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

last modified: 2015-04-03 16:12:2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전개
2.1. MBC의 도둑들
2.2. 분장실
2.3. 뉴스센터
2.4. 드라마 세트
2.5. 연회장
2.6. 케빈의 정체
2.7.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3. 기타


1. 개요

406회 종료 후 나온 예고에서 공개된 특집. 2013년 초의 뱀파이어 헌터를 잇는 연초 공포 특집이며 배경 무대는 본사를 이전하여 이제는 아무도 없는 무한성 여의도 MBC 사옥이다.[1] 예고편을 보면 무한도전 멤버들이 도둑이 된 컨셉으로 아무도 없는 여의도 MBC를 털러가다가 케빈(?!)이 준비한 각종 트랩에 농락 당한다는 전개. 제목은 동명의 영화에서 따 왔으며, 2015년 1월 10일에 방영되었다.

사실 타이틀과는 달리 상대방이 감시카메라로 전원을 지켜보면서 살고 싶다면(탈출하고 싶다면) 제시한 미션을 클리어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건 아무리 봐도 쏘우에 가깝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 찍는 촬영이다보니 쏘우보다는 나홀로 집에를 선택한 듯 싶다.

2. 전개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람들이 죄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밖으로 나가 집에 없는 사이 빈집털이를 위해 이상한 분장을 하고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은 곧 철거될 예정이라 아무도 없는 여의도 MBC를 털기로 한다. MBC 정문에 도착했지만 당연히 문은 잠겨있었고, 이목을 피하기 위해 크리스마스는 상황에 맞춰 성가대로 분장한 뒤 한명씩 조용히 담을 넘어 들어간다.

2.1. MBC의 도둑들

MBC 안으로 무사히 잠입한 멤버들은 위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데 엘리베이터 안의 버튼들은 봉인되어 누를 수가 없는 상태였고, 설상가상으로 문까지 닫혀버려 멤버들은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에 처한다. 이때, 엘리베이터 내의 스피커로 자신을 케빈이라 자칭하는 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2.2. 분장실

케빈은 이곳에서 무사히 나가고 싶으면 자신이 내는 미션을 성공할 것을 요구한다. 첫번째 도전은 나이순으로 가장 많은 멤버 -> 적은 멤버 순으로 진행했다.

시작부터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멤버들을 엘리베이터 안에 넣어두고 문을 수차례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문이 열릴때마다 자지러지는 멤버들의 반응이 일품(...).

분장실로 가는 길에 마련된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콩알탄)불꽃과, 분장실 입장 전 필수로 입어야 하는 캐비넷 안의 양복과 함께 놓여있다 문을 여는 순간 옷장에서 쏟아지는 (탁구공에 그린)눈알 세례를 넘기고 분장실에 들어가면 진짜 미션이 나오는데, 5분 안에 거울에 붙여진 사진 속 인물로 분장하는 것. 근데 예시로 주어진 사진이 마릴린 맨슨이었다.(...) 5분안에 이게 되나

일단 멤버들이 화장을 시작하면 으스스한 오르골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지시한 화장 순서대로

  • 1. 눈썹을 그리고
  • 2. 아이라인을 그린 후
  • 3. 립스틱을 바르는데...

립스틱을 바르는 중에 전면거울 뒷편에서 귀신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안 그래도 어려운 화장인데 이런 상황에서 집중하기 힘들었던 터라 전원 실패한다. 이 때 시간이 다 돼가면 불이 꺼진 후, 납치되는 듯한 비명소리를 남기며 퇴장한다.

실패자들은 이른바 '패배자들의 방'이란 곳에 모였는데 여기서 CCTV로 다음 도전 멤버들의 행동을 보면서 기다렸다. 이 와중에 서로 누가 더 겁이 많느니 하며 주고받는 디스가 일품.

2.3. 뉴스센터

멤버들이 분장실에서 미션을 모두 실패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여의도 MBC의 뉴스센터로 가게 된다. 여기부터는 2명씩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데 맨 먼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뛰쳐나간 정준하-유재석 팀이 가장 먼저, 그 다음으로 계속 안무섭다고 허세를 부리는 박명수를 케빈이 제일 마지막 도전자로 배치시키면서 자연스럽게 하하-정형돈 팀이, 마지막으로 예고된대로 박명수가 미션을 혼자 진행했다. 특히 케빈은 박명수가 혼자 엘리베이터에 남아있을땐 마이크를 통해 정체불명의 찢어지는듯한 소음들을 방출해 박명수를 패닉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번엔 앞서 진행한 미션과는 달리 복도에서 사람 놀래키는 그런건 전혀 없었지만 멤버들이 알아서 제 발 저리면서 지나갔다. 특히 박명수는 이번에도 별의별 기물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다(...). 기나긴 복도를 거쳐 도착한 뉴스센터도 이곳저곳에 종이가 흩뿌려져 있는 등 기괴한 인테리어로 탈바꿈해있는 모습에 멤버들은 또 다시 겁에 질리면서 자리로 이동했다.

