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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그 발

last modified: 2015-04-07 01:57:33 Contributors

1. 개요

2. 소개

상징적인 능력은 지배, 타락, 강간(!). 대표적인 아티팩트는 '뱀파이어의 철퇴'로도 불리는 몰라그 발의 철퇴.

흉폭하기로 따지자면 데이드릭 프린스들 중 가장 으뜸이다. 이미 세간에는 강간의 제왕으로 알려져있으며 엘더스크롤 내의 뱀파이어화는 그의 축복이라고 한다. 모양은 엘더스크롤 2: 대거폴 기준으로 위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염소같은 모습의 악마형. 그러나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부터는 그냥 사탄형 모습으로 바뀌어있다.특유의 포즈도 이어진다 강간의 제왕으로 알려져있는건 몇세기때 한 몰라그 발의 신자가 한 여성을 제물로 바쳤는데 몰라그 발은 이 여성을 죽이기는 커녕 무려 강간을 했고 이마에다가 피 한방울만 남기고는 여성을 방치해버렸다. 이후 이 여성은 뱀파이어가 되어 사실상 뱀파이어의 선조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막장적인 일화 때문에 강간의 제왕, 뱀파이어 관련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름을 몰락 발로 읽을 수도 있다. '몰락'의 뜻을 생각해 보면 매우 적절한 우연. 사실 몰라그 발이라는 발음이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묘하게 들린다.-

이름이 비슷하게 들리지만 모락 통과는 별 관계 없다. 심지어 그쪽은 메팔라의 신자들. 사실 모로윈드 지역 내 던머 단체명이나 지역명들 중에서는 왠지 데이드릭 프린스와 이름이 비슷한 명칭이 많다. 몰라그 아무르(Molag Amur) 지방이나, 쉐오고라스와 비슷한 '쉐오고라드(Sheogorad)' 지방 등등.

오블리비언 차원 내에서 다스리는 왕국은 콜드하버(Coldharbour)[1]. 탐리엘의 세계와 똑같이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모든 지역이 쑥대밭이 되어있고 항상 불에 타오르고 잿바람이 휘날리며 곳곳에 시체가 나돌아 다니고 있다는 것 정도.

그의 왕국의 모습이 말해주듯이 몰라그 발은 탐리엘 세계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데이건이 4편에서 했던 것 처럼 아예 탐리엘을 집어 삼기려 한 적도 있었다. 그 사건을 다룬게 엘더스크롤 온라인. 물론 엘더온 다음 이야기가 엘더스크롤 본가 시리즈이므로 당연히 실패한다.

하여튼 아티팩트나 상징 능력, 축복 등을 종합해보면 멀쩡한 사람 빨아먹고 쥐어짜는데 특화된 존재라는것을 알 수 있다. 악덕업주 이런 특성 때문인지 각종 19금스러운 모드에서 다른 나인 디바인의 제단과 비슷한 축복을 내려주는 제단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역시 강간의 제왕...

그런데 이런 어마무시한 프린스임에도 불구하고 어째 쉐오고라스에게 매우 편하게 취급 당하는 묘사가 종종 등장한다(...). 스카이림에서도 대놓고 하대를 당하고, 엘더온에서도 자기 왕국에서 쉐오고라스가 노닥노닥 거리고있는데 딱히 터치하지 않았다. 물론 쉐오고라스가 애초에 광기를 관장하는 프린스다보니 별 뜻을 두고 하는건 아닌 탓에 그냥 두는 것일 수도 있다. 어차피 자기가 화를 내봤자 어찌 반응할지 답이 안나오니(...). 다만 메이룬스 데이건과는 사이가 안좋은데 서로가 서로를 까면서 씹는다. 동족 혐오 겉보기엔 하는 짓이나 속성이 비슷해보이는 데이건과의 차이점이라면 데이건은 그냥 다 부숴서 없애고자 한다면 몰라그 발은 자기 손에 넣어 씹고 뜯고 맛보고괴롭히며 즐기고자 한다는 것.

어떤 책에서는 그가 나타나면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들마저 두려움에 떤다고 하는데 정작 현실은(...) 잠만 눈물좀

3. 작품 내의 모습

엘더스크롤 시리즈 내에서는 항상 주인공에게 안좋은 임무를 맡긴다. 누굴 죽이라거나 타락을 시키라거나 등등…. 모로윈드에서는 자기 물건을 훔쳐간 데이드라 한놈을 족치라는 그나마 정상적인 퀘스트를 주지만. 어찌되었건 '누구 하나는 반드시 죽는' 식으로 처리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1.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3편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 뱀파이어 증상을 치료받기 위해서 방문해야 하는 프린스이기도 하다. 내용은 얼음의 아트로낙과 눈 맞아서 필멸자의 세계로 도망온 자기 딸을 잡아오라는 것. 딸을 죽이면 그 영혼이 오블리비언의 차원으로 돌아가므로 그 때 잡아다가 신나게 족칠 계획이라나 뭐라나...과연 그답다……. 이 퀘스트를 수행해주면 그가 한큐에 뱀파이어화를 치료해준다. 물론 늑대인간화는 다른 형제의 관리 범주이므로 해줄수 있는 것이 없다. 애시당초 늑대인간화는 확장팩을 깔아야 생기는 것이기도 하니….

