풍으로 인해 콤보의 유틸성이 매우 좋으며 콤보 데미지도 강력하다. 서브로서도 2타 나락선풍이 매우 강력하며 1타 마무리기인 라이더 킥이 적절한 벽몰이와 데미지, 판정을 지녀 콤보가 매우 강력하다. 또한 벽에서도 몸지랄4lklprklk, 신기술인 발권국 등이 벽콤 마무리로 강력한 데미지와 적절한 타수무시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몸지랄 4타는 벽콤타수를 1타밖에 소모하지 않기에 벽서브로도 아주 그만인 기술.

유저들은 데빌변신을 하는 유저와 안 하는 유저가 어느정도 성향이 갈린다. 일단 주류는 변신을 하지 않는 쪽.

데빌변신을 하게 되면 더블어퍼와 중단인 잔흉장(66rp)로 인해 시계횡 대처가 상당히 편해지고, 벽 콤보에서도 후상황이 좋은 헤븐즈도어(6n23lp9)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후심리가 상당히 좋아지는 것이 장점. 단점으로는 강력하고 좋은 바운드기인 육부흉습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바운드를 축을 타고 리치가 짧은 사자참포정(1rp)에 의지해야 해서 콤보의 자유도와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 것.

주로 손꼽히는 태그 파트너로는 역시 데빌진과 헤이하치와의 풍신류 조합이 압도적인 편이며, 풍신류가 아닌 조합으로는 유틸성이 좋은 라스나 노멀진이 많이 보인다. 그 외에도 레이지 상성이 좋고 콤보가 괜찮은 브루스도 손꼽히는 조합.

4.10.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철권 캐릭터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등장해서 트레일러0에서 단을 무참히 두들겨패고 벽꽝시키는 위엄을 보였으며 그 뒤에 나온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처음 장면에서 류의 얼굴을 밟고 서있는데다가 혼자서 류와 켄을 거뜬히 상대하고 파동권도 무효화시키는 등 엄청난 포스를 보인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 류와 마추쳤을 때는 용호상박의 대등한 결투를 벌인다.

게임상 성능은 캡콤측의 주인공 를 순삭할 수 있을 정도로 강캐이다. 트레일러에 있는 그대로 파동권을 무효화 시킬 정도로 센거다.

우선 대부분의 기술들의 이식도가 매우 높으며 풍신 스텝, 나선환마각, 마신권 등 카즈야의 주력기들로 뭉쳐있다. 문제는 너무 원작을 잘 표현해서 존나 세다.

필살기들 중에 풍신 스텝은 원작 그대로 가져왔으며 ↘ 을 연타하기만 해도 스텝이 아닌 달리기의 용도로도 쓰며, 장풍 저리가라 할 정도로 피격판정이 낮게 깔아있고 이동력도 뛰어나다. 연계기로 풍신권, 뇌신권, 나락쓸기 등 원작에 충실하며, 뇌신권의 중단킥, 하단킥 판정은 여전하고 나락쓸기의 판정도 원작과 똑같다.(일부 특수기, 필살기도 존재) 이것 때문에 일부 스파 골수팬들은 카즈야 최강논쟁이 벌어져서 기술을 몰라가지고 속수무책 당하기만 했어야 했다.[29]

사실 예전 2012년도에 일부 덩치캐 한정으로 무한 콤보가 속출되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30]

스크철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99히트되면 콤보를 못넣게 조정한 듯 싶다. 2013. ver 패치된 이후로는 그런 거 없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거의 국민 캐릭터 수준으로 철권측의 주인공이니 만큼 셀렉률도 높고[31], 다루기도 쉬운데다가 강한 캐릭터. 캐릭터 대련 상성은 크게 불리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갈퀴하고 스니커즈 신은 닌자한테 자주 지는데 기동력이 있는 캐릭터에게 불리하니 주의하자. 상대적으로 절대로 불리하다는 건 아니다. 단지, 이 두 명이 카즈야에게 천적인지라...[32] 장풍이 없는 게 유일한 단점 팀별 상성은 자기 아들, 자기 아버지하고 요리사겸 격투가가 좋은데, 하나 같이 콤보빨이 기가막히게 좋다.

2012와 2013의 패치 중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구석 콤보 타수 조정으로 앉아 중펀치 연속 공격으로 마신권이 들어 갈 수 있게 조정되었고, EX 육부흉습권의 무적시간 삭제가 있다. 하지만 이걸로 가지곤 카즈야의 전력이 약화된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강캐 취급이다.

여담으로 풍림꼬마라 불리우는 이충곤의 주캐가 카즈야이다.

