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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last modified: 2019-01-27 20:20:1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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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문근영(文瑾瑩)[1]
출생 1987년 5월 6일, 광주광역시
본관 남평 문씨
신체 160cm, 45kg, B형
학력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료
데뷔 1999년 영화 '길 위에서'
가족 외조부 낙진
2녀 중 장녀[2]
소속 나무엑터스
종교 불교
홈페이지
SBS 연기대상
박신양, 김희애
(2007)
문근영
(2008)
장서희
(2009)

Contents

1. 개요
2. 작품 활동
3. 기타
3.1. 표절 논란
3.2. SNS 활동
3.3. 거식증 논란
3.4. 입학 논란 및 대학생활
3.5. 선행과 기부
3.6. 근영체
4. 출연작
4.1. 드라마
4.2. 영화
5. 트리비아

1. 개요



대한민국여자 배우. 이명은 (전직이자 원조) 국민 여동생.

리즈시절엔 외모가 동안의 표준에 가까웠기에 아역 연기자의 전형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특히 송충이 눈썹의 임팩트가 강하다. 왠지 모를 중성적인 느낌도 강렬해서 다른 연기자인 정태우의 어릴 적 모습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3]

KOF맥시마가 좋아한다(소라미미)



2. 작품 활동

1999년 대역배우로 처음 연기에 발을 디뎠고, 1999년작 어린이 드라마 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 개에서 깍쟁이 소녀로 등장한 것이 본격적인 출연이다. 그 외에도 몇 편의 단역을 맡았으나 출세작은 2000년 말 방영된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 성인역할로 바뀐 송혜교보다도 역에 훨씬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2001년 '명성황후', '아내'에 출연했으며, 2003년 '장화, 홍련'과 2004년 초 '어린 신부'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국민여동생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다.

2004년 한 광고기획사로부터 유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킨 "연예인 X파일"에서도 문근영에 대한 내용은 호의적 기술로 일관되어 있다.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사항은 대부분 치부나 약점 등에 대한 악의적 소문들이 기록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문근영의 사례는 상당히 이례적인 편이었다.

2005년작 영화 '서의 순정'에서는 순진한 연변 처녀의 역을 맡아서 춤솜씨를 발휘 120%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대신 박건형은 묻혔다 하지만 220만 관객으로 중박 정도 쳤고, 이후 학업에 전념하면서 3년간 문근영의 존재감은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2008년에 복귀해 방영한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여자 기믹의 신윤복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다만 얼굴을 남자에 대입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에 쇼크를 먹은 시청자들이 있으며[4], 박신양의 강렬한 엘보우에 가격당해 코뼈가 나가기도 했다(…). 현재는 완치되었다. 덕분에 21세기를 이끌 미래인재에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 참고로 같이 선정된 사람 중 한 명이 동향인 광주 출신의 KIA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였다.(...)


바람의 화원은 여러모로 그녀 연기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데 첫째, 철저한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다는 것이다. 전혀 화장을 하지 않고 저음의 목소리를 내고 소년의 걸음걸이를 흉내내는 힘든 연기에 도전하면서도 극의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세계를 통틀어도 손에 꼽을 훌륭한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다는 것이 크게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 때의 후유증인지 문근영의 음역대가 이 이후로 현격히 낮아진 경향이 있다.
둘째, 인생연기를 선보여서 그런지 이 때 형성된 디시인사이드 바람의 화원 갤러리는 이 이후 평생 문근영의 공식 팬사이트가 되었다.


셋째, 여기서의 신윤복 연기로 문근영은 그해 연기대상 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SBS 연기대상에서 신윤복 역으로 정향 역을 맡았던 문채원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통상 연기대상은 관례상 시청률이 높은 자사 드라마의 주연 내지는 자사 드라마에 출연해 주길 바라는 거물급 배우에게 수여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수상이었다. 박신양김홍도가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에서 드라마를 혼자 이끈 문근영의 공을 감안해도 10%대의 드라마 주연에게 연기 대상을 수여하는 일은 파격적이었다. 이로써 문근영은 만 21세에 연기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방송 3사 통틀어 최연소 연기대상이라는 타이기록을 남겼다. [5] 이날 대상을 수상한 문근영은 수상소감 내내 몸을 바들바들 떨정도로 기쁨보다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며 대상 수상을 버거워하기도 했다. 백상 예술 대상에서 드라마 부분 여자 최우수상(방송)을 타기도 했다.



