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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코털 보보보

last modified: 2015-02-27 18:22:20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애니메이션화
2.1. 국내 방영
3. 스토리
4. 등장 캐릭터
4.1. 레귤러
4.1.1. 융합전사
4.2. 알데가르퉁 제국
4.2.1. 알데가르퉁 사천왕
4.2.1.1. 털 사냥 부대
4.2.2. 사이버 도시
4.2.3. 구 알데가르퉁 제국
4.2.4. 암흑 알데가르퉁 제국
4.3. 기타 라이벌들
4.4. 그 외 인물
5. 진권
6. 참고


1. 소개


일판 로고


북미판 표지

원제: 보보보-보 보-보보(ボボボーボ・ボーボボ).
작가: 와이 요시오

2001년 2월부터 2005년 11월 14일까지 소년 점프에 연재한 만화. 총 21권.
후속작으로 진설(眞說) 보보보-보 보-보보가 있다.

좀 지나칠 정도로 전형적인 점프 배틀 만화의 플롯을 타고 있지만, 대신에 하지케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초현실적인 캐릭터들이 마구 엽기적인 일들을 벌여가며 싸워나가는 이색적인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의 주 요소인 하지케란 국내에서는 엽기로 번역되었는데, 하지케 배틀이란 과거 코미디프로 웃음충전소타짱을 떠올리면 비슷하다. 뭔가 황당하고 깨는 개인기나 언행을 보여주고, 상대가 견뎌내지 못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등장 인물은 대부분 '진권'[1]을 사용해 하지케 배틀을 벌인다.
따라서 이 작품은 일반적인 개그 만화라기 보다는 오히려 좀 특이한 전투 방식을 가진 배틀 만화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병맛[2] 개그만화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그렇다고 개그 만화가 아니라는 얘기는 아니고.

국내판의 돈벼락의 담당 성우인 손원일은 이 작품을 "연탄 떨어지면 대사가 소리치면서 '연탄이다!' 연탄 떨어졌는데 뭐 어쩌라고?"하는 전개의 작품이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 젠장 뭔 소리야

만화의 캐릭터나 세계관은 철저히 초현실적이지만, 그 속에서 사용하는 개그 소재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나 유행 등 현실적인 것이 많다. 또한 작가가 디자인학과를 나와서 캐릭터들의 개성이 주연에서부터 엑스트라 하나까지 개성이 다양하고 확고한 편.

초반에는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큰 재미를 주지는 못했지만[3], 젤라티노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뒤부터 고유한 개그 방식을 정립하고 후반부에 가면 불타오르는 전개가 시작된다. 이 작품의 캐릭터들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독자라도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융합전사라는 존재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작품의 큰 백미 중 하나라고 해도 좋을 정도.

국내에서는 대원에서 정발을 해 줬지만, 인기가 너무 없어서인지 18권 발매 이후론 7년이 지난 지금 발매 중단 확정. 대원이 무책임하게도 딱히 언급한 적이 없어서 한국 독자들은 18권이 완결인 줄 아는 경우가 있다.[4] 다만 번역의 질 만큼은 매우 뛰어나다. 역자는 요츠바랑 등을 번역한 금정.
특히 원작자인 사와이 요시오가 한국 정발을 대비해서 캐릭터의 한국식 명칭을 생각해 둘 만큼 한국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에 이 로컬라이즈된 캐릭터의 이름이 일판에도 개그 요소로 등장하기도 했다.[5]애니화 되면서 한국어가 나옴

뒤로 갈수록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후속작으로 나온 '진설(眞說) 보보보-보 보-보보'는 전작에 비해 너무 무겁고 암울해진 분위기와 불안정한 그림체[6], 약해진 개그 센스[7], 어설픈 떡밥 회수 등으로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특히 보보보의 큰 매력 포인트였던 하지케 배틀이 점차 줄어들고 평범한 능력자 배틀물로 되어버린 게 화근. 인기투표에서도 안티들의 갖은 중상모략으로 인기도 떨어지고 결국 소년 점프의 10주 정리 시스템에 의해서 종료되었다.
이후 스핀오프작으로 두둥실! 돈벼락을 연재중이다.

