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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last modified: 2014-11-05 00:51:4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물감의 명칭별 목록
3. 제조사


1. 개요

필기도구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칠할 때 사용하는 재료이다. 주로 화가들이나 미술생들이 많이 사용한다.

고유한 색상을 띄고 있는 안료를 미디엄(용매)에 개어서 만들며, 현대에는 주로 튜브[1]에 넣어 판매[2]하고 있다. 어떤 미디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등으로 구분한다.

물감에는 크게 전문가용과 학생용이 있다. 전문가용은 고유한 색을 오래, 아름답게 내기 위해 최고급 안료와 미디엄을 사용한다. 안료 중에는 중금속 같은 독성물질[3]도 사용되며 이 때문에 그림을 그리면서 무언가를 먹으면 안된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물감들은 겉포장에 큼직한 경고문구가 들어가 있다. 물감 이름에 Hue가 들어간 것은 그 색과 비슷하면서 독성이 없거나 싼 물질로 대체된 색이라는 뜻이다. 학생용은 인체에 해롭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안료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전문가용보다는 상대적으로 농도가 옅은 것이 많다.그리고 독성이 없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믿으면 골룸[4]

안료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으로 만들거나[5], 식물이나 동물에서 추출하거나, 광물질로 만들기도 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당연히 화학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물감의 특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작업이 편하다. 울트라마린이라든가, 울트라마린이라든가, 울트라마린이라든가…어떤 스페이스 마린의 챕터가 아니다

2. 물감의 명칭별 목록

  • 적색 계열
  • 황색 계열
    • 몬 옐로
      • 고채도 고명도의 노란색. 시대별로 또 제조사별로 이름은 같아도 원료가 여러가지인데 공통점은 밝은 노란색이라는 점.
    • 레올린
      • 레몬 옐로와 마찬가지로 높은 채도와 명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레몬옐로가 다소 불투명한 느낌이 있다면 오레올린은 훨씬 더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
    • 드뮴 옐로
      • 카드뮴 계열의 선명한 노란색. 채도가 높다. 카드뮴 계통이 그렇듯이 독성이 있고 약간 비싼 편.
    • 옐로 오커
      • 흔히 말하는 황토색에 가까운 노란색. 채도가 낮으며 불투명의 느낌이 강하다. 산화철로 만든다.
    • 롬 옐로
      • 크롬산연으로 만드는 노란색. 유독성이다.
    • 이플스 옐로
      • 흐릿하고 연한 노란색. 대부분 옐로 오커에 흰색을 섞어서 만들어진다. 유화에서 자주 쓰인다.
    • 머넌트 옐로 딥
    • 일 옐로
    • 로 그레이
      • 아이보리 블랙+올리브+화이트를 섞어놓은 듯한 색. 색 자체는 매우 더러우며(...), 발색도 좋지 않은 것이 단품으로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 스 옐로
    • 앰버
    • 머스터드
    • 트로
    • 메이즈
    • 버프
    • 크림
    • 아이보리
    • 브릴리언트
      • 쉽게 말해서 살색. 유화나 불투명수채화에서 명도를 올릴 때 사용한다.
    • 카나리아
  • 주황색 계열
    • 드뮴 오렌지
  • 갈색 계열
    • 이지

    • 시엔나
      • 마스 옐로우 혹은 로 엄버 비슷한 황토색이지만 비교적 투명하다.
    • 트 시엔나
      • 로 시엔나의 원료를 태워 만든 색.
    • 엄버
      • 산화철 및 망가니즈광석을 원료로 하는 색.
    • 트 엄버
      • 짙고 어두운 갈색. 고전 명화에 많이 쓰였던 색이다. 로 엄버의 원료를 태워 만들며, 연소 과정에서 로 엄버보다 화학적으로 더 안정된 상태가 되며 투명도도 더 높다.
    • 카키
    • 코르크
    • 라코타
    • 라운 매더
    • 라운 레드
    • 피 브라운
    • 다이크 브라운
      • 부식토가 주성분인 물감. 널리 쓰이는 갈색이지만 내광성이 없어서 장기보존할 그림에는 삼가야 할 색이다. 이름의 유래는 네덜란드의 화가 반 다이크가 즐겨 사용했다고 하여 붙은 이름.
    • 세피아

