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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

last modified: 2019-05-06 02:18:4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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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유래
3. 발생 이유 - 4위는 메달이 없습니다.
3.1. 복싱은 자비롭습니다.
3.2. 3위 했는데 목메달!?
4. 목메달의 문제점
5. 수상사례
5.1. 2008 베이징 올림픽 목메달
5.2. 2012 런던 올림픽 목메달
5.3.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군메달목메달
5.4.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목메달
5.5.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목메달
6. 기타
7. 관련 항목

1. 개요

x
나무(木)메달이 아니다
금, 은, 동메달항목이 생기기도 전에 만들어진 항목


japan_mokmedal.jpg
[JPG image (Unknown)]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로 인해 만들어진 짤.

japan_mogmedal.jpg
[JPG image (Unknown)]


2012 런던 올림픽/축구로 인해 만들어진 짤.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에 만들어진 짤이라 원래는 브라질이 금메달을 받는 것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 짤이 만들어진 뒤에 벌어진 결승전에서 예상을 깨고 멕시코가 브라질을 꺾으면서 이렇게 수정되었다. 물론 그래도 일본이 목메달을 수상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등 우승자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대회에서 4강이나 결선 등 우승권 안에 들어갔으면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경우를 이르는 말. 쉽게 말해 4등을 다소 비하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단순히 최선을 다 하였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를 이르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보통 4위나 4강 진입팀, 혹은 똥메달 '노(No)메달' 정도로 표현하는 게 보통이다. 왜냐하면 이 단어는 발음상 "목 매달"이라는 발음과 유사하기 때문. 따라서 목메달이라고 굳이 부르는 경우는 단순히 메달 획득에 실패한 게 아니라 설레발과 함께 괜히 머리굴리다가 말아먹은 경우라는 뉘앙스가 강하다.

2. 유래

이미 1990년대 이전부터 1위는 금메달, 2위는 은메달, 3위는 동메달, 4위는 목메달이라는 식의 우스개소리에 있었을 정도로 유서깊은 표현으로, 해당 선수의 목을 매달 일 혹은 선수 자신이 목을 매달 만한 일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다른 메달의 이름이 재료에서 유래한 것 때문에 목()메달로 아는 경우도 있지만 이와는 다르다. 재료 이름이라면 전통적으로 금-은-동 뒤에 오는 재료는 목이 아니라 석이다. ([2]인 경우도 있고 주석[3]인 경우도 있지만 한자로 쓰면 둘 다 석이다.)

본디 단순히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을 홀하게 이르는 표현이었지만, 현재의 '자업자득'의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가 계기이다. 유래는 아래의 수상사례 참조.

3. 발생 이유 - 4위는 메달이 없습니다.

실제로 올림픽에서의 4등은 매우 안습한 위치다. 각종 휘황찬란한 금속으로 된 메달을 못 따고 시상대에 오르지도 못한 채 빈 목으로 돌아가야 한다. 물론 개인 종목에서 3위에 들지 못한다고 그 성적이 휴지조각이 되는 것은 아니다. 8위까지는 인증서 한 장(=상장) 정도는 주며 그것이 세계 랭킹 점수로 누적되기 때문에 빈 목은 맞아도 빈 손은 절대 아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한국의 메달 획득 상금,스포츠 연금 지급 규정때문. 말이 좋아 4강 진출자지 3위안에 들어 메달을 따지 못하면 상금도 못받고 연금 포인트 지급량도 매우 적기 때문에 올림픽 4위를 하더라도 연금을 수령할 정도로 포인트가 쌓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4명이 동시에 경기에 임하는 쇼트트랙의 경우 4명이서 결승전 붙었는데 혼자서만 메달 못 받고 돌아가면 그야말로 멘붕이 온다.

6명이 달리는 장거리 달리기라거나 어드밴티지가 붙어서 5명이 뛸 경우에는 그나마 위안이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말 그대로 안습이다. 경기는 다 했는데 할당되는 메달은 없다고나 해야 될까...왕따

3.1. 복싱은 자비롭습니다.

올림픽 종목 중 권투에서는 3-4위전 없이 그냥 4강 탈락자 2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4][5]. 그래서 이런 종목들은 일단 준결승만 진출하면 최소한 동메달이므로 목메달 같은거 없다. 대신 5위가 목메달...

유도, 태권도, 레슬링도 3위가 2명이지만 3위 결정 방식이 권투처럼 단순하지는 않다[6].

3.2. 3위 했는데 목메달!?

3위를 하고도 목메달을 따는 특수한 경우도 있다. 아시안 게임같은 경우는 한 종목에 한 국가가 메달을 독식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국가의 선수가 1위부터 3위까지 다 차지하면 그 3위 선수에게는 동메달이 주어지지 않고 다른 국가의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대신 동메달을 따게 된다.



