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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last modified: 2016-10-01 19:27: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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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학제의 일종
1.1. 개요
1.2. 입시의 어려움
1.2.1. 교육계의 변화
1.3. 취업의 어려움
1.3.1. 대기업 취업에 있어서
1.3.2. 임원 승진에 있어서
1.3.3. 프리랜서
1.4. 기타
1.5. 관련항목
2. 조선시대 과거의 하나


1. 학제의 일종

1.1. 개요

  • 고등학교 교육과정상 계열 구분의 하나. 그러나 2015년 현재 중학교 1학년(02년생)인 아이들부터는 문/이과가 없어지고 통합된다! 지금도 공식적으로는 이미 없어졌다. 7차 교육과정 이후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하나만 치르도록 바뀐 수능시험 과목 구성 때문에 사실상 문이과 구분이 훨씬 심해졌을 뿐

    일반적인 문과 테크
    초등학교 → 중학교 → 일반계 고등학교 인문계열/특성화고등학교 농업[2], 상업, 가사계열/외고/국제고 → 대학교

    文科

    다른 말로 인문계열. 이과의 상대적 개념이다. 인문학사회과학[3] 을 전공할 학생들이 공부하게 되는 고2부터의 심화 과정이다. 즉, 고1까지의 공교육 10년 과정은 국민공통교육과정으로, 장래 전공으로 삼을 영역을 불문하고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해 1997년 확정.발표되고 2002년부터 적용된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는 공식적으로는 문/이과 구분이 폐기됐다. 하지만 현행 수능시험의 과목 구성 체제 때문에 오히려 7차 교육과정 이후 문/이과 구분이 훨씬 더 심해졌다. 왜냐하면 7차교육과정 이전에는 문과 수험생이든 이과 수험생이든 대입시험에서 과학과목과 사회(역사, 윤리, 지리 포함. 이하 동일)과목을 모두 치렀는데 반해, 7차 교육과정부터는 수능시험에서 수험생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는 여전히 문이과반을 나눈 채, 수능시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과반에서는 과학교육을 등한시하고 이과반에서는 사회교육을 등한시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편식교육, 절름발이 교육이 발생하고, 문이과 학생들간 배움의 장벽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2학년으로 진급할 때 문과와 이과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데 그 선택지 중 하나.

  • 인문학 및 사회과학을 합하여 부르는 통칭. 또는 대학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계열 학과를 합하여 부르는 통칭.

1.2. 입시의 어려움

문과는 대부분 언어영어, 사회를 우대하며, 수학, 과학은 대체로 비중이 낮다. 그래서 수학을 포기한 수포자들은 주로 문과를 택한다. 그러나 상위권에서는 수학에 대해서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 문과 상위권에서는 다들 잘(?)하는 언어나 영어보다는 수학성적에서 대학 진학의 판가름이 나는 경우가 많다. 상위권 이과에서 언어가 의외의 변수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 결론은 다 잘해야 된다

이런 수학에 대한 대접과 달리, 과학 과목은 수능에도 안 나오는데 시간만 잡아먹는다고 증오받는다. 2012년 현재, 특히 사립 고교에서는 시험지 이름만 "물리"나 "화학"따위로 써놓고 실제 문제는 사회탐구계열로 내는 추세이다. 이것은 7차 교육과정 이후의 수능시험 과목 구성(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하나만 택하면 된다)이 고교 교육현장에 초래한 편식과 절름발이 교육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생물, 지구과학이라면 그나마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문과생들에게 선호도가 있는 편이다. 특히 지구과학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 중 지리 계열 과목과 다루는 소재가 같은 경우가 많다.

이과에 비해 국어[4], 사회탐구 영역 교과군을 더 심도 있게 배운다. 특히, 보통 재수학원 등에선 외국어도 이과보다 심도있게 배우는 경우가 많으며, 수업 시간도 더 많다. 이과는 시간 더 들여서 외국어를 올리느니 수리랑 과학을 올리는 게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반면 가장 큰 차이로는 난이도 높은 수학을 배우지 않는 것과 과학을 거의 배우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가끔씩 정말 특수종으로 문과생인데도 문과 과목은 물론, 이과 과학이나 이과 수학들을 모조리 섭렵하는 존재가 있다. 또한 이런 존재에게 수학, 과학문제를 물어보러 찾아오는 이과생도 있다! 이런 극히 우수한 존재가 학교내부에 있을 경우, 이 문과생에게 과학관련 대회참가 추천을 하는 과학선생님들도 계신다. 다만 그런 존재들은 극히 적다.

