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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상사

last modified: 2017-12-13 01:41:1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현실에서
2.1. 아는 게 없고 아랫사람 시기하는 폐급 상사
2.1.1. 왜 이런 상사가 생기는가?
2.1.2. 시기심 넘치는 폐급 상사를 상대하는 방법
2.2. 실무는 잘 모르나 그래도 성격은 좋다
2.3. 실무는 유능하나 관리자로서 부족한 상사
2.4. 관리자로 왔으나 실무를 모르는 부지런한 상사
3. 대중매체에서의 특징
3.1.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예

1. 개요

적에게 있으면 최고의 아군이지만, 아군에게 있으면 최악의 적. 두 글자로 줄이면 X맨.

사실, 높으신 분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 속성이기도 하다. 다만 '높으신 분들'중에는 '유능한 상사' 캐릭터도 있기 마련이므로, 무능력한 상사는 높으신 분들 속성의 하위 분류라고 볼 수 있다.

2. 현실에서

2.1. 아는 게 없고 아랫사람 시기하는 폐급 상사

이런 상사를 만나게 되면 암 걸릴 것 같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직속 상사로 만나게 되면 인사고과 까지 개판이 되면서 부서 이동을 고민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게으름
    게을러서 업무지식과 업무능력을 쌓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연차가 높다는 건 자신을 포장하는 데 있어서 큰 장점이다. 경력에 영향을 받는 업무가 많은 만큼, 윗사람이 조금만 잘 해도 '무형의 경험에서 나오는 연륜'으로 업무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하지만 업무를 이해하지 못 해서 다른 사람이 욕을 먹게 만들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유 업무를 떠넘기는 상황을 만든다.
    그 상황에서조차 업무를 잘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여유 시간을 드라마, 수다, 인터넷에 쏟으며 그 업무공백은 아랫사람의 몫이 된다.

  • 자존심 + 아랫사람을 시기
    업무를 못 하면서도 남의 비난을 받는 것은 싫어한다.
    아랫사람이 자신보다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자신이 무능해보이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며, 자신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해서 열등감과 질투심이 폭발한다.

  • 업무성과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예절에 초점
(회의 때 의견을 내면) "아무 것도 모르는 신입 주제에 함부로 생각없이 끼어든다."
"네가 해 본 생각 우리도 안 해 본 거 아니야. 생각이 짧으면 조용히라도 있어라."
"윗사람 의견을 반박하는 거 보니 아주 개기는구나? 상사가 네 친구로 보이나보지?"
"상사를 무시하고 위아래를 모른다, 변명하지 마라"
그럼 아랫사람이 의견 내기 전에 미리 알려 주든지 미리 똑바로 결정하든지

  • 아랫사람을 비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일에 노하우가 없어서 느리고 답답해." <- 실제로는, 자기가 쓸데없는 회의 한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무의미한 삽질을 몇 시간 동안 하고 절대 중지하지 말라는 식의 엉터리 지시를 하는 등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
"요즘 애들은 말귀를 못 알아들어.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 직장생활 문서 참조.

