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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건

last modified: 2019-11-08 13:02:41 Contributors

미군총기 M134 Minigun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들고 쏴도 별 문제 없다?
4. 지상군용으로 잘 안쓰이는 이유
5. 기타
6. 유사품
6.1. XM133
6.2. EX-17
6.3. 닐 기관단총
6.4. 슬로틴 기관총
6.5. GShG-7.62
7. 여러 매체에서 나온 미니건

1. 개요

m0.jpg
[JPG image (Unknown)]

오리지널 1960년산 M134이다. 장수만세!

m1.jpg
[JPG image (Unknown)]

위의 사진이 영화에서 많이 보는 M134의 소품용 프롭건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무겁다.

m2.jpg
[JPG image (Unknown)]

이것이 흔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헬기에 장착되는 M134D이다.[1]

제원
길이: 0.8미터
사용탄환: 7.62 x 51밀리 NATO
발사속도: 기본 분당 4,000발 최고 6,000발
무게: 16킬로그램(Kg) (급탄 장치와 직류 28볼트(V) 전압의 모터까지 포함 할 경우 약25킬로그램)


베트남 전쟁 중인 1960년에 제너럴 일렉트릭 사에서 개발한 개틀링의 일종. 영화에서 단독샷으로 하도 찍어주기도 하고 그 위엄 넘치는 화력때문에 유명해져서 자주 개틀링 건을 뜻하는 명사로 쓰기도 한다. 하지만 체인건하고는 발사속도가 빠르다는 점만 빼면 전혀 다른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체인건을 미니건으로 부르는 사례도 있다.

2. 특징

분당 3000~6000발의 7.62밀리 탄을 쏟아내는 남자다운 무서운 녀석. 한마디로 그냥 존나 빠른 개틀링건 기관총계의 MG42도 분당 1500발이고 연사속도가 그렇게 빠르다는 FAMAS의 분당 발사 수가 1000발이다. 이런 병신같지만 멋진 엄청난 탄소비를 보급으로 해결하는 미군은 역시 지구방위대. 게다가 이것의 가격이 2억원에 달한다!

이름의 '미니(Mini)'는 '작다'는 뜻의 영어맞다. 물론 이 총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의 입에선 '어디가 작다는거야!' 라고 말하는게 당연하다. 총기 자체의 무게가 16킬로그램에 급탄 장치와 전압 모터까지 포함하면 25킬로그램에 달하는 쇳덩리이다. 여기에다가 총알전지까지 필요하다. 설령 이런 정보를 모른다고 해도, 일단 딱 봐도 덩치가 덩치이다보니 총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이게 '미니'라는 주장에 선뜻 동의할 사람이 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해봐라 생수병 2L 6개묶은게 12킬로그램이다

그럼에도 왜 이것이 '미니'인가 하면 답은 심플하다. 애초에 이 무기는 총열 뭉치만으로도 16킬로그램이 넘어가는 20밀리 M61 발칸포를 스케일다운SD화해서 7.62밀리 나토탄 용으로 만든 것이니 당연히 M61 발칸에 비하면 정말 작고 가벼운게 맞다!비교대상이 잘못된 것 같으면 기분 탓이다.

조금 이해를 빠르게 하자면, A-10의 어벤져 개틀링건을 생각해봐라. 경차보다 더 크고 아름답다… 그거보다 좀 더 작은 것이 미국제 전투기에 자주 쓰이는 발칸포고 더 작은 것이 미니건이다. 개틀링 항목의 자동차와 나란히 있는 사진을 보고 실제 사람이 미니건을 들고있는 모습을 대조해 상상해보자. 왜 이름이 미니건인지 금방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 총이 정말 작은 총이라서 '미니'가 아니고, 원본이 있는데 원본보다 작다는 뜻에서 '미니'를 쓴 것이다(…).

존나좋군?
youtube(80iw4QHPuzo)

3. 들고 쏴도 별 문제 없다?

