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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은

last modified: 2015-04-12 17:46:40 Contributors


SK 와이번스 No.41
문광은(文光垠)
생년월일 1987년 11월 9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서림초-진흥중-진흥고-동의대학교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0년 1라운드(전체 8순위)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0~ )

SK 와이번스 등번호 64번(2014)
루크 스캇(2014) 문광은(2014)
SK 와이번스 등번호 41번(2015~ )
석주(2013~2014) 문광은(2015~ ) 현역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시절
3. SK 와이번스 시절
3.1. 2014 시즌
3.2. 2015 시즌
4. 기타

1. 소개

동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주로 계투로 등판하고 있는 투수. 넷상에서의 별명은 문라실[1]. 현재까지는 이상하게도 대졸 출신 투수들이 고전하는, 팀의 뿌리깊은 악연을 피해가지 못한 것 같다.

2. 아마추어 시절

조성옥 감독을 거친 마지막 선수 중 한 명이며 동의대학교 시절에는 윤지웅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뤘다. 조성옥 감독의 급사로 인해 이상번 투수코치가 이끌었던 동의대학교의 2009년 하계 대학리그 우승에 기여, 최우수 선수상을 받으면서 대졸 신인으로서 입단하게 된다.

3. SK 와이번스 시절

최초 1군 등판일은 2010년 7월 31일 문학 KIA전에 계투로 등판한 것으로 1.2이닝 동안 볼넷만 하나 내준 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잡고 내려오게 된다. 이후로 선발로 등판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이닝 5실점, 또 다시 선발로 등판한 한화 이글스전에서 3이닝 3실점한 것을 제외하면 계투로 출장한 경기에선 눈에 띄게 실점한 적은 없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호투했기 때문인지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고, 한국시리즈 이후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인 대만전, 일본전에도 모두 이름을 올렸지만 등판한 적은 없다. 신인이기 때문에 큰 무대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랬던 듯하다. 그래도 투수에 있어서 굉장히 신중한 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었다는 점에서 장래가 기대되는 투수. 그러나 투구 폼은 필히 교정해야 했다. 실제로 코칭스태프들은 그의 투구 폼을 교정하려고 애썼으나 본인의 의지가 약했던 모양이다.

2010 최종 성적은 승패 없이 18⅔이닝 평균자책점 4.83으로 신인치고는 그럭저럭이었다. 재밌는 것은 18⅔이닝 동안 잡은 삼진이 무려 16개로 이닝당 삼진개수가 상당히 많았다. 그런데 볼넷도 11개로 이 역시 상당히 많았다(…).[2]

고효준을 밀어내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가 우승반지를 끼었음에도 정작 등판은 한 번도 없었던 데다 2011년 들어와서는 아예 1군 개막전 명단에 들지도 못하면서 온갖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주로 듣는 말은 우승반지 고롤코한테 토해 내라, 이색히야(…). 덕분에 '반지도둑놈', '반지고인' 같은 안 좋은 별명만 붙었다. 그나마 2011년 5월 13일에 1군에 등록되어 SK의 우완 불펜진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27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고, 그 동안 2⅔이닝 승계주자 실점율 75%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1군 4경기에 그친 채 1군에 오르지 못했다.

3.1. 2014 시즌

2012년 시즌 중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였으며, 2014년 시즌 중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됬다. 2014 시즌 후반 조용히 복귀해 2군에서 계투로 몸을 달구고 8월 3일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하였다. 결과는 5.1이닝 3실점. 2군 기록이긴 하지만 실점 후 위기관리 능력이 괜찮았다는 평. 2014년 8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로 등판해서 1군 복귀전을 치렀다. 1회를 잘 막았으나 갑자기 비가 오면서 우천 노 게임으로 연기되었다. 그 다음 날인 8월 11일 경기에서 다시 선발로 등판했지만 5회 아웃카운트를 잡지도 못하고 5점을 내주며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팀은 점수를 제대로 내질 못하며 2:7로 패해 문광은은 패전 투수가 됬다.

2014년 9월 9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3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2014년 9월 13일 NC전에서 5.1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 막았지만 노 디시전에 그쳤다.

2014년 10월 2일 NC전과 10월 11일 넥센전을 제외하면 복귀 이후 선발로만 등판했다. 다음 시즌을 대비해 여건욱과 함께 선발 투수로 육성하고 있는데, 복귀 후 성적은 아직 물음표. 제구가 잘 되면 삼진도 뺏어내고 아웃카운트를 쉽게 가져가지만, 안 되면 그냥 배팅볼(...) 볼넷이 줄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이다.

3.2. 2015 시즌

2015년 부터는 주로 불펜으로 나설 전망이다. 실제로 시범 경기에서도 계투로 나섰으며 의외로 꾸준히 호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승조에 합류할 가능성도 커진듯. 정규시즌중인 4월 현재는 전유수가 동점이거나 적은 점수차로 이길때 올라온다면 문광은은 비교적 큰 점수차에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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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실력과는 별개지만 상당한 미남이다. 1군 붙박이 주전이 된다면 김광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SK 얼빠 지분의 상당수를 확보할 수 있을 듯했다.

SK 와이번스 갤러리한화 이글스 갤러리의 어그로가 난입할 때 가끔 언급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문광은과 송진우의 우승반지 갯수가 같다면서 문광은을 문진우, 문회장 이라 부른다. 회장님: "난 무슨 죄야."

SK 입단 당시 김원형조웅천에게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한 적 있는데, 마침 제대하는 2013년에 김원형과 조웅천이 둘 다 1군 투수코치가 되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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