  • 학력에 의한 격지심
    낙하산 특채, 비정규직 전환특채 등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들어오다 보니 신입사원에 비해 학력, 자격증, 실력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가 똑똑하기만 하다면 어떻게 들어왔든 폐급 상사를 면하겠지만, 승진이 늦어져서 후배들에게 뒤처지고 있는 상사가 업무능력으로 신입사원을 밟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경력을 강조하면서 신입을 밟는다.
  • 현모(33)씨는 서울의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로 2013년 한 자원회사에 들어갔다. 회계사 1명을 뽑는 데 지원자만 5명이었다. 입사 당시 현씨가 속한 팀에는 15년 전에 고졸 현장직으로 들어와 사무직으로 전환한 김모(50) 부장이 있었다. 연말 조직체계 개편작업 때 현씨는 결재 라인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대학시절 기업인사 전문 교수로부터 극찬을 들었을 정도였던 만큼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네가 뭘 안다고 고쳤냐”라는 면박과 의견 묵살만 돌아왔다. 김 부장은 “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고치겠다”는 현씨의 제안에도 뚜렷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현씨는 “대학에서 배운 대로 제안을 했는데도 합리적 토론 없이 ‘내가 불편하다’며 거절한 것은 이해하지 못하겠다. 지금은 부장 입맛에 맞춰 조용히 지낸다”고 했다.
  • 중국 명문대 법학과를 졸업한 채모(25·여)씨는 2013년 한 건설사에 입사했다. JP모건, 도이체방크 등 대형 외국계 은행으로부터 입사 제의를 받았지만 한국 회사를 택했다. 2013년 말 부장은 채씨에게 자회사 부당거래 관련 보고서를 작성토록 했다. 채씨가 공정거래법을 적용해 보고서를 만들자 부장은 다짜고짜 상법을 적용하라며 퇴짜를 놨다.[1] 항의를 하자 부장은 “내가 여기서만 20년 근무했어. 해외대가 대수냐. 잘난 체하지 말라”고 몰아세웠다. 채씨는 그날 ‘해외대’ 소리를 20번 넘게 들어야 했다. 그는 “나중에 한 직장 동료로부터 부장이 지방대 졸업생이라는 얘기를 듣고서야 어느 정도 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고려대학교 기업교육학 석사를 취득한 백모(49. 남) 씨는 2016년 한 항공사의 인사팀장으로 계열사 전보 발령을 받았다. 이미 전에 있던 모 생활용품 회사의 인사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도 소속 직원들이 사표를 낼 정도로 무능력한 관리자로 평가받던 백씨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은 소속 그룹의 특수성 때문(사람을 잘 안 자른다). 결국 해당 항공사의 인사팀을 단 1년 만에 누더기로 만들어 놓은 뒤 왠만하면 나가라는 경영진의 의도하에 교육팀(신설)으로 발령받지만, 거기서도 여전한 무능력과 의사결정 부재, 그 와중에 팀장이라고 챙김을 받는 것에는 극도로 집착하는 등... 결국 소속 팀원들이 개고생을 하고 있다는 후문. 심지어 "회사가 나가라고 등 떠밀었는데 나는 버텨야 하니 여러분이 나를 위해서 희생을 해달라"라는 망언을 팀 회식 자리에서 했다고 전한다.

  • 책임 전가
    본인의 잘못으로 손해를 끼치게 되면 "아랫사람이 이해력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멍청하고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을 망쳐놓았다"고 책임을 전가한다. 도저히 떠넘길 수 없는 잘못이라도 어떻게든 정에 호소해서 생존.

  • 결과 포장
    반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든 자신의 유능함으로 포장하고, 아랫사람에게는 칭찬조차 하지 않는다. 아랫사람이 유능하다고 자신 스스로가 칭찬해버리면 자신이 무능한 게 더 드러나기 때문.
한마디로 업무효율을 떨어뜨리고 상벌을 엉터리로 해서 조직내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2.1.1. 왜 이런 상사가 생기는가?

조직에 비정상적으로 들어온 상사가 이 케이스로 진화한다.
  • 시험 없이 특채된다.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나 운전기사 같은 비숙련 비정규직을 하다가 정부의 시혜성 정책에 의해 정규직으로 전환특채된다. 혹은 친척이 시의원이라든지 하는 이유로 낙하산 인사 채용된다.
  • 6급 공무원/과장 같은 '실무자의 최고봉'까지는 연차에 따라 올려주지만, 실무에 무능하므로 절대 5급 공무원/차장 같은 관리자의 위치에 올라가서 남 위에 서는 걸 못 한다. 요직에 가지 못하고 한직에 머무른다.
  • 동기와 후배들에게 뒤쳐지면서 열등감이 계속 커진다. 공직이 아무리 승진이 느리다 해도 20년차 후배에게까지 뒤쳐지면 피해의식이 강해진다.
  • 마침 뛰어난 아랫사람 이 자신의 밑에 들어온다.
무능한 상사일수록 아랫사람 더 괴롭힌다
  • 조직의 특성상 연공서열에 따른 위계질서를 옳고 그름보다 중시해준다.

이런 조건들이 갖춰지면 무능한 상사가 시기심으로 인해 마구 밟는다. 흔히 야심이 있는 상사가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기 자신을 무능하다고 자각하는 상사가 능력 있는 부하를 질시하며 더 괴롭힌다고 한다.

2.1.2. 시기심 넘치는 폐급 상사를 상대하는 방법

다행인 건, 경쟁이 존재하는 단체에서는 이런 상사를 만날 일이 없다. 아랫사람을 시기하고 아랫사람과 경쟁하기 전에 자신의 동기들 사이에서 도태되어 버린다. 공직이라 해도 인사고과가 좋아야만 갈 수 있는 보직에서는 이런 상사는 거의 없다. 따라서 업무량 폭증하는 요직으로 가도록 노력해보자.