그리고 엠파스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바니걸 컨셉을 잡은 것이 상당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문근영 자신은 그전부터 아역 이미지를 벗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런 컨셉을 받아들인 것 같지만... 문근영 팬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문근영을 여전히 아역 이미지로 기억하던 상황인지라, 대부분 문근영과 싱크로가 너무 맞지 않는다며 비난을 했었다.


하지만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찌질이 악역같은 주인공을 연기하여 이미지 체인지. 신데렐라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언니의 시각에서 보는 색다른 시도의 드라마이다. 송은조를 연기했다. 나중에 구은조로 개명한다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은조가 엄마를 따라 대성도가로 이사하면서 새 아버지와 새 여동생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어째 같은 아역 출신 연기자인 강혜정과는 대조적으로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 같은 해 연극 클로져에서도 위험한 분위기의 팜므파탈로 등장했는데, 여기서 담배피우는 연기 모습이 엄청나게 익숙해보여 문근영이 진짜 흡연 이력이 있느냐를 놓고 격론을 낳기도 했다. 다만 흡연 여부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다. 설령 사실이라 한들 성인의 흡연이 뭐가 문제랴마는... [6]. 게다가 사실 이미 2008년에도 담배를 피우는 컨셉 화보를 찍어 의혹이 커졌었는데, 비흡연자 중에서도 흡연 묘사 자체를 모방효과로 인해 달갑잖게 취급하는 혐연자들이 있는 것과 대조되는 것을 보면, 문근영이 비록 흡연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흡연행위 자체를 그렇게 싫어하거나 반감을 갖는 것은 아닌 듯 보인다. 물론 국민 여동생 이미지가 아직 가시지 않은 팬들 입장에서는 흡연 연출 자체만으로도 충공깽.

사실 이런 것은 한가지 이미지로 유명해진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 현상이다. 한가지 이미지로 고정이 된다면 단기적으로는 강한 임팩트로 유명해지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연기자로써의 스펙트럼이 무척 좁아지므로 연기자로써의 배역 욕심을 떠나서, 일이 끊어지는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이다[7]. 대중에게 각인된 이미지와 실제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2012년의 아이유 사태가 대표적.

2010년 연극 클로저 첫 무대 당시 너무 떨려, 대사 한 줄을 통으로 날려 버린 전적이 있다. 상대 남배우가 매우 난감해 했다고. 역할이 스트립 댄서인만큼 노출이나 스킨십이 상당했는데 이 때문인지 같은 연극을 십수 번 본 일부 팬들은 매우 횡재했다고 한다. 티켓값 지못미


2010년대 들어서 이전보다 부진한 이유가 아역 이미지도 있지만, 작품 선택의 잘못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매리는 외박중'에 출연한 것과 '해를 품은 달' 출연을 거절한 것이 대표적. 이중 매리는외박중은 본인이 직접 파트너인 장근석만 보고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품이나 시청률보다는 동료인 장근석과 주거니 받거니 토론 하면서 대본 연구하며 연기한 것이 많이 남는 모양. (이전까지는 아저씨들과 일했다) 그리고 해를 품은 달은 본인이 직접 거절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 없다.

2015년이 되어 인터뷰를 통해 이 당시를 회고하기를, 본인은 전형적인 주연 캐릭터보다 약간 비틀어진 독특한 조연 캐릭터에 관심이 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주연보다 조연 캐릭터가 당긴다고 하면 제작사에서도 못 믿어 하고 소속사에서도 반대해 한번도 조연 출연이 성사된 적이 없다고. 만일 당시 문근영 본인의 의사가 최우선시 되었다면 우린 지금쯤 그녀의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몇 더 만나볼 수 있었을는지도 모르겠다.


2012년 들어서는 광동제약 비타500광고, 부산국제영화제, 예능 런닝맨 등에서 심하게 후덕해진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에 충공깽을 안겨주고 있다. 그보다 슴가가….