4.11. 철권 레볼루션

상당히 막강하다. 주력인 풍신권이 어마어마하게 강화되었기 때문인데 다른게 아니라 초풍신이 아니라 그냥 풍신도 가드시 넉백거리가 상당해졌다. 덕분에 풍신권 지르기가 상당히 쉬워졌으며 태그2 기술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데빌 변신이 가능하여 나락선풍, 좌종, 풍신권, 기원권 등 주요기술들이 크리티컬 아츠에 대응한다. 덕분에 초풍 4대만 때려도 어지간한 캐릭터들보다 공중콤보 데미지가 많이 나온다. 스페셜 아츠인 거미절(4AP)도 매우 고성능. 다만 레볼루션이 초보자 신규 유입을 위한 게임이어서 그 강력함에 비해 수가 많지 않은 편. 날로 먹기 힘들어서

그러나, 반대로 능력치 빨고 날로먹기 패턴이 있긴 있는데 거미절(4AP)이 히트 된 후에 거리가 벌어지는 틈에 이 때 데빌 변신 상태에서 가드불능인 레이저 시리즈(AP 혹은 AK) 쏘면 상대방이 무척 괴롭다. 안 그럴 거 같은데? 레이저 빔에 대해 엄청난 상향이 있는데 상단 가드 불능인 AP는 앉아서 쉽게 피해지지만 횡추적 성능이 생겨져서[33] 함부로 횡을 못치며, AK는 빨리 달려가거나 횡으로 피해야만 피할 수 있는데, 정확한 타이밍에 횡을 치지 않으면 이 기술 역시 잘 얻어 맞는다.

특히, 횡이동 구린 쿠마,잭에겐 지옥이 따로 없다. 남캐들은 횡이동 반경이 좀 작은 편이라 여캐들보단 좀 더 잘 맞는 편. 왠만한 철권이라는 게임을 잘 알거나 중수급 이상이 되면 침착하게 대처하긴하지만 카즈야쪽에선 더구나 레이저 빔의 속도도 빨라지고, 빗나가도 전혀 손해가 없는지라... 더 사악하게 느껴진다.

덤으로 이 패턴에 몇 번 당하게 되면 스페셜 아츠라는 기술이 두려워져서 로우 못지 않게 카즈야에게 선공을 못걸게 된다.(단, 반대로 거미절(4AP)이 막히면 무지막지한 딜캐로 인해 상대방에게 공콤 한세트.)[34]

시스템 상 바운드가 삭제되었고, 바운드가 없어도[35] 원래 공중 콤보가 강력했던 캐릭터였던 만큼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편. 앞서 요약했듯이 일부 기술은 성능이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와 달라졌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상대를 날려버리는 AP와 3LP RK 등.

4.12. 철권 7

오프닝을 꿰차고 새로운 복장으로 돌아온 철권 7. 선행가동판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 육부쇄-사자참포정이 들어왔으며 태그2의 발권국(4RKLP)이 없어지고 신기술 마종루(4RK)가 들어왔다. 데빌진의 귀종루(4RK)와 유사한 모션의 뻥발인데, 가드시 -10으로 딜캐가 들어오는 대신 다운판정이 귀종루보다 월등히 좋다. 초풍의 판정은 태그2에서 상향된 대로 그닥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 신바운드는 이중이권(RPRP), 육부섬열각(3LPRK), 해참권(횡AP)의 3종류로 콤보에서는 거의 육부섬열각만이 쓰이고 있으나, 데빌화한 상태에서는 이중이권이 주로 쓰인다. 일단 공중콤보야 기존 카즈야가 그랬듯이(...)초 초 이후 알아서 중구난방으로 때리고 적당히 나락꽝으로 마무리짓는 편. 벽콤은 딱히 이렇다 할 좋은 벽콤이 발견되지 않았고, 바운드가 사라진 대신 사자참포정(1RP)이 공중히트시 머리를 카즈야 쪽으로 엎어지는 판정이 되었기 때문에 잽-사자-밟기가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그 외, 육부섬열각이 필드에서 히트할 경우 상대가 쓰러지지 않게 변경되었으며, 퇴쇄(1RK) 카운터시 하반신의 균형이 무너지는 듯한 모션이 추가되었는데, 이 때 이득프레임이 무지막지해서 카즈야의 압박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가장 큰 변경점은 데빌 카즈야인데, 전작에선 아무때나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이 레이지 때에만 레이지를 소모해서 변신할 수 있게 되어 사실상 레이지아츠냐 데빌변신이냐의 취사선택으로 바뀌었다. 성능도 대폭 강화되어 변신할 시 초풍이 중단이 되고[36] 진파치의 사기 기술인 파군이 생겼으며 나락선풍에 헤븐즈도어가 추가되었다.우종이 앉은 상대에게 히트시 초풍이나 더블어퍼가 확정타로 들어간다 그야말로 철권 태그1~철권5 우종의 재림 한번뿐인 레이지 찬스를 희생할 가치가 있도록 그야말로 필살기라 부르기에 걸맞는 성능으로 재탄생했으나 체력이 적은 상태라서 탁 치면 억 하고 죽어버린다는 것이 문제. 쉽게 말해서 최후의 발악인 셈. 앞으로 연구가 기대되는 캐릭터.

