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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한

last modified: 2016-06-15 15:06:0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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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Han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캐스 수시(Kath Soucie)[1] 안영미(한)

Contents

1. 소개
1.1.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1.1.1. 미션에서 등장
1.2. 플래시포인트에서
1.3.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1.3.1.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1. 소개

전직 유령 출신으로 자신의 용병대가 있는 여걸. 거기에 12개의 행성계에서 사형 선고[2]를 받았던 흉악범 출신. 맷 호너의 말에 따르면 현존하는 용병들 가운데 가장 야비하고 정신나간 인물.[3] 원판(영어판)의 경우 남유럽 억양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난다. 참고로 본편에서 묘사되지는 않지만 유령요원 출신이라는 것은 이 처자(?)도 일단 초능력자.

별명은 '미라 호너'. 별명만 봐도 알 만하겠지만, 맷 호너의 마누라다! 하지만 맷 호너는 전혀 원치 않는 듯한 눈치인데... 사실 과거 맷 호너가 항구에서 열렸던 어떤 카드 게임을 해서 우승했다. 그런데 그 대회의 우승 상품이 알고 보니 미라 한과의 결혼이었고, 당시 맷 호너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상태였으며 우승한 뒤에 알았다고 한다. (…) 아무래도 상품을 알고 있던 다른 경쟁자들이 승부를 조작한 것 같다 어쩌면 본인이 했을지도 상황을 파악한 맷 호너는 잠시 나갔다 오겠다는 핑계로 항구를 빠져나갔다.[4]

얼떨결에 한 결혼인 데다가 미라가 성격이 좀 있는 편인지[5] 아무리 당당한 맷 호너도 이 여자한테는 늘 쩔쩔매기 때문에 자기를 찾으면 없다라 말하게 할 정도. 공처가 비열한 항구의 미션 브리핑 동영상에서 레이너와 미라 한의 화상 통화 도중, 모니터 뒤에서 쩔쩔매며 그녀가 자신의 안부를 묻자 자기 얘기는 꺼내지 말아달라며 손사래를 치는 맷 호너의 모습은 갭 모에까지 느끼게 한다 (…) 참고로 맷을 "매튜"라 부르고, 외전 소설인 '플래시 포인트 복수의 시작'에서는 "매슈"[6]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땐 목소리가 왠지 부드러워진다 (…) 아무래도 맷 본인은 미라에게 마음 줄 생각이 없는데 오히려 미라가 맷한테 푹 빠져버린 모양.

불쌍하게도 스타 2에 등장한 두 여성 유령인 노바 테라와 (구)사라 케리건의 우월한 미모 때문에 조금 까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블리자드의 모델링 탓으로, 우수한 유령 요원답게 소설에서는 오른쪽의 의안을 가리고 특유의 한쪽으로 올린 머리만 내리면 육감적인 누님형 미인이라고 나온다. 실제로 미라 한 얼굴을 반으로 나눠서 진짜 눈 쪽을 보면 나쁘지 않다.

무작위 종족으로 리그 팀전 500승을 달성하면 업적보상으로 미라 한의 초상화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서양식 명칭을 따르자면 앞의 '미라'가 이름이고 '한'이 성씨가 되니, 한국식으로 뒤집으면 한국인 같은 이름인 '한미라'가 된다. 韓美羅[7] 때문에 블리자드에 한국인 캐릭터가 아닌가 하고 문의가 몇 번 들어갔었는데, 블리자드에서 한국계라고 직접 확인시켜 줬다. 한국식으로 불러도 꽤 친근한 이름이긴 하다.[8][9] 그나저나 어째 한씨성을 가진 한국인 여캐들은 보라색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무장하고 의안을 박은 전투광 누님 캐릭터로 만드는게 유행인가보다 그나저나 한국계인데 남유럽 억양이 강한 점은 약간 개연성이 약해 보이기도 하다. 뭐 영어를 남유럽계에서 배웠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10] 미라가 콩글리쉬를 구사하면 개그 캐릭터를 넘어서 네타 캐릭터가 되니까

1.1.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1.1.1. 미션에서 등장

올란이 그녀를 고용하여 혹여 쳐들어올 레이너를 막으라는 임무를 주었지만 미라 한은 올란을 도울 생각이 없었는지 짐 레이너에게 '광물(올란이 제시한 광물 6000)을 올란보다 먼저 준다면 레이너 편을 들겠다'라는 제안을 한다.[11] 레이너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올란보다 먼저 광물을 모아 미라 한을 고용한다. 그리고 미라 한의 용병과 함께 올란의 군대를 갈아엎는다. 이후 올란의 처리[12]를 공짜로 해주겠다고 말하며, 그 이후엔 등장없음. 하지만 이후 파괴 병기 미션과 언론의 힘 미션 브리핑에서 그녀가 레이너 특공대에게 사전 정보를 주었다고 언급한다.

