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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

last modified: 2015-04-14 22:44:04 Contributors

항목이 존재하는 무한도전 특집 이 외의 특집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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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신입사원 공채
예능계의 독이 든 성배[1]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2]
무한도전의 흑역사중 하나가 될지도 모르는 특집

Contents

1. 개요
2. 섭외 과정검증
3. 논란
4. 그 외 트리비아



1. 개요

2014년 그 녀석그 전 녀석의 하차로 생긴 공백을 채울 새 멤버를 선발하는 특집. 2015년 3월 5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식스맨 티저 이미지와 스틸컷이 올라왔다. 그동안 새 멤버가 들어올 때마다 제작진의 일방적인 투입이라며 반발했던 극성 시청자들의 반응을 의식한 듯 트위터를 통해 식스맨 후보들을 추천받았다.

팬들 사이에는 그 녀석의 귀환을 바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3월 14일 방송분에서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재확인했으며, 그 밖의 예전에 거쳐갔던 멤버들도 역시 재영입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 듯한 뉘앙스를 보였다.[3][4]

전체 컨셉은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를 패러디했다.[5] 요원들의 의상부터 양복점 거울을 통해 들어가는 장면, 특수 안경, 후보들에게 주는 기념품 목걸이[6]까지 깨알같이 영화 속 장면들을 재현했다. 요원들이 다 같이 건배를 하는 장면에서는 달모어 위스키를 시바스 대갈 옥수수차 매실주스로 대신했다. 안 그래도 술에 민감한 프로그램인데 영화 OST도 배경음악으로 자주 등장했다. 다이어 스트레이츠Money For Nothing,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 KC & 선샤인 밴드의 Give It Up 등 OST 외 삽입곡도 등장.

우선 419회(2015년 3월 14일)와 420회(2015년 3월 21일)에 걸쳐 후보자 면담 에피소드를 방영했고, 이후 불시에 후보자들에게 다시 찾아가 참가 의사를 다시 묻겠다며 3회차를 예고했다. 하지만 불시에 다시 찾아가겠다고는 했어도 1회차에 언급한 여러 장기 프로젝트들 관련 문제로 3회차 녹화는 조만간에 재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으며, 결국 2부 방영 4일 후인 2015년 3월 25일에 3회차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고, 바로 그 촬영 분량과 3월 31일자 촬영 분량을 3회차와 4회차로 나눠 방송했다. 그리고 5회차부터 본격적인 2차 검증에 들어간다.


2. 섭외 과정검증

3월 5일부터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 식스맨 추천을 받는다는 트윗을 띄우고, 5일 동안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득표수를 집계한 뒤 전/현 멤버를 제외한 상위 13명을 선발, 거기에 제작진이 사전에 생각해 둔 몇 명을 합쳐 최종 후보군을 확정지었다. 무한도전 멤버 포커스 슈퍼초이스 확정된 리스트를 가지고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면담시간을 가졌으며, 면담자의 진솔한 모습을 더 잘 이끌어낼 수 있도록 면담 장소마다 스태프를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두었다. 다만 1주차 방송분에는 정준하와 면담한 사람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불명.

1회차에서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두뇌-체력-신선함-젊음-화제성-인지도 육망성 그래프를 보여줬는데, 이 그래프의 근거가 2회차에서 밝혀졌다. 바로 시청자들이 뽑아 준 '무한도전의 새 멤버에게 바라는 필요조건'을 순위대로 나열한 것이라고. 그리고 곧바로 기존 멤버들의 자질을 잠깐 검증해 봤는데...당연히 아무도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뻘쭘한 셀프디스가 되고 말았다.[7][8][9] 1인자 유재석 빼고 전부 퇴출행

개인 사정상 전화연결로 간략하게 통보만 했던 이효리까지 포함하면 제작진들과 무도 멤버들이 최종적으로 확정한 식스맨 후보는 총 22명[10]이며, 3회차와 4회차를 통해 최종 후보 5명을 선발한 뒤 5회차부터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섭외 과정 항목과 /검증 항목 참고.


3. 논란

시청자들이 멤버 영입에 개입한다는 사상 초유의 컨셉을 가진 방영분인지라 당연히 많은 논란이 생겨났다. 자세한 것은 /논란 항목 참조.


4. 그 외 트리비아

  • 후보 면담 전 무한도전 10주년 5대 기획 중 식스맨 프로젝트를 포함한 나머지 기획들이 공개되었는데, 무한도전 10주년 포상 휴가,그런데 지난번 10주년 포상금 특집이 어떻게 되었는지 액션 블록버스터 무한상사,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그리고 우주여행 프로젝트(!)식스맨이 되려면 입조심은 패시브 스킬이여야 할 듯인 것으로 밝혀졌다.

