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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연금

last modified: 2015-03-30 16:08:49 Contributors


武装錬金

무장연금은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와츠키 노부히로소년 점프에 연재한 연금 격투 활극 만화이다. 전 10권으로 완결되었다.

Contents

1. 연재 사정
2. 스토리
3. 평가
4. 패러디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5.1.1. 주제가
5.2. 게임
6. 설정
6.1. 관련용어
7. 등장인물 & 등장 무장연금
7.1. 주요인물
7.2. 연금전단
7.3. 초상 선민 동맹(LXE)
7.4. 사립은성학원 고교생
7.5. 빅터와 가족들
7.6. 빠삐용이 제조한 호문클루스
7.7. 기타+소설+게임 등장인물

1. 연재 사정

상당수의 지지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프의 누락시스템에 의해 비운의 연재 종료를 맞이한 불운의 작품이다. 잡지 연재는 9권 분량으로 종료했으나, 편집부가 팬들의 강한 요청을 받고 점프의 번외지인 아카마루점프에 1권 분량의 지면을 내준 일로 유명하다.

10권에는 20여쪽 남아 버린 지면을 메우기 위해 편집부와 합의 후 다음 작품인 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을 수록하였다.

실제로 연재가 중단된 후에도 드라마 CD가 발매되고,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소설이 나오고, 웹라디오가 나오고, 게임이 출시되는 등, 강제 종료된 작품치고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불행의 괴작이라고 칭해진다.

2. 스토리

중세 유럽에서 발상된 연금술이 실제로 성공을 이루었다는 설정(표면적으로는 실패)으로 시작된다. 연금술의 2대 산물인 핵철(核鐵)과 호문클루스를 중점으로 진행되고, 작품 스토리 라인은 빠삐용 마스크편, LXE편, 재살부대편, 결전편, 후일담으로 나눌 수 있다.

3. 평가

연재 초기에는 당시 폭풍같은 인기를 끌던 강철의 연금술사연금술이라는 소재가 겹친다는 이유로 시작부터 사람들의 몰매를 맞기도 했다. 지금은 시일이 너무 지나 확인 불가능한 일이지만, 강철의 연금술사의 팬 중 한 무개념 인물이 "연금술은 강철의 연금술사의 고유한 설정인데 표절하다니…!" 라는 식의 메일을 보냈다느니 게시물을 썼다느니 하는 도시전설급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1].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바람의 검심 때와는 전혀 다른 기괴발랄한 센스와, 진지한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들 때문에, 대중적으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대신 그 컬트적인 센스에 반한 매니아들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본디 본편부터 본 사람에게는 평이 좋으나, 작가의 전작이었던 바람의 검심이 워낙 크게 성공한 작품이었고 또 본작과 전작의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바람의 검심 같은 후속작을 원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결과가 되었다. 그리하여 일부 사람들에게 괴작이라 불리게 되었다.

무장연금이란 만화의 핵심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나비가면 빠삐용 마스크(통칭 빠삐용)는 첫 등장 당시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엽기 센스 때문에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그러나 연재가 진행될수록 기행에 기행을 거듭하는 빠삐용의 엘레강트하고 멋진 모습 때문에 결국 빠삐용 없이는 무장연금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궁극의 인기를 끌게 된다.

덤으로, 와츠키 노부히로 특유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집착은 이 작품에서도 여전하다. 아니, 바람의 검심때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 단행본 작가후기만 읽어봐도 특정한 이야기 구성이 소년 독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고민했다는 이야기가 쉴 새 없이 나온다. 예를 들어, 선조의 잘못때문에 유배간 일족의 이야기를 했다가 소년들에게 연좌제가 옳은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면 안 되지 않겠냐고 진지하게 고민한다{...) 이 작가 작품에서 극우성 시비가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다.

4. 패러디

본편 여기저기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패러디나 오마쥬를 찾아볼수 있다. 우선 본작의 주 무기인 핵철죠죠스탠드 적인 느낌을 주고, 캡틴 브라보무함마드 압둘의 'YES I AM!' 과 폴나레프의 '브라보 오오 브라보'를 외치기도 하며 만화 후반에는 디오 브란도의 UREEEY 도 등장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26화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방영 되었고 3종의 드라마CD, 10권의 본편 코믹스 단행본, 2권의 소설판, 2권의 공식 가이드북이 발매되었으며, PS2 게임 '무장연금~빠삐용 파크에 어서오세요~'가 발매되었다.

TV애니메이션 판은 원작이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오리지널 요소가 없으며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작화 붕괴도 없는 굉장한 수작이다.

5.1.1. 주제가

  • OP - 眞赤な誓い(붉은 맹세) - 후쿠야마 요시키
    오프닝은 절세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매드 제작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중 Fate 연금이 유명하다. 그리고 니코니코 조곡에 수록되기도 했다.


  • 1~14화, 26화 엔딩 - ホシアカリ


  • 15~25화 엔딩 - 愛しき世界

5.2. 게임

게임판은 삼국무쌍 시리즈와 비슷한 일대다 쓸어버리기 액션이며(일명 무쌍연금), 빠삐용은 상급자용 캐릭터이긴 하나 제대로만 쓰면 최강의 캐릭터.