    • 시나몬
    • 초콜릿
    • 코코아
  • 녹색 계열

    • 리디언
    • 그린
    • 라카이트 그린
    • 머넌트 그린
    • 커스 그린
    • 콕 그린
    • 일 그린
    • 로 그린
    • 틀 그린
    • 래스 그린
    • 이스 그린
    • 플 그린
    • 팔 그린
    • 에메랄드 그린
    • 프 그린
    • 스 그린
    • 롬 그린
    • 리브 그린
    • 샤르트뢰즈
    • 르콰즈
    • 포즈 그린
    • 르 베르트
    • 이비스 그레이
    • 린 그레이
    • 도우 그린
    • 탈로시아닌 그린
      • 인공화합물로 만드는 녹색. 채도가 높고 어두운 녹색이다. 청색에 치우친 블루 셰이드와 황색에 치우친 옐로 셰이드로 나뉜다. 투명성이 있다.
  • 청색 계열
    • 시안
      • 녹색에 가까운 청색. 마젠타, 노란색과 함께 기본색에 해당한다.
    • 프러시안 블루
      • 은은하게 어두운 파랑. 대부분의 색과 섞일 경우 무난하게 그 색의 응달에 해당하는 색이 뽑힌다.
    • 카이 블루
    • 루리안 블루
    • 콕 블루
    • 일 블루
    • 이비 블루
    • 블루
    • 일 블루
    • 루 셀레스트
    • 센 블루
    • 를린 블루
    • 이비 블루
    • 모크 블루
    • 앨리스 블루
    • 열 블루
    • 리엔탈 블루
    • 린 블루
    • 울트라마린
    • 렌치 울트라마린
    • 아쿠아마린
    • 발트 블루
    • 드나잇 블루
    • 인디고
      • 매우 어둡고 저채도인 파랑. 홀베인 인디고와 신한 인디고는 색감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취향이 갈린다. 홀베인에서 나오는 인디고 색상이 좀 더 채도가 높은 편.
    • 카이 그레이
    • 틸 그레이
    • 인즈 그레이
    • 포즈 블루
    • 탈로시아닌 블루
      • 인공화합물로 만드는 청색. 채도가 높고 어두운 청색이다. 적색에 치우친 레드 셰이드와 녹색에 치우친 그린 셰이드로 나뉜다. 투명성이 있다.
  • 자색 계열
    • 발트 바이올렛
    • 옥사이진 퍼플
      • 어둡고 흐릿한 보라색. 적색에 가까운 자색이다.
    • 모브
    • 리언 퍼플
    • 라일락
      • 연보라 계열 불투명 물감. 과슈 등 불투명 재료에서 은은한 보랏빛과 함께 밝게 하고 싶을 때 혼색용으로 사용한다.
    • 라벤더
    • 리오트로프
    • 팬지
    • 이올렛 그레이
    • 오페라
    • 키드
    • 건디
    • 마젠타
      • 적자색. 기본색이다. 마젠타와 노란색을 섞으면 적색, 시안을 섞으면 청색이 된다.
  • 무채색 계열
    • 타늄 화이트
      • 흰색 물감 중에서도 순백색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흰색. 불투명하고 은폐력이 강하다.
    • 이니즈 화이트
      • 티타늄 화이트가 한색적인 느낌의 흰색이라면, 차이니즈 화이트는 그 반대로 난색적인 느낌.
    • 크 화이트
      • 약간 투명성이 있는 흰색. 조색할 때에 많이 쓴다.
    • 프화이트
    • 트럴 틴트
      • 수채화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무채색. 다소 푸른빛이 돌며, 그 정도는 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다.
    • 스 블랙
    • 이보리 블랙
    • 프 블랙
    • 피치 블랙
    • 인즈 그레이
    • 틀쉽 그레이
    • 레이트 그레이
    • 버 그레이
    • 콜 그레이
    • 그레이

위의 명칭들은 흔히 통용되는 이름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색과 원료의 물감이라도 회사마다 붙이는 이름이 달라질 수 있다.

3.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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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용량 튜브나 병 또는 '통'에 넣기도 한다
  • [2] 옛날에는 화가가 일일이 만들어서 사용했다.
  • [3] 물감 이름에 대놓고 "카드뮴"이라고 들어간 것(샛노란 계열의 색)들이 대표적. 순수한 버밀리온(주홍색에 가까운 색)도 인체에 해롭다.
  • [4] 현재 링크가 깨졌으므로 네이버에 '알테라시아 포자밥'이나 '포자밥', '엘갤 요리대회' 등으로 검색 해보자.
  • [5] 대표적인 것이 시엔나(Sienna) 계열. 이탈리아 시엔나 지방의 흙으로 만든 물감이다.
  • [6] 수채화에서는 HWC라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채도가 높은 편이다. 미술계 입시생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초반에는 국산에 비해 높은 가격에 손떨며 그리지만 나중엔 그런거 없고 푹푹 찍어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허니와 클로버 만화책에서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