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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이

last modified: 2014-08-13 15:34:52 Contributors

L'enfant terrible
恐ろしい子.

Contents

1. 유래
2. 만화 유리가면의 명(?)장면


1. 유래

원래는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는 아이[1]를 일컫는 말이나, 프랑스 문학가인 장 콕토레몽 라디게를 보고 했던 말로, 제자였던 라디게가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굉장한 재능[2]을 보여주자 그에게 L'enfant terrible(무서운 아이)라고 했던 것 덕분에[3] , '뛰어난 재능을 통해 기성 관념에 도전하는 신예'에게 자주 붙는 관용어가 되었다.

2. 만화 유리가면의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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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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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의 맥락으로, 주인공기타지마 마야의 재능을 꿰뚫어본 인물들이 내뱉는 말. 이 대사를 내뱉는 동안엔 호러스럽게 눈이 백안이 되고 배경이 검어지는 효과가 나온다.

주로 마야의 뛰어난 연기에 놀란 주변인들이 뱉는 대사이다. 최다 구사자는 기타지마 마야의 라이벌 히메가와 아유미. 인상적인 연출을 동반하기에 여러 작품에서 패러디가 자주 된다. 짤방으로도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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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잘 이해가 안된다면 이런 예를 생각해보자. 당신이 아들이랑 야구를 볼때마다 한화를 치킨이라고 놀려댔는데, 공공장소에서 당신 아들이 한화 유니폼을 입은 팬들에게 대뜸 '치킨이다!'라고 한다면? 왜 하필 예시가 한화
  • [2] 문학은 물론 애정 행각도 범상치 않았으며 20살에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 그대로 사망했다.
  • [3] 혹은 콕토 본인이 젊은 나이에 동명의 소설을 써냈는데 다른 이들이 소설, 연극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콕토를 표현하는, 그리고 다른 재능있는 신인들을 표현하는 말로 쓰게 되었다는 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