이런 종류의 아랫사람 뒷다리 잡는 무능력한 상사라 해도, 상사의 무능함을 드러내면 아랫사람만 조직 전체에서 공격받게 되므로 최대한 상사가 유능해 보이도록 포장하는 게 좋다. 싫으면 조직을 떠나든지...

다른 상사들이 제정신이라면 이런 상사가 무능하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으니, 1~2년 후 상사가 바뀔 때까지 바짝 엎드려서 숙이면 그 이후에는 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또, 조직 내에서 적응을 끝내기만 해도 이런 폐급 상사가 밟기는 어렵다. 10년차 이상이면 아무리 연차 높은 폐급 상사라도 밟기 어려우니 그때까지 참자.

2.2. 실무는 잘 모르나 그래도 성격은 좋다

이런 상사는 아랫사람에게 큰 피해는 끼치지 않는 편이다. 다만 실무를 모르기 때문에 중간관리직으로 승진하기는 어렵다.
실무를 잘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상사를 버릇없이 대했다가는 짬순연공서열 때문에 다른 상사에게서 호된 취급을 받게 된다.

2.3. 실무는 유능하나 관리자로서 부족한 상사

어느 조직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실무자로서 무능하면 승진 자체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상사들에게 실무자로서의 능력은 충분하다. 하지만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능력은 그 이상일 수 있다.

기업문화에 있어 꽤나 심각한 현상중 하나로, 피터의 법칙이란 현상으로 정의되고 있다. 다만 그 상사입장에서도 억울할만한 요소가 있는데 애초에 그들이 능력이 있었다면 승진했을 것이다. 즉 그들에게도 자신의 한계를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승진을 제의받았을때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일을 너무나 사랑하고(중략) 따라서 저는 그 이상의 책임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런 반응을 많이 보이는데 한국에서 그러면 어떻게 될 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초에 한국에서 승진 제의라는 것도 없다. 그냥 시킨다. 군대로 말하자면 일선에서 진삼국무쌍을 찍는 람보보고 영관급 장교나 사령관을 시키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즉 그들의 입장에서도 미칠 노릇일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천재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원 A씨가 있다. 윗사람들은 A씨를 프로그래밍 1팀의 팀장으로 승진시키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A씨에게는 지옥이 시작된다.
1.사원 B와 C가 업무분장 문제로 다툰다. B는 자기 일이 너무 많다고 하고, C는 더 이상 일을 떠맡을 수 없다고 한다. A팀장에게는 갈등을 해소하는 기술이 없다.
2.프로그래밍 부서 3개 중 어디에 잡일을 더 맡길 것인지 사내 정치 에 의한 알력이 벌어진다. A팀장은 협상력이 약해서 1팀의 업무가 폭증했다. 1팀 팀원들은 A팀장을 보고 무능력한 팀장이라며 뒷담화를 한다.

2.4. 관리자로 왔으나 실무를 모르는 부지런한 상사

역시 흔한 경우.

정부 고위공직자로 낙하산 인사가 되었다든지, 어느 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이 다른 분야까지 통틀어 관리해야 하는 경우는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관리자가 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실무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해서 실무능력이 없는 것만 가지고는 무능력한 상사라고 볼 수 없다. 팀장, 부장 등에 자리한 부서장사내 정치을 통해 뛰어난 아랫사람의 일처리를 잘 지원해줘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조직관리능력이 좋은 건 좋긴 하지만 실무에 대해 아예 모르면 고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대졸 문과 출신 차장생산직 직장(중간관리직)을 관리하면서 생기는 언쟁을 생각해보자.