다만 올란보다 광물을 늦게 모으면 동맹 그런 거 없이 바로 올란 편이라, 싸워야 하는 적이다.[13] 레이너 말로는 어디까지나 돈을 먼저 따르는 '용병'이라서 그렇다고. 뭐 돈 때문에 싸우는 용병의 특성상 틀린 게 아니지만.

1.2. 플래시포인트에서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사이에 일어난 일을 다루는 소설 '플래시포인트'에 등장하여 레이너 일행에게 도움을 준다. 다만 여기서 묘사된 그녀의 행보가 다소 충공깽(?)인데... 망자의 항구 빈민들한테 식량을 나눠주고 마약 시장을 없앴으며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등 여느 무법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행동으로 맷 호너를 이리저리 심란하게 만든다.[14] 소설에서도 외모의 묘사는 육감적인 신체에 의안이 박힌 얼굴. 맷을 떠나보낸 뒤에는 자신을 배신하고 맷을 상처입힌 배신자들을 척살할 준비를 하는 듯하다. 덧붙여 이 때의 묘사를 보면 맷에 대한 애정은 매우 깊고 진지하다. 생각해 보면 자기와 결혼할 사람을 단순히 카드게임으로 정할 사람은 없으니 어쩌면 처음부터 맷을 마음에 두고 승부를 조작했을지도

1.3.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1.3.1.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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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에서는 자치령 구역 임무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물론 본인은 아니고 본인의 용병 함대만.

자치령에게 붙잡힌 레이너를 구출하기 위해 케리건은 히페리온과 접촉해 자치령 통신망을 해킹하라고 요구한다. 저그 기술로는 자치령 통신망을 못 해킹해서였다.[15] 멧은 복잡한 자치령 통신망을 해킹할 사람은 올란 대령 뿐이라며, 올란 대령을 데리고 있는 미라 한에게 올란 대령을 내줄 것을 요구한다. UED 패잔병도 좋은 선택일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자그러나 미라는 융통성 없게 자신에게 임무를 맡긴 당사자인 레이너 본인의 승인이 필요하다며 "자기야, 용병은 평판 빼면 시체야. 난 내 고객에게만 포로를 내주겠어. 다른 사람은 안 돼. 자기가 아무리 마성의 외모와 우월함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말이야. 미안." 이라고 말하며 거절한다. 끝내 히페리온은 미라에게 무력행사를 펴기로 하고, 미라의 함대를 박살낸다.[16]

게임 안에서 주 우주정거장과 본인 말에 따르면 엄청 비싸다는 자동화 기지가 여럿이라고 나온다. 거기에 각종 전투기에 전투순양함까지 여러 대 있다. 이만하면 미라 한의 용병단이 망자의 항구에서 가장 세력이 큼을 잘 말해준다.

사실 생각해보면 호너에게 그 비싼 기지 여러개를 탈탈 털리면서도 걱정을 전혀 안한다거나(투덜대긴 했다만...), 인간이 아닌 자동화기지만 내세운 점, 그리고 신용을 소중히 한다면서 휘하 모든 세력을 총동원해 전면전으로 호너를 막으려 하지도 않았고, 또한 올란을 '빼앗긴' 후에도 적극적으로 추격하지 않고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발 빼는걸 보면 어쩌면 계획대로일지도 모른다. 즉 레이너와 한 계약이 있으니 직접 올란을 내주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호너와 전면전을 벌이기도 그러니 대신 호너에게 적당히 맞아주어 '빼앗겼다'는 상황으로 위장하여 올란을 넘겨준 것으로 해석할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함장으로서의 호너의 명예를 챙긴것은 덤. 사실이라면 엄청 무서운 여자다(...).

실제로 미션 중에 호너와 미라가 하는 말들은 하나같이 진지함은 단 한부분도 찾아볼 수 없고 그냥 거의 흔한 옆집 부부싸움에 가깝다. 기지가 부서질 때 "맷. 정말 못됐어. 자동화 기지가 얼마 짜린 줄 알아?" 라며 투정을 부리거나, "자기는 거친걸 좋아했지."[17]라고 앙탈을 부리니... 미션 초반부에 히페리온이 데미지를 입으면 "죽으면 안 돼, 맷. 항복해!"라고 조금은 다급한 톤으로 말한다. 물론 그렇다고 공격을 멈춰주고 그런 거 없다. 승리하고 나면 "내 기지도 부수고 내 마음까지 훔쳤어. 말이야."[18] 라며 귀엽게 징징댄다.[19] "자기 때문에 약탈단을 다시 꾸려야 하게 생겼잖아. 그래도 나중에 또 봐~"[20]라고 하는 걸 보면 얀데레의 냄새까지 난다. 이러니 맷이 무서워하지[21]