뱀파이어 증상 치료 외 일반적인 퀘스트도 있다. 탐리엘에서 깽판치는 대신 동굴에 처박혀 게으르게 지내는 자기 부하(데이드로쓰)를 죽이라는 임무를 주는데 클리어하면 몰라그 발의 철퇴를 보상으로 준다.

3.2.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4편에서는 어떤 정의로운 기사를 타락시키라는 퀘스트를 준다. 계획도 참 치밀해서 주인공이 일부러 도발을 걸어서 그 기사가 주인공을 신나게 치게 함으로서 살육에 눈뜨게 하는게 계획의 골자. 니가 메팔라 게다가 그 기사는 주인공이 타락시키기 전까지는 정말로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하다가 더러워서 그만두는 사람도 꽤 많은 듯 하다.

3.3.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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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볼카하르 성에 있는 몰라그 발의 성소의 모습
스카이림에서도 재등장.

퀘스트의 이름은 공포의 집(House of horror). 마르카스에서 데이드라 성소로 추정되는 버려진 집을 조사하려는 스텐다르의 경계병을 도와주기 위해 버려진 집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중간에 잠긴 문이 있어서 열려고 하는 순간, 폴터가이스트 마냥 물건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등 괴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위험한 데이드라에게 걸렸음을 사실 그냥 데이드라도 아니고 데이드릭 프린스이니 애초에 가망따윈 없었다 깨달은 경계병은 "뭔가 잘못됐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라고 말하며 도망치자고 하지만 주인공이 나가는 문을 열려고 하면 열리지 않고 몰라그 발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죽거나, 죽이거나. 그냥 내보내줄 수는 없다. 정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서로 죽여봐라라는 발언을 한다. 결국 스텐다르의 경계병[2] 이 멘붕을 일으키며 "앙대! 죽고 싶지 않아!"를 외치면서 공격해 오니 죽이면 된다.[3] 그뒤 지하 성소로 내려가서 몰라그 발이 '잘했다 보상으로 가져가라' 라며 주인공에게 철퇴를 만지게 하는데, 그 즉시 숨겨진 철창이 작동하며 옴짝달싹 못하는 상태가 된다[4]. 이후 본격적인 퀘스트가 진행된다.

의뢰는 보에디아의 신자 '완고한 로그롤프(Logrolf the Willful)'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자신의 제단에서 겁도 없이 보에디아를 찬양하고 예배를 올린 것에 대해 분노해 소인배 그를 데려오게 하는 의뢰이다.

어느 소굴에 포스원들에게 잡혀 있는[5] 그를 구하러 가서 보에디아가 보냈다고 구슬릴 수도 있고, 몰라그 발이 보냈다고 을러댈 수도 있고, 아니면 뭐가 그리 중요하냐며 돈으로 입을 막을 수도 있다. 이 영감탱이가 기껏 구해줬으면 감사합니다 하지는 못할망정 물에서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네

참고로 설득레벨이 낮을때 보에시아가 보냈다고 뻥카를 칠 경우 "내가 지금 애한테 사탕주는 트롤 이야기를 듣는건가?"라면서 웃기지 말라고 냉소하지만, 설득레벨이 높을 경우 "보에시아님이....? 아! '''다시 그 집에 가서 자신을 찬양하시라는 거군!"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냥 몰라그 발이 보냈다고 할 경우에도, 두려워하기는 커녕 "그 작자 성격에 그럴 줄 알았지, 직접 보자고 한다고 내가 무서워할 줄 알았느냐" 하면서 패기 넘치게 자청해서 간다.

어떤 과정을 거치든 로그롤프는 마르카스로 향하고, 공포의 집에 찾아가면 그가 배짱 좋게 제 발로 몰라그 발의 성소로 걸어들어가 몰라그 발에게 허세를 부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갇혔던 함정에 갇혀서도 전에도 이 내기에서 이긴 적이 있지! 하고 자신만만한 로그롤프에게 몰락 발은 하지만 이번엔 내 챔피언이 있다고 말한 다음, 플레이어에게 녹슨 철퇴를 준 후 그를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패게 한다. 그렇게 팬 결과 죽어버리자 나약한 필멸자의 육신을 조롱하며 되살려서 다시 패라고 시킨다.[6] 두 번째 죽기 직전까지 패면 신자도 데꿀멍하면서 패배선언을 하자 보에디아를 디스하면서[7] "이제 넌 내 것이다, 로그롤프!" 라고 말하며 정말로 죽이게 한다. 결론적으로 애초에 살려둘 생각은 전혀 없었던 것. 그리고 참 잘 했다는 치사와 함께 녹슬고 낡아빠졌던 철퇴가 강화되고 몰라그 발의 철퇴가 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이 때 '고작 이 따위 철퇴 하나요? 쪼잔하시네'란 선택지를 클릭하면 "주제를 알고 나대라, 필멸자여. 그렇지 않으면 이 몰라그 발이 새 용사를 보내서 네놈의 으스러진 시체 앞에서 그가 자기 철퇴라고 말하게 할 것이다." 라고 경고도 날려주시는데... 도바킨 머리통을 박살낼 만한 용자가 어딨는지...