  • 부서장이 명령을 내려놨다. 부서장이 무식하다 보니 무의미한 삽질을 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놓고 따지다가는 큰일날 판이므로 군말없이 시키는 대로 따른다. 시간만 낭비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 부서장이 명령을 내려놨다. 부하 입장에서 이 명령을 수행하려면 장비, 자금, 정보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관리자 입장에서 왜 이 지원이 필요한지, 꼭 필요하긴 한건지 모르겠고 괜히 섣불리 지원해주다간 자신에게 부담이 생길 것 같다. 그러니 지원을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 이런 경우 명령은 수행할 수 없다.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면 부하들 탓을 한다.
  • 부서장이 부하들에게 "이건 XX씨가 하는 식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 내가 보기엔 OO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라며 가르친다. 그런데 아랫사람 입장에서는 제발 입을 다물어줬으면 싶을 정도의 헛소리일 경우 난감해진다. 관리자가 시키는 대로 하면 망할 게 뻔하고, 그렇다고 무시하면 대놓고 개기는 꼴이 되니까.
  • 삽질을 많이 하고 평가가 안 좋으니, 부서장이 야근이나 주말출근 같은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회사에서 인정받고자 한다. "다들 열심히 하자!"라며 매일같이 야근을 권하는데 성과는 하나도 없다.
  • 부서장은 부하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보고를 올려야 되고, 자기 상사로부터 명령을 받아서 부하들에게 전해줘야 한다. 그런데 회의에 들어가서 발표하려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부서의 평가는 엉망이다. 이 때문에 부하들이 보고할 내용을 가르치느라 고생할 정도가 되면 사기는 엉망이 된다.

사실 관리자가 모든 실무에 정통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실무를 배울 생각도 없고 배울 능력도 없다면, 적어도 아랫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맡기기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가 가장 무서운 자로 꼽히는 것이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가 확고한 신념까지 가지고 있어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더더욱 무섭다고 한다(…).
게으르고 무책임한 상사가 훨씬 낫다. '너 알아서 해' 이러면서 밑의 놈들한테 맡겨버리고 공은 자기가 홀랑 챙겨갈지라도, 차라리 무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부지런떠는 것보다 100배 좋다. 낙하산도 낙하산 나름이라고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아랫사람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바지사장은 아랫사람만 잘하면 조직에 피해는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무능하고 무식한 사람이 의욕적으로 해봤자 일을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민폐 중에 민폐가 되기 때문. 게다가 태클도 못 건다.

3. 대중매체에서의 특징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력의 언변 말빨 으로 아랫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의 직위를 계속 유지하는 캐릭터에게 부여되는 클리셰이다. 물론 현실의 시각으로 본다면 언변, 아부, 처세도 실력이 있는 것은 맞다. 그런데 우리가 필요한 건 그 실력이 아니잖아!!!!!!!! 안될거야 아마...

이 속성의 캐릭터가 자주 쓰이는 까닭은, 주인공은 보통 낮은 사회적 계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즉 주인공 일행을 좀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높으신 분들이 무능력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인공뿐만 아니라 높으신 분도 개념차고 능력이 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된다.

이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은 높은 확률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부하들을 거느리게 된다.

만약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가 주인공이거나 선역이라면 99% 확률로 전형적인 코믹 만화의 우두머리가 된다. 반대로 악역이 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작품의 세계관에서 악의 원흉 자리를 맡고 있거나, 반드시 주인공과 적으로 마주치게 된다.

참고로 ★표시가 붙은건 부정적인 입장, 주로 창작물의 악역캐릭터에게서 볼 수 있는 입장이다. 요컨대 선역에는 거의 적용되지 않는 특징.

