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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last modified: 2019-03-29 10:44:0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2.1. 상성
3. 스타크래프트 2
3.1. 매직박스 컨트롤
3.2. 저프전
3.3. 테저전
3.4. 저저전
3.5. 상성
3.6. 군단의 심장 캠페인
4. 뮤탈리스크가 변이 가능한 유닛들
5. 기타


1. 개요

Mutalisk.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저그 유닛. 중국어판에서는 '飛螳'이라고 되어 있다. 비행 사마귀?[1]

영어명은 '변이'를 의미하는 'muta-'에 저그 유닛 고유의 접미사 '-lisk'가 붙은 형태로 추정된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는 (아콘 소환이나 저그 애벌레를 제외하면)유일하게 변이가 가능한 유닛이었고 종족 전쟁에서는 2가지 다른 종으로 변이가 가능했기 때문.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변이 능력을 타락귀에게 빼앗기고 유명무실해진다. 그러나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타락귀를 탈락시키고 변이 능력을 도로 빼앗아 오는데…

  • 역할 : 중형 전투기 (Medium Attack Flyer)
  • 출신 종족 : 비명 사마귀 (Mantis Screamer)
  • 주 무기 : 쐐기 벌레 (Glaive Wurm)
뮤탈리스크는 외진 디나레스 구역에 살던 비명 사마귀에서 거의 변화한 것이 없다. 대기와 우주 비행이 모두 가능한 뮤탈리스크는 저그 족의 공중 유닛들 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뮤탈리스크는 적의 몸을 빠른 속도로 뚫고 나가는 공생체인 쐐기 벌레로 적을 공격한다. [2]

디나레스 섹터에 서식하던 비명 사마귀(맨티스 스크리머)가 저그에 흡수되면서 추가된 저그 유닛. 저그화되긴 했지만 원형과 크게 달라진 건 아니라고 하며 원래부터 우주를 누비며 그 공간에서 싸우는 게 가능한 종이었다.

머리 아래에 송곳니가 돋은 또 하나의 주둥이이자 배설강이 있는데, 그곳에서 쐐기벌레라는 소형 공생충을 내뱉어 상대를 공격하며, 한 번 발사된 쐐기벌레는 목표에 맞고 다른 적이 근처에 있다면 그쪽으로 튀어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데 이걸 쓰리쿠션이라 칭한다. 그리고 뮤탈리스크의 송곳니는 매우 날카롭고 그 피조차 해병이나 화염방사병CMC 전투복을 녹여 버릴 정도의 강한 산성을 띄는데 자기 몸도 녹여버릴 정도라서 표본 채취도 어렵다. 그러니 연구 진척도도 더디기 짝이 없어서 블랙스톤 프로젝트 연구자들을 골치아프게 만들었다. 날개는 유리 조각에 찢겨질 정도로 약하다. 그런데 스타크래프트2 시점에서는 휴게소에서 뮤탈날개 바비큐라는 걸 팔고 있다. (...)

그 밖에도 테란 군대의 통신을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여러모로 불가사의한 유닛.[3]

종족 전쟁(브루드 워) 뒤에는 야생화된 무리가 여기저기에 퍼져있고, 이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뮤탈리스크 사냥꾼'이라는 용병들도 활동 중이다. 그 중 한 명인 브랙 쇼우는 마개조 골리앗으로 홀로 30개의 둥지탑, 다른 뮤탈리스크 사냥꾼들과 함께 100개 이상을 없애버렸다.http://kr.battle.net/sc2/ko/game/lore/short-stories/frenzy/1 그리고 뮤탈슬러그의 울음소리가 테켈리리라는 것이 밝혀진다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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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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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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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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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미네랄 100, 베스핀 가스 100짜리 유닛.
체력 120, 소형[4] 유닛, 공격력 9, 공격 거리 3, 일반형 공격. 단축키가 M이라 좀 멀다.라바 선택이랑 합쳐서 SM

기본적인 특징은 저그의 유일한 공대공 & 공대지가 모두 가능한 공중 유닛이다. 다른 종족의 공중 유닛들(레이스, 배틀크루저, 사이언스 베슬, 스카웃, 캐리어, 아비터)은 모두 공대공과 공대지가 가능하며, 브루드워에서 공대공만 가능한 공중유닛이 추가된 것과는 반대로 저그는 뮤탈이 유일한 공대공과 공대지가 가능한 유닛이고 나머지 공중유닛 둘은 공대지만 가능한 유닛(가디언)과 공대공만 가능한 유닛(스커지)이였으며 브루드 워에서 추가된것도 공대공 전용 유닛이다. 그 덕분인지 자타가 인정하는 가장 범용성이 높은 공중 유닛. 타 종족의 공중 유닛들?종이비행기라고 불리며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매우 제한적인 수 밖에 안나오거나, 아예 안나오는 놈들도 있는 반해 뮤탈리스크는 3종족전 전천후로 대활약하고 있다. 저글링과 함께 저그의 기동성을 상징하는 유닛이자 저그의 기본 공중 유닛으로 레어 테크를 타고 스파이어를 건설하면 생산 가능하다.

특징이라면 타 종족의 공중 유닛에 비해 선회력과 반응 속도가 빠르며 비교적 초기에 나오고, 공대공밖에 안 되는 커세어, 발키리나 공대지 공격력이 거의 조루급인 스카웃, 레이스에 비해 이쪽은 공대지 공격력이 제법 강하기 때문에[5] 게릴라전이나 치고 빠지는 컨트롤을 이용한 뮤탈짤짤이(뮤짤)로 지상 유닛을 사냥하면서 상대를 짜증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빠른 이동 속도에 비해 연사 속도가 느리고 공격 거리가 고작 3 정도밖에 안 된다. 모든 공중 유닛 중 사거리가 가장 짧은 셈. 더구나 사거리가 5 이하인 공중 유닛은 정찰기 뿐(정찰기는 사거리가 4다)인데다가 정찰기는 사실상 없는 유닛으로 취급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안습하다.[6] 이따금씩 뮤탈의 사거리를 5로 늘리자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그 말을 들은 타 종족 유저들은 "뮤탈을 영웅으로 만들 일 있음?!"이라고 깐다. 맷집은 약한 편이지만 축복받은 소형 타입이라 대공 공격의 대다수가 폭발형인 스1에서 매우 유리하다. 프로토스드라군, 테란의 미사일 터렛골리앗 등을 상대로 생존력이 상당한 편.[7]간단히 얘기해서 폭발형 공격 상대의 맷집은 거의 스카웃 정도. 뮤탈의 천적인 커세어조차 폭발형 공격이라 소수로 붙을때는 소형빨 및 적절한 산개 컨트롤로 상대할 수 있을 정도. 하지만 스플래쉬 데미지가 워낙 뭉쳐다니는 뮤탈에게 치명적이라 다수가 모였을때는 피해다녀야 한다.

뮤통기한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활약하는 시간과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중요하다. 짤짤이 기술이 개발된 이후로 컨트롤 여하에 따라 게임을 끝내버리는 파괴력을 지닐 수도 있지만 피해를 못주거나 허무하게 잃을 경우 경기가 저그에게 불리해진다. 테저전에서는 3해처리 정립 이후에는 약 한부대 가량의 뮤탈로 3가스와 럴커전환 타이밍을 버는 용도로 쓰여 시간만 벌어준다면 제 역할을 다한 것이지만, 2해처리 뮤탈처럼 가난하면서 컨트롤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운영일 경우 자원타격과 병력타격을 동시에 주지 못하면 업그레이드 된 마린과 베슬에 추풍낙엽이 된다.

프로들의 뮤컨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뮤통기한이 늘어나자 테란이 개발한 운영이 발리오닉과 빠른 베슬이다. 빠른 베슬의 경우 뮤탈이 생산되어 테란본진을 공습하는 순간 베슬이 나와 적절한 타이밍에 이레디를 걸어 골고루 뮤탈의 체력을 빼고 안정적인 바이오닉 진출을 보장하며 발리오닉은 그 자체가 뮤통기한=뮤탈뽑는 그 순간이 된다. 뮤탈이 본진을 급습하면 터렛약간/마메약간/발키리한대가 마중나와 쫓아내 버리고 스커지로 발키리를 격추하려고 다시 가면 2~3발키리가 로켓을 퍼부어 한순간에 모든 뮤탈이 빈사상태가 된다. 그틈을 타 마메가 진출하면 럴커준비를 하던 저그는 3가스를 못먹거나 앞마당이 뚫려 지는 그림이 나온다.

진동형 대공 공격을 하는 유일한 유닛인 고스트에 대해서는 단순히 유닛 성능만을 놓고 보면 본래 데미지인 10을 액면 그대로 다 받는데다 사거리 차이 때문에 안습. 실제로도 유즈맵에선(테크 자원 생산 신경 안 쓰는 상황에선) 뮤탈이 고스트에 약한 면모를 보인다. 공격이 주 용도가 아닌 아비터, 일꾼을 제외한 유닛 중 동자원, 동인구수로 고스트에게 패배하는 유일한 유닛(…). 하지만 밀리전에서는 고스트를 공격 유닛으로 뽑는 건 한 마디로 헛소리고 고스트가 나올 때쯤이면 이미 뮤탈은 할 일 다 한 때이며 가디언으로 변태할까 말까를 생각하고 있을 때다. 애초에 테란이 저그전에서 고스트를 뽑을 일도 자신이 99% 이긴 경기가 아닌 이상 거의 없으므로 상관없다. 혹여라도 고스트가 나오면 저그는 울트라 두어 마리만 보내면 고스트따위 몇부대라도 다 밟아죽일 수 있다.

