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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로스

last modified: 2016-08-21 21:34:58 Contributors

Μῑνώταυρος (Minotauro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에 인간의 몸을 한 괴물[1]. 미노타우로스라는 이름은 '미노스 왕의 소(Minos+Tauros)' 라는 뜻이다.

본명은 미노스의 양부와 같은 아스테리오스.

Contents

1. 신화의 미노타우로스
1.1. 개요
1.2. 미노스의 타우로스 장군?
1.3. 대중문화 속의 미노타우로스
1.3.1.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3.2. 격투기 선수의 링네임
1.3.3. 파이널 판타지 5
1.3.4. 스타크래프트 테란 종족의 주력함인 전투순양함의 함급 중 하나
1.3.5. 마도물어
1.3.6. 엠퍼러 : 배틀 포 듄에 등장하는 아트레이드의 보행장갑차량
1.3.7. 창룡전에 등장하는 우종족
1.3.8.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1.3.8.1. 드래곤랜스
1.3.9. 이말년시리즈
1.3.10.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팬텀 미노타우로스
1.3.11. 크레타의 암소의 미노타우르스
1.3.12.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미노타우로스
1.3.13. 그 외의 미노타우르스나 여기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들
2. 미국의 위성발사체
2.1. Minotaur I
2.2. Minotaur II
2.3. Minotaur III
2.4. Minotaur IV
2.5. Minotaur V
2.6. Minotaur-C

1. 신화의 미노타우로스

1.1. 개요

크레타미노스 왕이 해신 포세이돈에게 바치기로 한 하얀 황소를 안 바치자 열받은 포세이돈은 미노스 왕의 왕비 파시파에를 소와 사랑에 빠지게 하고 다이달로스의 도움으로 가짜 암소 안에 들어간 왕비 파시파에가 소와 붕가붕가를 해서 낳은 괴물이다. 고로 따져보면 크레타의 암소왕자.

태어나고 얼마 안 돼 순식간에 거대화해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어서 미노스 왕은 미노타우로스를 미궁 비린토스에 가두고 마침 크레타의 왕자를 죽인[2] 아테네로부터 사람들을 데려와 미노타우로스의 먹이로 주던 걸 테세우스가 와서 낳아죽여 버렸다.[3]

어찌보면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로 볼 수 있다. 미노스 왕이 저지른 신성모독으로 인하여 포세이돈의 저주로 태어난 존재이다. 본의 아니게 괴물로 태어났으며 컴컴한 미궁 속에서만 살다가 결국은 테세우스의 영웅 만들기를 위해 죽임을 당한 존재이다. 미노타우르스는 어찌보면 신들의 향한 죄의 증거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최훈 카툰에서 강민호를 그릴 때 자주 쓴다. 일종의 언어 유희.(미노타우로스 -> 민호타우로스)

1.2. 미노스의 타우로스 장군?

플루타크 영웅전에서 인용한 다른 기록에 따르면 미노스 왕의 부하 타우로스 장군을 말하며[4] 용맹해서 시합에서 늘 이겨 노예를 많이 차지했다. 왕은 타우로스가 왕비와 가깝게 지내자 싫어했다고 한다. 타우로스와의 시합에서 이긴 테세우스가 아테네인들을 이끌고 달아나자 그를 추격하던 도중에 전사한다. 대한민국웹툰플루타크 영웅전》은 이 기록을 차용한 것 같다.[5]

역사와 신화를 조합한 입장에서는 미노타우로스 전설을 그리스 문명의 패권이 크레타에서 그리스로 넘어가는 과정의 기호로 본다. 즉 미노타우로스는 크레타 궁전 벽화의 일종의 투우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크레타에서 제의에 많이 사용된 소의 신화적 표현이라는 것. 크레타 문명이 그리스를 압도하던 시기에 그리스 본토 젊은이들이 제물로 많이 희생되었는데 후에 그리스 본토 국가들이 크레타를 밀어버린 것을 아테네를 대표하는 영웅인 테세우스의 미노타우로스 토벌로 표현했다는 식이다.

그리고 크레타 문명에서 실제로 인간의 뼈에서 살을 도려낸 흔적이 대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아즈텍처럼 식인 의식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학자도 있다. 즉, 미노타우로스의 먹이가 된다는 것은...

