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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가프

last modified: 2015-04-11 15:43:1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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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과거

1. 개요

モンキー・D・ガープ/Monkey D. Garp

젊어서 해적왕과 맞겨루고 노병이 되어서는 세계 해군의 상징이 된 전설의 해병.그리고 아들손자를 모두 으로 둔 불쌍한 위인

사실 인간 경매가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서도 들은체 만체 하며 무시하는 나쁜 영감이다.

원피스 등장인물. 성우나카 히로시/온영삼(kbs,투니버스)/이재범[1]에서 이상범으로 변경(대원) [2]/라이언 매티스.

해군본부 중장이며 주인공 몽키 D. 루피 할아버지. 혁명군 총사령관 몽키 D. 드래곤의 아버지다. 별칭은 영웅 혹은 정권의 가프. 그와 같은 시대를 살던 나이든 해적들은 가프를 악마라고 부른다. 이름은 솔로몬의 72악마 중 하나인 가프에서 따왔다.[3]

해적왕 골드 로저와 수십 번도 넘게 혈전을 치르고 궁지로 몰아넣었던, 가히 전세계의 영웅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 최종 직책이 그의 위상과 실력에 비해 너무나 부족한 직급인 중장인 것은 가프 자신이 계속 대장으로의 진급을 마다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먼치킨들이 능력자인 원피스 세계에서 정말 몇 안되는 최강급 비능력자로, 실버즈 레일리, 쥬라큘 미호크,샹크스 등과 더불어 세계관 톱클래스 비능력자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로저 시대의 엄청난 대해적들에게도 악마와 같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데, 세계정부 삼대기관에 전부 쳐들어가 전대미문의 깽판을 친 몽키 D. 루피조차 '빅 맘' 샬롯 링링이 "가프의 손자"로 기억하는 것 보면 해적들에게 가프의 존재가 얼마나 엄청났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정상결전에서도 가프가 나타나자 해적들은 '전설의 해병이 나타났다!'고 혼비백산하는 반면 아군인 해군들은 '드디어 가프 중장님이 나서신다!'며 대대적으로 환호했다.

2. 작중 행적


멍멍이 모자를 쓰고 다니는 희한한 차림에[4] , 평소에 루피 할아버지다운 빗나간 센스를 자주 선보이지만[5], 왕년에는 그 유명한 해적왕 골드 로저를 골탕먹인 강자다. 그의 사랑이 담긴 주먹에는 몸이 고무로 되어 있는 루피조차 맥을 추지 못하고, 맨손으로 포탄을 잡아 던지는 게 그냥 대포로 쏘는 포탄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더군다나 연속 투구까지 가능.[6] 이 사람 때문에 어렸을 적의 루피는 '특훈'이란 명목 하에 생사의 기로에 선 적이 많았던 모양이다.[7] 근데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루피에게 이분 주먹이 들어갈 수 있는 이유가, SBS에서 언급된 것처럼 친분이 있는 사이면 먹힌다는 말도 있고, 이후 패기가 나왔을 때는, 가프가 루피를 때릴 때 무장색 패기를 썼다는 이야기도 있다. [8]

해군 내에서는 전대미문의 공적을 쌓은 최강급의 실력자이며 '영웅' 호칭을 듣고 다니지만, 직위는 중장. 전 원수였던 센고쿠와는 동기고, 그 역시 센고쿠와 동급의 직책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고도 남았지만 자기 멋대로 하기 위해선 이 이상의 직책은 필요 없다는 이유로 승격을 거절했다.[9]

과거 골드 로저를 반드시 자기 손으로 잡겠다고 벼르고 있었으며, 센고쿠와 둘이서 로저나 흰 수염과 대등한 실력을 지닌 것으로 보여지는 금사자 시키를 사로잡았다.[10][11]

작중 차지하는 위치와 영향력은 3대장을 넘어서는 수준이며[12] 해군의 정점인 센고쿠와도 거의 동격. 사실상 센고쿠와 더불어 해군의 투톱이다. 직위는 같아도 다른 중장들과는 넘사벽의 차이[13]. 정상결전 당시 가프가 출진하자 현역 3대장을 맞이해서도 두려워하지 않던 흰 수염 해적단"영웅 가프! 드디어 전설의 해병이 나왔다!"며 두려워하여 일제히 움직임들을 멈추었을 정도. 거기다가 신세계에서는 그 명성이 더욱 커 악마라고 불리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자연히 가프의 손자인 루피를 악마의 혈통이라고 부르고 있다. 응? 누가 떠오른다.

