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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last modified: 2015-02-11 00:45:43 Contributors

Contents

1. 고구려의 왕 대무신왕의 본명, 무휼(無恤)
2. 춘추시대나라의 대부이자 나라의 제후
3. 뿌리깊은 나무(드라마)의 등장인물
4. 조선 전기의 문신 민무휼(閔無恤)
5. 콜로니 오브 워 근접기체

1. 고구려의 왕 대무신왕의 본명, 무휼(無恤)

자세한 건 대무신왕 항목으로.
어쩐지 어감이 멋지다. 그래서 그런지 창작물에서 대무신왕은 본명으로 불리는 일이 많다.

2. 춘추시대나라의 대부이자 나라의 제후

조무휼 항목 참조.

3. 뿌리깊은 나무(드라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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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무우우사아! 무휼,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뿌뿌뿡!!!
"전하의 길이 있고 이놈의 길이 있다면, 무사 무휼의 길도 있는 것이옵니다!"

뿌나 최고의 수혜자

배우는 조진웅.[1]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

일명 조선아부제일검.아부의 1인자 젊은 시절부터 무예를 연마해 이방지를 제외하고는 져본 일이 없다. 세종의 내금위장이며 태종이 세종에게 직접 붙여준 인물로 세종에게만 충성을 바친다. 의금부가 파옥되던 밤, 세종이 태종에게 맞서던 때에 세종의 명을 받들어 상왕인 태종이 세종을 벨 경우 임금을 죽인 대역으로 태종을 죽이라는 명을 받고 잠시 주춤했으나 폭풍간지 자세와 기합을 내지르며[2] 임무를 완수할...뻔 했다. 그랬으면 평행세계. 강채윤이 세종에게 살의를 내뿜던 한짓골 똘복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항상 경계하며 틈만 나면 세종에게 강채윤을 죽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강채윤의 세종 암살을 막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자다. 무휼이 곁에 있기만 해도 세종 암살의 성공률이 극단적으로 떨어져 강채윤이 고배를 마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세종의 최측근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개그감이 되기도 한다. 개소리를 구희하기도 하고[3] 다섯 보 떨어져서 호위한다고 은근히 신경을 안 쓴다다음부터는 세 보 이상 떨어지지 말거라며 세종에게 갈굼도 당하고(…) 세종이 어렵게 말한 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부하들 있는 데서 약간의 면박도 당해 쩔쩔매기도 하고, 어찌 소신을 투기 부리는 계집처럼 대하시냐고 항변해야 하는 등 고생이 심하다.(…) 그리고 뒤에 자신은 알아들었다면서 버벅이는 모습은 참으로 안습. '소신, 알아들었다고 아뢰었사옵니다.'라고 고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얼굴은 웃지만 이를 가는 듯한 불쌍한 모습이다.(…) 그런데 세종은 거기다 대고 한다는 소리가 '그래, 알아들었다고 치자.' 엄마 나 내금위장 때려치울래요

조선제일검치고는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안 나와 거품(…)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12화에서는 거대 언월도를 휘두르며 윤평과 밀본 무사들을 실력으로 썰어버리며 실력을 입증했다. 일명 돼운장 또는 돼자룡[4] 그런데 출상술도 못 쓰는데 어떻게 조선 제일검일까? 혹시 투기?[5] 13화에서는 소이와 채윤을 베려던 밀본 무사를 언덕 위에서 던진 창으로 저격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5화에서는 밀본의 본거지에 잠입해 보초병을 몰래 사살하고 조선코만도스 또는 그린무휼, 4명만으로 정무군을 순삭하는 위용 진조선무쌍을 보여주었다. 내금위 무사 3명이 윤평을 막는 사이 혼자서 수십 명의 정무군을 박살내고 모두가 예상했듯 몇 합만에 동네북 윤평도 떡실신시킨다. 하지만 그 이후 나타낸 개파이와의 일격을 교환했으나 칼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윤평과 개파이를 놓치게 된다. 물론 개파이도 그 일격으로 손바닥에 상처를 입고 무휼이 대단히 강한 사내라고 혀를 내두르긴 했지만...

마침내 강채윤이 세종에게 감복해 세종을 암살하려던 마음을 버리고 세종의 사람이 된 덕분에 세종을 지키는 수고를 한결 덜게 되었다. 여전히 강채윤을 못마땅해 해 "아무리 그래도 나는 네놈이 싫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강채윤에게 미운 정이 든 듯하다.따...딱히 네가 좋은 건 아니지만 싫어하는 것도 아니얏!