뮤탈리스크가 강해야 하는 이유가 있긴 있는데 바로 오버로드 때문. 밥집이 공중 유닛인 저그의 특성상 제공권 장악은 어느 종족보다 중요하며 상대에게 제공권을 뺏긴다는 건 게임을 지는 거나 다름없다. 커세어나 발키리에게 공중을 뺏긴 저그는 십중팔구 말라죽는데 만약 뮤탈처럼 기동성이 높은 기본 공중 유닛이 다른 종족에게 있다면 저그는 거의 매번 그 유닛에게 휘둘리고 오버로드만 뽑다가 게임을 망칠 것이다. 뮤탈리스크는 저그가 안정적인 제공권을 가져가기 위한 필요불가분한 존재인 것. 물론 스커지가 있긴 하지만 스커지는 소모품인지라 오래 굴리는 존재가 아닌데다가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브루드 워에서 추가된 디바우러가 있긴 하나 이 녀석은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밥값 하기가 매우 어렵다. 결국은 뮤탈이 뛸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그러니까 오리지널판에서는 저그 종족을 최강 종족으로 만들어 주는 주범이었다. 그 때는 프로토스와 테란의 대공 타워인 포톤 캐논은 빌드 타임이 길었고, 미사일 터렛의 경우 폭발형이고 비싼데다가 공격속도까지 지금보다 느려 뮤탈리스크가 상대 종족의 방어 타워를 털어 버리기가 브루드 워 때보다 더 쉬웠다.[8] 뮤탈리스크의 카운터급 공중 유닛인 커세어와 발키리도 없었기 때문에 프로토스나 테란은 캐리어나 베틀크루저가 나오기 전에는 공대공 싸움에서 저그의 뮤탈리스크떼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프로토스는 하이 템플러가 나오기 전까지는 뮤탈리스크를 제대로 견제할 수가 없었다. 테란의 경우 메딕조차 없었고 골리앗은 폭발형에다 공중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도 없었기 때문에 지상 유닛 만으로 뮤탈리스크 부대를 상대하는 건 거의 꿈도 꾸지 못했다. 여기에 가디언까지 섞이면 테란 입장에서는 정말 대처할 방안이 없을 정도였다.

공격 방식이 약간 특이한데, 뮤탈리스크에서 발사된 스포어가 한 대상을 공격 후 주변의 다른 대상을 연속해서 공격한다. 일종의 스플래시. 다만 그 위치는 컨트롤할 수 없다. 그러니까 그게 어느 대상에게로 튈지 며느리도 모르는 것이다. 또한 그 연속 공격을 받을 대상의 위치가 먼저 공격을 받는 대상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공격이 가해지지도 않는다. 총 3개의 대상을 공격할 수 있는데 다른 대상으로 옮겨갈수록 공격력은 1/3으로 낮아진다. 즉, 두 번째 대상은 첫 번째 대상의 1/3, 세 번째 대상은 첫 번째 대상의 1/9이다. 기본적으로는 9-3-1이며 풀업하면 12-3.99-1.33이 된다. 업그레이드 효과도 1/3, 1/9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대저그전 뮤탈은 방업을 먼저 찍어 주는 것이다.

프로리그 10-11시즌 들어 프로토스전에도 방1업 정도는 찍어 주는 것이 트렌드이다. 토스들이 심시티를 비집고 들어오는 질럿 찌르기와 공1업 커세어 다수를 활용하자 공1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디파일러가 플레이그를 걸고 체력이 낮아진 적 유닛들을 뮤탈로 공격하면 공격 한 번에 순식간에 시체 3구가 만들어지는 "원펀치 쓰리강냉이"가 연출되기도 한다. 스타리그 중 상대 사이언스 베슬에 플레이그를 걸어 놓고 뮤탈로 때려서 전부 터뜨린 경기(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16강 박치킨 vs 염보성 2경기 in 신 백두대간)가 있었다.

디바우러와 같이 이용하면 3타격 특성상 애시드 스포어의 효과가 더 커지지만(2, 3번째라 해서 효과가 1/3, 1/9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9스포어 상태의 적들이 입는 대미지는 18-12-10이 된다.) 실제로는 디바우러가 잘 쓰이지 않아서 활용은 잘 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뮤탈 컨트롤은 어느 정도 저그 유저들의 소양이며 뮤탈이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느냐에 따라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즉 뮤탈은 컨트롤러의 능력에 따라 영웅이 될 수도 있고 쓰레기가 될 수도 있는 유닛이다.

그리고 하이브 트리까지 완료된 후 그레이터 스파이어를 올리면 두 가지로 변이할 수 있는데 한 쪽은 가필패지 않나, 한 쪽은 경기 내에서 존재감이 없거나 나오면 뒤지게 처맞는 유닛이라… 유일하게 돈을 들이고도 오히려 효율성이 더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상당히 잘 뭉치기 때문에 스플래시성 공격, 또는 지역 공격(아콘, 커세어, 발키리, 또는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 그리고 하이 템플러의 최종오의 사이오닉 스톰)에 의한 피해가 크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이 놈한테 묶이는 순간… 지못미. 전진이 이것을 잘 뭉치는 방법을 선보인 바 있다.

박성준은 2006 WCG에서 뮤짤만으로 외국 테란(아이디 Phoenix)의 전 병력을 학살한 적이 있으며, 이제동은 2부대 가량의 뮤탈을 뭉쳐서 마치 한 마리마냥 컨트롤하여 상대 테란변형태의 이레디마저도 무시하며 유린한 전적이 있다. 동일 경기는 아니지만 2007년 Ever 스타리그 당시 이제동이 스타리그 로열로더로 우승할 당시 4강에서 신베팅블루스톰이라는 맵에서 뮤탈 만으로 처절하게 발라 버렸다. 이 때 엄옹의 대사가 압권. 이건 뭐 손이 네 개인가요! 마우스 두 개 가지고 컨트롤하나요!!!
14분 35초 부터

프로게이머 중 사용하면 이 유닛의 이름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사람도 몇 있다. 홍진호의 콩탈, 박성준의 돈탈, 마서스의 마탈(예전에는 곰탈), 변은종의 쓰탈, 박치킨의 닭탈, 김정우의 매탈, 임성춘의 춘탈 정도가 있다.[9]

이러나 저러나 뮤짤은 컨트롤 좋은 저그는 거의 피해를 보지 않으면서 그 특유의 기동성을 이용해 상대방에겐 상당한 출혈을 강요하게 하기 때문에 타 종족 유저로서는 증오의 대상이다.

2.1. 상성

뮤탈은 겉보기와는 달리 소형 유닛이기 때문에 폭발형 공격을 하는 대공 유닛들에게 대체적으로 강한 편이다.
다만, 200싸움을 시키면 마법유닛 아비터, 자폭유닛 스컬지를 제외하면 뮤탈이 진다.[10] 저그가 뮤탈로 힘싸움을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 뮤탈리스크 > 히드라리스크
    뮤탈은 소형이라서 폭발형 공격을 하는 히드라에게 대미지가 반감되고 기동성도 훨씬 뛰어나므로 뮤짤에 쉽게 농락당한다. 물론 정면 힘싸움을 한다면 히드라가 무난히 녹일 수 있지만[11] 뮤탈로 힘싸움 하려고?

  • 뮤탈리스크 > 스커지
    뮤탈이 한 두기 밖에 없을 때라면 사거리가 짧고 공격력도 강하지 않아서 스커지를 잘 잡지 못하고, 스커지 1마리에게 공격당하면 뮤탈은 빈사에 가까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스커지가 쫒아온다면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 하지만 뮤탈이 어느정도 모여서 스커지를 일격사 시킬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면 단독 스커지 만으로 뮤탈에게 타격을 주기는 힘들다. 컨트롤로 뮤탈이 스커지를 하나씩 찍어 잡아주기 때문.
    물론 뮤탈끼리 싸울 때는 스커지가 섞여있는 쪽이 유리하다.

  • 뮤탈리스크 ≤ 디바우러
    디바우러의 공격은 폭발형이라서 소형인 뮤탈에게 반감되고 공속도 엄청나게 느리며 공격 자체는 스플래시가 없어 다수 뮤탈을 상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12] 다만 애시드 스포어는 스플래시가 있어 넓은 범위의 뮤탈을 약화할 수 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애시드 스포어가 축적되면 뮤탈의 쿠션 대미지도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에 뮤탈 대 뮤탈 싸움에서는 디바우러가 있는 쪽이 유리해진다.

  • 뮤탈리스크 > 드라군
    드라군은 폭발형 공격을 하기 때문에 대미지가 반감되고, 뮤탈에 비해 기동성이 부족한데다가 인공지능이 별로 좋지 않아 버벅대는 경우가 많아 실전 상황에서 대면하면 드라군이 불리한 편이다. 물론 드라군 100 뮤탈 100 이 싸우면 드라군이 이기긴 하지만, 왠만해선 저그도 뮤탈로 힘싸움 하지 않는다.

  • 뮤탈리스크 ≤ 하이 템플러
    뭉쳐 다니는 유닛에게 절륜한 효율을 보여주는 사이오닉 스톰은 뭉쳐야 사는 뮤탈에게 사형 선고와도 같다. 하지만 공중유닛인지라 앞길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없고 뮤탈리스크의 이속은 빠르기에 오히려 스톰지역을 순식간에 탈출하고 하이 템플러를 저격하는 플레이가 많다.

  • 뮤탈리스크 ≪ 아콘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1호 아콘의 공격은 일반형이기 때문에 뮤탈에게도 100%의 피해를 줄 수 있어 소형에서 오는 뮤탈의 방어적 이점을 없애고, 스플래시 대미지까지 있어 뭉쳐서 활동하는 뮤탈에게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뮤탈이 기동성이 더 좋고 사거리도 1 더 길지만 그렇다고 해도 뮤탈로 아콘을 상대하는 것은 자살 행위이다.

  • 뮤탈리스크 < 다크 아콘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2호 뮤탈을 직접 잡을 수도 없고 마나가 없어 피드백은 안 통하고 떼거지인 뮤탈에게서 1마리를 마인드 컨트롤로 빼앗는 것도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뮤탈은 뭉쳐 다니는 유닛이기 때문에 마엘스트롬에 취약하다. 마엘스트롬에 묶이면 뮤탈의 장점인 기동성이 무용지물이 되고 스톰이나 아콘 등에 공격받아 단체로 몰살당하기 쉬워진다.