  • 가끔 그냥 유능한데 일만 안하는 상사나라 정말 잘 통치하는데 맨날 땡땡이치는 높으신 분도 있다.
    • 이럴 경우 대부분의 경우 아랫사람이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일하라고 압박한다. 윗사람이 쫓아다니는 경우도 있긴 하다
  •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아부하지만 부하에게는 심술을 부리거나 화풀이를 한다.★
    • 부하에게는 물론 상사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한다.★
      • 부하들의 비난, 뒷담화에는 상당히 민감.★
        • 부하가 독자적으로 적의 분석이나 작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 "다 들었다! 나만 빼놓고 회의냐!"
      • 장교의 경우 주로 이런 장교들이 보직해임을 많이 당한다.
    • 부하가 잘되면 자기 탓. 부하가 못되면 부하 탓.★
    • 유능, 무능을 불문하고 튀는건 받아들이지 못한다.★
  • 자기과시나 승진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 부하의 실력으로 승진해도 그 부하에게는 자랑을 할뿐.
      • 부하 덕분이라는 것조차도 알지 못한다.
    • 엘리트 의식이 강하다.
  • 무능한 주제에 무개념. 모든 사태에 뒷전.★
    • 분위기 파악을 못하며 행동도 단락적.★
      • 자신의 행동으로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생각하지 않는다.★
      • 가만히 있어야 할 때, 후퇴해야 할 때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큰 손실을 입는다.★
    • 말과 행동이 다르다.★
    • 자신만만하게 비논리적인 의견을 낸다. 물론 근거 따위는 없다.★
      • 본인은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 배짱이 있어야 할 수 있는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 완전히 적을 깔보며 비난한다.
    • 깊게 생각하지 못하며 제멋대로 작전을 변경한다. 이 경우 적에게 동정받고 있다.
      • 적 "이런 곳에서 뭐하냐?" 부하 "임무가 변경됐다!" 적 "군인이란 힘들구나…"
  • 독박을 쓴다.
    • 후퇴하는 중에 승진해 뒤처리를 맡는다든가.
  • 꽤 끈질기지만 마지막은 허무하다.
    • 부하의 반항으로 사고사한다든가.★
      • 평소 미움을 사서 도움받지 못한다.★
        • 언제나 괴롭히던 부하에게 매달리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 또는 지위를 잃고 방황하거나 가끔 개심한다.
  • 무사안일주의.
    • 자기나 소속조직에 부정적인 일을 할것 같은 사람에게는 엄하다.★
      • "내 출세에 방해가 된다!"★
      • 도마뱀 꼬리 자르기처럼 책임을 떠넘긴다.★
    • 자기가 잘못을 저지른 경우 숨기려 한다.★
      • 자기안위를 위해서라면 싫어하는 부하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 열혈한 부하(주로 주인공)와는 자주 대립한다.★
      • "네놈의 그런 면이 마음에 안 들어!"라는 말을 한다.★
  • 학교가 무대라면 교장이나 교감, 학년주임 등의 중간관리직이다.
  • 공사혼동이 심하다.★
  • 회사가 무대라면 대체로 대머리.
    • 취미는 골프.
      • 회사에서는 자기 드라이버를 닦는데 몰두하며, 실력은 형편없다.
        • 스스로 보통사람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력이 드러나서 쪽팔리면 화풀이를 한다.
    • 특히 여사원들의 평판은 최악.★
      • 성희롱은 일상다반사.★
    • 가족들의 평판도 최악이다.
    • 무능한 사장, 무능한 이사, 무능한 부장… 이런 식으로 무능한 상사들에 의한 파벌이 생긴다.
  • 눈앞의 유능한 적보다도 짜증나는 존재.
    • 모처럼 적을 몰아넣었는데 상관이 무능력해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반격당한다.
  • 대체로 허풍이 심하다.
    • "별 하나라고? 우리는 나중에 전 우주를 정복할 거다."
  • 자만이 지나쳐 부하의 충고나 조언도 듣지 않는다.★
    • "네놈들같은 햇병아리가 나한테 참견하는 거냐!"★
  •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한테도 업신여김을 당한다.
    • 아내 "어라? 여보, 있었어요?"
    • 딸 "잠깐! 아빠의 바지랑 내 속옷을 함께 빨지 말랬잖아!"
    • 그 스트레스를 부하에게 화풀이한다.
  • 상사나 마음에 드는 부하라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마음에 안 드는 부하가 하면 옳다꾸나 싶어서 까댄다.★
  • "너희들(주인공들)같은 오합지졸 부대가 차지할 공이 아니다."라면서 자신만만하게 자기 부대와 출격했다가 괴멸적 타격을 당한다.★
  • 사실은 별로 무능한건 아니지만 적과 부하가 너무나도 유능해서 무능해 보이는 안습한 케이스도 있다.
    • 단 이런경우 부하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 인간성과 관계없이, 상관이 되어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른다는 패턴이 있다.
  • 심한 경우에는 툭하면 부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무리도 있다.★
  • 미스테리 작품에 등장하는 경우 대체로 죽는다.
  • 실력이 아닌 낙하산 인사로 상사가 된 경우.
  • 해당 지위를 세습한 도련님.[2]
    • 부모님의 좋은 부분만 봐 왔기 때문에 고생한 부분을 모른다.
    • 애지중지 키워져 왔다. 부모한테 맞은 적도 없어서 총을 들이댄 것만으로 쫀다. 문관 쪽이면 이해의 여지가 있으나 장군이나 고급 장교가 이러면 답이 없다.
  • 중앙, 본부에서 파견된 엘리트가 무능한 경우도 있다.
    • 이 패턴의 경우 무대는 전선의 기지, 지부, 지사, 현장 등이다.
    • 이전부터 거기에 있던 주인공들을 깔보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 상황을 무시한 명령이나 지시를 내려서 혼란을 일으켜 패배의 원인을 만들기도 한다.★