마지막 회에서 세종을 암살하려는 개파이와 격돌, 개파이의 다리를 베어내며 선전하는듯 했으나 개파이가 그를 무시하고 세종에게 달려가는 척 훼이크를 걸자 어쩔 수 없이 달려들었지만, 그의 창에 칼이 부러지게 되고 창에 찔리면서 심한 부상을 입고 결국 죽고만다(작중 대사상 무휼은 1:100으로 무쌍을 찍을 수 있는 소드마스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개파이에게는 끔살당하니...그럼 개파이는 그랜드소드마스터?). 진정한 적이 나올때만 쓴다는 그 칼만 들고 갔었어도 ㅠㅠ 창에 찔린 상태로도 그 창을 잡아 부하들이 개파이를 난도질을 했고, 무휼 자신도 주먹으로 창대를 쳐 부러트리고 그 창대로 개파이를 찌르면서까지 처절하게 싸웠지만 개파이가 갑옷을 입어서인지 치명상까진 입히지 못했다. 하지만 여기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실력만 보면 한참 밀리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죽어가는 자신을 보고 달려온 세종에게, 무사 무휼에게는 자신의 길이 있다며 세종에게 반포식을 계속 진행하라 한다. 끝까지 가지 않는 세종에게 내금위장의 말을 어찌 이리도 듣지 않냐면서 너털웃음까지 지어보이면서 시청자들을 희망고문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만다.

사실 말이 조선제일검이지 실제로 칼을 들고 제대로 된 싸움을 한것은 마지막화의 개파이와의 장면이 전부다. 하여 시청자들은 제일검의 액션이 너무 적게 표현된거 아니냐 불만도 많았다.

먼 훗날 밥 잘먹을 듯한 훈련원 무사로 환생해 활약하기도 할 것이다. 살도 좀 찌고

무휼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창작이 나오고 있다. 세종에게 놀림당하기도 하고 조선제일검의 포스를 내뿜기도 하면서 참 다양하게 사는 듯.(...) 이쯤 되면 훌륭한 갭 모에 캐릭터다.

사실 배신 할 가능성이 제일 컸었다. 가리온의 똘마니 였고, 심종수의 사돈이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는 고자로 나온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거세를 했다(!!!) 물론 내시가 되려고 거세를 한것이 아니라 몸을 유하게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자진하여 고자가 됬다. 거기를 잘라내면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나... 그리고 무휼을 고자로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가리온. 그리고 원작에서는 세종이 쓴 고군통서를 자기가 썼다고 하며 명으로 끌려가게된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FiTtUvDU7uM$본격 영화 조선제일검 무휼 예고편

이름의 모티브는 1. 절대 4가 아니다.

4. 조선 전기의 문신 민무휼(閔無恤)

?∼1416(태종 16).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좌정승(左政丞) 제(霽)의 아들이며 그리고 태종비(太宗妃) 원경왕후(元敬王后)의 동생이다. 따라서 세종대왕의 외삼촌. 무질, 무구, 무휼, 무회 4형제 중에는 3번째이다.

이때문에 원경왕후의 힘을 얻어 지돈녕부사까지 승진하고, 영의정 심온과도 사돈을 맺는 등 외척으로써 권력의 중심에 다가가지만 왕권강화를 위해 방해가 되는 권신들을 마구 숙청하던 태종 입장에선 가장 무서운 자들인 외척들이 바로 민씨집안. 결국 태종이 양위파동으로 인해 왕명을 거역했다는 죄목으로 두 형 무질, 무구가 사사당하고 이를 항소하다가 동생과 함께 귀양을 당해 그곳에서 사약을 받아 죽는다. 그리고 이때 세자였으며 원경왕후의 의사에 따라 민씨 집안에서 외탁하여 어린시절을 보냈던 양녕대군에게 하소연을 하러 갔던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어 양녕대군이 폐세자되고 충녕대군이 세자가 되는 것의 원인까지 제공한다.

당연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의 내금위장은 이 민무휼이 아닌 그냥 가상인물. 실제 민무휼은 이미 작중에선 역적이자 고인이다.(...)

5. 콜로니 오브 워 근접기체

1번 항목의 같은인물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체로 35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레벨때에 비해 성능도 좋고 화력이 무난해서 전성기가 길었던것이 특징이고
나르샤의 건곤감리코어를 구현해낸 최초의 기체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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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처럼이라기엔 추노는 애매한가? 진중한 역할이다! 솔약국집 아들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고지전 등에선 답이 안 나오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 [2] 바로 위 대사이다. 무~사! 무휼,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
  • [3] 경호실장더러 개소리를 내보라고 한다면?
  • [4] 추노 덕분에 생긴 별명이다.
  • [5] 출상술은 발구름으로 지면이나 물체 등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기술이므로 격투와는 큰 상관이 없다. 공중으로 붕붕 나는 것은 오히려 역으로 불리할 수 있다. 허공답보를 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