문과생의 대학진학시 단점은 문과 수험생 숫자는 이과 수험생 숫자에 비해 훨씬 많은데 반해, 좋은 대학의 경우 이과에 비해 문과의 입학정원이 대체로 작다 보니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다. 다만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이과 지망생이 훨씬 많기 때문에 단순히 수험생 숫자와 입학정원만으로 비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참고로 예고에 진학하지 못한 예체능계 학생들이 대부분 문과에 진학하며, 공부에 취미가 없는 학생들은 이과보단 문과에 오기 때문에 학습 분위기는 이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문과를 선택하면 대학에는 인문계열, 사회계열, 상경계열 등지로 진학할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이과 계열 학과로 교차지원하여 진학할 수도 있다. 문과출신 공대생도 은근히 꽤 있는 편이다. 윗 문단에서 설명했듯이 문과는 이과에 비해 취업이 어렵다는 점도 그러한 선택의 한 이유일 것이다. 한편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모 대학 정보시스템학과는 소속이 공대임에도 100% 문과만 선발한다!! 입결도 해당 대학 문과 상위권이다.

1.2.1. 교육계의 변화

기업들의 수요와 달리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고등학교의 문,이과 비율이 6:4로 문과의 비중이 더 크고(물론 상위권은 이과 비중이 더 크지만), 대학 졸업생도 인문 사회계열의 졸업자가 더 많다. 물론 고등학교의 경우는 수학을 포기한 수포자 탓이 크다. 그리고 대학교의 경우는 자연계열 학과를 설치하는 데 비용이 상대적으로 더 들기 때문에, 대학교 입장에서 비용을 아끼고 등록금 장사를 하기 위한 꼼수를 썼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고등교육 구조를 사회의 수요에 맞게 바꿔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미 강남 등 교육에 민감한 곳에서는 문과반이 확 줄고 이과반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4년에 8학군자율형 사립고등학교대치동의 휘문고는 2010년 9개였던 문과반이 4개로 줄고 이과반은 7개에서 10개로 늘었으며, 같은 8학군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반포동의 세화고 역시 2010년 7개였던 문과반이 4개로 줄고 이과반은 6개에서 8개로 늘었는데, 최근 취업난 때문에 취업이 잘 되는 이과에 학생들이 몰린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이들 지역에서는 이과반이 이렇게 늘어나기 전에도 이과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1.3. 취업의 어려움

대학 입시도 어려웠지만 이는 대학 졸업하고 취업까지 연장된다. 문과 진학 결정시 단순히 '수학 과학이 싫어서'라고 하면 삶이 말릴 확률이 꽤 크다. 문과 학생들 뿐만 아니라 대학 학과들도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대학평가에서 취업 여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이과에 비해 취업이 잘 안되는 문과 관련 학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우별로 나누어서 살펴보자.

1.3.1. 대기업 취업에 있어서

이과에 비해 취업에서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의 대기업이 대부분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제품 팔아 먹고 사는 회사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려면, 제품 개발인력이 될 공대 졸업생이 많이 필요하다. 거기에 전산화 등이 진행되어 예전처럼 문과보직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졌다는 것도 크다.