비슷한 레벨의 비능력자는 샹크스, 쥬라큘 미호크, 실버즈 레일리, 그리고 제파가 있긴 하지만, 미호크의 경우 유니크템을 들고 싸우는 검사고[14][15], 가프의 경우는 맨손으로 싸운다는 점맨손이 유니크이 다르다고 하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레일리는 검술과 패기 모두 톱클래스이지만. 제파의 경우엔 소싯적엔 가프같이 맨손 격투를 주 무기로 삼았지만 한 쪽 팔이 잘린 후론 해루석으로 된 무기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어차피 의수니까 큰 차이는 없지만. 또한, 매우 노쇠했음에도 샹크스, 미호크 등과 맞먹는다는 걸 생각하면... 흰수염, 가프, 레일리 등등 이 양반들이 젊었을 적엔 얼마나 패왕이었을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년의 강자들 중에서는 레일리보다도 가프가 몸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센고쿠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고 쇠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질병이나 외손 등이 없고 공백 기간도 없다[16]. 사실 현역 해적으로써 항시 바다 위에 있던 흰수염이나 은퇴 후에도 근근히 추적이나 감시의 존재가 있고 술이나 도박을 즐기던 레일리와 비교해 보면 적절히 현역으로 활동 중이면서도 해군 영웅이자 중장이라는 위치로 잘 먹고 잘 살던 가프나 센고쿠가 더 건강한 것은 대충 생각해 봐도 당연한 일이다. 괜히 루피나 에이스를 보고 해군을 하라던 게 아니다.

임펠 다운 침입 사건과 관련해서 센고쿠 원수는 그가 해군의 영웅이라 불리는 인물이 아니었다면 일족 전체의 죄를 대표로 물렸을 거라고 발언했다.[17] 단지 영웅적인 전적뿐만 아니라 인맥 자체도 탄탄한 듯한데, 해군 대장 중 하나인 아오키지는 그에게 입은 은혜 때문에 루피를 제압해 발차기 한번이면 박살내 죽일 수 있었음에도 끝장내지 않고 봐줬을 정도이며, 전 해군 대장이며 친구인 제파 역시도 루피를 두 번이나 간단히 죽일 수 있었음에도 가프의 손자란 사실을 알고 살려줬을 정도. 사실 전 원수인 센고쿠와도 친구 사이이며 0화에선 20년 전에도 원수한테 말 놓고 있었다. 원피스란 만화의 분위기도 그렇고, 어지간해선 팽(烹) 당하거나 할 것 같진 않아 보인다. 특히, 중대한 비밀을 감추고 있었음에도 추궁당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본인 왈 "난 손주에게 사랑 받고 싶단 말이다!"(…)

집안의 특징인 기면증이 있다. 표지연재에서 모건을 압송하던 도중 잠들어서 그 틈을 노린 모건의 도끼에 베이기도.[18] 하지만 모건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먼치킨스런 캐릭터인지라 멀쩡했다. 모건이 압송되고 나서 잠에서 깬 가프에게 누군가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자 "누가 당한 거냐? 피해자는!?" 라고 하면서 무지 심각한 표정이 되더니 아래의 자신의 상처를 보고 나서 "…나였나?" 무장색? 다른 예로는 옛날 루피를 볼 잡아서 끌고 갈 때 애니판에선 루피가 큰 나무를 붙잡고 버티는데 그걸 그냥 아무렇지 않게 걸으면서 끌고 왔고 함께 끌려온 나무에 부딪쳐도 놀란 기색만 보였고 아파하는 건 보이지도 않았다 (...). 대체 이 할아버지는...