  • 뮤탈리스크 > 스카웃
    1:1은 체력과 공격력이 더 강한 스카웃이 유리하지만 스카웃의 공격은 폭발형이라서 뮤탈에게 반감되고 뮤탈과 스카웃의 생산성 차이는 넘사벽이기 때문에 실전에서 싸우면 오히려 뮤탈이 유리하다.

  • 뮤탈리스크 ≪ 커세어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3호 소수일 때야 상성의 우위가 정상적으로 발휘되어 적절한 숫자의 스컬지가 뮤탈이 맞아주는 동안에 달려들거나 다른 위치에서 덮치면 공격력이 5밖에 안 되고, 폭발형이라서 제압하지만 뮤탈은 방어가 0이고 뭉쳐야 사는 유닛이다. 그동안 커세어도 최소한 공1업을 하고 일정 숫자를 모은다면 빠른 연사력과 스플래시가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면서 입장이 뒤집혀버린다. 때문에 뮤탈로 상대하려면 소수일 때 어떻게든 모으는 시간을 지체시키던가 아니면 그냥 히드라로 적당히 상대해주자.

  • 뮤탈리스크 < 캐리어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4호 뮤탈은 사거리도 짧고 공격력도 약하고 공속도 빠른 편이 아니라서 캐리어와 인터셉터를 모두 못 잡는다. 쿠션 대미지는 캐리어의 떡장갑 때문에 간지러운 수준이고, 캐리어의 DPS는 상당히 높으며, 사거리가 짧아 캐리어의 무빙샷에도 취약하고, 인터셉터를 때려도 캐리어에 들어갔다 나오면 회복해서 나오므로 뮤탈로 캐리어를 잡는 것은 완전히 무리수이다.

  • 뮤탈리스크 ≤ 마린
    뮤탈의 기동성이 마린에 비해 좋긴 하지만 DPS나 가성비 면에서는 마린이 앞선다. 땡마린이라면 기동성을 이용해 뮤탈로 어찌해 볼 수는 있지만 스팀팩 빤 마린은 기동성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고 메딕의 회복까지 받기 때문에 뮤탈로 상대하기 벅차다.

  • 뮤탈리스크 ≤ 고스트
    고스트가 사거리도 더 길고 진동형이라서 소형인 뮤탈에게 강한 공격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스트의 생명력은 마린과 비슷한 정도로 심하게 낮고 스팀팩이 없어 기동성도 뮤탈에게 밀리며 고스트의 특수 능력은 저그전에서 유용하지 않아 많이 생산하지 않으므로 떼로 나오는 뮤탈을 저지할 수는 없다.

  • 뮤탈리스크 ≤ 골리앗
    골리앗의 공격은 폭발형이라서 뮤탈에게 반감되지만 기본 위력이 센 편이고, 업그레이드까지 마치면 사거리가 8이 되기 때문에 뮤탈의 생명과도 같은 뮤짤을 힘들게 한다. 다만 골리앗의 인공지능은 드라군만큼은 아니더라도 별로 좋지 않다는 것에는 주의하자.

  • 뮤탈리스크 = 레이스
    레이스는 종이비행기라서 쓰리쿠션 대미지가 아프고 뮤탈은 소형 유닛이기 때문에 레이스의 대공 공격이 반감되는데다가 뮤탈이 더 싸고 생산성도 더 좋기 때문에 뮤탈이 잘 버티지만 레이스의 사거리가 뮤탈보다 길고 업그레이드 상태가 같은 경우 대미지가 반감돼도 뮤탈이 레이스에게 입히는 피해보다 레이스가 뮤탈에게 입히는 피해가 강하기 때문에 뮤짤 비슷하게 레이스로 짤짤이를 하면 사거리가 짧은 뮤탈이 죽어나간다. 덧붙여서 레이스가 플레이그를 맞으면 종이내구를 커버할 클로킹도 하지 못하고 뮤짤의 쿠션 대미지에 여러 기가 동시에 몰살당한다지만 마찬가지로 뮤탈이 이레디를 맞으면 떼로 스플래시 대미지를 받아 터져나가기 때문에 도긴개긴. 한마디로 단순 견제력에서는 뮤탈리스크가 레이스에 비해 약간 불리하다 볼 수 있겠지만, 레이스가 좀 더 비싸므로 가성비에서 뮤탈이 살짝 우세를 점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 이렇듯 레이스를 가는 것 만으로도 뮤탈리스크를 봉쇄할 수 있으니, 사실상 동급이나 다름없는 편이다. 그런데 훨씬 더 좋은 사이언스 베슬 놔두고 굳이 뽑을 이유가 없잖아?

  • 뮤탈리스크 ≪ 사이언스 베슬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5호 뮤탈은 뭉쳐야 사는 유닛인데 뭉치면 이레디에 취약해지고 흩어지면 한 마리만 죽지만 화력이 분산되어 각개격파당하기 쉬워지는 딜레마에 처하게 된다.

  • 뮤탈리스크 ≪ 발키리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6호
    발키리한테 뮤탈따위 들이댈 생각도 말자 당장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미션 6을 해보자, 2배가 넘는 뮤탈을 발키리 7마리가 지운다. 커세어와 마찬가지로 발키리의 공격은 폭발형의 약한 대미지지만 스플래시가 있어 뭉치지 않으면 힘을 못 쓰는 뮤탈에게 강하다. 커세어보다 발키리가 비싸고 요구 인구수도 많아서 물량이 덜 나오긴 하지만 내구와 화력은 발키리가 더 좋으므로 뮤탈이 약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 뮤탈리스크 < 배틀크루저
    뮤탈리스크의 최악의 천적 7호 배틀크루저의 떡장갑은 뮤탈의 쿠션 대미지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배틀이 날리는 일반형 레이저 공격은 뮤탈의 소형이 주는 방어적 이점을 없애며, 배틀의 DPS도 상당한 편이기 때문에 생산성 차이를 고려해도 뮤탈이 불리한 전투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larv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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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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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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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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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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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비용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 보급품 2
생명력 120 방어력 0[13]
특성 경장갑/생체 시야 11
공격력 9[14]-3-1(다중 대상)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3 공격 속도 1.52
이동 속도 4 요구사항 둥지탑
생산 시간 33초 생산 단축키 T
저그의 최종병기
울트라도 공중을 못 때리고 무리군주도 못 때리고 군단숙주도 못 때리고...어? 하지만 포자촉수가 나오는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여전히 등장. 초상화가 쐐기 벌레 내뱉던 주둥이에서 위에 있는 머리로 바뀌었다. 그래도 여전히 뮤탈리스크 얼굴을 쐐기 벌레 주둥이로 아는 사람이 꽤 많다...성능은 대부분 전작과 동일한데 공격 속도가 1.67에서 1.52로 약간 빨라져서 능력 자체는 전작보다 올라갔다. 뮤짤은 어느 수준까진 가능하지만 스타1 시절의 재빠른 무빙샷 컨트롤은 불가능하며, 공중 유닛이 잘 뭉치지 않아 과거와 똑같은 운용은 불가능하다.

기본 공중 유닛(즉 별도의 건물(저그의 경우 둥지탑 이상)을 요구하지 않는 유닛) 중에 공허 포격기와 더불어 지상/공중 공격을 할 수 있고[15] 성능도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기에 여전히 잘 쓰인다. 그러나 각 종족의 방어 시설이 전작보다 더 강하며[16] 상대방이 쉽게 뮤탈리스크에 대응할 만한 수단을 동원할 수 있기에 이전처럼 운용하기는 힘들다. 전작처럼 상대방 유닛들이 방어력을 올리기 시작하면 화력이 뚝 떨어지는 꼴을 보게 된다는 단점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전작과 달리 변태는 하지 않는다. 디바우러, 가디언의 컨셉은 타락귀무리 군주로 넘어갔다. 덕분에 뮤탈리스크는 졸지에 이름값 못 하는 유닛이 되었다(…). 단, 군단의 심장 캠페인 한정으로 이름값을 하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후술.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가면서 '조직 재생'이라는 패시브가 추가됐다. 다른 저그 유닛보다 체력이 빠르게 차오르는 패시브로 초당 체력이 1씩 차오른다. 따라서 뮤탈을 잃지만 않는다면 빠르게 체력이 재생되기 때문에 군단의 심장에서는 뮤탈 견제에 더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 날개는 유리 조각에도 찢겨져 나가지만 괜찮아, 바로 회복됐어! 또한 이동 속도가 3.75에서 4로 소폭 상승하였기 때문에 치고 빠지기를 적극적으로 구사하기가 더 쉽게 되었다.

다만 뮤탈 자신의 성능은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기본 전투력에는 변함이 없고 테란의 땅거미 지뢰, 프로토스의 모선핵이 사용하는 광자 과충전과 기본 사거리가 늘어난 불사조와 같은 대응책이 생긴 편이라 막무가내로 활약하진 않는 편. 토스전에서야 생산 속도와 물량으로 커버칠 수 있으나 테란전에서는 땅거미 지뢰한테는 뭉쳐야 하는 특성상 잘못하면 몰살될 위험이 크다.

그래도 뮤탈+저글링 조합등으로 모이면 견제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는 점. 프로토스의 경우 모이기전에 상대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뮤탈의 견제공격때문에 gg치게 마련이다. 불사조, 집정관, 그리고 캐리어 등등이 있지만 불사조로 갈 경우 지상군이 모호해져서 견제하기 힘들고 타락귀까지 조합해서 가면... 집정관이라도 뭉쳐있는 뮤탈은 견제하기 힘들고 캐리어는 후반부에 가야 나올 정도니... 테란은 해병과 땅거미 지뢰라는 대응책이 있지만 디텍터 데리고 가서 먼저 잡으면 그만이며 해병이라도 견제유닛인 뮤탈을 잡긴 꽤나 까다롭다. 애초부터 뮤탈은 공중유닛인데다가 여러 지역을 움직이면서 일꾼들 잡고 튀는 작전을 많이 쓰는 편이다. 물론 뮤탈만 가면 힘드니 저글링+베인링 조합으로 무너뜨리는 작전도 있다. 하여튼 스타1에 비해 많이 상향된 뮤탈이지만 조합 및 컨트롤을 잘해줘야 통하는 얘기.

