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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last modified: 2015-03-19 11:12:4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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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문성근 (文盛瑾)
출생 1953년 5월 28일, 일본 오사카
신체 A형
학력 서강대 무역학과 학사
데뷔 1985년 연극 '씨연대기'
가족 아버지 문익환
소속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국민의 명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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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필모그래피
2.1. 영화 리스트
2.2. TV 및 연극 리스트
2.3. 출연작 소개
3. 기타

1. 개요


현직 정치인은 아니지만, 논란의 대목은 작성말고 배우관련 항목만 작성할 것

민주화 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아들이자, 문재린 목사와 김신묵 여사의 손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능인들은 자신이 'XX의 아들, 딸'이라고 하는걸 안 좋아하고, 자기 자신의 연기력으로 평가받는걸 선호한다. 실제로 연예인들의 부모들도 'XX의 부모'라고 평가받는걸 선호한다. # 가장 큰 예가 니콜라스 케이지로 그는 원래 코폴라 가문이었으나, 후광을 입는게 싫어서 예명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니 본인 앞에서는 문익환 목사나 문재린 목사, 김신묵 여사에 대해 언급하지 말자. 그리고 본인도 웬만해서 잘 언급하는 편도 아니며 굳이 언급할 상황이 되면 아버지라기보다는 '문 목사'로 지칭한다.

하도 경찰들이 아버지를 잡아가기 위해 문 앞을 두드리는 소리를 어렸을 때 많이 들어서 문 두드리는 소리를 싫어한다고...

목사의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신앙심은 거의 없고, 교회도 거의 나가지 않는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2] 형은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감독관을 역임한 故 문호근 씨.(1946~2001)

서강대 무역학과 시절 연극반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졸업 후 평범하게 무역회사를 다니다가 갑자기 때려치고, 배고프고 먹고 살기 힘든 연극무대에 데뷔하였다. 1970년대 후반 현대양행에 입사하여 계열사인 한라건설로 옮겼다가 연극무대로 나온 것.(이후 한라건설은 대산업개발의 전신이 된다.) 당시 문성근은 인사평가도 좋게 받고 있었다. 모든 평가항목이 上이었다고. 게다가 그만둘 시점에는 우수사원 표창을 받은 직후였다고 한다. 간부들은 '그렇게 연기를 하고 싶으면 해라. 하지만 잘 안될 수도 있지 않느냐? 2년 내에 돌아오면 다시 받아주겠다.'고 보험을 들어주기도 했을 정도였다고. 그러나 극단 "연우무대"에서 시작한 연기인생이 정말 잘 풀렸기 때문에 그는 지속적으로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후 연극/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연극무대에서는 수와 만수 등으로 익히 알려져 있었고, 방송 데뷔작은 천사의 선택(1989)이다.

1991년 강수연과 출연한 영화 마장 가는길을 통해 충무로에 이름을 알린다. 그의 연기포텐이 제대로 터진 작품은 1996년 장선우 감독이 연출하고 이정현의 신들린 연기가 화제였던 영화 꽃잎. 지적이고도 고뇌가 깊은 지식인 이미지의 영화와 캐릭터에 자주 출연했다. 그래서 연기폭이 좁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식인 연기에 최적화되어 있긴 하지만, 양아치나 깡패 역할을 맡지 않은 것도 아니다. 초록물고기에서는 꼬붕인 한석규를 살인교사하고, 다시 희생시켜 법망을 피해나가는 음험한 양아치 오야붕 역을 맡은 바 있다.

1992년 SBS의 개국 초기에 시작된 그것이 알고싶다의 전설적인 진행자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1992~1994, 1997~2002년을 맡았다. 그가 떠난 이후 여러 진행자가 맡았지만, 아직도 문성근이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사실 2002년 당시에 하차한 것은 정치적 이유로, 노무현 지지를 선언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진보 쪽 활동을 해서인지 한국논단이 허구헌 날 자주 까는 연예인 중 하나이다. 뭐 여긴 지만원처럼 문근영도 연좌제로 까는 답없는 쪽이니까. 본인은 이런 비난에 아버지나 할아버지도 같은 소리를 듣었다면서 그렇게 비난하는 그런 자들은 일제시대에 대체 뭐했냐고 응수한다고...

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인터넷 활동을 주도한 적이있다.

또 왜인지 모르겠지만 여자 복이 많아 각종 영화에서 수많은 여자들(미성년자까지도)과 검열삭제를 찍는다. 그저 부러울 따름. 솔직히 AV 남자배우보다 문성근이 부럽다.. 사실 그런데 의외로 수위는 세지 않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선경은 조금 노출이 있었지만, 2000년대 기준으로 보면 노출도 아니고, "경마장 가는 길"의 강수연은 원래부터 몸을 사리기 유명한 배우인데다가 당시 탑 배우였기 때문에 베드신에서 노출은 거의 없다. 게다가 "꽃잎"의 이정현은 강간이었다. 아청법 어딨냐 "오!수정"의 이은주의 첫경험은 문성근이 노렸지만, 실제로는 쥬얼리 정이 득템한다..

결혼했다가 1녀를 두고 있었으나, 1990년대 초반 이혼하고 현재는 싱글로 지낸다고.

