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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last modified: 2017-08-13 19:15:57 Contributors


妙香山

평안북도 영변군 인근에 있는 으로 희천시평안남도 덕천시에도 걸쳐 있다. 우리나라 5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던 곳으로 금강산보다도 낫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름인 묘향산은 산에 좋은 향기가 나는 향목(香木)이 많아서 바람이 불면 그 향이 난다 하여 붙여졌다.

단군신화와도 연관이 깊어 그와 관련된 유적(단군굴, 돈오동, 강무대, 삼성암 등)도 다수 존재하고, 서산대사 휴정이 수도하던 곳으로도 유명한 보현사(普賢寺) 등의 불교 유적도 존재하며, 또한 만폭동 계곡과 문수동 계곡, 천태동 계곡, 칠성동 계곡 등 자연 절경도 많아 지금도 북한 상류층의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빌어먹게도 김씨 일가의 별장도 존재한다. 이러한 이들을 제외하면 주 이용 관광객은 북한과 우호적인 국가 국적을 가진 외국인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