결국 뮤탈이 모이면 답없다. 만약 폭풍함이 변경되기 전 공격방식이었다면 완벽한 카운터였을 것이다. 기존 폭풍함은 공대공 광역공격방식인데 뮤탈이 뭉쳐도 몇 대 만으로 모두 제거해버리는 위엄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경장갑 특화였으니... 그렇다고 중장갑에게 약한것도 아니다[17]. 물론 지금의 폭풍함은 전혀 다르니...

여담으로 스타1 때의 음성과 비교하면 다른 종족이었나 싶을 정도로 고음이 되었다.

3.1. 매직박스 컨트롤

1편에선 뭉치는 컨트롤 2편에선 흩어지는 컨트롤
범위 피해를 주는 대공 유닛에게 뮤탈리스크가 펑펑 터져 나가던 차에 매직박스 컨트롤이라는 파해법이 발견되었다. 뮤탈리스크를 단체로 컨트롤하다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뭉친 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흩어진다. 이렇게 자연스레 형성된 산개 상태를 일명 매직박스라고 부르는데, 이 간격이 웬만한 대공 유닛의 스플래시 범위랑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서 기본 대형을 유지하는 한 스플래시 데미지를 전혀 받지 않게 된다. 그러나 공격 명령을 내리거나 어택땅을 찍으면 다시 뭉치기 시작하므로 이동 명령만을 이용해 움직이고 홀드를 찍어 주면 범위 공격을 하는 유닛을 효율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

3.2. 저프전

자유의 날개 시절 거신 + 추적자 + 파수기, 또는 공허 포격기 + 거신 (통칭 레이저토스)의 공략법이 안 나왔으므로 저그 유저들은 전면전으로 토스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기동성으로 토스를 이기는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이 핵심은 뮤탈리스크 운용이었다.

저글링 히드라를 조합하여 시간을 벌고, 광물과 가스를 잔뜩 모아 한꺼번에 10마리가 넘께 쏟아져 나오는 뮤탈은 프로토스에겐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자유의 날개에선 후반부 무감타 조합이 가스를 엄청나게 먹기 때문에 뮤탈에 힘을 싣기가 어려웠으나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가면서 군락 유닛의 전반적인 대 프로토스전 효율이 하향되며 뮤탈이 거의 매 경기 등장한다. 게다가 뮤탈 자체는 상향. 후반 프로토스의 황금 함대를 최대한 늦춰야 하는 저그 입장에선 저글링 히드라를 모으며 뮤탈을 다수 뽑아 상대의 뒤를 치는 전략이 많이 사용되며 저글링 히드라가 이득을 많이 거뒀다면 끝내기 용도로도 자주 등장한다.

프로토스에겐 다수의 뮤탈리스크에 추적자만으로 대처하긴 기동성이 모자라고 불사조를 뽑자니 지상군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저그에 비해 테크가 경직돼 있고 상대적으로 다른 테크로 전환하기 힘든 토스의 특성상 불사조는 상당히 위험성이 큰 유닛이기 때문에[18] 주로 추적자의 점멸 업그레이드를 통해 뮤탈리스크에 대응하지만 어쨌거나 지상 유닛이고 기본 이동 속도가 (지상에선 빠른 편이라도)뮤탈리스크에게 꽤 처지기 때문에 병력을 나눌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나뉜 추적자는 해병과 달리 먹튀 수준인 화력 때문에 뮤탈리스크에게 정면 교전에서도 밀리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나뉘어도 충분히 뮤탈과 상대할 수 있을 만한 추적자를 뽑아 놓아야 한다.

그러나 역시나 땡뮤탈은 위험하다. 결국 뮤탈리스크는 견제 특화 유닛이라서, 그 특유의 공격 방식 때문에 파수기가 수호 방패라도 쓰면 화력이 뚝 떨어지니 파수기 + 추적자 조합을 땡뮤탈로 상대하는 건 힘들다. 뮤탈리스크가 그리 싼 유닛도 아니라서 상대 탐사정을 효과적으로 잡아 주지 못한다면 엄청난 수의 추적자와 파수기들이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꼴을 감상하게 된다. 이 때문에 가시 촉수 다수를 지어 본진을 막아 주려는 생각을 저그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토스도 광자포를 엄청나게 짓지 않는 이상 엘리전에서 아무래도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고위 기사집정관이 모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고위 기사가 나온다면 소수의 병력만으로 엘리전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한방 병력으로 저그의 추가 멀티를 커트하는 것이 가능하다.

뮤탈리스크는 주로 추적자로 상대하는 편이나 경장갑 추가 피해를 입히며 뮤탈리스크보다도 빠르고 자동으로 무빙샷을 질러 대는 불사조도 뮤탈리스크의 카운터이다. 불사조가 단단하고 충원력이 좋은 유닛은 아니므로 머리를 잘 굴려서 뮤탈리스크로 싸먹어 버리는 식으로 상대할 수도 있지만 일정 수 이상이 모이면 뮤탈리스크만 불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19][20]

자유의 날개 1.3.3 패치로 인해서 사거리가 1 늘어난 집정관을 상대로 간접 하향을 당했다. 이전에는 집정관의 사거리가 2, 뮤탈리스크의 사거리가 3이었기 때문에 뮤탈리스크가 집정관을 농락할 수 있었으나 패치로 인해 서로 동시에 맞으면서 싸우게 된다. 뮤탈리스크의 공격력이 높지 않은 반면 집정관의 한타 공격력은 상당히 높고, 범위가 넓지 않긴 해도 범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집정관이 2~3기 정도 모여 있으면 뮤탈리스크에게 꽤나 부담이 된다. 매직박스 컨트롤은 집정관을 상대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니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경써 주자. 그래도 다수가 모이면 답이 없다.

고위 기사는 전작보다 덜 위협적인 유닛이 되었다. 사이오닉 폭풍이 주는 피해가 상당히 줄었고 범위도 좁아진데다 마엘스트롬 등 뮤탈리스크를 묶어 놓을 수 있는 마법도 사라졌기 때문에. 3D로 게임이 바뀐 바람에 공중 유닛에게 사이오닉 폭풍을 맞추기가 좀 애매해졌다는 것도 이유이다. 그래도 컨트롤에 신경쓰지 않으면 큰 피해를 입고 점멸자에 학살당하므로 대규모 뮤탈 대비로 프로토스 유저들은 기지마다 고위 기사를 소환해 두곤 한다. 소수의 추적자만으로도 고위 기사 한두 기만 받쳐 주고 있다면 뮤탈 다수도 다가가기 상당히 껄끄러워지기 때문.

뮤탈리스크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쌓여 버리면 불사조도, 점멸 추적자도 답이 되지 못할 수준이 되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분명 프로토스에겐 뮤탈의 카운터가 다른 종족보다 많다. 하지만…

  • 추적자 - 가성비로 뮤탈에 밀리지 않고 기동성(점멸이 사용 가능할 때)도 어느 정도 따라잡을 수 있으나 해병의 대뮤탈 가성비에는 비할 바가 아니며 뮤탈과 보통 같이 나오는 저글링에 약하다.
  • 불사조 - 분명 강력한 유닛이지만 너무 힘을 실어 버릴 수는 없는 유닛이다. 들어올릴 가치가 있는 지상 유닛이 없는 저그 상대로는 더더욱 그렇다. 테란 상대로는 탱크, 프로토스 상대로는 불멸자라도 있지… 적은 숫자에는 뮤탈에 그다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다가 일정 숫자가 모이지 못한다면 뮤탈을 빠르게 잡아 버릴 수도 없다.
  • 집정관, 고위 기사 - 뮤탈과 저글링을 상대로 모두 강력하나 가격이 비싸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집정관 끊기고 고위 기사 마나 다 썼는데 뮤탈이 실피로 살아나간다면?

이 때문에 거하게 쌓인 뮤탈리스크로 프로토스를 밀어 버린 경기가 몇 있다. 이런 상황은 토스의 대처가 발달한 요즘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그건 프로 선수의 이야기고 일반 유저들, 심지어 상위 리그의 프로토스들에게도 뮤탈은 공포의 대상이다.[21]

그러나 프로토스 유저의 뮤탈리스크 대항력 향상 때문에 선뮤링 체제는 사실상 사장당한 상태. 타이밍 러시에 약하기 때문이다.[22]

보통 저글링 히드라로 지상군을 갖춰 놓은 다음 상황이 허락할 때 뮤탈로 전환하고 이후에는 불사조에 대비해 타락귀도 갖추는 뮤락귀 조합으로 군락을 가거나 시간을 끌거나, 아예 타락귀와 뮤탈을 1:1 비중으로 아예 수를 늘려나가기도 한다. 특히 최후반에 3천에서 5천정도 자원을 축적해 놓은 뒤 있는 부화장이란 부화장에 전부 여왕으로 애벌레 생성을 최대로 몰빵하고, 병력 싸움을 치룬 뒤, 그 소모된 병력과 축적해놓은 자원을 뮤탈로 대거 전환해 엘리전을 노리는 '분노의 뮤탈'은 프로토스의 골머리를 썩게 만드는 체제전환이다. 진짜 50기가 넘는 뮤탈이 한번에 나오면 힘이 빠질 정도다. 소수의 뮤탈이라면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나 병력 싸움 이후 나오는 뮤탈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특히 진짜 속터지는 점은 거의 프로토스들이 이런 상황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대부분은 실드업에 신경을 안쓰거나 우주관문도 3동 이상으로 늘리려는 경우도 별로 없는데, 이를 모르고 부랴부랴 집정관을 모으거나 불사조를 따라올려고 해도 결국은 쌓여진 뮤탈들의 물량에 장사가 없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뮤락귀 체제로 굳힌 저그는 대부분 공중 병력의 업그레이드도 풀업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30기 이상에 풀업 뮤탈들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다.