  • 그 녀석그 전 녀석이 CG를 통해 흐릿하게 등장했다. 또한 그 녀석은 뉴욕 스타일 자료화면에서도 모자이크 된 채 한 번 더 등장했다. 특이사항으로는 이번엔 실루엣 사진으로 그 전 녀석의 사진도 나왔다.

  • 박명수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딸 박민서가 식스맨에 참여하고 싶어했다면서 전화연결이 이루어졌고 딸 민서의 목소리가 처음 방송에 나왔다. 목소리가 생각 이상으로 귀엽다. 하지만 민서양의 부인으로 사실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건 아빠의 꿈이잖아 박명수는 여전히 민서의 방송 출연이나 부인의 방송 출연 등을 꺼려하는 듯 하다. 그럼 애초에 전화는 왜 한거지[11]

  • 2015년 3월 19일 나머지 후보들의 면담이 아직 방송을 타기도 전에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확정되었다는 진위 여부 불분명의 기사가 무한도전 갤러리에 제보되었다. 수많은 무도갤러와 그걸 퍼나른 다른 커뮤니티의 수많은 사람들이 해당 스크린샷을 두고 엄청난 설전을 벌였는데, 결국 해당 제보를 최초로 한 사람이 조작글이었다고 해명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사실 해당 스크린샷을 토대로 직접 검색을 해 봤었다면 해당 기사가 없으니 조작이라는 걸 단번에 눈치챌 수 있었고 이렇게까지 크게 벌어질 일이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직접 검색도 안 해보고 조작된 스크린샷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 또한 공교롭게도 해당 조작 기사가 올라온 날 장동민이 라디오에서 식스맨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갔다. 그래봤자 사람들이 교차검증도 안 하고 그냥 조작기사를 보여주는 대로 믿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 그런데 2015년 3월 31일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서 고정 게스트인 소란의 고영배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때 잠깐 얼굴을 비춘 경험을 말하자 장동민이 "그러니까 나한테 잘 보이라고"라며 묘한 의미의 발언을 했다. 이후 대화는 급중단되었으나, 그 이후 최종 후보 5인에 오른 것과 동시에 각종 카더라 통신들이 난무하면서 이와 관련된 논란들은 최종적으로 식스맨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동민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이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논란이 심해져 결국 4월 14일 장동민은 하차 선언을 했다.기사

  • 선발 시작 직후부터 데프콘의 발언에 이르기까지 로테이션제나 일시대체제 등 여러 가지 대안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들 대안들의 공통점은 전부 비정규직 확대에 대한 옹호론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실질적으로 채택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 무한도전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을 감안해 보았을 때, 최종 선발될 식스맨을 '정직원'으로서 채용하지 않으면 정부가 시간제 공무원을 채용하며 기업에게 시간제 직원 채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비정규직 채용을 확대하는 데 좋은 변명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12] 직업 안정성의 붕괴로 인해 고시생 100만명 시대라고까지 표현될 정도로 공무원 준비생들의 비율이 심각하게 높아진 2015년 상반기의 사회현상을 감안해 보면, 이는 중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사회안정성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무한도전은 무한상사를 통해 이와 같은 사회현상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한 적도 있으므로 일부 팬덤에서 주장하는 이러한 대안들은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에 가깝다. 다만 '식스맨 프렌즈'라고 언급된 2차 그룹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야기가 나오는 중. 게스트는 용역

  • 4월 4일에 김태호PD가 롯데백화점에서 강연을 했는데, 한 무도갤러가 후기를 남기면서 이 내용이 인터넷상에 널리 퍼져나갔다. 식스맨에 대한 언급을 짧게 요약하자면

    ① 식스맨은 꼭 뽑을 것이고
    ② 그 녀석 하차 이후 유재석이 많이 힘들어했다는 것.

