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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모스마

last modified: 2015-03-01 15:40:4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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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등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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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워즈 3D 시리즈.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저항 연합의 수장으로 영화에서 처음 등장한건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그러나 등장이 늦은 편이고 30초밖에 나오지 않는지라 이미지가 희박하다. 실제 전투지휘는 아크바가 다 하다시피 했고, 영화상의 비중이 더 크기에 지휘층이란 느낌은 레이아가 더 강하다. 즉, 영화만 봤으면 비중은 공기(…).
고전 슈팅 게임인 Star Wars: X-Wing에선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포상을 주시는 역할로 등장하신다.
스타 워즈: 다크 포스에서는 카일 카탄에게 미션을 주는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스타워즈: 리벨리온이나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같은 전략 게임에서는 저항 연합의 수장이라는 점이 잘 드러난다. 몬 모스마에게서 메시지가 오면 C3PO가 'There's a message from the president'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던지...

에피소드3에서 파드메 아미달라베일 오르가나를 비롯해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의원들과 비밀 회동을 한다던지, 팰퍼틴에게 공식 항의를 하러 간다던지 하는 장면들이 여럿 있었지만, 전부 삭제되고 DVD에 수록되었다.

클론전쟁 3D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위 설정을 따라 파드메 아미달라를 지지하는 의원들 중 하나로 나온다. 조연급으로 나오는지라 모르고 보면 그냥 지나가는 의원 1 정도의 비중.

본디 찬드릴라(Chandrila) 출신의 의원으로 베일 오르가나, 파드메 아미달라 등과 함께 로열리스트 위원회(Loyalist Committee)를 이루고 있었던 의원이다. 이 로열리스트 위원회는 에피소드2 에 등장하는 지오노시스 전투 직전에 결성된 반 분리주의자를 표방한 정치적인 집단으로 본디 목적은 팰퍼틴 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던 집단이다. 그러나 팰퍼틴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그저 이름뿐인 집단. 그러나 이 중 몬 모스마, 베일 오르가나, 파드메 아미달라는 도리어 팰퍼틴과 정치적인 방향이 정 반대였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이다. 결국 제국이 정립된 이후 몬 모스마와 베일 오르가나는 저항 연합을 창설하게 된다.

온화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권력욕이 대단하다는 오해를 사고 있었다. 저항 연합 창설 당시 베일 오르가나, 름 벨 이블리스와 함께 3두 체제의 일원이었는데, 베일 오르가나가 얼데란에서 사망하자 저항 연합 내에서의 입지를 마구 넓혀 나갔고[1],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가름 벨 이블리스는 저항 연합에서 떨어져 나가 독자적인 반제국 세력을 결성하게 된다.[2]. 하지만 나중에 쓰론이 대두하면서[3] 이블리스는 사라진 카타나 함대의 일부를 이끌고 신공화국에 복귀하지만 여전히 한직에 머물러 있으며, 정치적으로 자기 편인 레아가 임산부의 몸인데도 마구 굴리는 등 구 저항군, 현 신공화국의 수장으로서 정치인다운 면모가 더 드러난다. 급기야 쓰론이 코루스칸트에 공격을 가하는데도 이블리스가 나서지 않은 것에 레아가 분통을 터뜨리지만...

그런 게 아닙니다, 레아. 단순한 권력욕이 아니예요. 나는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이제 와서야 왜 그녀가 나를 떨어트렸는지를 알게 됐소. 그녀 자신의 위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를 결정하는데 몬 모스마는 그걸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이 신임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 일을 맡기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난 그녀의 신용을 얻지 못한 것이죠. 그러니 몬 모스마 자신이 책임을 맡긴다면 나는 기꺼이 신공화국을 위해서 헌신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 쓰론의 공격을 받는 코루스칸트에서, 가름 이블라스가 레아에게.

그리고 이런 이블리스의 말을 긍정하면서 이블리스에게 정식으로 신공화국 함대의 통수권을 부여하여 쓰론의 함대를 쫓아냈다. 그리고 레아는 제다이면서도 그걸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에 수련이 부족하다는 것을 통감했다. (...)

어떤 작품에서는 고향 행성 찬드릴라가 단지 몬 모스마의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제국군에게 털리기도 한다..

참고로 이 여자에겐 딸과 아들이 있는데 아들도 저항군의 일원이었고 계급은 상등병이었다. 그러나 호스 전투때 사망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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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몬 모스마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
  • [2] 한 솔로와의 대화 중 저항 연합이 제국 타도에 성공할 경우 몬 모스마가 새로운 황제가 되려고 할 것이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 [3] 모시 잰쓰론 트릴로지.
  • [4] 제국의 역습에서 보면 저항군의 기지에서 제국군이 기지내에 침입했다고 알리는 방송이 나오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이 바로 이 사람이다. 다른 저항군들과 탈출하려다 제국군의 블래스터에 맞아 쓰러지고 동료에게 자신의 음성이 녹음된 장치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해달라 한다. 그리곤 다스베이더에게 블래스터를 쏘지만 소용이 없었다. 다스베이더가 포스로 그를 들어올려 심문하려하자 침을 뱉으며 반항하고 결국 포스로 목이 부러져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