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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블루스

last modified: 2015-01-12 01:55:2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Moody Blues

Moody.jpg
[JPG image (Unknown)]


파괴력C
스피드C
사정거리A(재생 중 한정)
지속력A
정밀동작성C
성장성C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레오네 아바키오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그룹 "무디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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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특정 인물의 과거를 재생할수 있다.4부에 나왔으면 "찾았다! 제 4부 끝!" '나란챠 5분전' 으로 맞추면 5분전의 나란챠의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식. 이 상태에서는 사정거리를 무시하게 되며 재생 중인 대상이 이동한 만큼 움직인다.

능력을 쓰기 위한 조건은 재생하고자 하는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에 본체인 아바키오가 있는 것.[1] 능력을 사용하면 이마의 타이머[2]가 필요한 시간대까지 감아진 뒤 무디 블루스가 정해진 인물로 변신하여 과거의 행동을 그대로 재생한다.

참고로 과거를 재생하는 동안 무디 블루스는 실제로 움직이고 있기에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 특정 목적지로 비행했었던 조종사의 움직임을 재생하는 것으로 현실의 비행기를 조종했다.

2.1. 상세

일반적인 플레이어의 기능을 지니고 있기에 재생 도중 되감기 기능을 통해 거꾸로 움직이게 만들어 물건을 옮길 수 있으며,[3] 역으로 빨리감기 기능을 통해 움직임을 가속시킬 수도 있다. 또한 재생은 그 인물이 지녔던 지도나 사진같은 것도 함께 재현시켜 주는데 일시정지 기능으로 멈춘뒤 자세히 관찰할 수 있고, 본체인 아바키오도 재생할 수 있기에 모습을 복사한 뒤 정지시켜 미끼 역할로 쓰기도 했다.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는 나오지 않았으며, 작중에서는 무려 15년 전의 과거까지도 재생하는 게 가능했다. 재생을 위해 시간을 되감는 것은 길이에 따라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15년 전을 보기 위해 되감기를 할 때에는 8~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왔다.

설명에는 '인물'을 재생하는 게 가능하다고 적혀있지만, 유리잔 사이즈로 작아진 상어 형태의 스탠드의 외견을 재생하기도 했는데, 이렇듯 인간 뿐만 아니라 스탠드나 동물도 재생이 가능하며 대상의 사이즈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작중 등장이 적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지 않다.

종합하자면 허밋 퍼플과 마찬가지로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정보전에 있어서는 대단히 강력한 스탠드. 특히, 스탠드끼리의 싸움이 사실상 서로의 장, 단점을 알아내서 헛점을 찌르는 스탠드 유저가 이기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스탠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힘만 쎄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그걸 몰라요 근데 정작 각 부의 보스들은 정보전으론 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2. 단점

재생 중에는 공격도 방어도 불가능하다.[4][5] 재생을 풀면 움직일 수 있지만, 무디 블루스의 파괴력과 스피드는 인간과 거의 동일한 C 이기 때문에 근접전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C 등급 중에서는 높은 능력치를 가졌는지 맨 인 더 미러 정도는 이길 수 있었다.

스탠드 능력에 당한 인간은 재생할 수 있지만(소프트 머신에 의해 쭈그러든 나란챠), 스탠드 능력 그 자체는 재생할 수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클래쉬의 순간이동은 재생못함).

2.3. 비고

재생을 위해서는 장소 뿐만이 아니라 그 인물을 특정할만한 단서가 조금이라도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어 보스의 정체를 알기 위해 15년 전을 재생하려고 했을 때에도, '트리쉬의 모친 곁에 있었던 인물'로 지정을 한 다음에야 재생이 가능했다.

재생을 위해 인물을 복제했을 때 전투력까지 복제할 수 있는지는 불명. 빨리감기 기능을 통해 재생 도중 스피드를 몇배나 상승시킬 수 있을테니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클락 업 재생시 한정 메이드 인 헤븐 물론 이것들은 추측이기에, 가속을 시켰을 때 실제로 위력이 올라갈 거란 보장은 없다. 애초에 재생 중인 무디 블루스가 적을 때리게 하려면 상대방의 움직임을 완전히 읽거나 유도했을 때나 가능하니, 실용성은 낮아보인다.(되감기와 빨리감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좀 나을지도)

게임 황금의 선풍에서는 녹화 기능을 지닌 것으로 나오며, 일정 시간동안 아바키오의 행동을 녹화한 뒤 재생하는 것으로 협동 공격을 할 수 있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는 사운드 관련을 재생하는 역할로 나오게 되었다. 여기서 BGM, 각 캐릭터의 러쉬 기합음 등을 들어볼 수 있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장비 스탠드로 등장. 스탯치는 1/1,트랙수는 4로 상당히 약해빠졌다.(하지만 은근히 +치가 1~3정도 붙어서 떨어져 있을 때가 많다.). 레퀴엠의 대미궁부터 나온다.

하지만 무디 블루스의 진면목은 그 발동능력인 "아이템 하나를 창고로 보낸다"로, 이 때문에 아이템 반입 가능 던전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매우 자주 나오므로 죽을 각오를 하고 던젼을 돌면서 상점같은데서 쓸만한 스탠드가 나오면 모조리 창고로 보내 다음 플레이를 쉽게 하는 속칭 "무디 B 플레이"가 가능하다.(무디 블루스로 털어가는 상점 물건은 마릴린 맨슨이 나오지 않는다.)[6]

공격에 장비시 신삥이(즉 죠르노 죠바나)에게 큰 데미지를 주지만 그 능력을 쓸 일은 별로 없다. 레퀴엠의 대미궁의 보스인 레퀴엠 죠르노가 바로 신입 속성이니 합성하면 좋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신입 속성의 적은 일반 죠르노와 레퀴엠 죠르노 딱 둘뿐. 합성하거나 하지 말고 웬만하면 발동용으로 써먹거나 합성해서 레퀴엠의 대미궁을 클리어하고 보이 투 맨으로 지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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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판정은 제법 널널한 편으로 특정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인물의 과거를 재생하고 싶을 경우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있되, 사건 당시 비행기가 있던 장소까지 똑같이 맞춰줄 필요는 없다.
  • [2] 디아볼로의 데스 마스크를 남긴 상황을 보면 타이머를 보이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
  • [3] 이 기능을 사용했을 때 되돌아간 부위는 다름아닌 무디 블루스의 잘린 손이었다. 즉 무디 블루스는 몸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더라도 능력을 적용시킬 수 있다.
  • [4] 다만 과거에 그 장소에서 싸웠던 인물들을 재생하거나, 자신을 공격하는 적의 움직임을 적절한 타이밍에 재생하는 것으로 싸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 [5] 맨 인 더 미러전에서 아바키오를 재생했을 때나 디아볼로의 데스마스크를 찍은 상황을 보면 재생한 상태에서 얼마 동안은 움직일 수 있을지도(혹은 움직이면 재생이 풀릴 수도) 모른다.
  • [6] 물론 창고가 가득차있으면 무다무다. 미리미리 창고를 비워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