그리고, 의외로 변덕스럽고 입이 가볍다. 몽키 D. 드래곤이 루피의 친부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도 그의 입이 최초. 루피도 무심결에 에이스의 비밀을 발설하고는 "아, 이거 비밀이었지…"라고 하는 걸 보면, 유전인 듯. 어쩌면 드래곤도 생각보다 입이 가벼운 일면이 있을 거란 추측이…. ~~격세유전

루피가 고기를 좋아하듯이 이 할아버지는 전병을 좋아한다. 센고쿠가 뺏어먹자 그건 자기 과자라고 절규할 정도... 녹차도 상당히 즐겨 마시는 듯하다. 쿠마가 루피를 놓아준 일로 센고쿠에게 추궁당할 때 좋은 차를 가져왔으니 과자 내놓으라고 할 정도... 물론 센고쿠는 제발 입 다물고 있으라며 고함을 쳤다. 다만 표지에서 가프와 전병으로 탑 쌓아놓으며 노는 걸 보아 이 할아버지도 좋아할지 모른다. 애초에 가프가 과자를 먹는 장소는 대개 센고쿠의 집무실... 원피스 필름 Z에서도 제파의 정체를 코비와 헤르메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할 때도 한 손에는 전병을 들고있 을 정도.[19]

사실 오다 에이이치로의 원피스 세계관에서 가장 초창기부터 구상되어 그려졌었던 캐릭터로, 루피, 샹크스와 함께 단편 시절부터 등장해서 본편까지 굳은 캐릭터. 원피스를 연재하기 전에 '로맨스 돈'이라는 원피스의 토대뻘이 되는 단편을 2번 그린 적이 있는데, 밀짚모자를 주는 캐릭터가 샹크스인 것이 첫 번째 설정이고 두 번째 단편 때는 밀짚모자를 할아버지에게 받은 설정이였다. 막상 연재가 들어갈 땐 샹크스에게 받은 것으로 되었지만. 해적에서 해군으로 직업(…)이 바뀌긴 했지만 원피스 연재 시작한 지 수 년이 지나고 나서 모습의 변화 하나 없이 등장한 루피 할아버지(…).

초기에는 개그 캐릭터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골드 로저를 비롯한 구세대와의 인연, 에이스의 비극으로 인해 진지함뿐만 아니라 슬픔까지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다. 아들은 세계정부를 뒤엎으려는 혁명군에, 두 손자는 그렇게 말리던 해적이 되었다가 하나는 죽고, 정작 자신은 해군이라 일단 공식적으로는 가족들과 전부 적대관계에 있으니...

하지만 이 와중에도 해군에서의 위상은 무시무시한데, 센고쿠가 영웅만 아니였으면 일족의 죄를 물어 처형했을 거라고 한 적이 있다. 연좌제도 있는 세상에서, 세계정부에게는 사상 최고로 위험한 역적 두목인 아들과 에니에스 로비, 임펠 다운 등 온갖 깽판을 치고 다니는 현상금 수억짜리 해적인 손자를 두고도 처벌은커녕 해군 중장직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 사람의 위치에 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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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처형식에서 뜻밖의 사실이 밝혀지는데 골 D. 로저에게는 머지 않아 태어날 아이가 있었는데 애에게는 죄가 없으니 그 아이를 잘 부탁한다는 말로, 하는 수 없이 가프가 태어난 남자아이를 맡아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은 포트거스 D. 에이스.[20]

정상결전이 시작된 시점엔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일련의 사태를 관망하는 중.[21] 마침내 센고쿠 원수가 예정을 앞당겨 에이스를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에이스 옆으로 와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명장면.

"악당을 동정하지는 않지만…… 가족은 다르다…… 난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에이스, 이 녀석……!!! 왜 내 말대로 살지 않은 거냐!!!"

해군의 영웅인 그로서는 자식들이 해군에 들어가, 해병으로서 민중들을 위해 싸워주기를 바랬고 차라리 칠무해까지도 추천하려고까지 했었다. 에이스를 친아들처럼 여겨 신변에 큰 문제없이 잘 되길 바랐던 모양.