케빈이 시켜서 하는 뉴스데스크 자막은 덤제한 시간 안에 프롬프터로 출력되는 뉴스 원고를 읽으며 뉴스를 진행하면 되는 미션인데[2] 문제는 뉴스 원고를 또박또박 읽어갈 때, '퍽치기'나 '뒷통수'라는 단어가 나오자 갑자기 뒤에서 짐볼이 날아온다.(!!!) 이 때 제대로 맞은 정준하의 표정이 압권. 그 뒤 공을 맞은 뒤 신경을 곤두세우며 계속 읽다가 '뚝 떨어지는'이 나오자 이 때는 마네킹 손이 위에서 뚝 떨어진다. 뉴스를 마무리 지을 때 쯤 방심한 틈을 타 데스크 중앙에서 [3] 여자귀신이 갑툭튀하여 멤버들을 깜짝 놀래주었다.[4] 뉴스 원고는 어떻게든 다 읽었지만 제한 시간 5분을 초과해서[5] 이번에도 모두 미션에 실패했다.

박명수는 눈치가 빠른 탓에 퍽치기에서 혹시나 하고 뒤를 돌아봤으나 공이 빨라 못피하고 결국 공에 맞았다.영화에서 만큼 하드코어한 맛이 없다[6] 또 여자 귀신이 나올 때는 다른 멤버들처럼 놀라기는 했으나 금방 여자귀신에게 들고 있던 정장 자켓을 집어던졌다.(...) 먹잇감을 찾은 굶주린 맹수처럼 흐르는 침과 날카로운 눈빛이 압권 물론 실패했지만.

2.4. 드라마 세트

이번 미션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들려오는 나레이션의 목소리[7] 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다시 개별 도전. 이번엔 드라마 세트장 답게 컨셉을 잡고 행동하는것이 주목적으로 멤버들은 형사로 분하고 무언가 사건이 일어난 화가의 집을 수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순서는 정형돈 - 하하 - 유재석 - 정준하 - 박명수 순이였다. (정형돈과 하하를 빼고 나이 역순이다)

  • 1. 초인종을 누른다.
초인종을 누르고 "누구세요?"라는 질문에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 초인종에서 가루가 터져나왔다. 정형돈과 하하는 여기까지만 제대로 나왔고 이후 행보는 유재석의 행보에 얹어서 나왔다.

  • 2. 입장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쟁반이 떨어져서 머리를 강타했다.

  • 3. 테이블 위의 커피잔을 살펴본다.
테이블 밑의 카펫 깔린 바닥이 사실은 회전하는 세트여서 의자에 앉아 테이블 위의 커피잔을 확인하는 순간 바닥이 회전했다. 이후 으스스한 BGM이 또다시 들려온다.

  • 4. 서랍 안의 물감을 찾아라. or 이젤 앞으로 다가간다.[8]
서랍장으로 가기 위해 캐비닛을 지나다 자동으로 열린 캐비닛 문에 혼비백산했다. 이 미션은 편집 중 재미없는 부분을 잘라버렸는지 나온 멤버가 있었고 나오지 않은 멤버가 있었다. 참고로 하하는 이 대목에서 육두문자를 구사해버렸다. (소리는 편집 됐으나 입모양으로 보아 씨발을 외친 모양)

  • 5. 침대 위에 누워라.
그러면 침대가 들썩들썩 흔들려서 멤버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 미션 또한 편집으로 정준하는 나오지 않았다.

  • 6. 침대 위에 누웠으면 엎드린 다음 다시 원래대로 누워라.
위의 들썩들썩이 끝난 다음 엎드렸다가 다시 원래대로 누운 멤버들의 위로 귀신이 와이어를 타고 하늘에서 떨어져내렸다. 직후 도로 올라갔지만.

  • 7. 드라마 세트장에서 나가라.
정확한 미션은 "겁에 질린 채 황급히 뛰쳐나간다.". 밖으로 나가려던 멤버들은 문을 열자마자 밖에서 기다리던 저승사자(?)[9]에 또 한 번 놀랐다.