총의 특성상 화약의 폭발력으로 탄두를 날려서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격을 한번 할 때 마다 화약의 폭발력으로 인해 총이 심하게 요동치는 '반동'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반동은 총탄의 구경이 클 수록(= 화약이 더 많이 들어갈수록) 폭발력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반동도 더 강해지고, 또한 총의 연사력이 더 빠를수록(= 반동으로 총이 흔들리는 주기가 더 짧아질수록) 반동이 더 자주 터지기 때문에 반동이 더 강해진다. 그런데 미니건은 이 두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에(구경이 크고 연사력이 빠르다) 실제 반동이 어마무시하여 인간의 팔 힘 따위로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돌격 소총에 사용하는 5.56밀리 나토탄 같은 물건도 연사로 쏘면 명중률을 보장할 수 없다. 하물며 M9같은 권총도 개머리판이 없어서라고는 하지만 반동 때문에 손이 위로 들썩이는 마당에 그보다 큰 7.62밀리 나토탄을 쓰고, 심지어 그걸 분당 몇천 발씩 뿌리는 물건을 오직 팔 힘 만으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은가?그래봐야 게임에서는 그런거 무시하고 호리호리한 여캐도 다들 잘만 쏜다는게 함정. [2]

이는 특히 프레데터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사람이 미니건을 들고 쏘는 장면'이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서 '미니건을 들고 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퍼진 것으로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7.62mm 나토탄을 분당 3천 발로 쏘면 반동은 67.5 kg이 나오고, 6천 발이라면 130 kg에 달하며 게다가 이 힘은 측면에서 가해진다. 또한 이런 미디어에서는 미니건의 특성상 개머리판이 없어서 그냥 몸 옆으로 죽 늘어뜨리고 쏘는데 이 때문에 그나마 반동을 잡아줄 개머리판조차 없는고로 더욱 더 들고 쏘기는 어려워지며, 그 반동에다가 30 킬로그램이나 되는 총 자체의 무게까지 추가된다. 즉 미니건을 들고 문제없이 쏠 수 있는 사람은 옆으로 누운 상태로 씨름 선수 한 명을 양 팔로만 들어서 몸 옆쪽에 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버틸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한다(…). 그게 안 되어서 놓치거나 흔들리기라도 한다면 그 총알들이 누구한테 날아갈지는 신에게 기도해야 하는 것은 보너스.

물론 실사 영화에서 쏘는 장면이 나오니 미니건을 실제로 들고 쏘는 장면을 '연출'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히 미니건은 전기모터로 구동되므로 일반 총기와 달리 발사속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영화에서는 반동이 거의 없다시피 한 공포탄을 보통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같이 통제된 환경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실전 같이 통제되지 않고 급박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역시 FPSRussia의 카일 라마르 마이어스 횽님이다.)
위의 영상 중간쯤에 보면 어깨에 총을 매고 쏘는 장면이 있다. 분명 사용하는 총기는 영화용 소품이 아닌 실제 총기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거치해 놓고 쏠때는 부아아아아앙하는 미니건 특유의 소리가 들리고 게다가 충구의 불꽃도 상당히 일정하다. 하지만 들고 쏠때는 그저 타타타탕~하는 기관총 소리로 모터 속도를 낮추어서 연사속도를 줄이고 반동도 줄인게 보인다.(다만 들고 쏘는건 총구 부분을 보면 불꽃이 일정하지 못하다. 공포탄과 실탄을 섞어서 쏘았을 가능성도 있다). 터미네이터 2 촬영 때에는 소품용 프롭건도 같은 방법을 썼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그렇게 직접 들고 쏴본 적이 있다.

터미네이터 2의 미니건에 관련해서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미니건이 일반인에게는 도저히 들고 움직일만한 물건이 아니었다는 것. 그래서 실제 촬영장에서 유일하게 미니건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터미네이터 역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본인 뿐이였다. 덕분에 그는 찍고 있던 영화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소품들을 스스로 옮겨야 했다.[3] 물론 무게만 놓고 보자면 30 ~ 40 킬로그램대니 건장한 성인 남성이면 어떻게 들고 나를 수는 있겠지만, 아놀드처럼 쉽게 나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드는 것까진 아놀드가 어떻게 한다고 해도 실제 사격에서는 그 아놀드도 어찌하지 못해 연사력을 줄이고 써야 했다(터미네이터 2를 보면 '생각보단' 사격 속도가 시원하진 않다). 이런 일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프롭건도 이런 상황이니 실탄을 사용하는 실제 장비를 저런 자세로 사격하는건 확실히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이 미니건이란게 앞서 말했지만 전기 모터로 돌아가는 놈이라 전기 끊기면 안 나간다. 실제 소말리아의 모가디슈에서 벌어졌던 일인 블랙 호크 다운에서 추락한 블랙호크에 장비되어 있던 미니건을 안쓰고 델타 대원이나 헬기 조종사가 억지로 기어나와서 소총이나 기관단총 따위의 소화기를 쏘던 이유가 추락하면서 헬기의 전력 장치가 망가져서 그랬던 것. 이런 문제점 때문에 외부동력장치가 망가질 경우을 대비해 개틀링 건처럼 수동으로 돌려서 발사하는 레버장치도 도입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미니건이 원래 수동식 개틀링건 기반이고 그 시절 손으로 돌리던 걸 단순히 전기 모터로 돌리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손으로 열심히 돌려도 격발 자체는 가능하다.