오랜만에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 등장.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 결과 서브 캐릭터인 마인탐정 네우로와 중복 캐스팅이 되어버린 코야스 타케히토. 말하자면 코야스와 새디스틱한 연기와 개그끼 충만한 연기를 둘 다 즐길 수 있다! 디오 브란도까지 나왔다면 악의 화신 연기까지 볼 수 있을 뻔 했다.

2. 애니메이션화

애니판으로도 나왔으며, 현재 TV판으로 76화까지만 제작되고 이후 소식이 없다.
원작에 비해 패러디가 줄어들고, 수위도 매우 낮아진 게 흠이지만 성우들의 연기로 다 먹어준다는 특징이 있다.

애니판은 실로 초호화 성우진으로 빛나는 작품이다. 일단 주인공인 보보보부터 코야스 타케히토에 소프톤 역시 미도리카와 히카루. 그 뿐 아니라 적중 하나인 기가의 경우 세키 토모카즈, 심지어는 단역이나 엑스트라의 성우들마저 유명 성우인 경우가 허다하며, 캐릭터들의 연기 역시 하나같이 뛰어나다.

여담으로 북미판의 몇 안되는 개념더빙을 받은 작품이기도하다. 주연에서 조연에 이르기까지 다들 더빙 퀄리티가 좋으며, 특히 주역 보보보와 돈벼락은 목소리가 일판이나 한국판과는 다른 매력이 있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린다. 또한 나레이션도 병맛이 더욱 증가되었으며, 문화가 달라서 이해가 힘든 말장난도 어떻게든 끼워넣는 위엄을 보여줬다[8]. 대부분 말장난도 더럽게 재미없게 만들어서 역으로 웃기기도...자학개그도 매우 자주한다.[9]

다만 스폰서가 허드슨이었으며, 애니가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허드슨이 위기에 빠졌기 때문에 갑자기 작화가 나락으로 떨어지며, 결국 최종 결전을 앞둔 채(원작 기준으로 17권 초중반부) 뜬금없이 '끝'이라 말하며 아쉽게 종영하였다.

2.1. 국내 방영

국내에서는 2006년 3월 투니버스에서 첫 방영했다. 석종서(1~2기), 최우석(3기) 연출. 번역은 1기는 권이강, 2기는 조희경, 3기는 윤강비가 맡았다.로테이션? 당시 올해의 기대작 6개로 광고까지 때렸었다.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뭔 이런 애니를 하냐.'가 주를 이루었으나 성우 갤러리에선 입소문이 터져 성우들이 엄청 망가지는 애니로써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26화까지를 1기로써 방영하고 잠시 종영하게 된다.

그 후 1년 뒤 2007년 3월에 기대를 받으며 2기를 방영하였다. 성우들의 망가지는 연기는 1기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 팬들이 죽도록 환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게스트 성우들도 1기때보다 더 많이 등장하게 되어 더욱 관심을 받게 되고 51화로 2기로 분량을 정하고 방영을 종료하였다. 그리고 3년이 지난 2010년 3월에 뒤늦게서야 나머지 분량인 3기가 방영돼 무사히 종영. [10] 지금도 가끔 짜투리 시간에 한두편씩 끼워서 방영하고 있다. 참고로 투니랜드 홈페이지에는 2기 분량까지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4월부터 3기 분량을 수-목 밤 12시에 3편씩 편성중.

훗날 밝혀지기로는 판권료가 싸서 그냥 사왔다고 한다. (...) 그리고 성갤의 전설이 된다. # 대한민국에 들여오는 과정조차도 심히 보보보 스럽다. 작품따위 보지도 않고 그냥 저렴해서 사왔다니...

3. 스토리

300X년, 지구는 알대가르퉁 제국이 지배한다.