정준하가 탈출에 성공해서 혹은 너무 손쉽게 탈출해서인지 박명수는 나오지 않았다(도전을 안한건지 편집된건지는 불명). 참고로, 정준하는 여기서 귀신에게 놀라 혼비백산한 후 다시 나가려다가 또 떨어진 쟁반에 또 맞고 또 다시 리타이어 했다(...) 탈출했다. 이 부분은 정준하에게만 적용한 애드립이였는지 아니면 다른 멤버들에게도 했는데 편집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멤버들이 이걸 보고 깔깔 웃긴 했는데 이게 자신들도 예상 못한 부분이라 웃은건지 아니면 자기들도 당하고 나서 보니까 웃겨서 그런건지...

2.5. 연회장

다시 엘리베이터에 모인 멤버들에게 케빈은 10층 연회장에 맛있는 음식들을 잔뜩 준비해두었다며 10층으로 이동시킨다. 이번엔 다같이 행동하며 케빈이 말한 연회장의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10층 연회장의 문을 열었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음식이 아니라 많은 수의 귀신들이었다(이른바 귀신 연회). 멤버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는데 그 와중에 박명수는 낙오당했다. 이 때 박명수가 처음로 '이번건 무서웠어'라고 고백. (사실 앞서 수차례 비명도 지르고, 무서워서 이거저거 공격해보고 이게 다 무섭다는 증거일텐데?)

2.6. 케빈의 정체

모든 미션을 끝내고 1층으로 돌아온 무한도전 멤버들은 기다렸던 케빈은 서장훈이었다. 케빈의 정체를 알게 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벼르던 멤버들이었으나... 이래서야 건들 수(...)가 없다. 실제로 하하가 분노하여 서장훈에게 덤벼들어 멱살을 잡았지만, 오히려 서장훈의 체격과 힘에 밀려서 뒷걸음질만하다가 데꿀멍했다.

2.7.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촬영 종료 후 멤버들은 각자 자가용을 타고 귀가하려 하였고 멤버들의 차에 숨어있던 귀신 분장 연기자들이 멤버들을 놀래주었다.

그 와중에 자신만 피해본 줄 알았던 정준하가 이 사태를 유재석이 준비한 줄 오해하고 모두 발설해버려 유재석은 미리 알게 되어버린다. 자막 왈 '하아... 새해엔 좀 더 나아지겠지...' 게다가 하하도 같은 생각을 한건지 유재석에게 다가와 스포일러질에 참가해버려 결국 유재석은 서프라이즈 쇼를 다 알게 되어버린다.

김태호 PD는 오히려 이걸 기회로 삼아 멤버들과 합심하여 유재석 대신 케빈 서장훈을 놀래키자는 제안을 하였고(마침 서장훈이 재석과 같은 차를 타고 가기 때문이다)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의 동의 하에 서장훈을 놀래주는 작전을 펼쳤으며 장훈을 기다리며 귀신 분장한 연기자분과 같이 셀카도 찍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다가 결과는 대성공. 하마터면 귀신 분장 연기자를 한 대 때릴 뻔 했다고.(...) 하루종일 서장훈에게 농락당한 멤버들이 소소한 복수에 성공했다는 자막과 함께 방송이 끝났다.

마지막에 퇴장하는 유재석의 차 뒷유리창에 처녀귀신의 모습을 CG로 넣긴 했지만 딱히 별 의미는 없었다.

3. 기타

  • 엘리베이터 씬에서 자막 오류가 났다. 한 명씩 나가라면서 한 명 이상 엘리베이터에서 나갈 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다고 나왔다.

  • 이 특집에서는 해골 자막이 등장하지 않았다. 뱀파이어 헌터 특집과 마찬가지로 다들 겁에 질려 거의 멘트를 구사하지 못했기 때문. 멤버들의 리액션으로 채워진 특집이라 불필요하기도 했다.

  • 여의도 MBC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명수가 무한도전 도둑들을 언급하며 성대모사한 성우시영준이다.

  • 여러모로 이번 특집에선 BGM으로 무도의 덕력을 보여줬는데, 박명수가 처음 분장실에 갈 때 루이지 맨션의 메인테마 BGM이 깔렸다. 드라마 세트장에선 영화 싸이코의 BGM도 나왔다.

