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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물

last modified: 2015-03-31 21:28:16 Contributors

무협물(武俠物)이란 문화 장르의 하나로, 무협, 즉 무술(武術)과 협의(俠義)를 소재로 삼는 장르다. 무협물의 시초이자 가장 대표적인 매체는 소설이지만, 영화만화로도 많은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단순히 무협으로 줄여 부른다.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무(武)
2.2. 협(俠)
3. 무협물 작품
3.1. 소설
3.2. 만화
3.3. 무협영화
3.4. 게임
3.4.1. 온라인 게임
3.4.2. 스탠드 얼론 게임
4. 무협물 요소가 포함된 작품
4.1. 소설
4.2. 만화
4.3. 게임
5. 관련 항목

1. 개요

무협 장르의 기원으로 가장 오래 거슬러 올라간 것은 중국 사마천의 《사기》에 실린 『자객열전』이다. 보다 가까운 고전소설에서 무협의 원류를 찾자면 《수호전》이 있으며, 《서유기》에도 어느 정도 무협과 유사한 체계가 등장한다.[1]삼협오의》 같은 공안 소설도 무협의 직접적인 원류로 꼽힌다.

무협은 소설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무협소설 항목이 충실한 것이 그 예이며, 영화나 만화 같은 다른 매체도 무협소설을 주 소래로 삼아 발전하였다. 무협소설이 곧 무협 장르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영화, 드라마로 퍼져나갔으며 홍콩에서 제작된 무협영화는 1970년, 80년대에 세계적으로 유행하였다.

2. 특징

2.1. 무(武)

무술은 무협의 핵심 요소이다. '협'의 요소는 때때로 빠지기도 하지만 무술이 없는 무협물은 무협물이 아니라 다른 장르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때때로 현실적인 묘사를 취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초자연적이고 극도로 과장된, 거의 마법과 같이 신비한 무술을 소재로 삼으며, 등장하는 무술 그 자체가 주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나 상징성을 띠기도 한다. 많은 무협에서 무술연마의 과정과 그 완성된 형태가 중요한 장면으로 등장한다.

한국에선 무협물의 초인적인 무술을 따로 무공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현실적인 다른 무술과 구분하고 있다.

2.2. 협(俠)

협의는 무협의 중요한 요소이다. 협의는 강호무림을 지배하는 하나의 법칙이다. 유교의 인의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협의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소재는 복수다. 주인공 개인과 관련된, 혹은 주인공의 주변인물에 관련된 은원을 청산하는 것이며, 흔히 이 과정에서 무술이 사용된다.

더 자세히는 협객 참조.

3. 무협물 작품

3.1. 소설

3.3. 무협영화

  • 왕우, 이소룡, 성룡, 이연걸, 견자단 등의 무술 액션 스타가 출연한 거의 모든 액션 영화.
  • 동방불패
  • 천녀유혼
  • 와호장룡
  • 의천도룡기
  • 판관 포청천
  • 용문객잔과 관련된 작품들
    • 용문객잔 1967 : 龍門客棧, Dragon Gate Inn, 한국에는 용문의 결투라는 제목으로 들어왔다. 감독은 호금전(胡金銓). 특히 서구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일본의 구로사와 아키라를 모방하는데 그치던 홍콩/대만 영화계에서 보다 중국적인 무협 영화의 시작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금전 감독의 "객잔 시리즈" 중 하나이며, 객잔(일종의 여관)에 무림 고수들이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 다만 의외로 이후 시대의 무협만큼 액션이 과장되진 않아 현재의 무협영화를 기대하고 본다면 다소 심심할 수 있다. 2014년 리마스터링되어 칸 영화제에서 상영. 관련된 영화가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데, "안녕, 용문객잔"이란 극장을 다룬 영화에서 극중 영화로 등장하기도 한다. 20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리마스터링판이 상영되었다. 50년 가까이 된 영화다보니 진지한 장면에서 관객들의 웃음이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
    • 용문객잔 1996 : 제작. 이혜민 감독. 용문객잔의 리메이크다. 한국에 가장 널리 알려진 영화. 임청하, 가휘, 장만옥 등 많은 명배우들이 출현한다. 매력적인 여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유머와 액션도 전작에 비해 상당히 화려해졌다. 8~90년대 무협영화의 명작 중 하나로 꼽아도 될만한 작품. 다만 결말이 다소 부실하고 67년판에 비해 복장이나 세트 자체는 좀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난다.
    • 문비갑 2011 : 감독. 이연걸 주연. 특이하게도 신용문객잔의 후속편격인 영화다. 무협영화에 CG를 대량으로 도입하였다는 점과 스케일이 크다는 점 등에서 주목받았으나 많은 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선 일반적인 무협이 아닌 객잔류의 후속편을 그리면서 시작과 끝을 지나치게 방대하게 그려 극 중간의 무대가 지나치게 좁게 느껴다. 전편에 대한 오마주 자체는 풍부하지만, 전작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어리둥절한 장면이 많고, 지나치게 많은 등장인물이 계속 나와 플롯 자체가 난잡하게 느껴지기까지 할 것이다. 서극 답게 액션 자체는 그럭저럭 평타는 치지만 결정적으로 CG가 너무 어색한 장면이 많다. 괴작이라는 평까지 있을 정도.
  • 스타워즈[4]

3.4. 게임

3.4.1. 온라인 게임

3.4.2. 스탠드 얼론 게임

4. 무협물 요소가 포함된 작품

4.1.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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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손오공 일행이 싸우는 장면에서 의 이름을 열거하는 묘사가 있으며 후반부에는 손오공 일행이 어느 나라 세 왕자의 사부가 되어 그들에게 무공을 가르쳐주고 술법으로 힘을 길러주어 천하 고수로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 [2] 하드웨어는 KOF 시리즈지만, 소프트웨어는 무협에 가깝다.
  • [3] 무협과 히어로 권격물인 '흑나비'시리즈가 유명하지만 이외에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기도 함.
  • [4] 제다이와 시스의 개념을 생각해볼때 우주판 무협지라는 드립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