하지만 그는 해군이었기에 결국 에이스를 구하려던 마르코를 무장색의 패기를 실은 펀치로 공격해 날린 후 대장석에 떡하니 앉아서 에이스를 구하고 싶거든 나를 죽이고 가라, 꼬마들아! 라는 대사를 날리더니[22] 마침내는 에이스를 구하러 가는 자기 친손자인 루피의 길을 가로막는다. 루피는 처음에 할아버지를 칠 수 없다고 했지만 나를 치지 못하면 에이스는 죽을 뿐이다! 밀짚모자 루피! 너는 나의 적이다!라는 가프의 외침과 거듭되는 선택의 순간 속에서 결국 에이스를 포기할 수 없었던 루피는 에이스를 지키기 위해 할아버지를 상대로 기어 세컨드를, 가프는 손자를 상대로 무장색 패기의 정권을 날린다. 하지만 가프는 역시 혈연의 정을 완전히 내칠 수 없었는지, 마지막 순간에 루피를 차마 치지 못하고 주먹을 멈춘다.[23]

물론 에이스를 위해서라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루피는 가프에게 펀치를 정통으로 맞춰버리고 가프는 그대로 추락한다. 할아버지가 멈칫할 거 같으면 장단을 맞춰야지 그냥 주먹을 정통으로 꽂다니 이런 천하의 패륜손자 고무잖아.[24] 이걸 본 센고쿠, "가프... 네놈도 결국은 사람이고 가족이구나" 하지만, 나중에 이걸 가지고 가프에게 뭐라고 안 하는 걸 보면 좀 이해해 준 모양이다. 어찌 되었던 임무는 완료됐으니. 아무튼 이번에 봐줬다가 추락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루피에게 져버린 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에이스가 루피를 감싸다가 아카이누에게 죽자 분노에 휩싸여 아카이누를 죽여버리려 들다가 센고쿠가 잡아엎은 덕에 간신히 멈추었다. 가프 曰 "그래, 그렇게 막고 있게! 그러지 않으면 나는 사카즈키를 죽여버릴지도 몰라!"[25] 0화에서의 모습에서는 에이스를 자기 친손자처럼 여겼고 루피를 귀여운 손주로 여기고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다.

이후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뺏은 마샬 D. 티치와 대치하나 별다른 전투는 없었다.

샹크스가 등장하자, 손자가 해적이 되게 한 원흉을 알아보고 분노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상결전 종전 후 590화에서는 이스트 블루의 후샤 마을에 돌아왔다가 컬리 다단에게 몽둥이로 거하게 한대 맞았다. 그당시에는 그도 다단이 화를 내는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안해서 반격은 커녕 말한마디도 없이 맞고만 있었다. 10여년동안 루피와 에이스를 봐왔던 바사장인 마키노가 말린다. "누구보다 가장 괴로웠던 것이 가프 중장이라고" "에이스 죽는 광경을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가프 중장을 감싼다. 594화의 센고쿠의 대화를 볼 때 일선에서 물러나 해군 본부 중장이라는 직함만을 남긴 채 후샤 마을을 경비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전역에 가까운 은거를 하는 듯.[26] 하지만 콩의 말에 따르면 제트처럼 젊은 해병들을 육성하기는 하는 것 같다.

상기했듯 가프는 정상결전에서 누구 못지않은 슬픔을 겪었다. 물론 맨 윗 사진 덕에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처음에 처형을 최대한 반대했고 친손자처럼 여긴 에이스가 해적으로 살아서 처형당하는 걸 슬퍼하여 옆에서 최대한 눈물을 감추면서 울었고, 결국 원하지 않게 루피와 싸웠으며, 결국 에이스가 죽어버리자 에이스를 죽인 대장 아카이누를 죽여버리려 했었다. 다단에게 맞아 쓰려져서 계속 맞아도 반격조차 하지 않았으며 그 와중에 오히려 나보다 손자가 더 슬플 거라고 하며 손자 루피를 걱정했다.