4. 지상군용으로 잘 안쓰이는 이유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순식간에 소비되는 탄약이다(전력문제도 있다곤 하지만 사실 미니건이 시간당 먹는 전력은 컴퓨터보다 조금 더 많은 746W).

전쟁터에서는 지속적인 전투가 일어날것을 당연히 염두에 두는데 저런 무지막지한 발사속도를 가진 총을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차량에 탄약을 꽉꽉 채워넣어야만 가능하다. 근데 차량이 탄약만 실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IFV, AFV같은 기갑 장비를 사용하는 기계화 부대도 부정적인 입장인데, 본격적인 기갑 장비인 IFV에 장착한다면 탄약 문제는 별것 아니지만 미니건의 7.62밀리 나토탄은 일반적인 장갑차를 상대하기에는 화력이 너무 빈약하고 정말로 빠른 발사속도와 위력이 동시에 필요하면 헬기따위의 공중 장비보다 중량 제한이 비교적 더 자유로운 지상장비인 만큼 그냥 발칸포, 혹은 더 큰 구경의 기관포를 갖고 오는게 더 낫다.

가격도 성능은 결국 기관총이면서 다른 기관총들보다 훨씬 비싸다. 미니건을 가장 효율적으로 쓸수 있는 헬기에도 최일선에서 사용할게 아니면 전부 달아주지도 못하는 판국에 어떻게 아무 작전에서나 막 굴려 먹을 수 있겠는가?

결국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지상군 사이에서는 M240, M60 같은 GPMG나 M2 중기관총 같은 기존의 소화기들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물론 아예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고 쇼미더머니의 정점인 미군은 위의 단점들을 감수해 가면서 지상에서도 때때로 사용한다. 결론은 돈이 짱이다 헬기로도 못들어가는 시가지에서 주요 인물(아군 특수부대, 추락한 헬기 조종사, 혹은 생포한 고위층 등)을 호위하는 임무나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반군 수색을 하는 특수부대 등에서 가끔 쓰이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이것도 보병이 들고 쏘는건 아니고 모던 워페어2에서처럼 험비의 기관총좌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아래의 영상이 그 일례. 미니건이 화면에 직접 찍히진 않았으나 미니건 특유의 부와아아아아아악사격음과 전동기 소리와 옆에 보이는 탄띠보면 미니건이 장착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니건을 500MD의 양 측면 하드포인트에 고정 장착하여 쓰고 있다. 그 외 헬기 - UH-60, UH-1의 도어건으로는 전부 M60으로 쓰고 있으며 향후에도 M60과 유사한 K12 기관총을 사용할 예정이다.

5. 기타

미니건 스타일의 개틀링건을 보병용으로 들려주려던 계획이 있기는 했다. 이 물건은 5.56밀리 나토탄을 쓰는 개틀링 건 + 배터리팩을 보병에게 들려주는 개념으로 XM214 마이크로건. 미니보다도 작다는 의미에서 '아주 작은 - 마이크로(Micro)'다!

하지만 20밀리 발칸포와 비교했을 때나 마이크로하지 보병입장에서는 5.56밀리 개틀링 건도 어마무지하게 크고 무거운 물건인데다가 크기가 작아지면서 여러가지 구조적인 문제점이 생겨서 잼이 엄청나게 많았다! 이런 치명적 문제가 있어서 결국 계획이 취소되었다.

미니건의 경우, 일단 개발이 끝난 후에 여러가지 개량을 거쳐서 나름대로 튼튼해졌고 기관총탄을 쓰는 만큼 일단 저 개발되다 취소된 마이크로건보단 써먹을만 했다. 그래서 우월한 탄막을 살려서 공군 방공포대의 대공화기로도 써볼까? …라는 발상이 나와서 시도해 본 적이 있으나, 7.62밀리라는 물건 자체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요즘 항공기를 상대할 만한 사거리와 화력이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몇번 실험해보고는 포기했다. 애초에 공군 방공포대에는 20밀리 발칸포나 30밀리 기관포라는 절륜하고 우월한 물건이 있는데 7.62밀리밖에 안되는 미니건을 왜 사용하겠는가?