연구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바람

5. 주요기술 및 평가

  • 섬광열권: lplprp. 판정은 상상중 통칭 잽잽투. lplp까지 쓰고 나서 상대가 맞는 것을 보고 3타를 입력할 수 있다. 다만 3타를 막히면 딜레이가 극심하여 거의 예외없이 하늘구경을 하게 된다. 게다가 요새는 잽잽을 예측하고 앉고서 빠르게 딜캐하는 경우도 많아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때에는 뒤잽과 결합하여 사기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기술의 자체 데미지도 많이 약해지고 벽 앞에서 3타를 히트시켜도 벽스턴에 걸리지 않도록 변경되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게 되었다. 이렇게 하향되어도 변함없는 카즈야의 밥줄 견제기이자 주력 딜캐기. 줄여서 '섬광'.

  • 기원권 : 3rp. 커맨드가 간편하면서 횡이동을 상당히 잘 잡는 대횡기면서 발동이 빨라 카운터를 내는 데 쓰인다. 5까지만 해도 버그횡신만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횡이동을 잡아냈지만, 시리즈가 갈 수록 약화되어 이제는 횡이동이 좋은 캐릭터의 딱 1번의 횡신도 못잡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약해졌다. 또 막히면 -13 프레임이라서 무시 못할 반격을 당하기도 한다(캐릭에 따라서는 띄울 수도 있다.그래봤자 같은 캐릭일 경우이지만). 다만 카운터 히트시에 카즈야의 전매 특허인 기원초는 여전해서, 일단 기원초로 연결시킬 수만 있다면 무한맵에서도 50% 이상의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중단에다 발동이 빠르다는 것을 이용해서 카운터 용도로 왕왕 쓰이는 기술. 태그2에서는 횡추적 성능이 상향됨에 따라 강력한 호밍기로 재탄생했다. 다만 발동은 빠르지만 후딜은 좀 있는지라 함부로 지르면 위험하니 주의할것.

  • 마신권 : 기상중 rp, 기원권과 같은 대횡기, 기본 데미지가 무식하게 높은 대신 기원권보다도 훨씬 높은 엄청난 후딜(-16으로 막힐 경우 거의 100%로 뜬다.)+기원권 시전시랑 목소리가 완전 다르다는 점[37]과 기상중에만 발동가능한 특성 때문에(횡치는데 기습으로 쓸 수가 없다.)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횡추적성능은 동일하고 기상중 rp입력으로 때린다는 커맨드로 인해 딜레이가 좀 있는 하단이나 상단 딜캐용으로 쓰인다. 실력이 된다면 웨이브하다가 순간 타이밍을 보고 때리는 것도 가능, 노말히트에도 카운터 기원권과 마찬가지로 스턴이며 스턴시간 자체는 기원권보다도 길지만 초풍 연결은 불가능. 히트시 다음의 콤보는 보통 신삼단(lklprk)에서 파생되는 콤보다.