    엄청난 논란과 팬덤의 분열 속에서도 식스맨 특집을 이렇게 장기간 하는 이유는 2번 항목 단 하나로 정리된다. 유재석이 그 녀석에게 방송 내적,외적으로 많이 의지했고 없어지고 나니 혼자서 다 해나가야 했기 때문에 버틸수 없었던 것. 또한 수많은 검증된 예능인들을 속된 말로 밑바닥까지 파헤쳐가면서 심사하는건, 그만큼 무도 멤버들도 밑바닥까지 파헤쳐서 굴려왔고, 그 녀석이 유재석에게 주던 도움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그 녀석은 비록 음주운전 전과자로 예능인생이 무기한 중단되긴 했지만 유재석을 오랫동안 받쳐왔었고, 그 4차원 정신세계에서 나오는 기발한 예능 아이템과 시행 결단력,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단 한번도 보인적 없는 강철체력+무도올인 정신때문에 유재석이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사실상 무도의 노예수준이었는데, 이 무거운 롤을 연예인에게 부탁할려니 그만큼 검증도 길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최종 낙찰될 식스맨은 유재석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될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시인한 셈이다.[13] 그리고 만일 그 녀석이 복귀한다면 다른 예능에서 시청자들에게 용서와 인정을 받은 것을 확인한 다음 무한도전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하며, 무한도전으로 바로 복귀시킬 생각이 없다고도 언급했다. 하지만 이 언급은 뒤집어 말하면 아예 언급하지 않는 그 전 녀석과는 달리 노홍철이 다른 방송에 먼저 복귀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무도에 복귀시키겠다는 메시지도 된다.[14] 그 녀석 관련 언급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한 것을 보면, 역시나 극성 팬덤이 그 녀석의 복귀에 끼치는 악영향과 면죄부 방송이 될 수 있다는 수많은 경고들에 대해서 많이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식스맨은 다음회에서 끝날듯 하다는 내용이 있는데 확실하게 말한 것은 아닌듯하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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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물며 독이든 성배를 마시기도 전에 후보군들이 죽을 지경
  • [2] 2회차 마지막에 3회차를 예고하는 분량에서 언급된다.
  • [3] 그런 반응을 보인 게 어쩔 수 없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인데, 왜냐하면 무한도전 공식 집계 이외에 다른 몇몇 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실행한 모든 투표 결과 1위가 다른 후보들과 넘사벽 수준의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며 그 녀석의 독식으로 통일되는 전대미문의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 정황상 무한도전 공식 집계에서도 역시나 그 녀석에게 몰려 무효표 처리된 것들이 매우 많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4] 하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식스맨 특집을 그 녀석의 컴백 무대로 활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일 뿐 복귀 가능성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그 녀석의 컴백을 기다리는 극성 팬덤의 열화와 같은 요청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4월 4일 롯데백화점 강연에서 김태호PD가 그 녀석 복귀 관련 언급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보아 제작진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5] 정작 영화를 본 멤버는 유재석과 정형돈 뿐인 걸로 보인다. 이 와중에 정형돈은 특수 안경을 쓰려다 유재석에게 너무 빨리 썼다는 구박을 받았다 정준하는 계속 봤다고 항변하긴 하는데 방송분량 중의 태도로만 판단하면 진짜로 봤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 2회분에서는 다들 구두를 부딪히며 영화의 한장면을 따라했는데 제작진이 영화를 못 본 멤버들에게 개략적인 영화 내용과 특징에 대해 알려준듯. 제목이랑 구성 대대적으로 본따왔는데 염치가 있으면 이제 좀 영화 보시지?
  • [6] 무도리 모양 프레임 안에 M을 겹친 디자인인데, 킹스맨에서 후보들에게 주는 원형 프레임 안에 K를 겹친 목걸이 디자인의 무한도전식 어레인지.
  • [7] 당연히 이 조건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는데, 평균 이하 남자들의 집합소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는 무한도전이 언제부터 이런 하이퀄리티의 멤버를 받아들이는 고급방송이 되었냐는 지적이 바로 그것이다. 런닝맨 초창기에 힘종국 이미지밖에 없어서 다른 멤버들이 포지션 잡기 어렵게 만들었던 김종국을 생각해 보면 알기 쉽다.
  • [8] 다만 이와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무한도전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직접적으로 노출시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려 했다는 의도가 아니었냐는 해석도 있다. 사람들이 무한도전에서 부족하게 여긴 것이 바로 두뇌-체력-신선함-젊음이라는 것. 왠지 납득이 된다 특히 화제성과 인지도의 경우 무도의 인기에 묻어가려는 사람보다, 기존 멤버와 대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이야기이기에 이 해석에 설득력을 실어주고 있다.
  • [9] 그리고 아래 링크된 김태호pd 강연을 봐도 실제 저런 부분보다 유재석에게 쏠려있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을 중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0] 3회차 이후 분량에서는 이효리를 제외하고 정식 면담을 가졌던 21명만을 후보로 소개하고 있다.
  • [11] 박명수 입장에선 목소리 출연 정도는 괜찮다고 판단한 듯 하다.
  • [12] 참고로 시간제 채용은 분류상으로는 정규직이나 현실적으로 다른 직업을 병행해야 하여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정규직과는 차이가 있다.
  • [13] 애당초 김태호가 무한도전을 맡게 된 이유가 이기회를 놓치면 유재석을 써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었다. 또한 유재석에게 문제가 생기면 무한도전도 끝난다는 것이 무도팬들의 중론이기도 하다. 유재석의 부담 감소가 중요한 이유.
  • [14] 애당초 노홍철 팬덤이 복귀를 강하게 주장하는 이유도 무도에서 그 녀석의 복귀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계속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 [15] 실제로도 식스맨은 그 주 방영분에서 끝나지 않았고 다음 주 예고에 다음 주에 식스맨이 공개됩니다.라는 메세지로 식스맨의 마지막을 예고했다. 그런데 장동민 사태 때문에 과연 내용이 제대로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