이렇게 여기까지 설명의 양으로 보자면 뮤탈리스크가 토스전에서 더 유용한 유닛으로 보일 듯 하지만, 그래도 토스들이 점차적으로 운영과 추적자 운용력이 높아지고, 불사조 모으고 다루는 실력이 늘어나면서 토스가 뮤탈 상대하기보다 수월해지게 되었다. 실제로 최근 경기들을 보면 쌓인 뮤탈 상대로 불사조를 차곡히 모아 처리해주거나 점멸추적자와 파수기 조합으로 물리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는 상황.

때문에 현재 뮤탈리스크는 테란전에 비하면 많이 안나오는 편이고, 정석적으로 등장하는 테란전에 비해 보다 더 전략적 내지 기습적으로 운용하게 되는 등 예전보다 정면힘싸움과 관련해서는 좀 떨어진 상태이다. 대략 토스전의 핵심유닛이라는 예전 평에서 좀 거리가 멀어진 상황. 현재 뮤탈의 무자막지한 기동성과 치고 빠지기, 그리고 링링과의 조합 시너지 효과에 테란은 제대로 된 카운터가 없다는 소리까지 나오는데 비해 토스쪽은 그래도 '추적자로 버티면서 불사조 모으기'라는 확실한 카운터가 존재한다는 것이 중론.

물론 그래도 뮤탈이 쌓이면 토스로서도 꽤나 골치인것은 마찬가지여서 목숨을 걸고 없애야한다는 사실에는 변한 바가 없다. 대략 테란에 비해 확실한 카운터가 있는만큼이나 확실하게 처리해줘야하는 것이 답이다. 그리고 반대로 저그로서는 예전보다는 뮤탈운용이 좀더 조심하게 전략적으로 쓰게 되었지만, 아직 전략이 강력한 만큼 저그로서도 테란전에 비해 자주 등장하지 않아서 그렇지 역시나 유용한 유닛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요약하자면 저그는 예전보다 좀더 전략적으로 사용해야하고, 토스로서는 확실한 카운터 운용이 생긴만큼 확실하게 처리해줘야하는 상황.

3.3. 테저전

그야말로 테란전 뮤링링 운용의 핵심유닛

테란의 대표적 공대공 유닛인 바이킹은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며 이동 속도도 빠르지 않고 생명력이나 방어력이 높지도 않아 뮤탈리스크에게 바이킹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토르는 높은 스플래시 대미지와 경장갑 추가 데미지 덕분에 뮤탈리스크의 천적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매직박스 컨트롤이 개발된 것도 사실 뮤탈리스크가 토르에게 펑펑 터져 나갔기 때문. 매직박스 컨트롤이 개발되면서 소수의 토르만으로 뮤탈리스크를 상대하는 것도 어려워졌으나 토르가 다수 모이면 역시나 답이 없고 올라운드 유닛인 해병 역시 뮤탈리스크에게 만만한 유닛이 아니고 땅거미 지뢰에 걸리면 몰살이므로 충분히 신경써 줘야 한다.

그럼에도 일단 살려 놓기만 하면 지뢰 한두 대에 맞고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지라 저테전은 뮤링링이 대세. 전작의 갈귀가 사라진데다 감염충까지 하향 먹으면서 부스터까지 달고 사방팔방을 찔러 대는 의료선 드랍을 막을 유닛이 뮤탈밖에 없다! 저글링맹독충은 어디까지나 지상유닛이라 의료선을 잡아줄수 없어 견제를 무제한으로 허용하게 될수 밖에 없고 타락귀이속이 떨어지는 탓에 부스터를 키고 잽싸게 도망치는 의료선을 잡는게 매우 힘들고, 히드라는 발업이 생기긴 했는데 의료선이 더 빨라져서 무용지물. 스1에 비해 뮤탈이 훨씬 바쁘게 돌아다니며 의료선 + 을 잡아 주어야 멀티와 테크 건물을 지킬 수 있다.

군락 체제로 들어가고 나서 무리 군주를 사용할 때는 타락귀가 뮤탈의 역할을 대신 해 주지만 어쨌든 뮤탈의 이동 속도가 더 빠르고 타락귀는 지상 유닛인 해병과 불곰을 막을 수 없으므로 뮤탈을 후반부까지 살려 놓으면 알뜰하게 쓸 수 있다. 만약 무리 군주가 아니라 울트라리스크를 쓸 경우 뮤탈이 살아 있으면 테란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진다.

사실 위의 프저전 항목의 길이가 길어서 그렇지, 뮤탈에 대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토스보다는 테란쪽이 더 심하다면 심한 편이다! 토스쪽은 추적자 등의 유닛으로 버텨주면서 기동성도 좋고, 공격력도 좋으며 무빙샷도 되는 불사조를 모아주면 확실한 뮤탈 카운터가 되는데 비해 테란 쪽은 뮤탈에 대한 이렇다할 확실한 카운터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 일단 해병은 정면화력에서는 강력하나, 링링에게 제대로 카운터 당해 뮤탈 제대로 때리기 전에 죽어나가기 일쑤이고, 바이킹은 정면에서조차 뮤탈에게 밀리며, 땅거미 지뢰는 잠복을 해야 공격할 수 잇는데다가 그나마도 감시군주를 대동한 뮤탈에게 첫타를 날리기 2초전에 짤짤이로 끊어지기 일쑤이다. 유령은 애당초 뽑는다는거 자체가 비효율적이며, 토르는 사거리가 길고 강력하지만 비싼데다가 매직박스에 언제든 잡아먹힐 가능성이 있기까지 하며(그래도 테란 유닛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확실한 뮤탈 카운터다.), 밤까마귀와 전투순양함은 강력하지만, 테크가 너무 높고, 토르 이상으로 비싼 수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런 테란 유닛들 중에서 뮤탈 상대로 기동전을 벌일만한 유닛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다시말해 화염차나 부스터업 가동한 의료선을 제외한 모든 테란유닛들이 뮤탈보다 현저히 느리다는 점이다!! 점멸추적자와 불사조로 그래도 기동전에서 뮤탈을 카운터하는 토스에 비해 테란이 뮤탈에게 현저히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점. 그나마 테란이 메카닉으로 가면 저그의 뮤탈빈도가 줄긴하지만, 빈도가 준다는 것이지 유용하지 않다는 점은 아니어서 마치 토스가 추적자로 메카닉 상대하는것마냥 기동전을 구사하면 테란으로서는 그야말로 미칠 지경.

이렇듯 테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뮤탈을 '혐탈'이라 부를 정도로 스트레스 지수 확 높이는 유닛이지만 저그에게는 그야말로 생명줄 그 자체. 뮤탈이 없으면 의료선을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의료선에 한 번 휘둘리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테란 세상. 견제만 당하다 나가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저그가 지상 공방업을 하면서 공중 공방업까지 할 여유는 별로 없기 때문에[23] 후반부에 가면 어설프게 견제가려다 업 잘된 해병에게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다. 조심하도록 하자.

저그는 필사적으로 지키고, 테란은 필사적으로 없애야 하는 유닛이다.
저테전에서 승기를 가르는 기준은 뮤탈이 얼마나 쌓였느냐이기 때문이다.
테란이 링링을 모조리 잡았다 하더라고 결국 뮤탈이 살아남았다면 테란이 바꿔주기에 실패한 경우이다,
뮤탈이 3줄 이상 쌓이면 테란 입장에서는 차라리 포기하는게 편할 정도로 정말 답이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3.4. 저저전

자유의 날개에서는 감염충의 진균 번식+감테 콤보가 무서워서 땡뮤탈은 보기 힘들었고, 주로 소수를 뽑아 일벌레나 대군주를 잡으며 진균 번식을 빼먹는 식으로 운용되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 들어와서 감염충이 처절한 너프를 당하고, 뮤탈리스크의 이동 속도와 체력 재생률이 상향을 받는 바람에 한동안 저저전이 다 필요없고 오로지 뮤탈, 뮤탈, 그리고 뮤탈로 회귀해 버렸었다. 히드라도 발업이 생겼다지만 뮤탈이 훨씬 빠르므로 제2멀티를 펴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따라서 멀티를 왕창 먹고 싸우는 군심 저그전에선 히드라가 밀리고 감염충은 진균 번식으로 뮤탈을 맞추기가 어렵다. 포자 촉수로 방어하려 해도 수십 마리가 날아다니는 걸 막으려면 포자 촉수가 한 멀티당 10개 이상은 되어야 한다. 굉장히 비효율적. 그나마 그렇게 지어서 뮤탈을 막는다치면 상대는 뮤탈로 더욱 효율적인 기지 방어를 하면서 멀티를 더 빠른 속도로 늘려 가면 그만. 이쯤되면 전작보다 더한 10탈리스크다.

하지만 2.0.8 밸런스 업데이트로, 포자 촉수가 생체 유닛에게 무려 30의 추가 피해를 주게 되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뮤탈리스크를 명백히 저격하는 패치. 이로 인해 포자 촉수는 생체 유닛에게 총 45의 데미지를 주면서, 뮤탈리스크가 스치기만 해도[24] 사망이라는 말이 나오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뮤링이 주제넘게 대세가 되던 양상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지만, 이번에는 바퀴vs바퀴싸움이라는 더 암걸리는 힘싸움으로 바뀌어 버렸다(..)

