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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바르마

판도라 하츠의 등장인물.


현재 4대 공작가 중 하나인 바르마 家의 여성이다.
100년 전 사블리에의 비극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며, 어린 빈센트 나이트레이를 꼬셔서 '어비스의 문'을 열게 한 장본인.

나이가 어렸던 빈센트에게 어비스의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던 것으로 보아 자신은 문을 열 수 없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오가고 있다. 하지만 일단 문을 열기 위해서 빈센트를 이용해 먹었다는 것이 정설.

최근 17권에 다시 출연. 그녀의 취미가 드러났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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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의 취미는 자신이 반한 남성의 머리를 모으는 것(……).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이버트론인도 있다[1]
이로써 판도라 하츠 최강의 얀데레 확정

오스왈드의 머리를 노리고 있는 듯 하다. 67화 마지막 그녀의 대사는 "의 머리를 이 손에!!!" 뭐야 얘 무서워

67화에서 쟈크 베델리우스와도 친분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2][3]

쟈크가 '네가 말하던 남자를 찾았다고 말했을 때, 적잖이 기뻐해댔다.[4]
그녀의 목적은 오스왈드의 목을 베어 그의 몸이 부패하는 순간을 눈에 새기는 것, 그리고 그가 영원히 자기만의 것이 되는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축약하면 극악의 얀데레라고 볼수 있겠다.

18권에서 밝혀진 바로는 쟈크가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해 아서 바르마를 이용했고, 그녀와 실제로 접촉한다. 그리고 쟈크는 미란다로부터 바스커빌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어비스의 문을 열기 위해 미란다가 빈센트를 이용했는데, 아마 이것은 쟈크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리고 95화에서 데미오스[5]라는게 밝혀졌다. 쟈크 베델리우스오스왈드 바스커빌을 쓰러뜨리고 약속대로 미란다에게 넘겼는데 도끼로 목을 치기 전에 오스왈드에게 반격당해 쓰러졌다가 샤블리에와 함께 어비스로 떨어진 것. 빈센트가 계약을 한게 데미오스였던 이유는 체인은 과거에 인연을 가졌던 사람에게 끌리기 쉽기때문에...더불어 데미오스가 퀸 오브 하트라 불렸던 건[6] 다 이를 위한 복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망령으로 등장하여 빈센트에게 달라붙어 그의 맨붕에 한 몫 거두지만 에이다에 의해 빈센트가 구원받으며 빛과 함께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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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더빙판 한정(...).
  • [2] 내가 널 얼마나 도와주었는지를 강조해댔다.
  • [3] 그녀는 그에게 '너라면 알아주겠지?!'하고 동의를 구했으나, 그의 표정이 그리 좋지 못한 걸로 보아 그녀에게 공감은 할 수 없었던 듯 하다.
  • [4] 이 때 여자의 목을 치고 있었다...
  • [5] 빈센트의 불법계약 체인
  • [6] 정식 이름이 아니다. 그 정체를 모르는 자들이 부른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