3.1.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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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법리적으로 공정거래법이 맞다.
  • [2] 이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로 조괄이 있다.
  • [3] 초반 한정. 중반에 갈수록 그런 면이 부각되지 않는다.
  • [4] 동생이나 2등 신민인 이강토보다 능력이 없다.
  • [5] 소심해도 내릴 결정은 내리고 싸울 땐 싸우며 싸우면 거의 이긴다. 무능력하다기보다는 밑의 녀석들이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통제가 어려운 것뿐... 사실 히바리 쿄야로쿠도 무쿠로 같은 인간들은 마이페이스 이전에 성격파탄자에 가까운 수준이라 통제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 [6] 비가 오면 불꽃을 못 낼때만 무능하며 그 외에는 유능하다.
  • [7] 공작이라는 높은 계급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엘사 여왕 면전에 대고 괴물이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안나 공주가 엘사를 찾으러 갈때도 (당신이 가는게 당연하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몰래 엘사 여왕을 암살하려한 공범이고 모든 사건이 끝나자 자신의 국가로 추방당하는데 이 인간이 한 말이 정말 가관+꼴볼견'''이다.(...)
  • [8] 에필로그에 잘 보면 그의 실체가 잘도 드러난다. 이건 용납 못해! 난 충격받았고, 공포의 희생양이라고. 트라우마도 생겼다고 그리고, 목이 아프구나~혹시 이 주변에 의사나, 아니 그보다 여왕을 좀 보게 해주시오!!!라고 잘도 큰소리 치는데, 옆에서 보던 모든 아렌델 호위병사들은 속으로 "헐~저 할배 말하는 꼬라지 보소였다(...)"
  • [9] 선역이며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위의 특징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다. 단 이는 본래의 인격이 봉인되어 있는 상태 한정이며 그 시절의 케로로로 돌아가거나 초대장명령이 발동되면서 본래의 인격의 봉인이 풀렸을 때에는 오히려 엄청나게 유능해진다.
  • [10] 상사는 아니고 초등학교 담임 교사이지만, 일단 교사도 반 학생인 주인공들에게 있어서는 웃어른이므로 본 항목에 기재했다.
  • [11] 이런 인간이 사장인데 회사가 안 망하고 굴러가는게 용하다. 오죽하면 비서가 니보단 원숭이가 낫겠다는 식으로 디스할 정도.
  • [12] 이쪽은 무능했어도 인간적으로는 괜찮았다. 신분이나 종족에 관계없이 잘 어울렸으며, 책임감도 강해서 병사들이랑 끝까지 싸우다 전사했다.
  • [13] 캐릭터 자체 무능력한 건 아니지만 하필이면 그 놈의 성격자체가 어린 애 수준인데다가 부하들을 이유없이 죽이는 등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하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 [14] 위의 피노키몬과 비슷한 사례. 능력만 보면 강태성 못지않은 천재지만 태성은 이성적이고 동료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등 신중한 반면에 이쪽은 인간성이라곤 코딱지만큼이나 없고 승리를 위해서라면 동료같은 건 헌신짝처럼 버리고 각종 비열한 방법을 써 민폐를 많이 끼친데다 작중 등장인물들 중 안티가 제일 많다. 특히 그라비몬과 전투에선 태성과 도혁의 작전을 세우는 방식만 보면 말이 필요없다.
  • [15] "아 공부는 보좌관들이 하는 거지, 이 양반아!"
  • [16] 무능력한건 아니지만 동생 비닐이와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속였다.
  • [17] 좀 미묘한게 분명 주인공 지로보다 무능해보이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요리 관련이고 업무 쪽으로도 지로보다 무능한 것은 아니고 이 남자가 승진하지 못하는 이유가 주정이 심하기 때문이라고 밝혀져 있다. 반대로 지로가 맛의 달인 내부의 문제를 전부 해결하는데도 지로를 갈구거나 하는 것이나 공처가 이미지 등을 보면 능력자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 [18] 처음에는 나름 카리스마 있는 유능한 장군이었으나 시리즈가 갈수록 개그 캐릭터화가 진행됨과 동시에 무능력해지는 케이스이다.