1.3. 대중문화 속의 미노타우로스

현대에도 미노타우로스는 여러 판타지물에 등장하는데 그냥 힘 좋은 악역 A나 자코 A의 이상은 안 된다(...)

도끼를 들고 있는 이미지가 많다.

일본 게임 중 뿌요뿌요에선 나름대로 네임드 조연으로 출연. 그나마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선 강한 편인 유닛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시리즈가 갈수록 몰락이 심한 편.[6] 갓 오브 워는 그리스 신화가 배경이다보니 정말 징그럽게도 많이 나온다. 피니쉬 무브로 죽이면 체력 오브를 뱉어낸다.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에서는 레드 미노타우로스를(일반 미노타우로스와 다르다) 잡아서 얻은 소울은 공격력이 3배...가 아니라 답이 없는 공격력을 보여준다.[7]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는 마이너우로스라는 미노타우로스 형태의 몹이 나오는데 경험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효율이 좋아 많은 이들(특히 대형 몹에 데미지가 많이 나오는 창기사)를 폐인의 길로 만들었다. 또한 상위 몹인 메이저우로스(...)도 있는데 이녀석은 출현 맵 찾아가기부터 총체적인 난국인 데다[8] 방어력도 짜증나게 높고 경험치 효율도 그다지 높지 않아 버려졌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미노타우로스의 입장에서 쓴 초단편 소설을 쓰기도 했다. 미노타우로스가 자신의 삶을 독백하는 형식인데 말미에서 그는 자신의 단조로운 삶에 지루함을 느껴 테세우스에게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죽는다. 종래껏 무식한 괴물로 묘사된 미노타우로스가 예상 외로 대단히 똑똑하고 고뇌하는 존재로 묘사된 것이 일종의 클리셰 파괴.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극장판 최종보스인 살로인의 본모습의 모델!?일수도 있다.

1.3.1.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3.2. 격투기 선수의 링네임

1.3.3. 파이널 판타지 5

FF5에 등장하는 보스.

등장 장소는 포크타워. 포크타워 최상층에서 궁극의 백마법 홀리를 지키고 있다.

세크메트의 형이라고 하며 본편에서는 그런 말을 안하는지라 목적이 복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물리공격만 사용하기 때문에 닌자의 어빌리티 중 하나인 분신을 장비하면 한 명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죽기 전에는 "힘의 마법 홀리의 파워를 깨닫게 해주마" 라며 위엄 쩌는 모습으로 홀리를 사용하지만 MP가 없어서 그냥 죽어버리는 개그를 해주신다.

1.3.4. 스타크래프트 테란 종족의 주력함인 전투순양함의 함급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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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2504년) 기준 헤라클레스급과 함께 테란 주력 함급으로 기존의 베헤모스급을 대체한다. 베헤모스급보다 훨씬 강력해진 야마토 포와 장갑, 더욱 증가되고 업그레이드된 포탑들로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고 또한 보호막과 미사일 대량 발사 시스템, 플라즈마 어뢰 등을 장비하고 있다. 최신형 고르곤급이 속속 생산되곤 있지만 자치령 함대의 절대 다수는 아직 이 함급이 차지하고 있다.

이름이 알려진 미노타우로스급

1.3.5. 마도물어


마도물어에 등장하는 마물. 루루의 하인을 맡고 있다. 루루가 전투능력이 없던 시절 보디가드로 설정되어 아직까지 루루의 몸종 혹은 보디가드의 역할을 하지만 특급 격투가 설정을 얻은 현재 시점에선 누가 봐도 루루가 더 세 보이며(...) 전혀 귀엽지 않은 외모 탓에 인기가 없다. 실제로 루루에게 별로 신용받는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마도물어 1-2-3에선 3의 최종보스로 등장.
루루의 집 청소 등도 전부 미노타우루스가 맡아서 하는 듯, 애니메이션에서는 앞치마를 입고 청소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
터프한 외모에 어울리게 호전적이긴 하지만 그건 타인 한정, 루루 앞에서는 그야말로 순한 양으로 사실 그 호전성도 루루의 명령에 의한 것으로 이래저래 고생만 한다.