  • 더블 어퍼 : 기상중 lprp .카즈야의 띄우기 기술중 하나이며 중단 판정이라 광속으로 발동한다면 초풍 이상의 이지를 걸 수 있다.근데 커맨드가 광속으로 발동할 수 없게 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데빌진의 그것과 달리 공중에 띄웠을 때의 타격 판정 문제도 있고 해서 공콤중에 넣는건 거의 불가능하며 국콤의 시작으로 사용한다. 딜레이 자체는 나락만큼은 아니지만 원투만큼 적은 편이 아니라(13프레임) 막히면 당연히 반격 허용이다.다만 기상중에 쓴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상단 혹은 하단 딜캐용으로 빠르게 넣어줄수는 있다.근데 나락 예상하고 앉아서 더블어퍼 준비하는데 내 눈앞에 기원권이 날라오네? 안될거야 아마 다만 리치가 매우 짧아서 헛칠때도 꽤 있으며, 더퍼 대신 마신권을 써야 하는 상황도 되려 나온다. 태그 2에서는 데빌화를 통해 기습적으로 써줄 수 있는 데빌 더블어퍼가 존재하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 퇴쇄 : 1rk. 하단을 때린다. 발동은 중간 정도로 나락과 비슷하다. 통칭 악마발. 6 때는 엌!소리 날 정도의 똥파워[38]에 막혀도 노 딜레이여서 정말 좋은 기술이었지만[39], BR들어서 약화되어 막히면 딜캐를 당하고 히트 후 이득프레임도 줄어들었다.그 결과 6까지만 해도 많이 쓰였던 '퇴쇄 - 상대 발악 - 기원권 카운터'의 패턴이 막히게 되었다. 가뜩이나 부실했던 카즈야의 하단이 더욱 약해지게 된 원인.그냥 나락 쓰라는 남코의 계시

  • 풍신스텝 : 6n23. 앞으로 주욱 길고 빠르게 미끄러져 들어간다.

    • 나락선풍 : 풍신스텝중 rk lp. 퇴쇄가 약화된 철권 6 BR 이후 카즈야의 주력 하단기이다. 데미지는 데빌진의 나락보다는 약하지만, 상대를 강제로 쓰러뜨리기 때문에 다가가서 밟거나 추가 이지선다를 걸 수 있다. 막힐시 딜레이가 -26에 이르므로 막히면 시망. 벽 근처에서 거리를 잘 맞춰서 쓰면 벽꽝이 되는데 이 기술을 나락꽝이라고도 한다.

    • 풍신권 : 풍신스텝중 rp. rp입력을 저스트로 3과 동시입력시 초풍신이 나가는데, 카즈야를 비롯한 풍신류 캐릭터에게 있어서 초풍이라고 하면 이 초풍신권을 말한다(풍신은 보통 끌풍으로만 사용). 발동이 상당히 빠르며(14프레임) 맞으면 100% 뜨고 데미지도 27로 두말할 것 없는 카즈야의 주력기이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횡이동 추적도 약해지고 딜레이도 계속 늘어나는 등 약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콤보, 견제, 딜레이캐치, 카운터 등 안 쓸래야 안 쓸수 없는 기술. 초풍을 쓸 때 내는 기합인 "또레야!"가 일품이다. 태그2에서는 다른 풍신류 캐릭터들의 초풍과 함께 준호밍기급 기술이 되고 털끝만 닫아도 때리게 되는 무시무시한 피격판정까지 가지게 된지라 엄청난 상향을 받은 기술. 풍류가 모두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만 카즈야의 경우 초풍외에는 이렇다 할 콤보 시동기가 돋보이지 않아 초풍의존도가 다른 풍류에 비해 높다. 13프레임 무족초가 있다는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 다만 13프레임 무족초를 실전에서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 뇌신권 : 풍신 스텝중 lp. 철권 태그 때는 카운터시 체력 반을 날려버리는 붕권스러운 기술이였으나 이제는 맞아도 많이 안아프다. 앉았다가 왼손으로 승룡권+어퍼컷 형식의 공격을 하는데 벽 근처에서 맞추면 콤보 이행이 가능하지만 막힐 경우 자체 딜레이로 인해 카즈야 본인이 공중에 뜨는 탓에 그대로 공콤맞기 딱 좋다. 기습용으로 지를거 아니면 봉인해두자. 다만 데빌 변신을 할 경우 뇌신권 파생기인 헤븐즈 도어를 쓸 수 있는데, 헤븐즈 도어는 뇌신권을 때린 후 커맨드를 9로 유지하면 쓸 수 있는 공중 잡기 타격기술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벽콤에서 헤븐즈 도어가 꽤 쓰이는 데빌진과는 달리 카즈야는 벽콤에서 다른 쓸만한 기술이 많기때문에 데빌변신을 한다고 해도 뇌신권-헤븐즈 도어를 쓸일이 별로 없다. 즉 데빌 변신을 해도 잘 안쓰이는 편.