  • [19] 미래의 자신에게 계시를 받고 그 계시를 따르거나 다르게 하는 등 샤오칸을 물리치려고 백방으로 머리를 짜내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실책을 저지르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말았다. 어찌저찌 샤오칸은 쓰러트렸지만 그 대가가 너무나도 컸다.
  • [20] 무능력한 상사인 동시에 무능력한 부하이기도 하다.
  • [21] 괜히 이 분야의 선구자가 아니다! 이 인간의 무능함과 고지식함 때문에 손오공이 정말 개고생을 한다. 단 이는 손오공이 요괴인 탓에 편법에 익숙하다는 점과 삼장법사가 스님인 만큼 자기자신을 속이는 짓은 하지 않으려는 점으로 인한 가치관 충돌을 고려해야 한다.
  • [22] 무능한 캐릭터라고 하긴 어려우나 부하를 도구 취급하는등 막대해서 부하를 제대로 다루진 못한다. 케가레시아키타네이더스가 결국 반기를 들 정도. 제 아들이 인덕 덕에 부하를 정말 잘 다루는 것과는 대조적.
  • [23] 이 민폐왕자때문에 성공할뻔한 작전이 한두번 실패한게 아니다.
  • [24] 그러나 이쪽은 에네트론을 취하면 취할수록 조금씩 명석해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5] 무능할뿐만 아니라 포악해서 부하들을 심하게 학대한다. 특히 주제를 모르고 제멋대로 하다가 파멸하고 만다. 심지어 죽는 순간까지 병크 저지르다 비참하게 죽어 동정의 가치를 받을수가 없는 인간 쓰레기다.
  • [26] 인덕이 많아서 인간적으로는 괜찮은데 맞지도 않는 지휘관을 맡게 되어서 인생을 말아먹고 말았다. 안습.
  • [27] 무능할뿐만 아니라 광신자라서 종교를 핑계로 수많은 사람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학살한 천하의 개쌍놈이다. 이 인간의 행패 때문에 기스카르가 보통 마음고생한 거 아니다. 현재 사망 플래그가 진행중이다.
  • [28] 무능하고 잔인한데다 자존심만 강해서 간언은 듣을 생각도 안하며 병크만 저지르다 화를 자초한다.
  • [29] 성격이 나쁜 건 아니나 감정적이고 경솔하여 심각한 사고를 연이어 쳐서 엄청난 민폐를 끼친다.
  • [30] 무능할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물러터져 첩한테 휘둘리고 살았며 부하들까지 그를 대놓고 병신취급했다. 이러니 장남 티윈이 나서지 않았으면 라니스터 가문이 애초에 망했을 것이 뻔하다.
  • [31] 이 장관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답이 없는 찌질이에 작중 원톱급의 천하의 개쌍놈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이 녀석과 맞먹는 개쌍놈인 시저 클라운은 인격 자체는 쓰레기지만 그래도 학자로서의 능력은 매우 출중한 데다 전투력은 명색이 3억의 현상금답게 상당히 강하다. 사실 지도력도 아주 형편없다고 보기엔 어려운 게, 하필이면 그 상대가 칠무해, 4억의 거물, 해군본부 중장 등등 세계구급으로 한가닥 하는 괴물들이었기에….
  • [32] 무능할 뿐 아니라 세계관에서 공인된 천하의 인간말종들. 다만 돈키호테 호밍은 예외로 인격자이지만 장남의 병크를 생각하면 이쪽이 더 심하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인격만 없지 능력으로 따지면 매우 유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의붓가족들에게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 [33] 개인의 전투력이나 부하들과의 관계는 좋지만, 전략 전술적인 지휘능력이 떨어지는 케이스. 위의 '실무능력은 좋지만 관리자로서 부족한 상사'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다.
  • [34] 사사는 상사가 아닌 선배지만, 초일류 사격솜씨와 뭐든지 평균이상은 해내는 실력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조원인 후배 둘이 지구최강 초능력자마왕 소환사 같은 먼치킨이라 평균 이상의 능력이 평범하다 못해 무능해 보이는, 사실은 별로 무능한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이 너무나도 유능해서 무능해 보이는 안습한 케이스에 딱 들어맞아서(...)기재.
