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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배

last modified: 2015-04-07 19:30:09 Contributors

Contents

1. 를 재배하는 것
2. 무승부를 재배 하는 것


1. 를 재배하는 것

원래 의미는 말 그대로 채소류에 속하는 를 재배하는 것이다.

2. 무승부를 재배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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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6년간 를 재배해오신 달인!

스포츠경기에서 승부를 기록하는걸 재배라고 표현한다.

""승부를 "재배"한다는 것에 나온 말.

스포츠경기에서 승/패가 나지않을 경우 보통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경기일 가능성이 높아 승부를 기록한걸 낮추어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에선 전 축구국가대표감독인 허정 감독이 유명.

K리그에선 매년 승부를 가장 많이 한팀에게 "허정"을 수여하고 있다. 진짜로 공식적으로 수여하는 건 아니고..자세한 건 링크 참고.

반대로 승부를 기록하지 않는 팀은 남자의 팀이라고 부른다.[1] 하지만 이런 팀이 승부를 기록할때 축구팬들은 동정을 상실했다며 슬퍼하기도.

애초에 K리그 팬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말이지만, 2009시즌에는 프로야구에서 승부를 패배로 계산하는 괴이한 승률 계산법이 등장하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특히 다른 구장의 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한 경기가 연장으로 돌입하면, 나머지 6개 팀 팬들이 대동단결하여 재배를 기원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승부하면 두 팀 모두 승률이 동시에 떨어지니까. 그러나 승부를 승률 계산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간 2011년 시즌부터는 이런 진풍경을 보기 힘들 것 같다.

반면 메이저리그조건 끝장승부라서 한쪽이 이길 때까지 경기한다. 그로 인해 불펜 투수 총동원에 공을 던질 수 있는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거나 심지어 다음 경기 선발이 연장전에 올라오는 진풍경이 나온다.

비슷한 개념으로 온라인 게임 팡야에서는 "파농사"가 있다. 허감독은 재배, 팡야는 파농사

역시 비슷한 개념으로, 연패행진을 계속 거듭하는 것을 '조개양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패할 패(敗)가 조개 패(貝)와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

대다수 프로토꾼들의 주적이다. 그러나 만 공략하는 일부 프로토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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