TV 특별판 3D2Y에서 잠깐 언급되는데, 이름만으로 대해적, 세계의 파괴자라는 반디 월드가 움찔한다.

그리고 필름 Z에서도 센고쿠와 함께 등장하는데, 센고쿠와 함께 옛 동료였던 전 해군 대장 흑완의 제파에 대한 이야기를 코비와 헤르메포에게 해주는 역할로 나온다. 제파가 왜 제트가 되었는지를 언급하고 변해버린 친구의 모습에 서글퍼한다. 그리고 이 때 가프는 모르고 있지만 제트는 루피를 죽일 수 있었지만, 자신의 친구인 가프의 손자인 것을 알고 다른 해적들에게 하던 것과는 달리 두 번이나 살려주었다.

드레스 로자 편에서도 언급이 되었는데, 과거 가프한테 당했던 해적 돈 칭자오가 그를 악마라 부르며 루피를 죽여서 원한을 갚겠다고 한다. 돈 친자오가 가프를 무진장 싫어하는 이유는 항목참조 참고로 이때 돈 칭자오의 머리통을 깨버리겠다고 산 8개를 산산조각(…) 내며 훈련했다고 한다. 칭자오와 격돌할 때의 모습을 통해 손자 루피나 동료였던 제파처럼 '무장경화'를 사용하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3. 과거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돈키호테 로시난테, 트라팔가 로우의 과거 편에 잠깐 목소리만으로 카메오 출연을 해주시는데 전보벌레 건너편에서 센고쿠와 쿠잔에게 전병을 권하며 차나 끓여오라고 하다가 수술수술 열매 건으로 가뜩이나 정신 사나운 센고쿠에게 욕을 잔뜩 드신다(...).


원피스 0화에서 중년의 모습이 나온다. 꽤 터프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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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모습. 손자와 판박이다. 격세유전이 맞는 듯 한 손에는 쇠파이프를 들고 호랑이를 타고 있는 모습은 손자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정도로 야생성이 넘친다.


