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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금융단지

last modified: 2015-04-12 09:22:15 Contributors

야경. 사진 출처.

Contents

1. 개요
2. 완료된 사항
2.1. 기술보증기금
2.2. 한국은행
2.3. 부산은행
2.4. 통합개발구역 1단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 계획 중인 사항
3.1. 통합개발구역 2단계
3.2. 통합개발구역 3단계
3.3. 일반용지
4. 트리비아

1. 개요

부산광역시에서 조성중인 문현금융단지는 2009년 부산이 서울과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되면서 설립되고 있는 혁신도시이다.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며,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옆에 있다. (이름은 문현이지만 문현역과는 떨어져 있다.) 2014년 완공되면 부산 남구 일대의 스카이라인이 크게 달라진다.허나 다수의 시민들은 관심없다는게 함정

2. 완료된 사항

2.1. 기술보증기금


일단 술보증기금2011년 5월에 입주함으로서 문현금융단지에 처음으로 들어선 기업/기관이 되었다. 사옥은 지상 15층, 지하 2층 건물이며, 4층짜리 별관이 본관과 붙어있다.

2.2. 한국은행


연면적 9988㎡,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한국은행 부산본부 사옥은 2013년 7월 입주하였다. 근대적 느낌을 주는 외관이 인상적이다. 내부에는 비록 60평의 작은 규모이지만 나름 알찬(?) 화폐 전시관도 있으니 금융단지를 방문할 일이 있으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2.3. 부산은행


BNK금융지주부산은행 본점 신사옥은 2014년 10월 입주하였다. 연면적 5만 9826㎡, 지상 23층, 지하 3층으로 건설되었다.대구은행 보고있나? 사진상으로는 근처에 있는 63층 부산국제금융센터 때문에 비교적 낮게 보이지만 사실은 120m를 넘는 꽤 높은 빌딩이다.

2.4. 통합개발구역 1단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문헌금융단지의 랜드마크 타워로 289m라는 2014년 기준 부산에서 3번째로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건물이다. 2014년 8월 22일 개장했다. BIFC(Busan International Finance Center)에는 부산 유관기관인 한국거래소,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용보증기금 부산지부,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인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주택보증, 그리고 국청소년상담원이 2014년 말 - 2015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부산분원[1], 국제금융연수원[2], 그리고 3층 규모 대형 상업시설[3]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제는 국제금융센터임에도 "국제"라고 할만할 기관이 전혀 없다는 것.(...)

3. 계획 중인 사항

3.1. 통합개발구역 2단계

complextown.jpg
[JPG image (Unknown)]

통합개발구역 2단계 부지에는 오피스, 오피스텔, 상업시설, 뮤지컬 전용극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동과 호텔동으로 나뉘어 건설되며 오피스텔동은 지상 49층이며 호텔동에는 호텔과 오피스, 뮤지컬 전용극장이 건설된다.

3.2. 통합개발구역 3단계

3.3. 일반용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공약한 선박금융공사와 선박·파생금융특수대학원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아직 계획단계이며 정확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걸 봐선 백지화될 가능성이 높다 공약 남발의 폐해

4. 트리비아

사진 출처.
  • 안습하게도 위 사진처럼 주변이 대부분 슬럼가(...)다. 때문에 돌산공원에서 바라보는 문현금융단지의 풍경은 참으로 아스트랄하다.

  • 인근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이 있는데, 2014년 11월 5일 이전의 역명은 문전역이었다. 이 문전이라는 이름은 남구 현동과 부산진구 포동에서 한자씩 따서 붙인 이름이다. 이와 비슷한 경우론 같은 노선의 모덕역(모라동+덕포동)이 있다. 그런데 정작 역명의 유래가 된 문전시장은 전포역에서 더 가깝다. 그래서 이렇게 앞글자를 따서 급조한 별 의미도 없는 역명을 역 주변에 조성되는 문현금융단지역으로 바꾸자는 여론도 일었다.# 처음 부산교통공사는 이러한 여론에 행정적 혼란, 다른 지역의 잇따른 역명 변경 요구 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하였으나, 결국 역명 변경이 확정되어 국내 철도역 중 가장 긴 이름[4]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 바로 앞에 동천이라는 하천이 있는데, 문제는 이 동천의 별명이 한때 똥천이었을 만큼 부산의 대표적인 오염하천이라는 것. 물론 요즘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악취가 날 때가 있다고 하니 정비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