M2 중기관총과 분당 발사하는 총알의 운동에너지의 합이 같으므로 미니건과 동급이라고 주장하는 말도 있는데조삼모사냐 애초에 M2는 .50구경 - 12.7밀리미터다! 거의 두 배 가량 큰 탄환을 사용하기에 사거리 면에서 밀리는건 당연하고 화력면에서 눈에 띄게 차이나기 때문에 그런 식의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다. 다만, 오히려 한발한발의 위력은 약하지만 발사하는 총알 수가 많은 만큼, 그렇게 강한 위력이 필요없는 중거리의 보병한테는 오히려 M2보다 미니건이 훨씬 효율적이다. 사이즈를 포기하고 두 장점을 조합한 물건도 있다.

개틀링 계열의 다중 총열 총기류가 다 그렇듯이, 여러개의 총열이 회전하면서 각각의 총열이 장전/탄피배출/재장전을 거듭하는 구조라서 연사 속도는 더럽게몹시 빠르지만 총열이 고속으로 회전하며 어느정도 열을 식히고 여러개의 총열을 번갈아서 사용하기 떄문에 총열이 한계까지 가열되기에는 의외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4]100여발 연사에도 부담이 심한 일반 경기관총류와는 다른 개틀링 계열만의 매우 큰 장점. 또 탄약이 불발탄이라도 총열에 남았다가 다른 탄피처럼 그냥 강제로 배출하기 때문에 총기 자체의 신뢰성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위는 현용 미니건의 경우고, 베트남 전 당시의 미니건은 신뢰성이 나쁜 총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게 대부분은 급탄 장치의 문제였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개발 당시가 베트남 전이 한창인 때라 급하게 장착하고 사용해 거의 급조하다 싶이 한 급탄장치가 총기와 연결되는 부분이 별에 별 이유로 어긋나고 비틀렸기 때문. 그런데 베트남전 때부터 미군에서는 이걸 감수하고 그냥 썼었다고 한다.천조국의 패기 일단 화력이 무척 인상적이고 어차피 정비창에서 순식간에 고쳐주는지라 고장나면 돌아와서 고친다는 생각으로 쓴 것. 이걸 획기적으로 손을 본 업체가 '딜런 에어로' 라는 미국 회사인데,[5] 탄창과 급탄 장치를 개량이라고 읽고 완전히 재설계라 읽는다하고 몇가지 단계를 거쳐서 신뢰성과 유지 및 보수성을 크게 늘린, 종전과는 비교되지 않는 개선을 해냈다! 이 딜런 에어로가 현재 미군의 미니건 군납업체로 딜런 에어로제 미니건의 모델명이 바로 현용 M134D이다.

일부 비디오 게임에서 발사 버튼 누르고 총열이 돌기 시작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야지만 발사가 된다거나 총열을 회전만 시키고 쏘지는 않는 묘사가 나오는데, 탄띠 급탄식인 미니건과는 맞지 않다. 총열이 돌면 탄띠도 기어에 물려서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또한 최대 회전속도가 되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건 분명 사실이지만 그 시간이란게 1초 남짓 걸리는게 함정.[6] 단, 탄띠 급탄이 아니라 별도의 모터로 탄환을 한 발씩 급탄하는 체인건 방식이라면 총열이 돌기 시작하는 동안에는 급탄모터를 켜지 않아서 총열만 돌게 한 뒤에 발사속도가 어느 정도 빨라지면 급탄을 개시해 총알이 나가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본 CAW社에서는 에어소프트건으로도 출시한 적이 있다.열도의 패기 알루미늄 절삭 가공으로 제작된 몸체에 미싱 기계용 모터를 달아 총열 회전을 무식한 설계로 재현.

6. 유사품

6.1. XM133

가스작동식 미니건이다. 이름에서도 보이듯 프로토타입으로 알려진 정보는 많지않다.

6.2. EX-17

ex17.jpg
[JPG image (Unknown)]

휴이에 장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2총열의 기관총. 미니건과 같이 7.62x51mm NATO를 사용하며, 무게는 13.6kg으로 좀더 가볍다. 길이는 760mm쯤 된다고한다. 연사력은 4000~6000RPM으로 미니건보다 빠르다.

당연히 총열이 돌아가지 않고 두 개의 총열이 번갈아 사격하는 것일 뿐이므로 개틀링 계열은 아니지만, 빠른 발사속도를 갖고 미니건의 경쟁상대로 나왔던 물건이다. 코드가 EX인 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뢰성 문제로 채용은 되지 않았다. 비슷한 무기로는 역시 총열 2개로 23mm 기관포탄을 분당 3천 발의 속도로 연사하는 소련제 GSh-23 기관포가 있으며, 이쪽은 성공적이었다.

6.3. 닐 기관단총

.22 LR을 사용하는 5총열의 기관단총. 설계만 존재했다고 한다.