  • [35] 인맥빨로 높은 자리에 앉아 무능한 주제에 권력욕과 출세욕은 심할 뿐 아니라 인간성도 쓰레기인 그야말로 이 속성의 표본을 보여주는 인물.
  • [36] 명색이 한 팀의 리더인 주제에 실제 역량은 팀원들 중 최약체에 민폐 속성까지 지녔다.
  • [37] 이쪽은 무능한 캐릭터라 보기 애매한 면이 있지만 본인이 보이는 면모들을 보면 무능한 상사라 볼 수 있다. 일단 장로가 된 것도 전대 홍의 장로가 없어지자 홍의 종족 중 꼬리가 가장 많다고 장로가 된 건지라......
  • [38] 적에게 속아 자기 편인 피엥을 죽이고 베타가 적에게 붙잡히게 만들었다.
  • [39] 초마생물로 개조되기 전까진 타이 일행 앞에 나타나 선빵을 때리나, 되려 얻어맞는 동네북 신세. 때문에 부하인 미스트 번바란보다도 공적 면에서 무능하게 평가되기도. 하지만 초마생물로 개조 후엔 폭풍간지에 유능한 모습으로 변화. 어디까지나 타이가 사기캐이니 그가 항상 무능하다고 평가하면 절대 안된다.
  • [40] 상대에게 지긴 했지만 최선을 다했던 유키노에게 자기가 먹던 음식을 던지고 옷을 벗기는 건 물론이고 역시 상대에게 졌지만 최선을 다했던 스팅로그를 폭행하는 도중 렉터가 스팅을 변호하자 "이딴 고양이가 우리의 길드라니!"하며 소멸시키자 당연히 이에 빡돈 스팅이 자기 복부에 치명상을 입힌다. 결국 에 의해 마스터의 자리에서 숙청당해 스팅에게 마스터의 자리를 물려준 후, 행방불명되어 사망. 꼴좋다!
  • [41] 참고로 요정 세계의 지도자 중 대부분이 여기에 포함되는데, 이것은 프리큐어들의 활약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만큼 이들의 비중을 줄였기 때문이다.
  • [42] 후반부에 소멸 위기에 처한 키류 카오루키류 미치루를 구해주는 등의 활약을 하지만 작품 전체적으로 볼 때 활약도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고얀의 목적을 달성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 [43] 다만 노이즈가 메이저 랜드를 공격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어하는 등 나름대로의 능력은 있다. 어디까지나 지위상으로서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무능력한 것으로 인식되는 사례.
  • [44] 아프로디테와 마찬가지로 적의 공격으로부터 몇 차례 프리큐어들을 지켜주기는 했다. 다만 역시 지구의 신치고는 별다른 활약이 없기 때문에 무능력한 것으로 인식된다.
  • [45] 무능한데다가 의욕적이다. 다행히 부지런하진 않지만, 언재나 뒤처리는 다른 임원들(주로 스기사키 켄, 아카바 치즈루.) 몫.
  • [46] 다만 이 분은 스스로 무능함을 인정하고 마지막에 간지폭풍을 뿜으며 흡혈귀들과 자폭했다.
  • [47] 명색이 저승의 우두머리인데 여러모로 하관인 호오즈키보다 딸린다.설사병이 나서 잠시 전권을 맡긴 적이 있는데 일이 더 잘 돌아갈 정도.또 평소에도 그에게 장난감이나 호구 취급을 받고 산다(...)안습
  • [48] 동서양 팬덤 모두에서 공인된 그린 랜턴 군단 최강의 적이라고도 하니 말 다했다.
  • [49] 사실 카오스 로드로서는 빠질곳이 없는 인물이긴 했지만, 알파 리전의 카오스 로드치고는 머리 쓰는 모습을 너무 안 보여준 게 문제. 작중 알파 리전의 모든 계획은 베일이 아니라 부관인 신드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 [50] 능력 자체는 크게 모자랄데가 없었으나, 타이탄에 미쳐버린게 최대의 화근. 심지어 무식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오크인 고르거츠에게도 말빨로 밀려서 더더욱 없어보인다.
  • [51] 워낙에 찌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데다가, 이쪽은 베일 같이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초인에게 패배했거나 크럴 같이 오크라는 강력한 외계인의 손에 패배한것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인남캐인 반스 스텁스에게 맞아 죽었다는 것이 문제. 그런데 반스 스텁스 자체가 워낙 사기캐라서...
  • [52] 사실 아라가스트 본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름대로 이런저런 계획도 짰었고, 전투 능력도 크게 모자라진 않았다. 그러나 부관으로 들어온 엘리파스가 뒷통수를 날리는 바람에 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