  • 처음 게임의 룰을 설명할 때 케빈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가 아냐" 라는 말을 한다. 이쯤 되면 제작진들 중에 덕후가 있다

  • 유재석 & 정준하 그룹이 뉴스 앵커를 진행하다 짐볼에 맞을때 나온 자막은 뒤통수 쳐 드렸음^^이다.

  • 모든 멤버들이 전부 똑같은 체험을 했는데, 워낙 정준하와 유재석의 찰진 리액션이 빵빵터져라 불같은 새해 복 터진 바람에 다른 멤버는 통편집되는 부분이 많은 특집이기도 하다. (비중으로 따지면 정준하 > 유재석 > 정형돈 & 하하 > 박명수 정도) 분장실 미션에선 하하와 정형돈이 대형 편집을 당했고, 뉴스 미션은 그나마 전 멤버가 다 등장했지만 드라마 세트장 미션에선 정형돈과 하하는 유재석의 도전에 묻어갔고 박명수는 아예 통편집. 사실 박명수의 편집 이유 중엔 아마 또 쌍욕(...)이 터져서 편집된 부분이 많았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 한편 서장훈은 라디오 스타 땡스 투 라스 편에서 '크리스마스에 녹화가 있다'는 말을 했었다. 아무도 몰랐던 스포일러 사실 서장훈이 무한도전 고정은 아니다보니 크리스마스 녹화라고 해서 무한도전을 쉽게 떠올리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긴 했지만.

  • 차에 숨었던 귀신한테 당한 정준하가 유재석한테 열심히 스포일러하던 장면에서 막 나오던 김태호 PD가 그걸 보고 한숨 쉬는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자막으로 빡친 혈관표시가 그 위치에 정확히 겹쳐진 건 덤.

  • 뉴스 진행 미션이 밑바닥까지 처참하게 추락해버린 MBC 뉴스데스크의 현재 위상을 풍자했다는 의견도 있다.

  • 하하정형돈이 뉴스를 진행하는 임무 종료 후, 박명수가 등장할 때 보컬로이드 노래인 숨바꼭질이 삽입되었다.

  • 역대 무한도전 중 가장 많은 유독가스가 작렬한 특집이기도 하다(...). 멤버들이 겁에 질려 괄약근이 풀리다보니...(특히 박명수와 정형돈) 일전에 있었던 무한도전 지구를 지켜라 특집 2부에서 다섯번째 도전 '인간 피라미드 달리기' 당시 방구차먀냥(...) 뿜어댄 박명수의 방구 퍼레이드와 맞먹을 정도.
----
  • [1] 2007년에 여의도 MBC에서 했던 '방송국 24' 특집이 본의 아니게 공포 특집이 돼버리긴 했다.
  • [2] 재석, 준하, 명수가 읽는 내용과 하하, 형돈이 읽는 내용이 다르다.
  • [3] 재석, 준하, 명수가 뒷목잡고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부분을 하하, 형돈이 등잔 밑이 어둡다 부분을 읽는 도중에
  • [4] 형돈은 앞에 거울에서 나타난 귀신과 착각했지만 사실은 별개의 인물이라고...
  • [5] 유재석 & 정준하 그룹은 진행 잘 하는 재석이 있어서 진행속도가 빨랐으나, 한번 공포 유발 아이템이 등장할 때 마다 한참동안 패닉에 빠져 아무것도 못해서 시간초과. 정형돈 & 하하 그룹은 겁에 질려 진행하다 움찔, 또 진행하다 움찔 하는 식으로 시간초과. 박명수는 말을 버벅거리고 어느 정도 겁에 질려(한마디로 앞의 도전자들의 단점을 조금씩 갖고 있어서) 시간 초과했다.
  • [6] 사실 진짜 영화에서 하던 것처럼 하다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단체로 병원 입성 해야 할지도 모른다(...)
  • [7] 이 나레이션의 주인공은 정유미성우다.
  • [8] 유재석은 나레이션이 이젤 앞으로 다가갈것을 주문했고, 정준하는 서랍 안의 물감을 찾으라고 했다. 뒤의 침대 위에 누우란 지시에서 정형돈이 물감을 죄다 엎는 모습이 나온 것을 고려해보면 정형돈은 물감을 찾아라, 하하는 이젤 앞으로 다가간다를 지시받은 모양.
  • [9] 조커 마냥 흰 얼굴에 검은 눈두덩이와 붉은 입술을 그린 남성으로 복장을 자세히 보면 나름 가수다 특집의 정형돈이 불렀던 영계백숙 뮤지컬에서 누들랜드 백성 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