2012년에 SBS주말극 청담동 앨리스로 다시 메인 스트림에 복귀하였다. 이 작품은 부자와 사귀어 신분 상승이라는 통속적인 트렌디 드라마. 역할이 패션디자이너인만큼 팬들의 기대가 컸다.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 신데렐라언니에서 톰보이...우리 근영이 이쁜 옷좀 입혀주세요 그러나 예비 패션 디자이너라기엔 너무나 안목 없는(...)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까였다. 드라마 쓸 줄 모르는 신인 작가들의 발질로 명장면, 명대사 하나 없는 드라마로 남고 말았다. 그래도 박시후가 맡은 차승조의 '한마디만 더하면 죽여버릴거야' [8] , 한세경의 '내 죄에요' 등이 있다.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했다. 또 남장여자 역이라 바람의 화원을 다시 보는걸로 착각할 정도. 그래도 남장여자 씬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다시 여자로 돌아간다. 본인이 후에 인터뷰에서 남장여자 씬은 순전히 드라마 재미를 위해 추가로 들어간 씬이고 원래는 계획에 없던 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단 얼굴은 다시 갸름해졌다 초반에 갸름했다가 뒤로 갈수록 체력이 딸리고 부상을 입어 제대로 부었다(...) 청담동 앨리스 때도 그랬지만 불의 여신 정이를 찍으면서 작품때문에 제대로 까였다. 팬사이트에서도 옹호해주는 팬이 없을 정도.. 전작 무사 백동수를 은하계 너머로 보내버린 전적이 있는 작가가 화근이었다. 거의 만화 영화 대사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유치하고 간단한 대사와 상황 설정으로 보는 내내 몰입을 방해했다. 그나마 전광렬 씨의 연기가 혹평을 피하고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줬으나 다른 누구도 작가의 발대본 앞에 살아남지 못했다(...)

불의 여신 정이를 찍으며 생방송처럼 돌아가는 현장은 매우 열악했다. 최악의 더위도 겹쳤다. 참고로 세트장은 에어컨 이런거 없는 야외 민속촌이다.. 붐마이크를 들고 있던 스탭이 졸아 붐마이크를 떨어뜨리면서 문근영의 눈에 정통으로(:확실히는 모르나 정황상 제대로 맞은 듯 ) 맞아 드라마 헤로인의 눈에 시퍼런 멍이 드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본인은 끝까지 남아 촬영을 끝내고자 했으나 이튿날 상황이 심각한 걸 뒤늦게 깨닫고 병원치료를 받고 촬영은 중단, 방송은 결방... [9]

우여곡절 끝에 존재감 없이 종영하고, 종방연 당일, 그동안 종방연은 빠지지 않고 참석하던 성실의 아이콘 문근영이 불의 여신 정이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은 것 같다는 팬들의 제보와, 마지막회를 앞두고 어이없게 죽음 테크를 탄 김범 또한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은 것 같다는 제보가 잇따르자 두 배우의 팬들은 각자 자기 배우가 얼마나 작품에 서운했으면 꼬박 가던 종방연도 참석하지 않고 집에서 꽁해 있는 것이냐고 작가와 제작진을 향해 성토했으나...

2013년 11월 1일 불의 여신 정이에서 같이 연기한 2세 연하의 배우 김범과 유럽 여행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열애설이 나왔고 양측은 열애를 인정했다. 허나 7개월만인 2014년 5월 결별소식이 떳다.(...)

2015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 혜경궁 홍씨로 조연하였다.


2015년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주인공 한소윤으로 연기하였다. 미스테리 스릴러 극의 내레이터 역할이자 아치아라 마을의 이방인을 맡아 극을 안정감있게 전개하였다. 드라마에서는 항상 임팩트있는 주연을 맡아 온 이전과 달리 이 드라마에서는 연기의 임팩트가 다른 등장인물들에 분산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한소윤이 밍밍하다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있었고 극중 원어민인 한소윤을 연기하면서 대사처리에 있어 연기력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드라마가 작품성을 인정받고 한소윤이 등장인물간 교량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데 긍정적인 평가가 따르고 있다.



3. 기타

3.1. 표절 논란

2006년 KTF의 음원서비스 도시락은 문근영을 내세워 직접 부른 "앤디자인"이라는 CF송으로 광고를 했는데, 이것이 가수 조덕배의 80년대 곡을 표절했다는 설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문근영이 이 곡을 상업적으로 발매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당시 성균관대 입학과 동시에 문근영 안티들이 공격하는 좋은 소재가 되었다. 사실 문근영이 "앤디자인"이라는 곡을 작곡했던 건 아니니까 이 사실을 가지고 문근영을 공격한다는 건 꽤 우스운 일이기야 하다. 조덕배 또한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 문근영양에 맞는 곡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인터뷰했었다.