극장판 원피스 필름 Z 특전에 나온 젊은 시절 모습은 루피와 꽤 닮고 좋은 몸을 지닌 훈남이었다. 사실 루피보다는 몽키 D. 드래곤을 더 닮은 것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두 사람이 이쪽을 닮았다고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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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우 본인 블로그에서 언급함.
  • [2] 투니버스판에서 아이스버그, 재브라를 맡았던 성우다.
  • [3] 맨 처음에 코비와 헤르메포 이야기가 나온 단편에서 등장했을 때에는 거프 중장이라고 나왔지만, 나중에 수정했다. 근데, KBS판이나 그 후속에서는, 계속 거프라고 나온다.
  • [4] 가프 해군선 머리에도 이 개와 똑같이 생긴 개가 뼈다귀를 물고 있는 것이 조각되어 있다. 모자는 표지 연재 이후 본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후로는 더 이상 쓰지 않고 있으며, 이 모자와 비슷한 모자를 혁명군들 중 몇몇이 쓰고 있기도 했다. 아들에게 받은 선물인 듯하다.
  • [5] 워터세븐에서 루피가 해적이 된 후 처음 만났을 때, 멋있다는 이유만으로 벽을 부수고는, 부하들에게 고치라고 시켰다. 물론 부하들에게 한소리 듣고선 자기가 직접 벽을 수리했다.
  • [6] 그런데 초탄을 날린 뒤에, 늙으니까 힘이 영 딸린다고 말하고, 호탕하게 웃는다. 이 인간이
  • [7] 루피가 아마존 릴리로 바솔로뮤 쿠마에 의해 날아가서 야생 짐승을 잡아먹을 때, 어렸을 때 자기를 정글에 혼자 던져놨을 때가 생각난다고 했다. 다시는 생각하기는 싫다고.
  • [8] 딱히 의식적으로 패기를 담은 게 아닐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사랑(마음)을 담았고 그게 패기의 효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작가가 SBS에서 사랑이냐,패기냐 라고 묻는 독자의 질문에 명확하게 이 경우는 '사랑'입니다.라고 인증했다. 나미도 혼낼때 한해서 루피를 잘만 팬다
  • [9] 대장의 경우 3명밖에 없기 때문에 한 사람의 역할이나 중요도가 중장에 비해 넘사벽이며 원수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중장은 대장이나 원수에 비해 숫자도 많고 어느 정도 높은 직책이며 계급 위로도 4명(총수 이상은 제외한다)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하기 위해선 가장 좋은 계급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 가프가 여타 중장보다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엔 아무래도 오랜 짬밥 역할도 한 몫 한다.
  • [10] 이때 시키를 잡기위해 센고쿠과 가프가 나서서 잡은 것 때문에 그 2명이 1:1로는 시키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당시는 시키가 마린포드 한복판에서 깽판을 부리는 상황이었으므로 신속히 최소한의 파괴만으로 잡아야 할 상황이었다. 그리고 범죄자랑 싸우는데 1:1로 싸워줘야 할 이유도 없다.(...)
  • [11] 이 세 사람의 싸움으로 마린포드 마을의 절반이 파괴되었다. 마을 한가운데에 수직으로 대형급 해군 군함이 꽂혀 버렸을 정도. 이걸 생각하면, 워터 세븐에서 루피를 상대했을 땐 뭐라고 말을 했건 가프가 한참 봐준 거였다. 애초에 루피가 전력으로 도망친다고 말하기 전에 포탄 대신 거대한 철구부터 휘둘렀으면...
  • [12] 아오키지가 훨씬 지위가 낮았을 때부터 대장으로의 승진을 거부하고 중장으로 남아 있은 지가 한창이었다! 덕분에 아오키지가 나무랄 데 없는 강자이자 해군 대장으로 성장한 시점에서도 가프는 그를 생풋내기라고 쏘아붙일 정도. 당연하지만 아무리 짬이 많아도 장성급, 아니 영관급만 되도 계급을 무시 할수 없다. 실제로 사석에서 형 동생하는 사이라도 군에서 상하 관계는 절대적이다. 원칙적으로 가프가 까마득한 선임이라도 아오키지가 상관인 이상 아오키지가 직접 명령을 내리면 거절할 수 없다는 것. 그런데 작중에서는 가프가 누구의 명령을 따른 적이 없다. 심지어 에이스 처형 당시 가프가 상관인 아카이누를 습격하려고 했음에도 하극상으로 처벌당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이미 0화에서 당시 원수인 콩의 "골 D. 로저의 일은 센고쿠에게 일임한다"는 지시를 대놓고 무시한 적이 있다. 젊을 때도 이랬는데 노년기에 이르면 사실상 그의 지위는 그냥 중장 따위가 아니라 "해군 영웅" 자체라고 봐도 될 정도.
  • [13] 0화에서 25년(지금은 27년) 전부터, 아니 그 전부터 계속해서 대장직을 거절하였다. 수락만 했다면 몇십 년째 대장을 했을 듯.
