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미스 발렌타인

last modified: 2019-08-18 17:36:49 Contributors


원피스의 등장인물. 일본판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한국판은 니코 로빈과 같은 소연./제이미 마키


바로크 워크스의 오피셜 에이전트. 모티브는 영국의 전설적인 모델/가수/배우였던 트위기(레슬리 혼비)로 추측된다.

Mr.5와 페어를 이루고 있다.

노란색 반구형의 이상한 모자에, 레몬 모양의 노란 귀걸이를 하고, 레몬 무늬가 그려져 있는 노란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노란 우산을 들고 다닌다. 그리고 대사의 1/2가 웃음소리다.


킬로킬로 열매능력자로 몸무게를 1kg~1만kg의 범위 내에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이 능력을 이용해 몸무게를 줄여 우산을 이용해 공중에 떠다니다 1만kg로 몸무게를 늘려 떨어지는 힘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천근추?! 그리고 상대방을 깔고앉은 채 몸무게를 1만kg로 늘리며 고문을 가하는 기술도 있다.

Mr.5와 함께 미스 웬즈데이를 제거하기 위해 스키 피크로 찾아왔으나 재수없게도 롤로노아 조로몽키 D. 루피의 싸움에 말려들어 싱겁게 리타이어. 나중에 다시 쫓아와 리틀 가든에서 우솝을 능력을 이용해 농락하다가 나미와 비비에게 공격당하여 간발의 차로 리타이어.

바로크 워크스 내에 팬클럽이 있다고 한다.

그 뒤 Mr.3의 양초집에서 Mr.5, 미스 골든 위크와 함께 지내다가 바로크 워크스의 붕괴 소식을 접하고 다같이 감옥에 갇힌 크로커다일과 오피셜 에이전트들을 구하러 떠난다. 도중에 해군 대령 히나에게 붙잡혀 교수형당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Mr.2의 난동 덕분에 무사히 탈출하고 마침내 동료들을 구해냈다. 현재는 바로크 워크스 전(前) 오피셜 에이전트들과 어느 까페에서 함께 일하면서 본래의 꿈이었던 파티쉐를 하고 있다. 그리고 후에 또 파티쉐를 꿈꾸게된다.

여담으로 Mr.3는 미스 발렌타인에게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디스하기도 했다. 사실 미스 발렌타인 본인이 조금만 진지했다면 나미와 비비같은 최약캐는 손가락 하나로 쓰러뜨렸을테니 이런 비난도 받을만 하다. 예를 들어 몸무게를 1만kg로 늘린 채 상대방에게 일격을 가하면 그 위력이 가히 엄청날 수 있는데 미스 발렌타인이 딱히 이러한 면을 활용할 생각을 하지 못했으며, 결국 그 어떤 활약도 없이 리타이어했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무언가 아쉬울 수 있는 캐릭터. 결국 만들지 말았어야 했을 캐릭터라는 비판을 많이 받으며, 액션 게임에서나 등장할 법한 캐릭터라는 평가도 받는다.
----
  • [1] 원래 원피스의 작화는 초기에 손과 발이 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