4. 목메달의 문제점

목메달이라는 말이은 열심히 4년간 노력한 선수들에 대한 비하발언일수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선수보다는 한국 체육계의 문제라고 봐도 된다. 특히 올림픽 메달리스트나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에게 주어지는 병역혜택 때문에 이것이 매우 심각하다. 이 때문에 국군체육부대의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일부 종목은 미필 남자 선수의 입장에서 보면 아시안게임에서 오직 금메달이 아니면, 즉 은메달이나 동메달은 목메달과 다를 것이 없다고 하기도 한다. 아, 물론 목메달 수상자가 일본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런데 사실 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무조건 목메달이라고 부르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7] 밑의 예를 보면 알겠지만 보통은 호언장담을 했는데 거기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 나오거나[8]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지 않고 꼼수를 피우거나 비매너 플레이를 했다가 자업자득의 성적이 나왔을 때 또는 일본한테주로 사용된다.[9]

5. 수상사례

5.1. 2008 베이징 올림픽 목메달

자잘한 설명 다 필요 없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당시의 일본을 보면 한방에 알수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의 결승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일본은 한국전에서 2:6으로 지고, 3-4위전에서도 미국에게 지는 바람에 결국 메달도 못 따고 짐을 싸게 되는데, 이 일을 한국 네티즌들은 1등 메달인 메달, 2등 메달인 메달, 3등 메달인 메달에 빗대 "목을 매달 일"이라 하여 목메달이라고 비유하였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고작 4위를 한것에 불과한데, 왜 목메달이라고 비꼬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경기내용을 보자면 욕먹을 만하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당시 일본은 준 결승전에서 강호인 쿠바를 피하고, 그나마 만만한 상대라 생각한 한국그만만한 한국이 강적 쿠바를 씹어드셨다을 만나기 위해 예선 최종전인 미국전에서 고의로 져주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좋게 말하면 작전야구지만, 다르게 말하면 올림픽이 내세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이것은 4년뒤 이웃나라 배드민턴에서 똑같이 재현된다. 결국 일본은 원하는 대진표를 손에 넣었지만 준결승인 한국전에서 패배했고, 3-4위전에서 다시 미국과 만나 패배하며 한방에 4위로 주저앉아 버렸고 일련의 과정을 비꼬아 목메달이라 부르게 되었다. 일본이 성공한 건 단 하나, 쿠바와 만나진 않았다는 것뿐이다.

사실 베이징 올림픽 전에도 이전에 일본은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목메달을 걸었다. 역시 한국에게는 두 번 다 졌다. 다른 점이라면 그 당시엔 정정당당하게 쿠바와 준결승전을 벌였다는 점이 달라 목메달이라 부르진 않는다. 사실 이것 때문에 그런 짓을 할 여지는 있다.

5.2. 2012 런던 올림픽 목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 일본은 또 목메달을 획득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 줬다.야구도 목메달 축구도 목메달 위아더 월드 반대로 대한민국은 올림픽 3대회나 일본을 상대로 병역면제 확정짓는 두 배의 기쁨(시드니올림픽 3-4위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전, 런던올림픽 3-4위전)

대진표가 완성된 상황에서, 일본이 속한 조는 상대하기 편한 나라들만 있다는 점을 들어,[10] '한국이 브라질과 맞붙어 브라질의 전력을 상당히 소모시킬 것이다.' 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모된 브라질을 완전체인 일본이 잡는다는 주장을 펼치며 금메달을 딴다는 식의 언플을 벌였는데 도리어 멕시코에게 덜미를 잡히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일전면제로이드, 펠레의 축복[11] 버프를 따블로 받은 대한민국박주영구자철에게 얻어맞고 결국 2:0으로 완패하면서 목메달 획득 확정. 야! 신난다.

하지만 반대로 똑같이 3, 4위전이 한일전으로 치뤄진 여자배구에선 0:3으로 완패한 한국여자배구팀이 4위에 그치면서 36년만의 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목메달이 아니다! 노메달일 뿐! 그러나 예상치 못한 올림픽 4강 진출에 배구협회의 병크 사실이 전해지면서[12] 비난보다는 많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여자 핸드볼 역시 목메달을 받고 말았다. 대회가 지날수록 한 단계씩 낮은 메달을 받아 아쉬움이 적잖다.

목메달의 진화형으로 목라인이 있는데, 이것은 목메달을 2종목 이상(단체구기종목 한정), 2번 연속으로 받은 팀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앞서 말했던 일본 국대.

5.3.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군메달목메달

그리고 각종 파벌로 엮이고 또 엮인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드디어 모든 종목에서 군메달목메달을 수상하는 데에 성공했다.(심지어 대부분 제대로 완주는 커녕 상대선수 진로방해 및 걸고 넘어져서 실격이다!)
빙엿 개색히해봐 빙엿 개색히!

