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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

last modified: 2014-12-10 16:42:4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참고항목


1. 개요


찜질방에 가면 많이 있는 물건

한자로는 棍. 분류는 타격무기.(법적으로는 둔기)

옛날에는 다듬이질을 할 때. 다듬이 방망이 라는 이름의 쌍곤이 쓰였다.

주문을 외우며 내리치면 뭔가가 생기거나 이루어 지는 것은 도깨비 방망이.

홈쇼핑광고에서 볼 수 있는 그것과는 다르다.

무협소설이나 판타지소설 등에서도 볼 수 있으며, 주로 산적이 쓴다.
하지만,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그나마 등장해도 위에서와 같이 부하들을 벌 줄때 쓰는 정도다. 절대 전투용으로 쓰이지 않는다.

사용시 근육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크들이 쓸 것도 같지만, 만인의 상징인 도끼라는 좋은 무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안습.

위에서도 알수 있듯이 별로 멋이 없어보이기 때문인지 서브컬쳐계에서 활약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정작 현실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광범위하게 쓰인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안그럴거 같지만 전쟁에서도 줄곧 쓰였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중세에는 도끼같은 날붙이도 흔하게 남아돌 수준의 물건이 아니라서 서민층은 나무꾼 집안이 아닌 다음에야 1가정에 한자루 비치하고 돌려쓸 정도였다. 이런 수준이니 서민층이나 빈곤층에서 집단 무력행사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나무로 만든 타격무기가 가장 만만하게 장만할수 있는 무기였던 것이다. 이런 경향은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전쟁에 끌려나온 가난한 징집병은 도끼는 커녕 나무봉인 쿼터스태프 들고 버텨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당장 조선임진왜란에서 육모방망이를 번번히 근접무기로 썼다. 농사로나 밥벌어먹고 살던 서민층 출신 징집병이나 의병들이 전문적인 전쟁무기인 환도를 항시 비치해두고 살았을리가 없었으므로 이런 나무로 만든 둔기는 금속제 철퇴와 함께 병행되며 근접전을 담당했다.

2. 참고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