6.4. 슬로틴 기관총

소련의 미니건 카피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총열이 8개이고 14.5mm를 사용하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고 한다.

6.5. GShG-7.62

GShG.jpg
[JPG image (Unknown)]

소련판 미니건. 7.62x54R을 사용하며, 총열은 4개이며, 분당 6천 발을 쏜다. 항공기 탑재용으로 운용되며, 발사시 전기가 필요한 미니건과는 달리 가스압식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프레데터스에 러시아 용병이 쓰는 무기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실물을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M134 프롭건을 썼다.

7. 여러 매체에서 나온 미니건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에서 나온 T-800미니건 난사장면은 전세계인에게 미니건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명장면. 경찰차따위는 잘라버리는 무시무시한 연사력을 잘 보여준다. 마무리용 찰리 킬러는 덤이다.

대체적으로 저렇게 터미네이터처럼 들고 쏘는 모습을 상상하기 마련이지만, 설정상 터미네이터는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초월적인 근력과 지구력 등을 가진 기계인간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대놓고 액션 표방용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어느정도 현실적인(?) 방식으로 거치된 미니건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쪽은 다른 이유로 현실성이 떨어지는지라…(그냥 사람이 미니건 들고 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인거다)

보통 미디어에서 등장할 때는 마치 M61 벌컨이 그러하듯 고폭탄을 쓰는 것 마냥 묘사된다(…). 당장 이 아래에 있는 등장 예를 보아도, 차에 긁어서 차를 유폭시키거나 장갑차를 날려버리거나(…) 하는 연출이 많다. 화려함을 위한 영화·게임적 연출이라고 봐야겠다. 사실 미니건 뿐이 아니라 대부분의 총기류가 그렇게 표현되지만. 헬기도 권총으로 떨구는 마당에 미니건은 양반일지도 모른다.

웃기게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는 Heat 미션에서 추락해서 반쯤 조각난 블랙호크에 장비되어 있는 미니건을 쏴댄다. 뭐 블랙호크에 장비된건 M134 맞긴 한데, 고장났냐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전기는 어떻게 해결한 거야?
더군다나 추락해서 조준가능 범위도 좁은데 적 수송헬기를 몇대나 격추시키는 비누soaf 병장은 뭘 한거냐? 병장님께서 잡으시니 플레이어신께서 그 몸에 강림하사 무한동력이 가동하였노라. 사실 이부분은 좀 파고들면 묘한데, 그보다 전에 치른 Safehouse 미션에서 같은 헬기 잔해를 살펴봤을때는 분명히 그 위치에 미니건이 없었다. 만약 미니건이 원래 있기라도 했다면, 추락은 했지만 내부 배선은 멀쩡해서 돌렸다고 하든가, 아님 방어전 준비 중에 기체 잔해에서 배터리를 꺼내 직접 연결했다는 식으로 변명은 가능하겠지만(…).[7]

모던 워페어 2에서는 거의 모든 거치식 기관총 대신 등장한다. 가장 강력한 위력을 보일때는 라미레즈가 블랙호크에 거치된 것을 잡고 지상으로 긁어댈 때인데, 작렬탄을 써서 건물이고 장갑차고 잠깐 긁으면 마구 박살난다.[8] 그런데 이 블랙호크도 결국엔 추락한다. 블랙 호크는 추락해야 제맛이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로 넘어와선 아예 들고 쏜다. 보르쿠타 강제 노동 수용소를 탈출할때 이걸로 쑥대밭으로 만든다. 물론 미국산 무기가 왜 여기있는건지는 묻지 말자. 멀티에서는 공수 보급으로 받을 수 있는 캐사기 무기. 다만 정식 명칭 대신 '데스 머신'이라는 가명으로 나와 XM214 마이크로건이 아닌가 한 때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잘 보면 'AIRCRAFT MACHINE GUN 7.62MM GAU-2B/A'이라 적혀있고, GAU-2B/A는 M134의 공군 버전이다. 사실 데스 머신이란 이름은 베트남전 당시 특수부대가 사용했던 소드오프 M60의 별명이었지만. 도대체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맨 처음 미션의 헬기에 달려있는 미니건과 M1A2 전차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나온다. 미니건을 잡고 있던 전차장 "Carter"가 저격당하자 주인공이 전차 위로 올라가서 미니건을 잡고 쏘게 된다. 그리고 멀티플레이 맵에서 모1때처럼 부서진 헬기에 달려있는데 역시나 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는 데스 머신이라는 명칭을 3총신 미래형 개틀링건에게 넘겨주고 '미니건'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미션의 도전과제를 다섯 개 달성하면 데스 머신과 함께 해금되어 미션 리플레이 때 쓸 수 있다. 단, 다른 게임 모드에서는 데스 머신만 등장한다.