또한 올란을 감시하면서 상당히 무시무시한 개고생을 시킨 모양.[22] 올란이 풀려난 직후 발레리안과의 대화가 일품이다.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올란 :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 내가 왜 당신네들을 도와?
발레리안 : 미라 한에게 돌아가고 싶나?
올란 : 필요한 거 말씀만 하십시오.
[23]

미라 한과 맷의 만담에 발레리안이 가끔씩 하는 말도 재미있다. 맷에게 "저 여자랑 무슨 관계요?"라 묻거나[24] 내 아내입니다 미라 한의 개드립을 듣자 "저 여자 이상하오."라고도 한다. 특히 상술했듯이 마지막엔 "저 여자 자치령보다 독하오."라고 했다. 자치령의 차기 지도자가 손수 인증한 독종 of 독종. 차라리 자치령이 나았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둘이 부부관계인걸 전혀 모르는) 발레리안의 시선으로 보자면 빡빡한 전과 기록을 지닌 아주 어마무시하게 생긴 여장부가, 딱히 별 관계도 아닌게 분명하고 심지어 생김새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극과 극으로 정 반대인 말끔한 샌님 남자에게 본인이 그렇게 싫다는데도 아랑곳 않고 '자기가 정부인이라도 되는 것 마냥' 계속해서 무척이나 끈적대며 달라붙는 모양새이니 어찌 보면 그러는게 당연하다.[25]