3.2. SNS 활동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싸이월드를 통해 활발한 SNS활동을 하였다. 싸이월드는 엄밀히 얘기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싸이월드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2015년 9월 정식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여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문근영 팬들은 흔히 곰에 비유되는데 문근영이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을 곰 또는 곰숑키로 칭하며 해시태크와 사진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주고받는 말투가 반말이 많고 거친 이유는 팬들 다수가 디시인사이드 바람의 화원 갤러리에 활동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답게 인스타그램에는 그녀의 (주로 중국, 동남아로 추정되는) 해외 팬들의 영어로 된 댓글도 많이 보인다.

3.3. 거식증 논란

바람의 화원을 시작할 때 즈음 갑자기 심하게 야윈 모습을 보여서 거식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실제로 이 때 그녀의 모습을 보면 에반게리온 수준으로 말라서 뼈만 보이는 등, 대충 보기에도 심각한 저체중이라는 것이 보일 정도. 게다가 아랫턱 침샘부위가 유독 심하게 부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10] 하지만 2012년 이후 심하게 후덕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이 논란은 일단 가라앉았다.

3.4. 입학 논란 및 대학생활

2006년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에 특별전형 지원으로 합격했다. 입학 전 수능 성적으로 대학 가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었고 수능 당일날 교실 하나를 혼자 쓰면서 요란하게 수능까지 봤다. 그런데 막상 원서 쓸 때가 되니까 특별전형, 그것도 연예인들이 의례 가는 연극영화과가 아닌 국어국문학과에 응시했고 간단히(?) 합격해 버려서 당시 고3들에게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버렸다. 아무래도 본인 수능 성적이 예상 이하였던 모양이다[11]

참고로 영화 랑따윈 필요없어 개봉 와중에 특례입학하는 바람에 이 수능따윈 필요없어라는 비아냥조의 패러디가 나오기도 했다. 이 특례입학 과정에서 수능으로 당당히 입학하겠다는 약속을 번복한 것에 대해 호감 이미지가 상당량 깎인 듯.

문근영의 입학 당시 사회적으로 시끄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학내에서는 그렇게까지 시끄러운 편이 아니었다. 그래도 '문근영 애니콜 10년 모델설' 같은 게 나돌았던 걸 보면 어디선가 말이 나오기는 했던 모양.

하지만 타 연예인과 달리 수업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참석했기 때문에 후폭풍도 금방 가라앉았으며 06, 07학번들은 학교에서 문근영을 엄청나게 자주 볼 수 있었다.(물론, 운이 없어서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경우도 꽤 있다.) 물론 자과캠에서 수업을 수강하는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학생들은... 인사캠 전공으로 복수 전공을 하지 않는 이상 볼 기회가 거의 없다

연예계 활동 때문에 학교 생활을 등한시하기 일쑤인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학창시절부터 성실하게 수업을 듣는 편이었다. 수업마다 편차가 좀 크긴 했지만 대체로 수업 상에서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려 하는 등, 일반 학생들에 비해 참여도가 크게 뒤지는 편은 아니었다. 특히 2012년 1학기(문근영의 졸업 학기)에는 여러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떠드는 문근영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2006년도만 해도 학교에서 평범한 티셔츠에 월남치마 입고(일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터라 자주 볼 수 있었다.[12] 학교에서 사인은 해주지 않았지만(같은 학생이니까) 성대 근처 식당엔 문근영의 사인이 많이 있다. 한때 스터 피자 광고를 했던 지라 그녀가 그룹 스터디 등을 할 때면 성대 근처 미스터 피자에서 항상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음식값은 공짜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확인바람[13].

2008년까지는 학업에 전념했으나, 이후 연기 활동으로 인해 휴학하고 09년에 복학,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는 2012년에 현대소설론을 마지막으로 를 끝마쳤다.[14]