크라이시스에서는 허리케인 미니건이란 이름으로 나노슈트를 입은 북한군이 들고 나온다. 반동이 크다는걸 반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병사는 들고 나오지 않는다. 사실 나노슈트를 입은 주인공이 주워다 써도 반동때문에 조준이 제대로 안되며, 반동을 줄여주는 파워모드를 켜도 슈트 에너지가 몇초면 바닥난다(근데 부칸군은 대체 어떻게 저걸 들고 저격하는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는지는 미스터리다. 오오 그것은 주체사상의 위엄).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도 당연히 등장. 3에서는 정찰헬기의 주무장 및 수송헬기의 도어건으로 등장하고, 4에서는 여기에 고속정 2,3번 탑승석의 무장, 상륙보트의 2번탑승석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7.62mm탄은 소총류에서는 적을 3발만에 천국행 티켓 끊어주는 화력을 갖고 있는데, 이에 2-3000RPM의 부왘하는 연사속도가 시너지를 일으키면 우왕ㅋ굳ㅋ할 거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배2 이후부터 장비와 보병의 평화로운 공존을 추구하는(…) DICE는 권총만도 못한 단발 대미지로 밸런싱을 했다.[9] 그래도 DPS는 웬만한 돌격소총과 비슷하다. 그리고 은근히 탄착군도 넓어서 정말 단일 표적에 오~래 맞춰야 하는데, 조종수와 공조가 잘 안되서 각도가 틀어지기라도 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적을 넘겨줄 수밖에 없다. 배필에서 헬기를 아무나 조종하는게 아니라는 소리가 괜히나온게 아니다.이건 4편에 와서 대미지가 좀 더 높아지고 탄착군이 약간 좁아지면서 덜해졌지만… 대신 대장비 대미지는 너프 없는 무결한 상태로 남아서 보병전투차나 땅크주력전차 같은 중장비는 힘들어도[10] 험비나 헬기 등에는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전투기에도 해당된다.[11] 의외로 20mm발칸의 대미지에 크게 꿇리지 않는 성능이라 대공포처럼 쓸 수도 있고, 4편 와서는 장비에 입힌 개별 대미지만큼도 점수를 얻기 때문에 미니건을 쏠 때마다 점수치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뭔가 뿌듯하다.

ArmA3에서 6.5mm 혹은 7.62mm 버전을 허구한날 NATO가 헬기에 달고 나온다. 이상하게 헬기 무장을 미니건만 고집한다(...)

Mythbusters에서는 수틀리면 갈겨버린다... 나무를 순식간에 두동강내기도 한다.


팀 포트리스 2헤비가 미니건을 사용한다. 그는 자신의 미니건을 사랑해서 사샤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불륜 상대인 나타샤와 첫사랑 철의 장막도 있다. "헤비를 만나다"에서 헤비가 미니건을 보며 '이 무기는 150kg에 분당 1만발의 탄환을 발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12] 이런 정신나간 중화기를 들고 쏠수 있는것을 보면 헤비는 진정한 초인일지도. 뭐 사실 다른 클래스들도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딴 걸 몇십 대씩 얻어맞고도 잘만 뛰어다니잖아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오는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미니건을 이용한다. 캐릭터 설정상 자체가 덩치도 크고 힘도 세며, CMC 전투복을 입고 있기에 가능한 일. 공격력은 가우스 소총보다 낮지만 공격속도가 0.2초로 훨씬 빠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포화'라는 이동하면서 미니건을 마구 쏴대는 기술이 있고, 평타는 예열시간으로 인해 선딜이 있는 대신 연사력이 빨라 평타 공격력은 영웅들 중 상위권. 공격이 멈추면 미니건이 돌아가다 멈추니 딜을 어느 순간 하고 어느 순간 중단하는지 잘 계산해야 한다.