성우는 尼子狂児(PC엔진SUPER CD-ROM2판 뿌요뿌요CD), 히야마 노부유키(PC엔진SUPER CD-ROM2판 뿌요뿌요CD通), 라사키 슈(뿌요뿌요SUN, SS마도전기, わくわく뿌요뿌요 던전), 나가사코 타카시(뿌요뿌욘).

3에선 악마와의 계약에 의해 자신의 지능을 희생해 체력을 회복한다고 한다. 이후 나온 다른 시리즈에서 대화를 보면 루루보다 머리가 좋아보이기도 할 정도로 평균급의 지성은 있다. 원전과는 다르게 고기는 안 먹고 풀만 먹는다. 허나 루루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소고기.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면 루루를 상대로 몽정(...) 비스무레한걸 매일 한다고 하는걸 봐서는 사실은 좋아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이뤄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특히나 뿌요뿌요 시리즈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이상....
뿌요뿌요 퀘스트에서 노란색 카드로 부활에 성공했다.

놀랍게도 루루와 생일이 같다!(2월 24일)

1.3.6. 엠퍼러 : 배틀 포 듄에 등장하는 아트레이드의 보행장갑차량

아트레이드의 최종테크 유닛. 4개의 거대한 포대를 단 이족보행병기로 원본이 되는 미노타우르스와 달리 독수리 머리를 달고 나온다. 실질적인 아트레이드의 결전병기로 소수일 때는 오르도스의 레이저 탱크에 농락당하는 등 밥값을 못하지만 모이면 점점 위력이 증폭한다. 수리차량까지 붙어있으면 쉽게 터지지 않는 맷집도 과시.

단점이라면 위에도 언급했지만 소수일 때는 너무나 약하고 비싸서 모으기 힘들며, 갑갑한 이동력을 가져서 모래벌레 출몰 옵션을 켰을 경우 모래 위를 지나가다 벌레에게 집어삼켜지는 일이 허다하다.

1.3.7. 창룡전에 등장하는 우종족

중국 신화의 치우를 우두머리로 하는 반인반수의 종족. 미노타우로스처럼 소머리에 사람의 몸을 했지만 육식을 하며 포악하고 호전적인 성격을 지녔다. 자세한 사항은 우종족 카테고리를 참조하기 바람.

1.3.8.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일반적으로는 거인족의 변종쯤 되는 취급인데 AD&D에서는 전사가 저주를 받아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나온다. 시리즈 공통적으로는 특유의 낮은 지능과는 별개로 선천적으로 꾀와 논리적 능력을 타고나기 때문에 기습을 당하지 않으며 9레벨(D&D 3rd에서는 위저드/소서러 8레벨) 마법인 미로에 면역을 갖는다.[9] 그 외에도 일반적인 미로나 미궁도 헤메지 않고 탈출이 가능하다. 데몬 프린스바포메트가 이들의 창조에 관여했거나 직접 만든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1.3.8.1. 드래곤랜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캠페인 월드 중 하나인 《드래곤랜스》에서는 고대 오우거가 저주 받아 변한 일족 중 하나로 등장한다. 머리가 좋고 힘도 세지만 교만하기로도 악명이 높다.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 가능.

1.3.9. 이말년시리즈

이말년 시리즈 중 8부작 "풍운아 미노타우로스" 의 주인공. 헤라클레스급의 영웅으로 묘사된다. 아니, 헤라클레스와 케이론의 슬하에서 동문수학 하는 사이...
후에 슈퍼알통권의 창시자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10]

1.3.11. 크레타의 암소의 미노타우르스

타가메 겐고로의 대표작(?) 크레타의 암소에 등장한다.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르스를 처치하러 갔으나, 역으로 함정에 빠져 미노타우르스에게 잡히게 되고, 매일같이 미노타우르스와 아이를 낳는 작업을 하게 된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미노타우르스는 크레타 왕비가 수간해서 낳은 자식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크레타에 나타난 존재이며, 크레타는 이를 신적인 존재로 보고있다. 매일 미노타우르스와 붕탁을 하던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르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결국 신의 아이를 낳게된다(...)

마지막 컷의 대사도 "낳아라! 신의 아이를!" 이다... 지못미 테세우스(...)