미라 한 초상화는 우주 임무를 끝내면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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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워즈: 구공화국에서도 밀수업자 캐릭터로 열연하였는데 여기서는 대박 허스키한 목소리 연기를 보여준다.
  • [2] 스타워즈 4편에서 나왔던 어느 엑스트라의 패러디.
  • [3] 물론 이는 미라에게 하도 시달린 맷의 과장&왜곡이고, 후술하겠지만 망자의 항구에 넘치는 용병들 가운데 그래도 괜찮은 인물이다. 그런데 맷이 저런 평가를 내릴만한게 맷은 이 여자랑 하기 싫은 결혼을 억지로 했기 때문이다.
  • [4] 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10점짜리 업적도 있다.
  • [5] 12개 행성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니 말 다했다. 12등급 사형 선고의 능력자
  • [6] 매튜 스펠링이 Mathew이다 보니 매튜나 매슈나 똑같은 뜻이다. 일명 '번데기 발음'이 한글로 표기하기엔 너무 애매한 발음인지라.
  • [7] 아름다울 미, 아리따울 라.
  • [8] 근데 뉴 폴섬을 탈옥하는 죄수들 중에도 한국계가 있는데 이 사람은 제대로 한국식으로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왜 미라 한만 저렇게 해놨는지는...
  • [9] 미라한이 彌羅漢 이 글자(미씨 성을 가진 나한...)일 가능성이 절대로 없는게 아니다.그래서 남들이 그리도 두려워 하는겐가?
  • [10]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상 코프룰루의 테란들은 과거 UPL 집권 당시 UPL이 전세계에서 긁어모은 사회부적합자, 복제인간, 사이보그, 초능력자, 해커 등의 '순수하지 않은 인류'들을 추방시킨게 어찌저찌 하다보니 코프룰루로 들어와 눌러앉은게 기원이라고 하는데, 당시 UPL의 가입국들이 강대국들이란 설정이 있는 것으로 보아선 당연히 남유럽계 국가들도 있었을 것이고 따라서 미라가 그 남유럽계 추방자의 후손과 어떤 식으로든 가까이 하면서 자랐다면 미라가 남유럽계 억양을 쓰는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은 그 대정화 사건 이후 몇 세대가 지난 시점이라 억양이 이리저리 섞이고도 남을 시점이다.
  • [11]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이다. 아무리 용병이라지만 먼저 한 계약은 지켜야 신용이 나오는지라 이중계약은 역사적으로도 금기시했다. 아니면 이중계약을 시도하는 측에게 말도 안되는 보수를 요구해 사실상 무마시키거나 혹은 덥썩 물게 하거나. 작중 미션이 올란보다 먼저 계약금 확보하기임을 보면 당시엔 입금처리가 아직 되지 않아서 효력이 없는 구두계약 상태에 불과했고 그 때문에 미라가 이중 계약을 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군단의 심장에서 미라가 용병으로서의 신용에 무척이나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는걸 보면 미라가 신용을 배신하면 안된다는 것 쯤 모를 리 없다는 걸 잘 알 수 있다.
  • [12] 물론 올란을 잡아족치는 거지만.
  • [13] 실제로 미션에서는 늦게 모으면 임무 실패가 뜬다.
  • [14] 12개 행성에서 사형 선고를 받을 만큼의 무자비한 용병인데다 현재 망자의 항구의 최대 세력이기에 깽판을 쳐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착한 일들만 쏙쏙 골라서 하니 그녀를 어떻게든 까고픈(…) 맷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 사실 맷 호너의 늠름함에 반한 듯한 암시가 있는데, 아무래도 남편이 '정의의 사자'니 서방님 이름에 먹칠을 할 순 없지!라는 생각에서 그러는 것 같다. 정작 그 서방님은 마누라를 무서워하지만
  • [15] 저그 입장에선 테란식 통신 기법이 저그에 비해 너무 미개한 스타일이여서 못한다나.
  • [16] 발레리안은 호너에게 말로 하지 꼭 이렇게 무력을 써야하냐며 호너의 무력행사에 불만을 표하지만, 호너는 그러고 싶은데 여긴 그게 안 통하는 동네라고 답한다. 하긴 망자의 항구에 있는 용병들과 범죄자들을 보면 정말 말이 안통한다. 특히나 미라 한의 성깔을 보면 더더욱.
  • [17] 영문판과 살짝 다르다. 원판은 미라가 "왜 맨날 거칠게 대해?"라는 말에 맷은 "네가 늘 그렇게 만들었어."라고 대답하지만, 미라의 응수가 "난 자기가 그런 걸 좋아하는 줄 알았지."다.
  • [18] 이 때 호너 옆에 있던 발레리안이 "저 여자 이상하오." 라는 개그성 대사를 날린다.
  • [19] 물론 실제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와중에 화면을 보면 우주정거장이 여러개 깨져나가는 난장판이라는, 정말 개그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사태다. 양쪽 기지에서 발진하는 전투기 기들은 부관 초상화지만 양쪽 기지에서 발진하는 전투순양함의 초상화는 사람이고, 히페리온에서 발진하는 전술 편대는 교전/격추시 사람이 다급하게 비명을 내지른다. 잔인한 개그 좋아하는 블리자드의 취향이 잘 묻어난다.
  • [20] 맷은 화상이 꺼지자마자 "아주 나중에." 라고 대답한다.
  • [21] 추가로 발레리안도 맷이 한 마디 한 뒤에 개그성 대사를 날렸는데 "저 여자 자치령보다 독하오."
  • [22] 원판에선 자유의 날개 때부터 그 이유가 나오는데, 냉동감옥에 처박아 동태로 만들어놨다. 한국어 더빙판에선 레이너가 "맡아줘"고 하지만, 원판에선 "Freeze him."이라고 말한다. Freeze가 "얼리다"와 "구속하다"의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레이너가 후자의 뜻으로 말한 것을 미라 한은 전자의 의미로 실천한 듯하다. 꽁꽁 묶어달랬더니 꽁꽁 얼려드렸습니다. 참고로 친구양반도 풀려나기 전까지 역시 냉동감옥에 있었다. 핀들레이가 상당한 중범죄자임을 생각해보면 냉동보관이 상당히 괴로운 보관법인듯 하다.
  • [23] 참고로 마지막 대사의 영문판과 한국어 더빙판의 분위기가 좀 다르다. 영문판 올란은 발레리안의 말을 듣고 '씁 어쩔 수 없지'라는 투의 자포자기식 투덜거림에 가깝지만, 한국어판은 발레리안의 말을 듣자마자 완전히 180도 돌변해서 바로 간이라도 빼줄듯 깍듯하게 대답하는 개그 상황.조삼모사
  • [24] 소설 플래시 포인트에서 발레리안은 미라 한을 만난 적이 있지만 저 둘이 정확히 무슨 관계인지는 모른다. 레이너 등 주위 인물이 미라랑 맷이 무슨 관계인지 알리려고 할 때마다 맷이 말을 잘라버려서.
  • [25] 맷 호너의 담당 성우인 박성태는 인터뷰에서 자기도 맷의 기분을 잘 알 거 같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고, 미라 한의 담당 성우 안영미는 장난을 담아 '오빠는 내가 그렇게 싫어?'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외에 정재헌 인터뷰에서 신용우와 같이 출연했을 때도 정재헌이 "발레리안은 미라 한과 엮는 게 어떨까" 라는 말을 하자마자 즉각적으로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꺼냈다(...). 발레리안 본인의 의사는 무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