2. 필모그래피

2.1. 영화 리스트

연도제목활동
2014해무조연
2013화이조연
2013체 게바라: 뉴맨나레이션
2012남영동1985조연
2012다른 나라에서조연
2012부러진 화살조연
2010옥희와 영화주연
2009작은 연못주연
2009어떤 방문조연
2009여행자조연
2008강철중: 공공의 적 1-1조연
2008시선1318조연
2008실종주연
2007조연
2006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조연
2006해변의 여인조연
2006한반도조연
2005오로라 공주조연
2003질투는 나의 힘주연
2000오! 수정주연
1998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주연
1997죽이는 이야기주연
1997초록 물고기주연
1996꽃잎주연
1995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주연
1995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주연
1995남자는 괴로워 특별출연
1995맨? 조연
1994너에게 나를 보낸다 주연
1994세상 밖으로주연
1993비상구가 없다 주연
1993그 섬에 가고 싶다주연
1993101번째 프로포즈주연
1992결혼 이야기조연
1991경마장 가는 길주연
1991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주연
1991베를린 리포트 주연
1990그들도 우리처럼 주연
1990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주연

2.2. TV 및 연극 리스트

연도제목활동
2009자명고 드라마
2007신의 저울 드라마
1995호텔 드라마
1995까레이스끼드라마
1992그것이 알고싶다[3]시사교양
1992춘원 이광수드라마
1992매혹드라마
1990베스트극장 《문밖에서》드라마
1989천사의 선택 드라마
1986칠수와 만수 연극
1985한씨연대기 연극

2.3. 출연작 소개

  • 경마장 가는 길
    1991년작. 그 유명한 장선우 감독의 영화. 원작은 일지의 동명 소설로 문성근은 여기서 R역으로 출연한다. 이 때문인지 일지는 이 영화의 개봉 거의 직후에 출간된 자신의 소설 마장의 오리나무에서 등장 인물의 입을 빌려 주인공이 영화배우 문성근을 닮았다고 직접 언급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영화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1992~1994,1997~2002.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 상구는 없다.
    1993년작으로 1995년에야 개봉한 창고형 영화. 존파 사건 때문에 개봉이 연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서 문성근은 오렌지족을 살해하는 청소원 역할을 맡았다.
  • 에게 나를 보낸다
    1994년작. 역시 장선우 감독의 영화로, 장정일의 소설이 원작이다. 외설 시비가 좀 있었다(...). 장선우의 후속작. 거짓말도 외설시비가 있는 등 감독 탓이다... 이건 뭐 원작자인 장정일도 마찬가지.
  • 름다운 청년 전태일
    1995년작. 플래시백의 기법을 잘 살려서 만든 영화. "전태일 평전"을 집필하는 '김영수'역으로 나온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故 조영래 변호사가 모티브가 된 인물.
  • 꽃잎
    1996년작, 역시 장선우감독. 5.18을 다루기는 한데,엄청난 장면도 나온다. 힌트 : 나탈리박쥐의 공통점.
  • 초록물고기
    1997년작. 이창동감독. 훌륭한 느와르 영화. 한석규도 나온다.
  • 오! 수정
    2000년작. 홍상수 감독의 영화. 흑백영화다. 정보석, 이은주 등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
  • 한반도
    2006년작, 강우석 감독. 권용환 총리 역으로 등장. 본인의 성향과는 정반대인 캐릭터를 연기한 점이 흥미롭다.
  •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2006년작, 여기서도 무난한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영화 자체가 병맛같은 반전 등으로 흥행에 실패했기에 대중에 별로 널리 알려져있지 않다.
  •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년작, 이원술(정재영 분)이 경영하는 '거성기업'의 경쟁업체 '태산'의 백 회장 역으로 등장.
  • 실종
    2009년작, 그렇게 하고 싶었던 살인마 연기를 하게 된다[4].
    노모를 모시는 판곤이라는 살인마 역할로 나와 소름돋는 연기를 펼친다. 그렇지만 다소 잔인한 부분도 많고, 당시 대작들이 많았던 지라 묻히고 말았다.(케이블에 간간이 나온다.)
  • 부러진 화살
    2011년작. 신재열 판사 역으로 등장.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본인과 정반대 성향인 캐릭터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였다.
  • 남영동1985
    2012년작. 윤사장 역으로 등장. 원래 문성근이 연기한 윤사장 역을 안성기에게 먼저 제안했는데, 당시 문성근은 정치 때문에 바빴지만 오히려 안성기가 시간이 안 되고 문성근이 시간이 났다고.
  • 화이
    2013년작. 재개발업체 사장 역.
  • 해무
    2014년작. 기관장 완호 역.

3. 기타

  • 재미있는 점은 항상 정치성이 높은 영화에 출연할 때면 정치적 성향과 성품과는 정반대의 인물들을 소화한다.

가장 큰 예가 한반도의 권총리, 부러진 화살의 판사, 경기대를 운운하며 비열한 연기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영동 1985에서의 '사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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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1야당의 최고위원을 했다가 잠시 대표대행을 맡았으나, 2012년 8월 이후 탈탕하고 정계를 잠정적으로 은퇴했다.
  • [2] 1990년대의 MBC의 한 예능 프로에서 한 말이다.
  • [3] 92년 3월 - 94년 1월까지 1차 진행. 97년 10월복귀 후 02년 5월까지 진행
  • [4] 그것이 알고싶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