3.5. 상성

  • 뮤탈리스크 ≪ 포자 촉수,여왕
    프로토스와 테란 상대로는 자주 보이며 동족전에서 뮤탈을 함부로 꺼내기 어려운 이유이자 본작에서 저저전이 바퀴싸움이 된 이유. 포자 촉수가 생체 유닛에게 무지막지한 추가피해를 주게 패치됐는데, 테란과 프로토스는 생체 비행유닛이 없으니 사실상 저저전에서 뮤탈을 할 것 없게 만들어버렸다. 뮤탈이 풀업을 해도 맷집도 괜찮고 화력도 강한 포자촉수에 피해를 크게 입으며, 근처에서 여왕 다수가 지원 사격과 수혈을 적절히 해주다가 어디선가 감염충과 히드라가 덮치기라도 하다가는 뮤탈날개 바비큐가 되는 일이 벌어진다. 아예 뮤탈리스크만으로 인구수를 꽉 채운다고 해도 저그는 남는 게 광물이라 촉수밭으로 도배하면 그만. 다만 체제 변경이 수월한 저그 특성상 땡바퀴 싸움으로 가는 척 하다가 순간적으로 뮤탈리스크를 떼거지로 뽑아내는 건 주의.
또한 포자 촉수 아니더라도 작정하고 모인 끼리끼리 수혈쓰는 여왕 앞에선 뮤탈은 그냥 호구가 되버리는데 바퀴 소굴 미리 지어놨다면 바퀴 떼거지로 뽑아내서 밀어내면 된다.

  • 뮤탈리스크 < 히드라리스크
    스타크래프트에서는 히드라의 공격이 폭발형 10의 피해를 줬기 때문에 소형이고 이속이 빠른 뮤탈이 더 유리했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히드라의 공속이 빨라졌고 히드라가 뮤탈에게 입히는 피해가 12로 증가했기 때문에 상성이 역전됐다. 다만 점막 위의 히드라라도 뮤탈보다 이속이 느리고 히드라에게서 도망칠 수만 있다면 회복해서 돌아오기 때문에 히드라만으로 뮤탈을 상대하기는 껄끄러운 편이고 물몸인 히드라에게 뮤탈리스크의 쓰리쿠션은 꽤나 아프다.

  • 뮤탈리스크 < 감염충
    군단의 심장에서는 진균이 투사체 형식이 되어 뮤탈을 맞추기 어려워졌지만 일단 뮤탈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 자체가 이득이며 진균에 발이 묶이면 뮤탈의 장점인 기동성이 무용지물이 되고, 추가타를 계속 맞추기도 수월해진다.

  • 뮤탈리스크 < 타락귀
    타락귀는 체력 200에 방어 2로 엄청나게 튼튼하므로 쿠션 대미지를 약화시키고, 타락귀의 DPS는 뮤탈의 DPS보다 높으며, 공격 사거리도 타락귀가 뮤탈의 2배에 추가 피해를 입게 만드는 타락까지 걸면 타락귀가 여러모로 유리하다. 다만 타락귀는 전투에서의 역할이 탱커라서 딜이 뮤탈보다는 높다고 해도 뮤탈을 잘 잡지는 못하고 기동성이 부족해서 뮤탈리스크가 싸움을 안 해주고 기지털이만 하면 타락귀는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한다.

  • 뮤탈리스크 ≥ 추적자
    뮤탈과 추적자는 모두 기동성으로 승부하는 유닛이다. 가성비는 지상 유닛인 추적자가 뮤탈보다 좋고 추적자에게 점멸이 있다고 해도 기본 이속이 더 빠르고 날아다니는 뮤탈이 기동성은 더 좋다. 기본적으로는 내구와 화력이 좀 더 좋은 추적자가 약간 유리하지만, 추적자는 중추뎀을 주는 유닛인지라 뮤탈에게 경장갑 데미지인 10밖에 못주며, 추적자가 진균이나 흑구름을 맞으면 뮤탈이 유리해지고 뮤탈이 사이오닉 폭풍을 맞거나 수호 방패가 켜져 있다면 추적자가 유리해지므로 호위 병력을 잘 활용하자.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중반까지 이야기다. 밀집력이 높고 기동성 좋은 뮤탈이 쌓일수록 추적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되어 종국에는 뮤탈이 압살하는 상황이 온다. 설령 뮤탈을 어떻게든 상대해도 그동안 저그는 늘어난 확장을 통해 새로운 체제로 프로토스를 휩쓸어버릴 준비를 갖춘다. 뮤탈을 상대하는 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책. 집정관과 음이온파 불사조를 빠르게 갖추는 것이 뮤탈을 상대하는 해답.

  • 뮤탈리스크 ≤ 파수기
    파수기 자체는 공격용 유닛이 아니므로 뮤탈이 쉽게 상대할 수 있지만 문제는 수호 방패. 뮤탈의 공격력은 9로 약한 편이기 때문에 수호 방패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해병이나 히드라 등에 비해 공속도 느리기 때문에 수호 방패가 깔리면 뮤탈로 프로토스 지상군을 상대하기 어려워진다. 무엇보다 뮤탈의 자랑인 쿠션 데미지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변한다

  • 뮤탈리스크 ≤ 고위 기사
    사이오닉 폭풍의 피해가 112에서 80으로 줄어들었고 범위도 줄어들었으며, 시스템상 공중 유닛이 뭉치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전작보다는 상황이 좀 더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폭풍은 뮤탈에게 위협적인 기술이란 건 변함이 없고, 고위 기사가 1명만 있어도 카운터 유닛들이 뮤탈을 상대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하지만 이동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고 어쨋든 살아남으면 체력이 폭풍같이 회복하는데다 전작처럼 그 기동성을 이용해서 고위 기사만 저격하고 도망치는 플레이는 여전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 뮤탈리스크 ≪ 집정관
    집정관의 공속이 느려져 DPS가 전작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뭉쳐야 사는 뮤탈에게 생체 추가 피해까지 합해 35의 피해를 스플래시로 주는데다 사거리도 1 증가해서 뮤탈리스크와 사거리도 같아진 관계로 집정관은 여전히 뮤탈의 천적이다. 뮤탈이 기동성 및 회복력에서 상향을 받았고 집정관의 공속이 느려져 전작만큼의 극상성은 아닐지라도 집정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면 급속도로 산화되니 집정관을 상대할 때에는 그냥 히드라를 쓰자.

  • 뮤탈리스크 ≪ 불사조
    불사조는 뮤탈보다 체력도 높고 사거리도 길고 이속도 더 빠르며 무빙샷까지 가능하므로 1:1이든 다수 대 다수든 불사조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프로토스에서 쌓인 뮤탈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유닛은 사실상 불사조뿐이다.[25] 물론 불사조의 수가 뮤탈에 비해 너무 적으면 억제력이 약한 편이지만, 어떤 유닛이나 다 그런 편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 그리고 뮤탈에 비해 생산력이 딸리다고 하고 실제로도 그러하지만, 35초라는 생산시간에 시간증폭까지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뒤쳐지는 생산력은 아니며,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는 뮤탈의 회복력이 높아진 대신 불사조의 사정거리가 더 길어졌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상성관계가 더 벌어진 편이다.[26]

  • 뮤탈리스크 > 공허 포격기
    자날에서는 3단 충전만 완료되면 어떻게든 상대해볼 수 있었지만[27] 군심에서는 공허에 충전이 없어지고 분광 정렬로 바뀌어 경장갑을 상대로 약해졌다. 비록 경장갑 상대 DPS는 증가했지만 공허의 인구수가 늘어 뮤탈과 공허의 생산성 차이가 더 심해졌기 때문에 자날 때보다 더 상대하기 쉬워졌다. 또 공허는 가격과 인구수에 비해 내구가 낮은 편이고 방어력도 0이라서 쿠션 대미지도 무시할 수 없다.

  • 뮤탈리스크 < 우주모함
    우주모함의 방어력이 스타크래프트 2에서 2로 내려갔어도 뮤탈이 우주모함에게 약하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뮤탈은 사거리도 짧고 공격력도 약하고 공속도 별로 빠르지 않기 때문에 본체는 물론이고 요격기도 잘 못 잡는다. 또 아무리 우주모함이 쓰레기 취급을 받아도 우주모함의 DPS 자체는 상당하고 어줍잖은 DPS의 뮤탈리스크 정도는 별 피해없이 쉽게 잡는다. 거기다가 전작과 비교해서는 DPS자체는 우주모함이 올랐으면 올랐지, 못한 것은 아니기에 밑에 언급되는 전투순양함과 함께 뮤탈에 대한 상성관계가 더 심해진 편. 다만 전투순양함에 비해 생산성이 낮아진 관계로 우주모함이 나올 때에는 뮤탈이 공중장악을 하는 상황이어서 쌓기 쉽지 않은 편이긴 하다.

  • 뮤탈리스크 ≥ 폭풍함
    폭풍함의 사거리는 뮤탈에 비해 압도적으로 길지만 공속이 매우 느려 거대 유닛이 아닌 뮤탈에게는 별 피해를 못 준다. 물론 뮤탈도 기본 공격력이 약하고 공속도 빠르지 않아 방어력이 2인 폭풍함에게 피해를 못 주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뮤탈과 폭풍함은 생산성 차이가 넘사벽이라서 떼거지로 모인 뮤탈은 폭풍함을 쉽게 잡을 수 있다.

  • 뮤탈리스크 < 해병
    전작에서도 뮤탈은 다수 해병에게 약했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해병이 상향을 받아 뮤탈이 더 불리해졌다. 단, 뮤탈은 기동성으로 승부하는 유닛이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 뮤탈은 기동성 및 생명력에서 상향을 받았으므로 기동성을 잘 살리고 호위 병력의 도움을 받아가며 싸워야 한다.

  • 뮤탈리스크 < 유령
    뮤탈과 유령의 공속은 비슷하지만 뮤탈은 유령에게 9의 피해를 주고 유령은 뮤탈에게 20의 피해를 주며 생체 유닛이라서 저격에도 피해를 입기 때문에 1:1은 유령이 더 유리하다. 다만 유령은 비싸서 많이 생산하기 어렵고, 테란에서 뮤탈의 카운터로 쓸 수 있는 유닛은 유령 말고도 많기 때문에 유령으로 뮤탈을 상대하는 것은 가성비에 안 맞는 짓이다.