영화 프레데터 초반에 코만도 중에 미니건을 들고 숲에 퍼붓는 대원(제시 벤추라)이 나오는데, 배터리는 그냥 포기하고 전선을 끌어와서 옷 안쪽을 통해서 안보이게 연결하는 것으로 해결했었다. 총은 공포탄용으로 개조된 프롭 미니건을 썼지만, 공포탄 총이라서 반동이 훨씬 약함에도 불구하고 같이 나온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아니라서 배우가 반동에 밀려 뒤로 자빠져서 도저히 들고 쏠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보이지않게 옷 속에 프레임을 짜넣어서 그걸로 총을 지지하면서 촬영했다고. 백팩으로 지고다니던 탄약통은 위에서 서술한 소드오프 M60 데스머신의 탄약통을 사용한 것이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미군소속 히어로 유닛인 버튼이 이걸 들고 다닌다. 근데 인게임 모델링은 커다란 우지 확장팩인 제로 아워에서는 중국의 보병 특화 제너럴인 신 파이의 특수 유닛으로 '미니 거너'가 등장하며 상당한 사기유닛 취급을 받는다.

절대가련 칠드런에서 카시와기 대위는 그 가녀린 몸으로 반동 한번 받지 않고 쏴댄다. 내장형 근육 소유자?!

학원 키노히로인은 손부채질로 미니건을 식힐 수 있다.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도 등장. 머신건 항목에 들어가는 무기로 설계도를 입수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13] 그냥 손에 들고 두두두두 쏜다. 배터리 등으로 전력공급 하는 묘사라든지 그런건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발사 시작과 발사 후에 딜레이가 꽤 있는데 이걸 구르기로 캔슬할수 있다는 것(이걸 들고 구르는거냐?!) 하지만 장전이 필요없는데다 데미지도 무지막지해서 무한 반다나가 있다면 적 병기를 상대로 있어서는 가히 최종병기라고 할 수 있다. 무한 반다나가 없다면 무시무시한 연사력 덕분에 탄이 금방 오링나는게 흠.

레프트 4 데드에서도 나온다. 처음 사격을 시작할때 약간의 가열(?)이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계속 쓰다보면 미니건이 과열로 빨갛게 되면서 잠시 사격이 강제로 멈췄다가 다시 식으면 다시 발사. 근데 그 나오는 위치가 어째 죄다 애매하다… 특히 죽음의 공항 파이널 좀비 웨이브를 대비하라는 바로 그 장소의 미니건은 쓰면 안된다. 그건 함정이다! 쓰다가 끔살당한다!근데 고수들은 잘만 쓴다.

웅전설6에서는 티타 러셀의 S 크래프트 기술로 나온다. 저런 로리가 미니건을 휘두르는것이 충공깽이다. 혹은 러셀가의 우월한 과학기술 의 산물일지도 모르겠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징크스도 로리까지는 아니라도 심히 빈약해 보이는 여성이지만 미니건(로켓 런처미사일도 주렁주렁)을 들고 주장비로 갈겨댄다.

아이언맨2워 머신의 주력무기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반 반코에게 조종당해 토니 스타크를 공격했을 땐 제대로 맞추지도 못 하고 애꿎은 차들만 신나게 터트려먹다가(…), 해머 드론을 상대로 상당히 활약한다. 7.62mm 소총탄에 뚫리는 해머 드론의 위엄. 하지만 윕플래시와의 최종결의 채찍에 의해 파손.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2편에서 적 갱단 보스인 마에로가 들고 나오며, 인츠 로우 : 더 서드에서 브루트 중 하나가 들고 나온다. 달리는 속도도 꽤나 빠르고 피해량도 무시무시한데다 명중율도 굉장해서 멍하니 맞다간 몇초뒤 끔살된다. 정면대결은 무조건 피하고 등장시 우선적으로 제거해 주도록 하자. 주인공이 들고 쏘는 것도 가능하며, 공격력이 굉장하지만 이동속도가 대폭 줄어들고 탄약이 금방 바닥나기 때문에 운영이 까다롭다. 2편에서는 이름답게 M134와 비슷한 외형으로 나오나 3편부터는 브루트가 쓰는 무기라 그런지 팀 포트리스 2의 헤비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발칸포와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며 위력도 2편보다 높다. 4편에서는 DLC 미션 보상으로 등장한다.

둠 시리즈체인건은 사실 체인건보다는 미니건에 가까운 물건인데, 소스 포트 중 하나인 스컬택에서는 미니건이 따로 등장한다.

테라리아에도 체인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하드 모드 레이드 이벤트인 프로스트 문에 등장하는 보스를 잡다보면 드랍한다. 메가샤크의 상위에 속하는 성능을 가졌다.

폴아웃 시리즈의 미니건은 해당 항목 참조.



RED 2에서, 전용기를 닌자당해 빡친 한조배(이병헌)가 이 물건을 들고와 브루스 윌리스에게 총알 세례를 퍼붓는다.

메이플스토리2헤비거너의 주무기로 쓰이는것으로 추정.

소드 아트 온라인 3부에서도 초반에 등장하여 시논 일행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하였다.