1.3.12.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미노타우로스

아테나를 숭배하면 생산 가능한 신화 유닛. 상대를 뿔로 들이받아 날려버리는 특수능력을 갖고 있다. 퀴클롭스와 비슷한 능력이지만 인간 병사만 잡아 날리는 퀴클롭스와 달리 거의 모든 유닛을(영웅, 공성병기 제외) 날려버릴 수 있어서 첫타를 유리하게 들어 갈 수 있다. 미궁이라는 기술로 양성 비용을 줄이고 체력을 향상시킨 황소 미노타우로스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3.13. 그 외의 미노타우르스나 여기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들

2. 미국의 위성발사체

Minotaur(미너터, 마이너터)
미국의 오비탈 사이언스즈 코퍼레이션(이하 오비탈)에서 만든 우주발사용 로켓으로 2000년 처음 발사되었다.
이 로켓의 특징은 머큐리 발사체나 타이탄 I,II 로켓처럼 기존에 ICBM으로 사용되던 로켓을 재활용하여 만들었다는 것으로 기존의 이러한 로켓과 다른 점은 사실상 기존 ICBM을 궤도선을 페이로드로 올리고 발사궤도를 조정사는 선에서 개수했을 뿐 기존의 ICBM을 그대로 쓴 것과 달리 미노타우로스의 경우 ICBM의 로켓모터부분을 이용하되 페이로드 부분은 새로 설계되었으며 3단 이후에는 페가수스의 로켓모터를 이용하는 등 크게 개조되었기 때문에 이름도 바뀌었다.[12] 또다른 주요 특이점은 미니트맨과 피스키퍼, 페가수스의 로켓모터를 이용한지라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고체로켓이다. 형식은 I에서 V까지 있으며 별도로 타우러스(토러스)로 알려져 있는 Minotaur-C형이 있다. VI의 경우 개념화 단계로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특징으로는 검증되었으면서도 비교적 최신의 ICBM의 로켓모터를 사용해서 그런지 발사체의 발사 성공률은 굉장히 높은 편. 실패한 경우를 보면 거의 다 위성체 분리 실패다. 몰론 ICBM의 로켓모터가 아닌 Minotaur-C형은 제외. 다른 특징으로서는 역시 기반이 기반이다 보니 유독 군사임무가 많다. 기존의 민간 우주발사체를 놔두고 여기에 발사 의뢰할 곳도 없긴 하지만.

2.1. Minotaur I

미니트맨II의 로켓모터를 전용하여 개발된 로켓. 미니트맨 II의 1,2,3단을 그대로 1,2,3 단으로 사용한다. 오로지 미 정부의 위성체를 발사하는 데에만 쓰였다. 11회 발사하여 모두 성공.
길이 19.21m
무게 36200kg
추진단 4~5단
페이로드 331~580kg[13]

2.2. Minotaur II

역시 마찬가지로 미니트맨 II의 로켓모터를 이용하였다. 특징으로는 모두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되었다. 뭔 소리냐면 모두 군사적 임무를 맡았다는 소리. 대부분 MD와 관련된 임무였다.
이런 임무에 쓰이다 보니 발사궤도까지 포함해서 사실상 미니트맨 II를 현대화 개수를 거쳐 그대로 발사한 거라 봐도 될 정도.
8회 모두 발사 성공하였다.

2.3. Minotaur III

어째 III의 이름이 붙었는데 IV, V가 이미 첫 발사가 이루어졌는데도 2014년 기준 아직 발사된 적이 없다. 우주개발용으로 전환된 피스키퍼의 1,2,3단을 사용한다.
아마 Minotaur II와 마찬가지로 군사임무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14]

2.4. Minotaur IV

III와 마찬가지로 피스키퍼의 로켓을 전용하여 만들었다. 5회 발사하여 5회 모두 발사체는 성공하였으나 그중 2회가 페이로드 즉 위성에 문제가 생겨 임무는 실패하였다. 피스키퍼가 미니트맨 보다 대형의 미사일이기 때문에 미노타우로스 I, II에 비해 대형이다. 길이 23.88m, 중량 86300kg, 페이로드 지구 저궤도 기준 1735kg. 세부 형식은 IV와 IV+가 있는데 IV+의 경우 IV와 다르게 4단을 오비탈사의 페가수스로켓에 사용된 Orion-38대신 티오콜사의 STAR-48V를 사용하는것이 다르다
이 역시 발사체가 발사체다 보니 군사임무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발사장소도 III와 같다.