  • 뮤탈리스크 < 땅거미 지뢰
    땅거미 지뢰의 감시 미사일은 뮤탈을 1방에 잡을 수 있고 방사 피해도 있기 때문에 뭉쳐 다니는 뮤탈에게 대단히 강력하다. 또 감시 미사일은 특수 능력이기 때문에 살모사의 흑구름도 먹히지 않는다. 물론 패치를 거치면서 땅거미지뢰의 스플레쉬 데미지가 너프를 받음에 따라, 미사일 한대 맞는다고 뮤탈이 큰 피해를 받는 건 아니고,[28] 땅거미 지뢰도 홀로 다니면 기동성이 뛰어난 뮤탈에게 잡아먹히기 십상이기에 마냥 뮤탈이 잡아먹히지는 않는다. 물론 정신줄 놓으면 땅거미 지뢰에게 뮤탈이 순삭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니, 컨트롤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뮤탈을 잘 쌓아두도록 하자.

  • 뮤탈리스크 < 토르
    재블린 미사일은 경장갑에 추가 피해를 주며 방사 피해도 있기 때문에 뮤탈을 상대로 강력하다. 천벌포의 경우 공속도 느리고 스플래시도 없어 그럭저럭 상대할 수 있지만 토르의 떡장갑 덕분에 뮤탈의 공격이 잘 먹히지도 않는다. 다만 기동성은 뮤탈이 압도적이므로 기동성 싸움을 할 경우 뮤탈이 마냥 잡아먹히지는 않는다. 다만 매직박스 컨트롤 같은 것을 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한다면 희생을 좀 감수해야 한다. 서술했듯이 뮤탈리스크 본체가 워낙 경장갑이라서 토르는 노업 기준으로 3방에 없애게 한다. 반면 뮤탈리스크는 토르를 무려 50대나 때려야 죽기 때문에 토르를 상대할려면 컨트롤에 익숙해져야 한다. 하지만 토르 혼자 이 수많은 뮤탈리스크를 상대할려고 생산하는 유닛은 아니다. 건설로봇까지 지원하고 있어 사실상 3연쇄 공격은 무방.

  • 뮤탈리스크 ≥ 바이킹
    바이킹은 중장갑 공중 유닛을 잡는 데 특화된 유닛이기 때문에 경장갑인 뮤탈을 잘 잡는 편은 아니다. 소수 대 소수인 경우 사거리가 더 길고 기본 공격력이 더 강한 바이킹이 승리하지만 바이킹은 유리몸이기 때문에 쿠션 대미지에 취약하고, 뮤탈이 바이킹에 비해 훨씬 빠르고 생산성도 좋기 때문에 다수전으로 갈수록 뮤탈이 유리해진다.

  • 뮤탈리스크 > 밤까마귀
    뮤탈의 공격은 국지 방어기에 막히며, 뭉쳐 다니는 뮤탈에게 추적 미사일은 위협적이다. 자날에서는 준비하는 동안 도망치면 추적 미사일을 피할 수 있었지만 군심에서는 추적 미사일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추적 미사일을 쏘는 데 필요한 마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군심에서 뮤탈과 밤까마귀의 상성 관계는 더 심해졌다. 하지만 밤까마귀가 혼자 돌아다닌다면 모를까 보통 다른 유닛과 같이 다니므로 국지방어기에 공격이 막히는 사이 다른 유닛들에게 얻어맞는다. 추적미사일은 5초후에야 발사되므로 바로 도망가면 그만이긴 하다. 또한 추적 미사일에 걸린 뮤탈은 몰려다니는 바이킹에 역관광 해줄 수 있다. 그리고 국지 방어기 20초로 너프된게 뼈아프며 자동 포탑으로 대응해도 뮤탈이 튀면 장땡이니까. 바이오닉을 운영할때 밤까마귀와 조합하지 않는 이유.잠복맹독충 잡겠다고 밤까마귀 뽑는건 정줄 놓는다는건데...

  • 뮤탈리스크 ≪ 전투순양함
    전작에서도 뮤탈로는 전투순양함을 상대할 수 없었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더 심해졌다. 뮤탈의 공속이 약간 빨라지긴 했지만 전투순양함의 떡장갑 앞에서 뮤탈이 입힐 수 있는 피해는 겨우 6이며, 쿠션 피해도 별 소용이 없다. 또 전투순양함의 체력은 550으로 50이나 증가했으며 공대공 DPS도 전작의 2배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에 뮤탈로는 답이 없으므로 전투순양함이 나오면 그냥 타락귀 쓰자. 그러나 타락귀 아니더라도 전투순양함 많이 모으기 어려운데다가 방업 제데로 안함에 물론 뮤탈리스크 한번에 떼거지로 뽑아서 온다면 교전할 경우 테란 측에선 차라리 토르가 낫고 방어할 경우 미사일 포탑 여러개로 대응하는게 훨 낫다.

3.6. 군단의 심장 캠페인

변이 선택은 다음과 같다.

  • 악성 쐐기 - 3회 튕기는 것을 6회 튕겨나가게 하고 튕길수록 데미지 증가.
  • 빠른 재생력 - 비전투 중일 때 생명력 재빠르게 회복. 단 공격하거나 공격받은 경우 이후 5초가 지나야 활성화.
  • 폭발 쐐기 - 중장갑 추가 공격력 +9, 대신 공격이 단일 대상만 공격(3회 튕기기가 사라짐).

이 중 폭발 쐐기 변이를 선택한 뮤탈리스크는 시간제한이 있는 업적의 영원한 친구. 대부분 목표를 부수면 클리어되는 캠페인에서 이 목표는 대부분 중장갑의 건물이거나 마지막 미션의 오딘 같이 중장갑의 큰 유닛이기 때문에 시간제한이 있는 업적에서는 사랑받는 변이 중 하나다.

업적에 구애 받지 않는다면 다른 두 변이도 절대 나쁘지 않으나, 군심 켐페인의 주적은 테란이기에 토르에게 잘못 걸리면 눈물 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므로 컨트롤에 주의를 요하자.

진화는 아래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다.

  • 무리 군주 변태 가능: 자유의 날개에서 봐 왔던 무리 군주이다. 타락귀는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 살모사 변태 가능: 뮤탈리스크를 군단의 심장 신 유닛인 그 살모사로 변태시킬 수 있다. 게다가 이 살모사는 공중 한정 일반 공격도 가능하다! 공격력은 10(중장갑 15).

이 녀석도 히드라리스크처럼 본체에는 아무 영향도 없으면서 모습만 바뀐다. 무리 군주를 선택하면 몸에 자잘한 융기가 솟아나고 살모사로 변화 시 원시 저그에서 유전자를 얻어서인지 원시 저그 뮤탈리스크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한다.

4. 뮤탈리스크가 변이 가능한 유닛들

참고로 뮤탈리스크가 변이 가능한 것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거의 시리즈나 확장팩이 나올 때 마다 하나 씩 추가되는 수준.
스타크래프트 : 수호군주
스타크래프트 종족전쟁부터 추가 : 포식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 무리 수호군주[29]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 무리 군주, 살모사, 거대괴수[30]

5. 기타

  • 뮤탈리스크는 우주에서도 날갯짓을 해 비행하는 걸로 묘사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날갯짓의 원리는 자고로 공기를 뒤로 밀어 내어 그 반동으로 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압이 0이나 다름없는 우주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31] 이는 작중에서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취급되며, 테란 과학자들이 뮤탈리스크의 우주 비행이 어떻게 가능한지 기를 쓰고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설정 오류를 설정으로 뒤집는 블리자드의 능청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일!! 하지만 우주에서 날갯짓이 불가능하다는 건 당시 기준으로도 상식이었으니 진짜로 블리자드가 그걸 몰랐을 리는 없고, 그냥 미지의 기괴한 생물체 컨셉을 부각시키기 위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약간 무리수 연출을 넣은 것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맵 중에도 대기권 맵이 있고 우주정거장 맵이 있는데 맵에 따라 이동 모션 다르게 넣기도 애매했을 거고...
  • 그래서 결국은 개발진한테 위의 질문을 던진 사람이 있었는데… 이에 답변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고 책상도 집어던진(...) 결과 대기권에서는 날갯짓을 하며 이 때 품은 가스를 이용해서 우주 공간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진공에서도 날갯짓을 하는 이유는 단순한 본능이라고(...).수고하셨습니다, 블리자드 방귀대장 뮤뿡이
  • 참고로 스타 2에서 볼때 크기가 작아보일 수 있으나 이래뵈도 몸길이가 상당한 괴수이다. 당장 위에서 서술된 지상 보병을 뜯어먹는다에서 알 수 있고, 자유의 날개 캠페인 3번째 미션 0시를 향하여가 끝나고 나오는 시네마틱에서 봐도 그 거대한 히페리온 앞에서도 크기가 꽤 크게 나오고, 차 행성 첫 미션 지옥 속으로가 끝나고 나오는 시네마틱에서도 뮤탈리스크가 날리는 쐐기벌레가 워필드와 비교해볼 때 결코 작지 않다. [32] 정확한 크기는 추가바람
  • 베타 버전에서 뮤탈은 가스를 내뿜어서 공격하는 공중 근접전 유닛이라는 특이한 설정이었다.# 이러한 컨셉은 이후 작품인 워크래프트 3의 가고일과 히포그리프가 계승한 듯하다.
  • 스타 1에서 뮤탈리스크를 클릭했을 때 유닛 창에 뜨는 것은 끝부분이다. 초상화 애니메이션에서 쐐기벌레메롱하듯이 나왔다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혀가 아니었어?!. 스타 2로 넘어오면서부턴 포트레잇이 머리를 보여주게 됐고, 특유의 울음소리도 꼬리가 아닌 머리쪽에서 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 개발 취소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서는 꼬리로 적을 낚아채 뜯어먹고 HP를 회복하는 능력도 있었다.
    버바네 휴게소의 특별 메뉴 중 하나가 뮤탈리스크 날개 튀김이라 한다. 광고상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특별행사로 반값에 판매한다고 한다. 물론 진짜로 뮤탈리스크의 날개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만든 요리이다.
  • 스타크래프트 시디를 살 때 따라오는 구버전 공략집의 번역본에서는 '멀티테스크'라는 기괴한 이름으로 개명당했다. 정품 매뉴얼에 멀티테스크라고 쓰여 있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
  • 뮤탈리스크의 울음소리는 테켈리-리이다. 농담이 아니다!
  • 열도모 작품하고 같이 진출했다.
  • 한때 일본에서 투잡을 뛴 적이 있다.
  • 뮤탈리스크 무기 이름을 영문으로 보면 glave wurm이라고 나와 있는데 wurm은 worm의 오타가 아니라 벌레독일어 표기일 뿐이다.
  • 쓰리쿠션이란 용어를 당구는 몰라도 이 유닛을 통해서 안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애초에 당구는 초등학생, 중학생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니…
  • 당시 우주 버전 워크래프트로 기획됐던 스타크래프트 알파 버젼부터 현재 군단의 심장까지 한 번도 짤리지 않고 오래된 유서 깊은 유닛이다.[33]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를 하면서 텔레비전을 열심히 시청하다 보면 버바네 휴게소라는 우주휴게소 광고를 한다.
    뮤탈리스크_날개_튀김.JPG
    [JPG image (Unknown)]