제국의 황제 반들 반드리나 4세는 전국민의 빠박화를 선언하고 털 소탕을 시작했다. 털 소탕이란 머리카락을 생으로 잡아뽑아(...) 대머리를 만드는 것으로, 털 소탕 전속부대 모발(毛拔)대의 폭력에 사람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제국의 압제에 맞서 털의 자유를 외치며 분연히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으니...
페이크가 아니고 진짜 스토리가 이렇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쪽이 지는 거다. 시대를 앞서간 병맛 개그

참고로 이 도입부는 '20XX년 핵전쟁이...'하고 시작하는 북두의 권 패러디다. 주인공 보보보의 첫 등장신 역시 켄시로 패러디. 하지만 그딴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4. 등장 캐릭터

명칭은 정발판 기준입니다

4.1.1. 융합전사[12]

4.2. 알데가르퉁 제국

4.2.1. 알데가르퉁 사천왕

알데가르퉁 제국에서 최고의 실력자들. 푸르프를 제외하고는 모두 5인조로 이루어진 직속 부하들이 존재한다[13]. 참고로, 군함은 사천왕중 제일 약하다(…). 또한, 최강이란 타이들을 가진 자가 둘이나 된다. 당연하겠지만 오버와 할레쿨라니.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최강이 둘이면 좀 그런지 할레쿨라니만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달렸다. 사실상, 군함과 푸르프는 저들에 비하면 약자일 뿐이다.

4.2.1.1. 털 사냥 부대

4.2.2. 사이버 도시[14]

4.2.3. 구 알데가르퉁 제국

4.2.4. 암흑 알데가르퉁 제국

주머니 3개에 팔,다리가 달려있는 형태.이 주머니들은 각각 다른 자아를 지니고 있다.파란쪽은 렘을 비웃다가 보보보가 안에 공기를 불어넣어 끔살.노란쪽이랑 빨깐쪽이 서로 협공하지만 공격중에 지구를 파괴하던 노란쪽이 먼저 죽는다 이어서 빨간주머니가 파워업을 해 변신하나 떡보에게 리타이어.애니메이션판에서 이녀석을 해치운 시점에서 종영됬기 때문에 졸지에 애니메이션판 한정 최종보스가 되었다(...)

4.3. 기타 라이벌들

4.4. 그 외 인물

5. 진권

진권 참고.

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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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식은 능력자 배틀물을 그대로 따라가지만, 정교한 논리나 설정을 사용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듣기 좋으라고 붙인 이름 쯤으로 이해해도 그만이다. 참고로 북두신권의 신권에서 이름을 따온 패러디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르고 신경쓰지도 않는다.
  • [2] 병맛이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유행하게 된 건 보보보가 한국에서 방영했던 때보다 이후의 일이다.
  • [3] 처음의 만화체나 내용을 보면 용케도 이게 애니화가 되었는지 의심할정도.
  • [4] 단, 사이트 내에는 미완결이라 나와있다.
  • [5] 덴보라는 캐릭터가 한국말을 한적이 있다. 뷰티가 한국말로 솰라솰라라고 말했으니 한국말 맞다.
  • [6] 전체적으로 1부에 비하면 화풍이 좋아졌지만, 2부 초반부만 해도 지저분할 정도로 거칠고 선이 많았다가 갈수록 줄어들더니 너무 깨끗해져 빈티가 날 정도로 그림체가 확 변해 버린다...
  • [7] 특히 작가의 아이디어가 떨어졌는지 갈수록 대부분의 개그가 재미 없어지고, 개그 노선도 다른 만화 패러디 중심으로 변해 버렸다.
  • [8] 하나의 예는 보보보일행이 밤송이를 줍고 있었는데 이를 쓰레기 줍는 것으로 해석해서 이를 말장난으로 삼았다!!!
  • [9] 또하나의 예는 어떤 적이 복서인데 이를 가지고 자신은 Boxer on a Boxcar(유개화차위에 복서... 아마도 Box라는 단어가 둘다 있어서 쓴듯)라는 더럽게 멋없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이에 젤라티노는 Is this all the writers can do?(작가들이 이것밖에 할 수 없나?)라고 태클건다...
  • [10] 석종서PD가 더빙연출을 그만 둔 관계로 최우석PD가 이어받았다.
  • [11] 2부 등장인물
  • [12] 드래곤볼의 퓨전과 같은 개념이다. 다만 결과물이 예측불허.
  • [13] 푸르프가 제대로 나왔다면 기뉴 특전대를 연상시키는 부하들이 나왔겠지만…
  • [14] 알대가르퉁 제국 옆 바다에 있는 섬 도시로, 기가는 이곳을 다스리며, 반들반들리나 4세와 동등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