  • 관난열광 : lklprk, 통칭 신삼단, 왼발차기-왼손펀치-오른쪽 무릎킥 순서로 상대를 타격해 띄우는 스킬로 카즈야 콤보의 연결 고리, 초풍을 맞추건 기원을 맞추건 카즈야 공콤의 연결의 핵심이다.(좌종 제외)

  • 나선환마각 : 9(or8)RKRKRKRK, 공중으로 뛰었다가 마치 용권선풍각처럼 돌며 다리로 4번 걷어차는 기술. 6때에는 시스템 상 벽콤보로 4타를 모두 쓸 수 있었기에 벽콤용으로 자주 쓰였지만, BR 들어서 벽콤 타수가 3타로 제한되어 노멀 캐릭터에게는 거의 안쓰며 뚱캐용으로만 쓰인다. 시나리오 캠페인에서는 다수를 상대하기도 좋고 4번 연속으로 공격하는 특성과 간편한 커맨드로 인해 본편에 비해서는 쓸만하다. 보통 초보가 아닌 이상 2타를 흘리므로 대전시에는 봉인기. 여담이지만 철권6 시절, 벽바운드 후 나선환마각을 3타까지만 맞추고 나서 상대가 그냥 누워 있을시, 퇴쇄가 바닥판정으로 매우 아프게 히트했다.[40]

  • 지옥문: 앉은 상태에서 323ap커맨드로 발동하는 특수 커맨드 잡기, 자주 쓰이지는 않는 잡기로 쓰인다면 웨이브하다가 쓰는 경우다.

  • 귀신멸렬 : 4LP+RK, 전류를 일으키며 빙글빙글 돌다가 뇌신권 포즈로 냅다 한방 올려치는 카즈야의 필살기. 가불이며, 필살기치고 발동시간이 빨라서(필살기는 길고 짧게 2개가 있는데, 주로 짧은 필살기를 씀) 벽 공방 심리전 중에 슥 질러주면 상대가 어? 하고 어버법하다가 맞는 확률이 꽤 된다(사실은 어버버하다 맞는 것은 늦게 써서 그런 것이고, 귀신멸렬 자체가 벽낙캣). 당연히 헛치면 죽음.

  • 속질호타 : 4lprp, 사독기장보다도 빠른 속도의 11프레임 딜래이캐치기로 벽에서 맞추면 벽꽝이 되고 데미지도 무식하게 높다.
  • 왼 발꿈치 찍기 : 66lk 통칭 좌종, 카즈야의 쓸만한 중단중 하나며 히트시 카운터여부에 관게없이 상대가 공중에 뜨므로 공콤으로 쓸 수 있다. 웨이브하다가 찍어주는 것도 좋다. 막힐 경우에도 손해가 거의 없어[41] 이지를 걸수가 있지만 상대가 간파하고 횡을 치면 답이 없어진다. 더퍼와 마찬가지로 콤보의 시작으로 사용하며 바닥 부분에 대한 타격 판정이 없어 중간에 사용하지는 않는다.

  • 육부 흉습권 : 3 lp rp, 진의 귀팔문과 같은 형식으로 공콤중에 바운드 기나 공중에 뜬 상대를 기습적으로 바운드시켜 콤보를 이행할때 쓰인다. 이지선다용으로 쓸 수 있으며, 육부에서 파행되는 나머지 2개의 기술[42]로 벽심리를 걸 수 있다. 데빌 변신을 하면 쓸 수 없다.

  • 데빌화 : 태그2에서 처음 등장한 변신 기술. 커맨드는 7AP. '또래야!'라고 외친후 짧은 순간에 데빌 카즈야로 변신한다. 데빌 더블어퍼와 헤븐즈 도어, 데빌 블라스트를 쓸 수 있지만 육부 시리즈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한때는 데빌 더블어퍼 때문에 변신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데빌 더블어퍼가 꽤 파해된데다가 안정적인 육부 바운드를 더 활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용도가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블어퍼가 괜찮은 기술인데다가 간지(...)가 있어서 변신하는 사람도 있는 편. 데빌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인간 변신 커맨드는 데빌 변신 커맨드와 똑같은 7AP. 철권 7에서도 기술 자체는 건재하지만, 레이지를 소모해서 변신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 데빌 어퍼 : 커맨드는 3LP RP. 중단 띄우기 기술로 태그2에서는 육부의 발동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15프레임 발동이 된지라 약간 안좋아졌다. 후딜은 -13이라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편. 처음에는 돌아온 더블어퍼로 각광받았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블어퍼를 언제쯤 지르겠거니 하는 타이밍 파해가 꽤 된지라 예전만큼의 위력은 보이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중단 띄우기이자 딜캐기.

    • 인페르노 : 데빌화 상태에서 AP, 일명 레이저. 과거 데빌(철권)의 레이저와 동일. 데빌진과 달리 일직선 형태의 레이저로 나가며 실용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편. 가드 불능이지만 숙이면 그만인지라......