    맛있겠다
  • 14시즌 프로야구에서 등장했다.
  • 포켓몬스터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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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뮤탈리스크가 본래 흡수되기 전의 생물체 명칭이 맨티스 스크리머, 즉 비명 사마귀였기 때문에 한자로는 그렇게 표기하는 듯하다. 동시에 발음적인 측면(fēitáng, 뮤탈)도 고려한 듯하다.
  • [2]
    scorimemuta.jpg
    [JPG image (Unknown)]
    스타1 매뉴얼은 베타 버전 때의 설정이 수정되지 않은 채 기재된 관계로 뮤탈리스크의 무기가 '산 스프레이(acid spray)'로, 정식 버전에서의 뮤탈리스크의 무기인 쐐기벌레여왕의 무기로 기재되었다. 여왕은 공생충을 다룬다는 컨셉이라서? 한편 가디언은 산성 포자(acid spore)를, 디바우러가 부식성 산(corrosive acid)을 발사하므로 컨셉 상 원안이 더 자연스럽다. 스타1의 동영상도 베타 버전 설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프로토스 오리지널 마지막 미션 동영상에선 태사다르간트리서 내부로 들어가 산성 스프레이를 뿌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 [3] 군단의 심장에서 아바투르가 테란 통신은 저그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한 부분 때문에 설정충돌 논란이 있지만, 해당 설정이 등장한 소설 Speed of Darkness에서 뮤탈리스크는 테란 통신을 감지하고 생존자를 발견했을 뿐 통신의 내용까지 이해했다는 말은 없었기 때문에 설정상 문제는 없다.
  • [4] 오리지날 마지막 미션에서는 태사다르의 기함인 간트리서 안으로 뮤탈리스크가 침투하는 장면이 나온다. 비교해 보면 정말 작다. 문제는 설정상 뮤탈은 전장 10미터에 달하는 괴수이다. 간트리서가 크긴 정말 무지막지하게 큰 듯.
  • [5] 사실 공격 속도는 같고 단발 공격력은 1 차이 나지만 2가스를 빨리 채취하며 해처리에서 생산하는 저그의 특성상 뮤탈리스크가 훨씬 빨리 모이며 쓰리쿠션 데미지 4를 더 주므로 결국 레이스나 스카웃보다 대지 공격력은 5 높다.
  • [6] 갈귀는 접근해서 자폭하는 형식이라서 예외.
  • [7] 풀업골리앗이 데미지가 무려 32나 되고 사업까지하면 사정거리가 8이나 되서 참으로 후덜덜하다. 그러나 뮤탈은 그런거 없이 16밖에 안받는다.
  • [8] 포톤 캐논의 공격 형태가 일반형이 된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1.02패치때부터. 1.02이전에는 포톤캐논이 폭발형이라 해병이나 저글링에 대해서 억지력이 전혀없었기 때문에 1.02에서 상향되었다. http://starcraft.wikia.com/wiki/StarCraft_version_history
  • [9] 허나 2004년 이전만 해도 홍진호는 뮤탈 컨트롤이 좋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그 후 저그들이 뮤탈을 괴물같이 써 대서 못 하는 것처럼 보였을 뿐… 2004년 이전 저그 암흑기 때 좀 잘 한다는 저그들의 뮤탈 컨트롤은 2011년 기준으로 봤을때 절망적인 수준이었다.
  • [10] 특히 아콘이나 커세어와 200싸움 시키면 아콘과 커세어는 한두마리만 죽고 이긴다.
  • [11] 데미지 반감이 있지만 빠른 연사력과 사거리, 그리고 압도적인 회전력 때문에 정면승부는 어렵다. 때문에 빠른 무한 맵 등에서 저그를 운용할때는 뮤탈은 웬만하면 쓰지 않는다.
  • [12] 물론 디바우러의 체력이 워낙 높고 방어력이 단단해서 떙뮤탈 VS 땡디바우러를 붙여보면 디바우러의 승리이긴하다.
  • [13] 비행체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
  • [14] 비행체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2.
  • [15] 물론 바이킹은 돌격 모드로 전환해 지상 공격을 할 수 있지만 공중에선 할 수 없다.
  • [16] 특히 공격/방어 공식이 바뀌면서 미사일 포탑에 매우 약해졌다. 스타 1때는 방업을 안 한 상태에서도 터렛의 공격을 13방이나 버틸 수 있었지만 스타 2에서는 방업을 풀로 해도 7방(!!)만에 터져 나간다.
  • [17] 사실 추가 데미지가 있는 건 딱히 아니었고, 방사 피해로 다 씹어먹는 거(...).
  • [18] 히드라리스크나 감염충에 불사조가 너무 취약하다는 것도 한 몫한다.
  • [19] 불사조가 못 설치게 타락귀를 섞어 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뮤탈리스크의 기동력이 약화되고, 무엇보다 견제에 쓸 수 있는 뮤탈리스크의 숫자가 줄어들게 된다. 프로토스가 눈치채면 체제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 주므로 보통 이렇게까지 욕심내면서 뮤탈을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 사실 타락귀를 뽑는 것보다 상대방이 작정하고 불사조를 뽑는 것 같다면 감염충을 뽑아서 불사조를 이동 불가로 만든 다음에 정리하는 게 제일 좋은 선택이다.
  • [20] 불사조의 생산 시간은 35초로 느린 편은 아니지만 애벌레를 통해 동시에 변태시킬 수 있는 뮤탈리스크와 달리 우주관문에서 한 번에 한 기씩밖에 생산할 수 없어 양쪽이 동자원으로 생산한다면(그런데 저그가 프로토스보다 자원을 덜 먹는 경우가 있던가?) 뮤탈리스크의 생산성이 어쨌든 더 좋다. 그러나 프로토스가 작정하고 불사조를 생산한다면 뮤탈리스크만으로 불사조와 싸우는 건 타산이 맞지 않는다. 음이온파 수정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 차는 더 벌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불사조에 이온 수정을 업그레이드하기보단 좀 더 버티고 버텨서 집정관까지 소환한 후 뮤탈을 찢어발기기 때문에 집정관이 나오기 전에 얼마나 피해를 줬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또한 히링 체제에서 뮤링으로 체제 전환을 한다면 상대가 눈치를 채지 못한 이상 거신 체제로 준비하기 때문에 집정관을 보유할 시간을 한참 늦출 수 있다.
  • [21] 2014 GSL Season 1 Code S 이원표 vs 김대엽 2경기 뮤락귀 이후 울트라,무리군주 조합으로 교전을 시도하던 이원표는 병력이 전멸하자 그동안 모은 광물과 가스로 뮤탈을 생산해서 경기를 마무리짓는다. 풀업 '분노의 뮤탈'의 공포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 집정관이고 추적자고 뭐든 다 녹여버린다.
  • [22] 선뮤탈 체제를 타게 되면 뮤탈을 부왘하기 직전 광물과 가스를 각각 천 이상을 모아 놓아야 하므로(그리고 쌓아 놓아야 하는 애벌레는 덤) 그만큼의 병력이 비게 된다. 이 때에 수비 병력은 고작 소수 저글링과 가시 촉수밖에 없다.
  • [23] 실제로 경기에서도 뮤링링을 쓸경우 공중 관련 업그레이드는 공업만하고 방업은 하지않는 경우가 많다.
  • [24] 방업에 무관하게 연속 3회 맞으면 사망
  • [25] 추적자는 기동성에서 어느 정도 따라잡아도 화력이 약해 뮤탈을 잘 못 잡고 집정관은 화력은 뛰어나지만 기동성이 떨어져 다수 뮤탈의 짤짤이에 농락당하기 쉽다.
  • [26] 여기에 음이온파 수정까지 불사조가 되면 뮤탈은 때리지 못하고 도망다니다가 얻어맞는 빈도가 늘어난다.
  • [27] 자날 공허의 최대 충전 상태에서는 타락귀보다 뮤탈이 빨리 잡혔다.
  • [28] 이 요인이 이후에 레더맵의 변경과 더불어서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불리하게 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 [29] 다만 이 쪽은 개발 중 취소됐다.
  • [30] 지도 편집기 능력 목록 중 거대괴수로 변이가 있다. 아무 기능 없는 더미데이터.
  • [31] 우주 맵의 경우 우주 정거장은 중력 발생 장치도 있고 대기도 잡아 두지만 동영상에는 분명히 그조차도 없는 텅 빈 우주를 날갯짓으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있다.
  • [32] 혹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의 마지막에서 태사다르가 자폭하는 영상에서 간트리서나 요격기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작아보일 수 있다. 다만 설정상 간트리서는 현재 히페리온보다 더 크기가 크고, 무엇보다 공중유닛은 생각하는 것보다 크기가 훨씬 크다.
  • [33] 일벌레와 대군주도 마찬가지. 우주모함요격기도 알파 버전엔 있었지만 자유의 날개 베타와 군단의 심장 베타 때는 없는 상태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