인문계 내부에서는 경영대 등 상경계열이 취업에 있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많은 대기업들이 취업에서 대놓고 상경계열 우대를 달아놓으며, 중견기업들로 내려가면 아예 상경계열에게만 지원 자격을 주는 곳도 많다. 이 때문에 문사철이나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등 비상경계열 사회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상경계열 복수전공을 하지 않으면 취업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4대 그룹 대졸 신입사원들의 학과 출신을 따져보면, 인문계열 학과 전공자 비율은 2정도 밖에 안되며 나머지 8은 전부 이과출신을 뽑는다고 한다. 대기업 전체로 범위를 늘려보면 이과와 문과 출신 비율은 대략 7:3 정도 된다고 하며, 숫자에 대한 감각이 필요한 금융권이나 유통권에서도 이과 출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2014년 현재 고액의 초봉으로 인해 많은 취업준비생들의 선호대상인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2014년 상반기부터 인문계 신입 공채를 아예 폐지하고 그냥 필요할때마다 뽑는 수시 채용을 도입하여 문과생들의 멘탈을 붕괴시켰고, 이를 시작으로 2014년 후반기에는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삼성BP화학,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6개의 삼성그룹 계열사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의 2개의 LG그룹 계열사, 포스코ICT 등이 이과 출신만을 채용했다.[5]

삼성전자에서 문과 및 예체능 출신만 뽑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키고 채용하는 제도를 실행하고 있긴 하지만 그 수가 전체적인 흐름에 영향을 준다기엔 미미하며, 기업에서 인문학적 마인드를 요구한다 하지만 실제로 요구하는 것은 인문학 전공자가 아니라 인문지식을 가진 이과 출신이다. 왜냐하면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은 당장 생산현장에 투입가능하냐 못하냐이기 때문. 따라서 문과생 중에서 경영, 경제 같은 상경계열이 취업시장에서 그나마 분전하고 있을 뿐, 대부분의 문과생들은 취업시장에서 설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 2004~6년 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전문기술 배워서 그것으로 스펙쌓기를 하거나 취직하는 문과의 수가 점점 급증하고 있다.

1.3.2. 임원 승진에 있어서

대기업 임원을 자신할 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문이과 어디든 상관없다. 상위 1% 안에 들 정도로 상사의 마음에 들 만한 관계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업무능력과 성실성이 필요하다. 다만, 문과에 가서 기업의 임원이 되겠다면 비상경계는 피하는 게 좋다. 기업 임원진에서 상경계열을 제외한 문과 출신들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데, 대기업 임원진들의 출신학과를 보면 문과 계열의 경영학과를 원톱으로 상경계열의 비율이 높았고, 10대 기업의 사장 이상 임원진들의 출신학과 조사를 해보면 상경계의 비율이 높다. 그러나 현재 공대, 자연대 등 이과출신 CEO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500대 기업의 경우에는 상경계열 전공자 출신의 비율이 좀 더 높지만 일부기업에서는 이공계열 출신의 CEO 비율이 상경계열 출신의 비율을 넘어섰고 인문/사회계열 전체를 합쳐야지 이공계열 출신과 비율이 비슷해질 정도로 많아졌다. 물론 이 사람들은 문이과 통합교육을 하던 시대이고 공부 잘하면 실업계 학교나 공대를 보내던 시절이라 지금과 비교하기 힘들다.

1.3.3. 프리랜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어떤 직종이냐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통역, 번역가(프리랜스 번역), 출판업계 쪽으로 가거나, 강사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경우 4대 보험도 적용 안되고 일거리가 끊기는 경우도 있어 매우 힘들게 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1.4. 기타

과학을 이과에 비해 덜 배우기 때문에 과학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하지만 H2O가 산소라는 것은 문과 출신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끔씩 이과생들이 놀리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문과 놀리기를 참조.

영어국어의 경우 문과생의 실력이 이과생에 비해 월등한 경우가 많다. 영어의 경우 토익점수가 상대적으로 높다든가 하는 식이다. 그러나 이것도 상위권 ~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 간의 이야기일 뿐이다. 공부 안 하는 놈은 어느 과에 있어도 똑같다. 이과에도 국어나 영어를 쓸어버리는 존재는 많지만 그 학생들은 뭘 시켜도 잘한다. 한편, 상위권 점유율은 이과에 비해 문과가 더욱 높다. 이건 공부량의 차이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다.