3.5. 선행과 기부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연예활동 수입으로 재테크 못잖게 기부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8년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익명으로 6년간 총 8억 5천만원을 기부했음이 후에 밝혀지기도 했다(물론 기명기부도 적지 않다). 이것도 처음에 익명만 알려졌는데, 그 기부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고, 이 기부자가 20대 초반의 여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를 밝히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했고, 결국 기부자의 신원이 문근영으로 좁혀지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속사에 밝혀도 되는지 물어보고 소속사가 발표를 허락하자 이를 확인해주었다. 당시 특종보도로 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는데, 몇 미디어에서 비전향 장기수이자 빨치산이자 대법원이 지정한 이적단체 범민련의 고문이었던 문근영의 외조부 류낙진을 통일운동가로 표현하고, 문근영의 외가를 '좋은 집안' 이라 표현한 것에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군사평론가 지만원이 문근영의 선행을 빨치산인 그녀의 외조부와 연관지어 몇 개의 글을 썼다.#1 #2 #3
여기에 대해서 문근영의 선행까지 색깔론으로 보는 것이냐는 비판이 있었고, 지만원은 문근영을 이용하려는 미디어를 비판한 것이라 반박한다. 서울지법은 지만원의 패소로 판결했으나 결국 서울고법은 지법의 판결을 뒤엎고 양쪽의 주장을 모두 밝히라는 론보도로 판결을 내리게 된다. 문제가 복잡하고 소송에 얽힌 크고 작은 언론사와 개인이 많으니 더 알고 싶다면 링크된 시스템클럽에서 문근영을 검색하여 지만원 측의 입장도 보고 다른 곳에서 다른 쪽의 입장도 볼 것.

반론보도문(조선일보)
본지는 지만원씨가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 대하여 2008.11.16-18.에 걸쳐 2회의 인터넷신문기사와 1회의 신문사설을 통해. “지만원씨가 문근영의 선행에 대하여 이념적인 색깔을 들어 비방하고, 올바른 기부문화 형성에 방해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반론보도문(SBS)
본 방송은 2008년11월17일 8시 뉴스에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우익논객 지만원 씨가 문근영 씨의 기부에 색깔론을 들고 나오면서 손녀인 문 씨의 선행은 빨치산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 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가장 유명한 기부활동으로는 2006년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목사 부부에 의해 운영되다 재정악화를 맞은 공부방을 인수해 2009년 개신교 계열 NGO '굿피플'에 기증한 것. 원래 익명으로 하려 했으나, 후에 기증하러 온 여인이 문근영의 어머니임이 밝혀져서 기증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그 외에 2005년부터 순천시의 도서관에 2,500만원을 기부한 것과, 2002년부터 다년간 고향 광주광역시 빛고을장학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009년 여동생이 유학 중이고 친척의 연고지이기도 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한글도서관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비록 S모 인강사이트가 실시한 기부천사 투표에서는 김장훈에 밀려 2위였지만 김장훈 본인도 문근영의 기부에는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3.6. 근영체

이 문단은 근영체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근영. 근영체 항목을 직접 수정하고 싶으시다면 이 링크를 이용하면 되근영.

인터넷 문체의 하나인 근영체의 유래가 되기도 하였근영.

이 문체는 어린신부 개봉 이후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급작스럽게 늘어났으며, 끝을 '~근영'으로 맺는근영. 이후 이 문체는 나영체 등의 바리에이션을 낳게 되었근영. 나영체의 등장 이후 의문문에 쓰기 곤란한 근영체와 평서문에 쓰기 곤란한 나영체를 혼용해서 쓰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근영.

이 문단은 리그베다 위키의 암묵의 룰로 인해 근영체로 작성되었근영.

4. 출연작

4.1. 드라마

4.2. 영화

5. 트리비아



  • 눈물 연기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지는 눈물은 사실은 처음에 대본을 볼 때부터 운 것이고 오히려 실제 장면에서는 한차례 정돈되서 나오는 것이라 한다. (그럼 대본볼때는 얼마나 오열하는거?) 안구 구조가 남들과 달리 약간 특이해 눈물이 잘 고이는 구조라 한다. 그래서 눈물을 모아뒀다가(?) 필요할 때 자유자재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배우로서 복받은 것이라 한다.

  • 감정이입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어렸을 때부터 대본을 보면 몰입하는 습관이 있어 커서도 소설은 지나치게 몰입해 감정이 힘들어서 잘 안 읽는다고 한다. 주로 읽는 책은 오히려 인문학 서적이라고 한다. 전공이 국문학이니 인문학 소양이 풍부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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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일본에서 나온 잡지에 이름이 문근소금으로 표기되는 굴욕을 맛 본 적이 있다.