2.5. Minotaur V

Minotaur IV+의 5단 로켓 버전. 페이로드에 따라 정지천이궤도나 달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 특수개조형에 가까워서인지 한번만 발사되었다. 물론 발사 성공.
VI의 경우도 IV+를 기반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오비탈사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피스키퍼의 1단을 2개 연결하는 형태의 5단 로켓이다.

2.6. Minotaur-C

다른 미노타우로스 시리즈와 다르게 ICBM의 로켓모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때문에 이름도 토러스로 불리었으나 사실 1단에 사용되는 티오콜 사의 캐스터 120이 피스키퍼의 1단 로켓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로켓모터이다. 그 때문인지 이후 이름이 미토타우로스로 바뀐다. 사실 이중에선 가장 먼저 발사된 로켓이다. 접미사의 C는 Commercial을 뜻한다.
원래는 1단이 캐스터 120이 아니라 TU-193이었고 페가수스의 로켓 모터를 이용하여 지상발사하는 플래폼으로 개발된 것이나 이후 1단을 교체한 형태이다. 다른 미노타우로스 시리즈와 다르게 실패율이 좀 높다. 9회 발사 중 3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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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르헤스는 인간의 머리에 소의 몸을 한 미노타우르스를 상상하기도 했다.
  • [2] 이 부분에서는 크레타의 왕자가 억지로 싸움 소와 싸운다고 박박 졸랐다가 받혀서 죽었다는 말도 있다. 신화다 보니 자세한 건 미궁 속.
  • [3] 이때 테세우스를 도와준 크레타의 공주 아리아드네는 따져본다면 미노타우로스의 누이인 셈. 여동생이라는 말도 있고 누나라는 말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수간을 저지른 배우자와 다시 관계를 가지고 싶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리아드네가 먼저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미노스는 여차하면 후궁이나 정부도 쉽게 들일 수 있는 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차피 신화의 세계에선 누가 먼저 났는지가 정확한 형제자매 관계가 별로 없다
  • [4] 그런데 이렇다면 그냥 이름이 소라는 이야기가 된다. 물론 고대 인물들의 이름들을 보면 그런 형식(일남이, 막둥이 같은)도 많긴 하지만 흠...
  • [5] 그리고 만화에서는 공주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도대체 어떤 해석을 하려고 했는지는 일간스포츠가 강제 연중시켜서 결국 현재는 나오지 못했다. 초장에 등장했을 때에는 을...
  • [6] 1, 2편에선 동렙 최강이었고 3에서도 강력한 고르곤 다음의 강자였지만 4, 5에선 그저 그런 유닛이 돼버렸다. 그나마 6에선 좀 나아졌다.
  • [7] 페이크 최종보스인 그라함도 이걸 총 7방 정도만 먹이면 순살당한다. 보스 러시 모드에선 루비칸트 끼고 3년 우유만 마시면 웬만한 방은 원킬 or 발광화(...) 후속작인 창월의 십자가에선 레드 미노타우로스 대신 그레이트 엑스아머를 잡아야 비슷한 소울이 나오는데, 효월보다 많이 너프당했다.
  • [8] 글레스트헤임 지하 최하층. 게다가 이 맵에는 미믹 이상의 이동속도를 가진 데다 공격력도 제법 높은 몹인 아크라우스라는 곤충형 몹이 함께 있어서 유저들의 짜증을 더욱 가중시켰다.
  • [9] 마법에 안 걸리는 게 아니라 걸리면 그 즉시 미로에서 탈출한다.
  • [10] 실제로 이말년 서유기 연재 이후 둘을 연관짓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 [11] 미노타우로스라고 나오진 않지만 생김새 때문에 미노타우로스라 부르기도 한다.
  • [12] 이는 타이탄III이후의 타이탄 로켓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이는 이미 기존의 타이탄 시리즈가 이름을 유자하였기 때문에 계속 시리즈로 남은 것이고 미노타우로스는 I부터 이름이 바뀐지라...
  • [13] 발사궤도에 따라 다르다. 전자는 태양동기궤도 후자는 지구 저궤도. 비교적 소형 발사체라 정지궤도에 발사된 적은 없다.
  • [14] 발사 예정 장소가 반덴버그 공군기지코디악 발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