문과의 평균성적이 이과에 비해 낮은 편이어서, 선생님들에게 까이기 때문에 학교대사전에서는 '문과 열등인자의 법칙'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이는 일부 선생들이 문과생이 이과생보다 공부를 더 못 한다고 추궁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런 선생들은 문과반에서 이과 분위기를 칭찬할 뿐더러, 이과에 가서는 드러내 놓고 문과를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는다. 때문에 은연중에 학생들은 문과와 이과 사이의 차이를 실제보다 과장하여 생각하게 된다. 이과가 떠들면 "이과가 왜 이렇게 시끄러워? 문과반이야?" 라는 말을 듣게 되나, 문과가 떠들게 되면 "역시 문과반이군…."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물론 문과를 전체적으로 비난하는 선생들도 열심히 하는 상위권 문과 학생들의 경우는 따로 분리해서 각종 특혜를 내리는 경우도 많다. 문이과 과목 모두를 섭렵한 상위권학생이라면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같은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왠지 문과에 대한 비난으로만 점철되어 있다. 인터넷의 문이과 파워밸런스를 보여준다

문과의 평균성적이 이과에 비해 낮은 편인 이유는, 아무래도 문과 쪽에 상대적으로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대거 유입되기 떄문이다. 게다가 대부분 학교에선 생활지도 문제 때문에, 예체능생들 반을 따로 두지 않고 문과반에 섞어 넣어둔다… 그 결과, 문과생은 총 인원수가 많아지면서 평균은 대체로 떨어진다. 이 부분은 문과생들이 억울한 부분이다. 문과도 최상위권은 이과 못지 않은 경쟁지옥이다. 단순한 성적 평균만으로 따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물론, 문과나 이과나 공부 안하는 놈은 안 하고 하는 놈은 죽어라 한다. 문과 이과를 가지고 철 없는 고딩스럽게 싸워 봤자 결국 최종 승자는 나중에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사람이다. 문과든 이과든 소속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1.5. 관련항목

2. 조선시대 과거의 하나

말 그대로 을 뽑는 과거이다.

문과는 3년마다 치르는 정기시인 식년시와, 비정기시인 증광시, 별시, 알성시 등이 있었다. 문과는 초시, 복시, 전시 순으로 초시서 각도의 인구비례에 맞게 뽑아, 복시에서 33인을 선발하고, 왕 앞에서 치르는 전시에서 순위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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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이다.
  • [2] 농산물유통정보과만 포함
  • [3] 법학, 경영학, 교육학 등 응용사회과학을 포함
  • [4] 문학 포함
  • [5] 당장 이들 기업들이 어떤 기업인지 생각해보면 문과를 뽑을 지 이과를 뽑을 지는 바로 답이 나온다.
  • [6]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헌법, 민법, 형법 등의 실정법을 해석하여 현실에 적용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법학의 한 분야인 해석학으로, 이는 사회과학적 성격이 강하다. 반면에 역시 법학의 한 분야인 철학은 '어떤 것이 법이 되어야 하는가?'를 다루는 학문으로 인문학적 성격이 강하다. 그 밖에 법제사 역시 인문학의 성격이 강하다. 법학에는 이외에도 법경제학, 법사회학, 법심리학, 법의학 등 여러 갈래가 존재한다.
  • [7] 자연과학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미국의 여러대학에는 심리학과가 이과대학(자연과학대학)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오늘날 심리학은 생물학적 매커니즘의 연구에 기반하고 있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뇌과학 발달함에 따라 심리학은 뇌과학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맺게 되었다. 또한 진화생물학이 발달하면서 진화생물학과 심리학이 결합한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도 등장하였다. 그러나 심리학의 원류가 철학임은 틀림없다.모든 학문의 원류는 어쩔 수 없이 철학이다. 그러면 물리학도 사회과학인가?
  • [8] 현대 심리학은 과학적 방법론, 통계를 많이 사용하며, 또한 뇌과학 또한 현대 심리학에 있어서 빠져선 안 될 부분으로, 자연과학적 측면이 많다. 그러나 심리학은 행동 경제학, 지철학, 인류학 등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서도 사용되며, 경생리학, 인공지능 등 자연과학에서도 사용되어, 학제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야이다. 따라서 심리학을 문/이과 또는 사회과학/자연과학의 이분법으로 나누기는 어렵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대학에서 보통 사회과학계열로 분류하지만, 외국에서는 자연과학계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 [9] 자연과학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