    • 데빌 트위스터 : 데빌화 상태에 횡이동중에 RP, 과거 데빌(철권)이 쓰던 그 데빌 트위스터다. 데빌진의 것과 마찬가지로 막히면 시망인 기술이라 거의 봉인기.

    • 헤븐즈 도어: 모션과 커맨드, 성능[43]은 뇌신권 히트 중 9 지속으로 데빌진과 같다. 카즈야는 데빌진과 달리 이거보다 더 좋은 공콤 마무리용 기술들이 넘쳐나므로 거의 안 쓴다. 대신 역바운드를 확실하게 잡아 쳐박음으로 불안정한 역바운드 콤보의 데미지를 늘려주기 때문에 보통 뒤잡콤보의 마무리로 쓰인다.[44]

  • 귀축 : 6LK, 통칭 뻥발, BR 이후 새로 생긴 견제기로 뒤도는 자세잡는 캐릭터 견제하기가 쉬워졌다.

  • 발권국 : 4RKLP,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추가된 신기술. 발동15 판정 중중에 벽꽝 기능이 있어서 벽에서의 심리가 한결 좋아지고, 시계횡을 완벽하게 캐치해내는 성능으로 시계고자라고 까였던 카즈야에게 빛과 소금같은 기술이 되었다.

6. 그 외 트리비아

카즈야가 끼고 다니는 삼각형 모양으로 징박힌 장갑은 스타 플라티나패러디.

주인공급 캐릭터인 만큼 네임드 유저는 여럿이 있지만 아무래도 유명하기로는 그 기원초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대구의 미친동팔이 가장 유명할 듯. 6BR 카드에 기록된 횟수로만 카즈야로 1만 5천판을 했다(…). 이걸 모았으면 차 한대는 뽑고도 남았을 듯(…). 대구 구상오락실이 이 유저 덕분에 먹고산다는 소문도(…) 있는데 소문 자체보다 듣고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는 사실이 더 무섭다. 다만 태그 토너먼트 2 이후로는 철권은 거의 접은 상태. 직장 때문에 바쁜 데다가 가끔씩 게임을 해도 철권보다는 버추어 파이터를 더 즐겨 한다고 한다.

그 외엔 BR시절 크동팔과 함께 전국에 단 둘뿐인 카즈야 보라단을 찍고 태그2에서는 데빌진-카즈야 조합을 주력으로 하는 풍신류 고수 지삼문에이스, 테켄 크래시 시즌 8에 카즈야로 출장하여 우승을 차지한 촉새, 라스-카즈야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카즈야 고계급 중에선 몇 안되게 데빌변신을 애용하는 애크 등이 카즈야로 유명한 유저들. 무릎 또한 카즈야 트루 텍갓을 달성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미시마가 불사신의 기록, 헤이하치와 더불어 철권의 진정한 철인
  • 애비가 절벽에 던졌지만 악착같이 살아나왔습니다.(1편 이전)
  • 이번엔 애비가 화산에 처넣었지만 유전자 공학으로 부활하셨습니다.(4편)

여담으로 베지터와 닮았다. 태그2 콘솔판에서 베지터의 복장과 비슷하게 커스텀하면 위화감이 없을 정도.

카자마 준과 하룻밤 관계를 가졌다는 설정때문에 내심 그녀와의 커플링이 동인계에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나, 말그대로 하룻밤 상대였던 데다가 그 후로는 만나도 전혀 서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한 모습때문에 시들해졌다. 별로 안 좋았나 어째 보통 사람들의 현실이랑 비슷하다 하지만 태그 2에서 준이 잠시 부활하자 다시금 둘의 커플링 그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나마 둘이 팀을 맺었다가 패배했을 때 마치 현실 속의 부부같은 모습을 보이는 게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