  • 작품 초반에는 얼굴이 정상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심하게 붓는 특징이 있다 있었다. 방송이 그만큼 힘들어서 체력이 딸려서, 우는 씬이 많아서, 등등의 추측이 있지만 왜 다른 배우들은 정상인데 문근영만 얼굴이 붓냐는 지적이 있다. 참고로 본인도 이러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 2008년 바람의 화원 을 찍을 당시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2010년 신데렐라 언니부터 살짝 힘들때 얼굴이 붓는 징조를 보이더니 2012년, 2013년 제대로 힘든 작품을 만나 그 증상이 도드라졌다. 연기자로서 필히 고쳐야 할 부분이다. 개선이 가능하다면. 2015년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날렵한 얼굴선으로 돌아와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 맛집 벽면에 문근영의 싸인이 자주 발견된다. 전국 맛집고수들만 안다는 지역 명물 맛집을 가면 종종 그녀의 사인을 발견할 수 있다. 고향인 광주와 학교인 성대 근처 맛집은 물론 제주도, 강릉, 인천 등 도처에서 그녀의 사인이 목격된다. 맛이 별로인 집은 사인과 함께 ^^ 이모티콘만, 맛있는 집엔 사인 밑에 '대박이에요~' '진짜 맛있어요~' 등의 친절한 코멘트도 함께 남겨준다카더라

  • 상당히 능숙한 디시인이고 고정닉도 있다. 매번 바뀌어서 그렇지. [*2008년 디시에 입문하여 처음에는 '닥본사'가 뭐에요?하고 묻던 그녀가 해가 갈수록 '글을 싼다', '글리젠이 느리다', 등의 디시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자 디시 팬들은 내년엔 그녀가 어떤 디시언어를 구사하는 발전을 보여줄 지 기대 중이다.

  • 최초의 디시 인물갤이 2004년 생성된 문근영 갤이다. 지금은 지하로 내려간 지 오래고 바통을 바람의 화원 갤러리가 이어받았다.

  • 신데렐라 언니 촬영 초반 심하게 A형 간염을 앓은 일이 있다. 개그맨 박명수가 A형 간염으로 사경을 헤맨 적이 있다. 위험한 질환이다. 이 일로 처음으로 촬영 펑크를 내고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해서 촬영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탭을 일일이 찾아뵙고 죄송하다고 인사드렸다고 한다.

  • 예능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빨이 없다고(...) 최신 예능코드와 본인의 웃음코드가 많이 다른 이유도 있다. 다만 패널이 던지는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받아내는 능력은 있다. 드물게 예능에 출연하면 꼭 댄스타임을 시킨다.[16] 몇년 간 매 댄스타임마다 댄스가 안 바뀌고 그대로라는 것도 특이. 문근영표 웨이브 팬미팅 때 어느 팬이 왜 예능출연마다 춤이 안 바뀌냐고 묻자 대답하기를, 항상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이미 그 춤을 추고 있다고 한다.

  • 그러나 2015년 여름 KBS 1박2일 여자사람친구특집에 김주혁의 일일 게스트로 나와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다. 온갖 게임에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승부욕, 오랜만에 나들이해서 즐겁기만 한 집순이, 음식에 대한 끝없는 탐욕 컨셉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회차에 나온 여자게스트 김숙, 신지, 민아를 힘으로 제압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훗날 문근영은 한 인터뷰에서 1박2일은 집에만 갇혀 지내고 자유롭게 생활하지 못했던 자신을 외향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한 큰 전환점이 되었고 실제로 1박2일에서의 모습은 연예인 문근영이 아닌 100퍼센트 인간 문근영 그대로라고 회고했다. (인간 문근영을 보고 싶다면 1박2일을 찾아보자.)

* 팬들과는 달달한 연인 컨셉으로 소통하는 것을 즐긴다. 문근영 팬들은 주로 곰으로 비유되는데 자꾸만 인스타그램에서 곰인형이나 곰 사진을 올리고 남친처럼 대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끝마다 붙는 DAY넘버는 그녀의 팬들을 뜻하는 곰숑키와 문근영이 사귀기 시작한 날로부터의 일수이다. 인스타그램에서 DAY1로 거슬러 올라가면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 알 수 있다.

  • 별명으로 문사인볼트, 우귀체, 청담동 꽃거지, 문꾸똥꾸, 아카문스, 집순이, 밥순이, 탄중(탄수화물중독), 문비타민, 문맑음, 돌부처 등이 있다. 자세한 내역은 검색.



  • 먹성이 아주 좋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을 보면 알 수 있다. 2010년 KBS 해피투게더에 나와서도 '저 못 먹는 것 없어요'라며 어렸을 때 뱀탕도 거리낌없이 먹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예능에서는 식탐이 있는 것으로 비춰졌지만 사실은 식탐이 많다기보다 사람들과 여유있게 만찬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듯 하다.