퀘스트를 해결하면 버려진 집은 주인공 것이 된다[8]. 상당히 넓은데다 룩도 특색이 있어 거점으로 쓰기엔 그럭저럭 쓸만한 편. 하지만 이딴데 살기는 싫겠지.

로그롤프가 꿈도 희망도 없는 최후를 맞는 걸 보고 기분이 좀 더러울 지도 모르겠지만, 로그롤프가 하도 싸가지가 없는것도 있고 애당초 자업자득인 면도 있고[9][10] 몰라그 발의 철퇴는 절륜한 성능과 간지나는 디자인을 자랑하기 때문에 좀 찝찝해도 얻을 가치는 있다. 우선 공격력부터 상당히 높은데,매 타격마다 매지카와 기력을 25씩 까고 3초 지속의 소울 트랩까지 거는 다방면으로 우월한 아이템. 에보니 주괴로 인챈트도 가능해서 인챈/알케/스미싱 3종세트로 강화도 가능. 그리고 이건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가 주는 임무에 비하면 그나마(...) 정상적인 편이다.

퀘스트를 실패처리시킬 수도 있는데, 로그롤프를 몰라그 발에게 데려가기전에 죽여버리면 퀘스트가 실패한 것으로 처리되지만 실패해도 집은 주인공의 소유가 된다. 즉, 퀘스트가 어떻게 되든 로그롤프는 죽어야만 하고 그 집은 주인공의 소유가 되는 것(...).

또한 볼카하르 성의 군주인 '하콘(Harkon)'의 힘은 몰라그 발의 축복이다. 물론 하콘과 적대하거나 심지어 죽였다고 해서 바뀌는건 없다만.

몰라그 발에게 '축복'을 받은 순혈 뱀파이어인 세라나를 마르카스의 흉가에 데리고 간다고 해도 딱히 몰라그 발에 대한 대사를 하는 일은 없다. 다만 세라나는 스크립트 상 이곳저곳에서 주인공이나 다른 NPC들이 대기시 하는 상호작용을 따라 하게끔 되어 있는데, 몰라그 발의 제단 앞으로 데리고 가면 이벤트 때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머리를 움켜쥐고 웅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로그롤프를 몰라그 발에게서 구하는 것이 몰라그 발의 철퇴를 얻는 것보다 더욱 가치있는 결정이라고 판단된다면, 로그롤프를 풀어준 다음 죽이면 된다. 어차피 보에디아 신자 인 이상 어차피 죽을 운명밖에 없다(...)[11] 그는 몰라그 발의 신자가 되어 죽는것 보단 차라리 보에디아 신자로서 죽는 게 나을 것이다. 몰라그 발의 소유가 된 뒤에 그의 영혼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면 몰라그 발의 손이 닿지 않을 때 미리 죽여 주는 게 그를 위한 길이다. 드래곤 다리에서 그에 관해 조사해보면 아무래도 플레이어보다 좋은일을 생각보다 많이 하고 살았다는 걸 알수 있다. 미해결 퀘스트가 남는 걸 신경쓰지 않는다면 로그롤프를 풀어주고 그냥 갈 길 가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신성한 콘솔 커맨드와 모드를 사용하면 로그롤프는 구원받는다

참고로 목소리가 전작과 다르다. 전작은 단순히 비열하고 찌질해 보이는 목소리였으나, 5편에선 교활하고 사악해보이면서도 위압감이 넘치는 목소리인지라 상당히 호평을 듣고 있다. 그런데 도바킨에게 요구하는건 찌질하다 응? 하긴 목소리는 바뀌어도 성격은 안바뀌는 법이니 유튜브 등지에서도 호평일색.

사족으로 솔리튜드에 휴가온 쉐오고라스는 주인공에게 누가 보냈나고 물어볼려다가 자기가 맞추겠다고 말하는데, "몰라그 녀석인가?"라고 말한다.

순전히 여담이지만 로그롤프는 데드 쓰랄로 살려낼 수 없다.