아버지에 이어서 푸치마스!에 특별출연. 마코찌에게 미시마류 무술을 전수해 준 두 번째 인물이 되었다. 뭐가 가문 무술이냐 그리고 어머니그 소속사의 아이돌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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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2, 태그 1의 복장에서 약간 장식이 생긴게 현재의 복장이다. 철권 4에서는 천둥 그림이 그려져있는 도복이였다.
  • [2] 원본 대사는 "네 녀석이냐?".
  • [3] 원본 대사는 "여기서 죽어라".
  • [4] 5 이후로 부터는 카메라가 전환되는 식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철권 4에서는 조금 빨라서 대사를 듣기 어렵다.
  • [5] 철권의 대표적인 주인공으로 뽑히지만 의외로 주인공이었던 경우는 철권 1 단 한 번 뿐이다. 2에서는 역으로 1의 최종보스였던 헤이하치가 주역이라 카즈야는 최종보스, 이후 3부터 계속 카자마 진이었다. 그러다 7에서 다시 헤이하치와 함께 주인공 자리에 복귀하는듯 하다
  • [6] 카즈야의 패륜이미지랑은 다르게 실제론 매우 부드러운 음성을 지녔다. 때문에 주로 일본 다큐멘터리 성우로 활동. 몇 몇 착오하는 성우팬들도 있는데 쿠로다 타카야와 음색이 비슷해서 용과 같이키류 카즈마 역을 동일 성우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 [7] ...인인 줄 알았는데 최근 철권7 데모가 뜨면서 이것도 좀 애매해졌다. 모친인 미시마 카즈미의 '그 아이는 저와 같은 힘을 가지고 태어났답니다' 란 대사를 보면... 확실한 건 7편이 나와야 알 수 있다.
  • [8] 지금은 잊혀진 설정인 것 같은데 태그1 폴 피닉스의 엔딩에 등장하거나 태그2의 레이지 상성관계에 양쪽 모두 우호함으로 설정되어 있는 걸 보면 완전히 잊은 건 아닌 것 같다.
  • [9] 기묘하게도 자신이 죽도록 싫어하는 아버지의 취미는 아들과 비슷한 '게다 수집'이다
  • [10] 정말 부친을 진심으로, 죽도록 싫어하며 증오한다. 게다가 태그 1에서 헤이하치, 진, 준이랑 팀을 짜면 저 셋이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레이지는 절대 안 켜진다.
  • [11] 사실 후에 데빌이라고 대충 끼워맞춰서 그렇지, 실제로는 스타 플라티나의 패러디. 징박힌 장갑에서 확인사살.
  • [12] G사가 카즈야의 시신을 수습하여 신체기능을 복원시켰다.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다니 사실 신체가 훼손되었어도 데빌인자 덕택에 카즈야의 정신은 고스란히 남아있었던것이 크다.
  • [13] 이 배신자 중에는 G사의 중역인 레오의 어머니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 [14] 철권 2 헤이하치 스테이지의 마루를 보면 헤이하치가 자기 아내와의 이름을 새긴 곳이 있다고 한다. 카즈야의 이름은 한자로 一八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일본어로 모 아니면 도, 될대로 되라하는 식의 의미. 헤이하치의 아내는 카즈야를 낳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근데 철권7의 트레일러를 보면 설정이 바뀐 듯.
  • [15] 헤이하치가 진을 굳이 죽이려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카즈야처럼 데빌의 힘에 눈 뜬 것을 알아채고 그 힘을 손에 넣기 위해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용가치가 다한 진을 처분하려 한 것인지. 혹은 강하게 성장한 진이 카즈야와 같이 자신에게 위험요소가 되기 전에 처리한 것일 수도 있다. 셋 다일 가능성이 높다.
  • [16] 단 데빌화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진이 데빌인자를 제어할수 없는데 비해 카즈야는 철권역사상 데빌인자를 완벽히 제어할수 있는 첫번째 인물로서 철권 : Blood Vengeance에서 데빌진을 압도하는 힘을 보여준다. 물론 진도 나중에 데빌인자를 완벽히 컨트롤하여 데빌카즈야를 능가하는 힘을 발휘할수 있다. 결정적으로 영화판 설정과 본작 설정이 약간 다른지라, 본작에서는 데빌의 힘을 제어하느냐 못하느냐와는 다르게 데빌화한 힘의 차이에서 데빌진의 힘이 너무 압도적이라 카즈야가 데빌화해도 감당할 수가 없다.
  • [17] 카즈야-'네놈에게도 미시마의 피가 흐르는 거냐?' 라스-'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감사해야겠군. 이 피에 말이야!' 카즈야-'이제와서 형제라니, 웃기지도 않는군'초풍이랑 섬광이 없는 수입콩이 우리집안 콩일리가 없어!