영화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도 하이드라 전투요원 1명(!)이 이걸 들고 등장해 캡틴 아메리카에게 집중포화를 퍼붓는다. 버키처럼 사이버네틱 의수조차 안 달린 자연체 인간 같은데 이 무거운 걸 들고 차지붕 위로 올라가서 난사한다.

페이데이 2에서는 DLC를 통해 등장했는데, 직접 들고 쏘긴 하지만 나름대로 고증을 충실히 살려 총열 회전 즉시 총알이 나가기 시작하며 특유의 정신나간 연사력을 너프없이 그대로 게임에 집어넣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부와아아앙 하는 소리와 함께 쏘고 있으면 이게 은행 터는 게임인지 은행 부수는 게임인지 혼란스러워질 정도. 다만 들고있으면 땅에 뿌리를 박은 것마냥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엄청난 반동으로 명중률은 시궁창이라 적과의 거리가 5미터 정도만 떨어져도 총알의 상당수가 빗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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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총 몸통부터 동그랗게 말아진 것은 급탄용 벨트.
  • [2] 던전앤파이터의 여거너 처럼 총을 다루는 여성 캐릭터들
  • [3]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이 소품을 직접 나르는건 프로그램의 장르를 불문하고 흔치않다. 그나마도 한국은 스태프들이 소품을 나르는 식인데, 헐리우드는 통크게 용역 불러다가 나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마 미니건을 들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아놀드가 들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 [4] 미니건의 연사속도가 분당 4000발이고 총열이 6개니까 총열하나의 부담은4000/6=666.666666667 거기다 총열이 돌면서 식는다는것까지 생각하면 일반소총보다도 과열속도가 훠어어어얼얼얼~씬 느리다.
  • [5] 여담이지만 이 회사가 처음 미니건을 만들었던 제너럴 일랙트릭에서도 돈이 안된다고 손놓고 있던 결함 해결에 적극적이었던 이유가 걸작이다. 우리 싸장님이 총덕후, 특히 미니건 덕후라서!(…) 2001년 플래툰지에서 이 회사를 취재했을 때, 그 회사 창고에 수십대의 비행기와 1개 보병대대(!)는 무장시킬 소화기와 탄약이 쌓여 있었다고.
  • [6]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수송헬기에 달린 미니건을 생각하면 된다.
  • [7] 미니건 모터의 사용 전압은 직류 28V이며 UH-60에 실리는 배터리 역시 출력이 직류 28V이다. 용량은 작은 것이 5.5 암페어시이니 본 문서에 서술된 소비전력으로 따져보면 대략 한시간은 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여차저차 선을 따서 연결해 쓴 거다! 라고 하면 그냥저냥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이전 미션에서 아예 미니건이 없었으니 이건 뭐(…). 애초에 COD 시리즈는 딱히 리얼리티에 매달리는 게임이 아니니까 신경쓰면 지는 거다(…).
  • [8] 사실 7.62mm NATO탄에 작렬탄은 없다. 그런 이름을 달고 팔리는 총탄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군대에서 쓰고 있는 물건은 없다. 뭐, 작렬탄의 실존 여부는 둘째치고, 7.62mm 급의 작렬탄으로 장갑차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과장적 연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 [9] 뭐 비슷한 이유로 대공전차의 20mm 발칸을 발당 5 대미지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평범한 사람의 사지를 날려버릴 대구경탄을 십몇대를 맞아도 어디 한 군데 다치지 않고 성히 다니는 보병의 위엄에 감탄할밖에…
  • [10] 애시당초 대미지가 들어가지도 않는다.
  • [11] 그래서 가끔 전투기가 헬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고도에서 헬기에 발칸을 갈기는데, 헬기사수가 미니건으로 맞총질을 해서 역관광시키는 예도 가끔 보인다. 수송헬기 체력이 약빤듯이 높은특히 전차의 120mm 철갑탄을 맞고도 무력화도 안 뜨는 4편에서 것 덕분이다.
  • [12] 사실 말만 미니건이지 크기도 미니건보다 훨씬 거대하고 무엇보다 "헤비를 만나다"를 보면 미니건이 올려져 있는 박스에 12.7mm 탄환이라고 적혀있는 장면이 나온다. 굳이 비슷한 물건을 찾자면 GAU - 19 정도가 있는데, 이건 크기도 더 크고 무엇보다 무게만 63kg에 달하기 때문에 쏘는 건 고사하고 들고 서있는 것 자체 부터가 힘들다!
  • [13] M134의 설계도는 Extra Ops 111을 S랭크로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