  • [14] 조로의 경우를 봤을 때 등급이 높은 검일수록 다루기 힘들다는 묘사(바로크 주식회사를 처음 상대할 때 새로산 검인 3대 귀철을 처음 사용할 때, 그리고 흑도 슈스이를 처음 사용할 때의 묘사를 보면 알 수 있다.물론 처음에만 그런 묘사가 있고 나중가서는 그런 거 없지만...)가 있기 때문에 최상명검을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단순히 템빨이라고는 할 수 없다.
  • [15] 사실 템빨은 되려 아무런 상관이 없다. 원피스가 RPG도 아니고, 펑크 프리드나 특수한 기계병기 같은 특이한 무기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희귀하고 비싼 검을 들었다고 템빨을 탈 수는 없다. 조로같은 경우만 해도 잡검을 들거나 조니와 요삭의 검을 들고 싸운 적도 있지만 딱히 약해지지는 않았다. 필요 레벨과 능력치가 높고 그에 상응하게 좋은 검이라 생각하면 편하겠다(...) 또한, '보통 검으론 못 베지만 명검이라 벨 수 있었다' 같은 묘사는 작중 등장하지 않는다.
  • [16] 엄밀히 말해 2부부터는 2년 공백이 있는 셈이지만, 그래도 교관으로써는 활동을 하는 셈
  • [17] 물론, 친구인 센고쿠가 가프를 많이 두둔하기도 했겠지만.
  • [18] 중장 가프는 방심했다 & 중장 가프는 '너무' 방심했다
  • [19] 이야기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들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 부숴버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숴진 걸 먹는다.
  • [20] 사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중죄다. 해적왕의 관련 인물들 대부분이 무조건 처형 대상이었다. 해적왕의 배만 만들어준 워터 세븐조차도 사형이 구형된 판에 혈족을 숨겨주다니(...) 그것도 해군이 사이퍼 폴을 동원해 미친 듯이 찾고 있었는데도 바로 옆에서 입 싹 닦고 가만히 있었다(...) 해군 영웅이니 어찌어찌 무마된 거지 사실 가프도 즉각 처형감이었다.
  • [21] 물론 가프의 마음 속 갈등이 몹시 심각하기도 했지만, 전투에 일찌감치 참여하지 않고 센고쿠 역시 가프가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가프를 지켜보느라 전투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군 측의 피해가 커지는 결과를 낳았다
  • [22] 이 때 흰수염 해적단들의 경우 가프를 삼대장보다 더 두려워하면서 드디어 전설의 해병이 나타났다라며 공황에 빠졌고, 해군들은 반대로 최강의 관리인이 드디어 등장했다며 환호했다. 또 키자루랑 붙을 정도인 마르코가 가프에게 한방 맞고 선뜻 물러설 정도.
  • [23] 여담이지만 루피와 가프의 수준 차이를 생각하면 이때 가프가 봐주지 않았으면 주인공 보정만 아니었다면 그동안 원피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란 문구를 봐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실제로 코믹스의 느린 묘사를 보면 가프의 주먹은 루피가 팔을 뒤로 당겼을 때 이미 루피의 얼굴 근방에 가 있었다! 센고쿠도 가프가 나가떨어지자 한탄하면서 그가 봐 주었다는 사실을 대번에 알아볼 정도.
  • [24] 사실 가프의 레벨을 생각할 때 무장색이나 철괴, 아니 어쩌면 맨몸으로 맞아도(…) 별 데미지는 없을지도 모른다. 즉 차마 때리지 못했다기보다 아예 루피를 에이스를 구하는 걸 방치한 셈.
  • [25] 해군 대장을 죽이겠다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뿐 아니라 이 말은 당시 해군 3대장 중 한 명이었고 2년 후에는 원수인 아카이누를 죽일 수 있을 만한 힘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흠좀무....사실 이미 옛저녁에 해적일을 은퇴한 레일리가 해군 대장과 맞먹고 있는데, 현역인 가프라면 만일 해군대장과 붙게 된다면 레일리보다 유리할 가능성도 크다. (자타공인 해적왕의 라이벌인 가프가 레일리보다 쎘으면 쎘지 약하다고 보기도 힘드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간접비교로 보면 가프가 대장보다 약할 거란 게 더 무리한 가정이다. 무엇보다도 해군 영웅인 가프를 아카이누가 견제하지도 않을 테니 정면으로 싸워도 이기기 힘든 이런 강자에게 불시에 습격까지 당했다면 끔살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여담이지만 흰수염, 가프, 레일리 등 칠순이 넘은 노친네들이 괴력을 발휘하는 걸 보면 이 세대가 현 세대를 보면서 버릇처럼 "요즘 놈들 약해빠졌다"고 하는 게 납득이 간다.
  • [26] 이스트블루는 최약의 바다라며 무시당하는 곳이고, 후샤 마을은 그중에서도 시골. 산적왕 히그마만 없다면 원래대로라면 가프 정도의 인물이 경비할 만한 곳이 아니다. 각 지부의 제독이 주로 대령(그것도 본부로 치면 대위 급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