  • 보헤미안 감성을 가지고 있다.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고 구속받는 것을 싫어한다. 고민이 있을 때는 혼자 자기 차를 타고 장거리 운전으로 달래기도 하는 편이고 누구한테 터치받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작품활동이 없을 땐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사실 보다보면 굉장히 조직생활에 적응을 못할 것 같은 성격이라 천상 예술쪽으로 빠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중 한명이다.

  • 20대가 가장 힘들고 어두웠던 시기라고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회상했다. 어려서부터 유명해지고 20살부터 연기대상을 받아 심리적 부담감과 허무함이 상당했던 듯하다. 실제로 또래 다른 배우들이 그 나이에 발성을 지적받고 발음을 지적받고 캐릭터를 지적받을 때 문근영에게는 이미 큰 산이 되어버린 자기자신이 과제였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연이어 받은 바람의 화원신데렐라 언니 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청담동 앨리스, 을-아치아라의 비밀이 과소평가 받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이전보다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푹풍 까임을 당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본인으로선 상당히 억울할 듯하다.

  • 바람의 화원 관련 트리비아
1. 상대배우 박신양씨와의 사인이 안맞아 코뼈를다쳤을 때 이미 드라마는 생방 일정의 강행군이었는데 이때 응급실에 가 시간이없어 마취를 않고 치료(수술?)받은 적이 있다.
2. 드라마촬영이 유난히 힘들어 많이 괴로워했다. 당시 바람의화원은 쪽대본문제, 비인간적인 촬영일정, 엄청난 테이크 등 으로 유명한 한국드라마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많았다.
3. 문근영은 훗날 '문근영에게 바람의화원이란?'이란 질문에 '눈물'이라고 대답했다.
4. 상대배우 문채원씨와 친했는데 촬영장에서 문채원이 문근영을 방문할때마다 문근영은 항상 쪽잠을 자고 있었다. 그만큼 힘들었단 얘기.
5. 남장여인 설정에 충실하게 여장할때 제외하곤 완전히 메이크업을 하지않고 나온다. 속눈썹도 메우지않고 작은 잡티까지 다 보일정도.


1. 2015년 말 현재까지도 신데렐라 언니의 은조는 문근영이 자신이 맡은 역들 중 가장 애착을 가지는 캐릭터다.
2. 문근영은 은조를 '안아주고 싶은 아이'라 했다.
3. 2015년 서른을 몇주 앞둔 인터뷰에서 회상하기를 문근영은 은조가 자신의 20대와 가장 닮은 캐릭터라 했다.
4. 드라마 제작 초기, 나름 삐딱한 은조 연기를 준비해 갔으나 주변인들에게 너무 착해보인다고 퇴짜 맞고 다시 더 못되게 준비해갔다.
5. 5화에서 효선에게 훈계하는 장면은 문근영의 엄청난 딕션으로 유투브에서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6. 이 드라마에서 부녀지간으로 만난 김갑수씨를 계기로 문근영은 차기작을 연극으로 도전한다. (김갑수는 베테랑 연극배우)
7. 드라마 중반까지 은조는 좀처럼 아빠한테 마음을 열지않고 심지어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는데 (은조처럼 차갑지 않은) 문근영은 이를 너무 답답해했었다. 그런데 10화에 비로소 은조가 아빠에게 마음을 여는 씬이 나오자 문근영은 매우 감동받았고 그 장면을 쓴 작가에게 굉장히 감사해했다.
11. 드라마가 끝나고 4년후인 2015년에도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조에게 안부를 물으며 은조를 그리워했다.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관련 트리비아