  • [18] 철권2 때 백두산 역시 플라밍고라는 특수자세에서 횡신이 가능하다. 더욱이 횡신은 백두산 쪽이 더 좋다.
  • [19] 헤이하치나 요시미츠도 있긴 했지만 횡신이라고 부르기는 좀 무리가 있다.
  • [20] 이건 몇몇 캐릭터들도 사정이 비슷했지만 이들은 적어도 한 가지는 사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데빌이나 요시미츠.
  • [21] 초고수급에서는 카즈야가 더 강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았다. 공중 콤보가 아들,아빠보다 후달려서 사용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을뿐.
  • [22] 사실 4 시절에는 카레기로 불리는 암흑기인 6BR 시절을 한참 초월했다.
  • [23]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카즈야의 정체성은 4에서 어중간하게(...) 확립되기 시작해 6에서 완성된다.
  • [24] 좁은 맵에서 랭크가 급상승하는 건 보스인 헤이하치에게도 적용, 이쪽은 보스 보정을 받은 초강캐라 답이 안나온다.
  • [25] 다른 캐릭터들 중에서는 8프레임 잽을 가진 캐릭터가 많았다.
  • [26]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들어온 것이 육부지만 막힐 경우 파생기 2개가 모두 약점이 있어서 OX이지를 걸어야 한다.
  • [27] 10 프레임 섬광열권, 11프레임 속질호타, 13프레임 더블어퍼, 기원권, 마신권, 무족초풍, 14프레임 풍신
  • [28] 수많은 사람들에게 원망받고 있음에도 정작 본인은 크게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대인배인건지 하찮다는건지... 카즈야의 성격으로 보면 후자쪽일 가능성이 높다.
  • [29] 한국의 의견은 다르지만 일부 외국에서는 철권 6이 좀 늦게 떠서 일부 유저들이 생소해 하기도 했다. 원작게임을 좀 알기만 해도 쉽게 기술이 눈에 들어오며, 결국 아는 게임일 수록 더욱 유리하다는 불합리화라는 얘기까지 있다. 시간이 점차 지나고나서 의견이 달라지고 있는 셈이다.
  • [30] 스크철이 예전에 그랬지만 각종 무한 콤보가 많이 생겨나서 벨런스에도 안좋았다. 현 시점인 2013. ver에서는 벨런스도 많이 좋아졌지만 일부 사기캐들은 여전히 강력하긴 했어도 무한 콤보가 속출될 일은 많이 줄었다.
  • [31] 모 사이트에서는 카즈야의 셀렉률 순위는 3위.
  • [32] 헤이하치도 조심해야 하는데 반격기가 있으며, 특수기 이지선다로 압박 플레이로 상대하는데 카즈야로서는 꽤 애먹는 모습이 보이니 되도록이면 카즈야에게 약점을 보완해줄 서브 캐릭터의 역할도 필요하다.
  • [33] 무엇보다 철권 유입이 많은 대한민국에서는 그저 굴욕기에 가까운 수준이였지만 레볼루션에서는 정말 무시무시한 성능으로 바뀌어서 황당 그 자체의 기술이 되었다는 점에 카즈야의 사기성이 들어나는 부분이다.
  • [34] 고수 유저는 이런 거 안써도 충분히 강하지만 안그래도 강한 캐릭터가 더 강화되니 데빌진과 더불어 최강캐를 입증했다. 치고빠질 수 있는 스페셜 아츠기, 고성능 띄우기 풍신권, 왠만해서 보고 못막는 나락쓸기, 횡도 치고 멀리서 추격할 수 있는 데빌 빔그야말로 없는 게 없다.
  • [35] 단, 카즈야의 경우는 66LK,9LK의 단독 히트시 바운드 피격 모션이 남아 있다. 공중에서 히트시 강제 다운.
  • [36] 타점이 괴랄맞아서 누워 있는 상대에게도 맞는다.
  • [37] =상대가 모션을 자세히 안보고 소리만 들어도 뭘로 딜캐할지 정확히 알아버린다.
  • [38] BR기준으로 기원권 노멀 히트 수준의 데미지였다.ㅎㄷㄷ
  • [39] 특히 6까지 스턴 기능이 건재했던 우종락과의 이지 패턴으로,진심 날로 먹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6시절 카즈야가 준사기캐 반열에 오른 결정적 요인 중 하나.
  • [40] 당시 로우의 스삼일 막타랑 거의 데미지가 같았다고 보면 된다. 해서 나선환마각 3타까지 맞은 상대가 발악 할 경우, 흉첨각으로 낙캣 이지 패턴을 걸 수 있었는데...이는 6 끝물 무렵 발견된 희귀 패턴이라 정작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었고, 결국 데미지 조정된 BR에서 아쉽게 묻혀버렸다.
  • [41] 상대 가드시 -3프레임 손해, 상대는 앉은자세
  • [42] 히트시 상대를 날리는 육부 흉명권과 육부 1타 히트때 쓰면 공중에 띄울 수 있는 마신연구지타
  • [43] 히트시 상대는 낙법 불가로 쳐박힘
  • [44] 참고로 뒤잡콤보의 마무리로 쓰면 자신과 상대의 위치가 반대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