3.4. 엘더스크롤 온라인


성우는 존 헨리 이든 대통령 맬컴 맥다월.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거진 메이룬스 데이건과 맞먹는 깡패짓을 벌였다. 자신의 오블리비언 세계인 콜드하버탐리엘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짓을 벌여버린 것. 이게 2시대에 벌어진 참사니 사실상 메이룬스 데이건이 3시대 끝에 비슷한 짓을 벌인걸 생각해보면 그의 계획을 표절한 것으로 보아도 될 듯 하다. 데이건과 다른 점이라면 휘하의 데이드라 군대를 보내서 파괴를 자행하는 것과 달리 첩자들을 잠입시키거나 중요 인물을 세뇌시켜 혼란을 일으키고 내부적으로 무너뜨리는[12] 지능적인 방법을 꾀하고 있다는 것[13]. 도리어 단순히 정면에서 공격하는 데이건보다 더 무섭다고 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의 스토리라인 퀘스트 최종막에서 아카토쉬의 힘을 빌린 플레이어에게 일도양단 당한다. 죽지는 않았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서 한동안은 골골거릴 거라고 한다. 그리고 몇세기 뒤에 비슷한 짓을 하는 형제도 쫀득한 퇴갤을 경험한다

다만 패배했다고는 하더라도 메리디아의 영역에 와서 주인공에게 여전히 당당하게 자신의 계획에 주인공을 이용할 거라고 말하고 메리디아도 몰라그 발의 계획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덤으로 몰라그 발을 쓰러트리면서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들도 주인공을 주목할 거라고 말한다.

여담이지만 쉐오고라스가 몰라그 발의 영지인 콜드하버에서 냄비 뒤집어쓰고 띵까띵까 놀면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쉐오고라스가 몰라그 발을 만만하게 보나보다

임페리얼 에디션(실물버전)에 12인치 크기의 몰라그 발 스태츄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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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등장하는 '몰라그발의 축복을 받아 흡혈귀가 된 순혈의 여성 뱀파이어'가 여기서 이름을 딴 '콜드하버의 딸'이라고 불린다.
  • [2] 다시 말하지만 이 사람은 용서와 자비의 신 스텐다르의 신자다. 몰라그 발하고는 그야말로 정반대의 성향.
  • [3] 사실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신자를 죽여도 된다. 2회차라던지의 상황에서 시간 아끼는 방법
  • [4] 몰라그 발의 "어리석은 것, 어둠의 제왕인 이 몰라그 발이 그저 순순히 내놓을것 같이 만만하게 보였느냐?"라는 대사가 일품이다.
  • [5] 경우에 따라서 마르카스의 '포스원의 음모' 퀘스트에서 포스원들의 편을 들어줬을 경우 포스원들과 싸울 필요 없이 그냥 걸어가서 꺼내줄 수 있다. 문제는 이놈이 잡혀있는 자리는 랜덤이다.
  • [6] 그런데 건네받은 철퇴가 녹슨 철퇴라 데미지가 안습이라 거의 수십번은 때려야 겨우 죽는데, 철퇴로 죽이지 않으면 계속 부활하니 스킬 연습용 샌드백으로 써도 된다. 여기서 몰라그 발의 성격을 보면 아무래도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준게 분명하다.
  • [7] 몰라그 발이 "물러터진 찌질이 보에시아를 저버리겠느냐?"하자 로그롤프는 "예!!!"하고 대답하고 만다.
  • [8] 몰라그 발의 "난 그럼 새로 얻은 영혼을 가지고 놀러 갈 테니 그동안 이 집은 네녀석이 좀 보고 있거라, 크하하하하하!"란 대사를 하는데 몰라그 발 답다.
  • [9] 하지만 드래곤브릿지의 아자다 릴바브(Azzada Lylvieve)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마르카스의 노숙자로 살아가던 아자다를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게 로그롤프라고 한다... 단, 그 로그롤프는 완고한 로그롤프가 아니라 휘어진 로그롤프라 불린다.
  • [10] 이거 우리나라식으로 치자면 개독들이나 하는 땅밟기에 타 종교 사원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올린거나 마찬가지다.
  • [11] 보에디아 퀘스트를 진행하면 알수있듯이 여기에 있는 모든 신자들을 죽여버리라고 명령한다(...)
  • [12] 신화 여명회(Mythic Dawn)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치밀하다. 신화 여명회는 소속원들을 동원해 암살을 저지르는 정도지만 이 분은 아예 정치 체계에 혼선을 주고 필멸자들끼리 싸우게 만들어 혼돈의 카오스를 만들어버린다. 즉, 무장공비 vs. 대대적인 고정간첩 파견으로 나라 말아먹기.
  • [13] 이 당시 신화 여명회에 속하는 단체를 이끄는 게 바로 매니마코다. 맨카 캐모런 같은 사이비 교주와는 수준이 다른 무서운 분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