6. 설정

7. 등장인물 & 등장 무장연금

7.2. 연금전단

  • 사카구치 쇼세이 - 바스터 바론
  • 히와타리 세키마 -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 테야마 치토세 - 헤르메스 드라이브
  • 쿠사베 겐지 - 격전
    재살부대의 일원이자 자가수복의 능력을 가진 창 형태의 무장연금 격전의 소유자. 온몸이 날라가도 격전만 있으면 부활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자가수복의 에너지 충전과 전투를 위한 일종의 의식으로 호문클루스를 먹는다. 겉모습은 사무라이 스피릿츠의 하오마루와 비슷하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싸움에 미친 투사의 이미지를 그리려다보니 하오마루와 닮게 되었다고. 강한 자와 싸우는 것을 즐기며 카즈키와 싸움이 끝나고 빅터화되면 자기와 적으로서 싸우고, 인간으로 돌아오면 동지로서 같이 싸우자고 한 것을 보면 상당히 호쾌한 성격인 듯하다.
  • 스지마 하나카 - 에어리얼 오퍼레이터
    가스통 형태의 가면을 쓰고 있어서 연재 초기에는 성별조차 정해지지 않았으나 히와타리 세키마와 어울리게 되면서 가면이 없이는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것도 힘들어하는 병약한 소녀로 컨셉이 정해졌다고 한다. 에필로그에서 단한번 얼굴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안경 쓴 병약소녀의 표본이었다. 이상형은 불꽃같은 남자라고 한다. 에어리얼 오퍼레이터는 어떤 기체도 만들어낼 수 있는 무장연금으로 본편에서는 쓸일이 전.혀. 없었으나, 결국 에필로그에서 바스터 바론을 타고 우주로 나갈 때 산소를 만들어내면서 나름대로 활약하게 된다.
  • 루야마 마도카 - 버블 케이지
  • 누카이 린타로 - 킬러 레이비즈
  • 고로 시노부 - 시크릿 트레일

7.3. 초상 선민 동맹(LXE)

Homunclus_Zoze.jpg
[JPG image (Unknown)]

  • 호문쿨루스 조정체
    닥터 버터플라이가 만들어낸 전투에 특화된 호문쿨루스. LXE에 자금을 주는등 협력한 신봉자의 슬픈 말로. 모든 동식물이 혼합되어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송곳니, 균열이 있는 신체, 날카롭고 길다란 손톱 같은 이형의 모습이 특징. 그리고 입을 열면 안에는 소체가 되어버린 인간의 얼굴이 있다. 지능은 없으며 실질적으로 버터플라이의 꼭두각시로 행동한다. 많은수로 모여서 인해전술로 카즈키, 토키코와 싸우지만 많은수가 쓰러지는 야라레메카같은 모습을 보인다.

  • 호문쿨루스 초성체
    호문쿨루스 조정체가 모두 먹는것에 의해 합체, 거대화한 모습. 버터플라이식으로 호칭하면 접성체이다. 4층의 은성학원 교사와 같은 정도의 높이를 자랑한다. 그러나 카즈키와 빠삐용의 적이 아니라서 공격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2체 모두 일격으로 간단히 쓰러져 버렸다.


7.5. 빅터와 가족들

7.6. 빠삐용이 제조한 호문클루스

7.7. 기타+소설+게임 등장인물

  • 노 시샤쿠
  • 노 지로
  • 롯데리야 점원
    쵸노 코샤쿠를 비롯하여 온갖 기괴한 패션 센스를 지닌 인물들이 득시글거리는 롯데리야 은성시점에서 일하는 점원. 이름이나 상세한 설정은 일체 불명이고, 평범한 점원이자 엑스트라에 불과한 캐릭터였으나, 쵸노 코샤쿠, 캡틴 브라보, 타이와 씨이 등 한 패션하는 인물(...)들을 손님으로 맞이하게 되면서 엄청난 시련을 맞이하게 된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은성시점에는 변태들의 명소가 되어서인지 근무할 인원이 없을 지경까지 가도 꿋꿋이 남아 있었다. 작품 초반부터 롯데리(Lotteriya)로 나오다가 인기투표 때만 롯데리 점원으로 나왔다.[2] 처음 쵸노 코샤쿠가 왔을 때는 그의 패션 센스에 그야말로 혼비백산하였으나, 그후로 온갖 희한한 손님들을 줄줄이 보게 되면서 괴랄한 패션에 내성이 생긴 듯하다. 에필로그에서는 쵸노 코샤쿠가 롯데리아의 일일점장으로 등장하고, 그 옆에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작중에서 주인공 카즈키 이상으로 큰 정신적 성장을 거듭하는 인물. 작가의 말에 의하면 본인은 전혀 원하지 않으나 해당 지점에서 기대주로 인정받고 있다고.
  • 켄모치 마키시 - 언셔터 브라더후드
  • 무토 소우야 - 라이트닝 페일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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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런 사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혹시 진짜 있었던 일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아르슬란 전기에서 '왕자인 줄 알았던 아이가 사실은 왕자가 아니었다'는 구성을 뒤집어서 '왕자가 아닌 줄 알았던 아이가 사실은 왕자였다'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 유형을 만들어냈다고 자랑하는 팬레터를 받은 적이 있다고 작가 다나카 요시키가 인터뷰에서 밝힌 사례도 있고,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도 법서 이드레브에 등장하는 키메라라는 개념이 카르세아린에서 표절한 게 아니냐고 문제제기하는 메일을 보낸 사례도 있으니... 그냥, 세상에는 가끔 상식이 좀 부족한 독자도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 두자.
  • [2] 한글화한 간판 명칭은 인기투표 이후 완결까지 롯데리아로 나오지만 영어명칭은 LOTTERIYA로 나오는 걸로 봐서 일본어판도 롯데리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