1. 공중파 장르극 첫 시도라는 것이 가장 큰 출연계기였다고 한다.
2. 인터뷰나 기사보도로는 문근영이 마을 출연을 위해 5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는것도 불사했다고 나왔지만 사실은 염색으로 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냈을 뿐이다.
3. 문근영은 한소윤이 5살에서 27살까지 캐나다에서 자란 원어민이라는 설정을 살려 아치아라 마을에서의 한소윤을 어눌한 한국어대사와 다소 굼뜬 동작으로 연기했는데, 여기에는 처음 뉴욕에서 혼자 타지생활할때 절로 어리버리해지던 본인의 경험을 반영한 것이다. 여태껏 본인이 빠릿빠릿하다고 생각했지만 언어부터 모든것이 낯선 외국에 홀로 떨어져 지내니 저절로 어리버리해지더라고.
4. 드라마 마을에서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가장 힘들었던 장면을 꼽아달라는 팬들의 말에 16부 아가씨 집에서의 마지막 씬을 꼽았다. 처음부터 한 씬 길이가 A4로 4,5장에 달하는것을 보고 힘들겠구나 예상했고 예상대로 힘들었다고 한다.
5. 촬영 종종 출연배우들과 함께 치열하게 범인이나 결말을 추리했으며 동료들과의 범인 내기에서 10만원을 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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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랜 기간 동안 그녀의 한자 이름이 文根英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0년 대만의 일간지 中國時報 보도에서 그녀의 정확한 한자이름은 文瑾瑩인 것으로 밝혀졌다.
  • [2] 동생 문지영과는 5살 정도의 나이차가 있다.
  • [3] 또한 다른 의견으로는 고현정 어릴때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지나친 아역 이미지가 문제인듯.
  • [4]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을 맡은 김규리(개명전:김민선)도 남장을 했다지만 본판은 여자라는 티가 났다.
  • [5] 그 이전의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는 1998년 21세에 스터 큐김희선이다. 김희선은 6월생이므로 문근영이 1개월 앞당겼다.
  • [6] 사실 여배우들의 흡연은 꽤 많은 편이다. 故 최진실도 소문으로 흡연자라는 설이 꽤 돌았었는데 결국 조성민과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임신 중 흡연이 확인되어 진실로 밝혀졌다(…).
  • [7]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로 유명해진 바람에 다른 배역이 안 들어왔고, 해리 포터로 굳어진 대니얼 래드클리프 역시 이러한 전철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저 우드 역시 프로도 배긴스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씬 시티를 통해 엄청난 노력을 했었다. 장동건 또한 정사정 볼것 없다.를 통해 그저 잘생기기만 한 배우에서 탈피했고 이에 자극받은 정우성 역시 똥개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노력했었다.
  • [8] 참고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한세경에게 내뱉는 대사다...
  • [9] 종영후 전광렬씨가 모 인터뷰에서 이 사고로 결방 사태가 날 때 즈음 문근영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밝힌 바 있다.
  • [10] 거식증 환자들이 폭식한 다음에 손가락을 입에 넣어 죄다 토해내는 행위를 하다보면 침샘이 심하게 부어서 이중턱이 된다.
  • [11] 문근영이 고 3이던 당시 모교인 국제 고등학교(일반계 고등학교임.)를 방문한 졸업생의 증언에 따르면 영화 '댄서의 순정'이후 학업에 열중하겠다는 언플이 있었으나 영화 개봉과 무대인사가 모두 끝난 5월 말 까지도 등교가 아닌 외부활동(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칸 영화제를 '구경'갔다고 한다.)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미 특별전형을 고려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 [12] 2012년 즈음에는 한겨울 학교에 야상+츄리닝 차림으로 도서관에 출몰해 고학번 복학생 포스를 풍겨주셨다. 애석하게도 사진은 나돌지 않는다.
  • [13] 사실 최근에는 '그 피자집 제가 가도 돈 다 내고 할인도 없어요.' 라고 말한적이 있다. 한참 그 광고가 나가던 시절은 모르겠지만.
  • [14] 모든 대학들이 그렇듯 수업을 전부 다 듣는다고 해서 졸업이 되는 것이 아니다.(가장 일반적인 것으로는 졸업 논문 미통과.) 수업을 다 들어도 졸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졸업이 되지 않고 수료만 된 것으로 처리된다. 성균관대학교는 학점 이수 외에도 영어 공인 점수, 자격증 등의 3품을 따야 졸업 요건이 충족된다. 문근영은 학점도 이수하고 졸업 논문도 제출했으나 3품을 따지 못해 졸업은 하지 못했고 국어국문학 학부를 수료만 한 상태이다. 그래도 3품 제출 기한이 무기한이기 때문에 문근영의 경우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 점수와 자격증을 취득하는 순간 바로 당해 학기에 졸업 처리가 된다.
  • [15] 상술했듯이 이 영화 개봉 직후 문근영이 약속을 깨고 성균관대 특별전형에 지원 합격해 버리는 바람에 인터넷에서는 수능따윈 필요없어로 패러디된 짤방이 유행했었다.
  • [16] 2010년 해피투게더, 김정은의 초콜릿, 2012년 런닝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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