5.4.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목메달

브라질이 받았다. 비록 월드컵이 4위용 메달이 있기는 하지만 4강에서 보여준 어처구니없는 졸전과 그 이후 3.4위 전의 패배로 말미암아 브라질국민들이 느끼게 된 실망감을 생각해 볼때 목메달이란 말이 아깝지가 않다. 미네이랑의 비극 참조.

4강전에서 도저히 봐줄 수 없는 경기력으로 독일에 1-7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은 것도 모자라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게 역시 똑같은 저질 경기력으로 0-3으로 패하고 4위로 내려 앉았다.[13] 출전 국가 중 최다 실점국이라는 기록은 덤(...).[14]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에게 패했다면 위의 한일전을 방불케 하는 단두대 매치가 성사됐겠지만, 아쉽게도(?) 아르헨티나가 결승진출 하는 바람에...그래도 브라질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이겨 우승하면서 마라카낭의 비극이 일어났던 그 장소에서 숙적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사태만은 피했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5.5.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목메달

사상 첫 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을 노리던 태국이 획득했다. 태국은 중국이나 요르단을 잡으며 4강전까지 무실점으로 올라와 기세를 높혔으나 한국에게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그런데 이광종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태국 선수들의 비매너 심판에게 법규 및 합성 이미지로 심판 판결로 억울하게 졌다는 태국 누리꾼들의 망신거리가 문제다. 결국은 자업자득.

그래도 동메달이라도 받으면 사상 첫 메달이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이라크에게 0-1로 패하면서 태국은 12년전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 이어 남자축구 목메달(한국에게 0-3으로 패배하며)을 획득했다. 우습게도 태국은 1990(3,4위전에서 한국에게 0-1패),1998(3,4위전에서 중국에게 0-3패),2002,2014년 대회까지 남자축구에서 목메달만 4번 받은 게 최고성적이다.

6. 기타

스포츠 외적인 분야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90년대 대학가에선 신입생(즉 1학년)을 금메달(암울했던 고교시절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학생활에 처음 접하는 데다 성적이나 취업 문제도 자유로우니), 2학년은 은메달, 3학년은 동메달, 4학년은 (취업에) 목메달이라 부르기도 했다. 또한 아들 하나에 딸 둘이면 금메달, 아들 하나에 딸 하나면 은메달, 딸만 둘이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이라는 농담도 있다. 사실 앞에는 그저 운 맞추기 위한 구실일 뿐이고 제일 중요한건 아들만 둘이면 부모가 자식 키우는데 힘들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농담이다. 아들들은 워낙에 고집이 세니까 요즘은 아들이나 딸이나

비슷한 것으로 따개비 한문숙어에서는 따개비 아버지가 따개비를 괴롭히는 못된 아이를 붙잡아서 푸세식 변소에 가둬버리고 "너는 똥메달"이라면서 혼을 내는 장면이 있다.[15]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에서는 2008년 가을 운동회 이벤트 때 5위에게 나무메달을 수여했다. 4위는 돌메달.

KOF 94의 일본팀은 전일본 격투대회에서 1위, 2위, 3위를 한 사람으로 차려졌다. 즉, 여기서도 4위를 한 사람은 장장 20년 째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 4년 뒤를 암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전국기능경기대회의 경우는 2011년까지는 메달 입상자에게 메달 색에 관계없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지만 그 이후 해당 종목 3등이하 (3등 은메달, 동메달)은 그 대상에서 제외됐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금 1명, 은 2명, 동 3명이다.) 그렇다고 재도전의 기회가 있느냐면 그것도 아닌 게 장려상 이하에게만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규정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3등 은메달 이하의 메달을 따게 되면 국내대회 재도전도 불가능하여 국제대회 출전은 영구박탈되는 셈이다. 그래서 이쪽은 동메달이 곧 목메달이 되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 기사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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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것은 3~4위를 모두 포함한다. 만년 3~4등이라는 의미.
  • [2] 출전 : 다이쇼기의 @장 시리즈 말.
  • [3] 출전 : 한국의 산압훈장.
  • [4] 1952년 올림픽부터 적용. 그전엔 3, 4위전을 했다.
  • [5] 복싱은 격투기 종목 중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위험하다. 아무리 올림픽에서는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지만 4강에서 이긴 선수도 헤롱헤롱하는 경우가 있는 마당에 패배한 선수는 당연히 결승전보다도 먼저 치러지는 3-4위전을 하기에 위험할 정도로 데미지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4강전에서 입은 데미지가의 영향은 다른 종목에 비해서도 클 것이기 때문에 3-4위전의 형평성 문제와도 연결된다.
  • [6] 태권도는 아주 예전에 권투와 같은 방식으로 3위 결정, 올림픽 레슬링은 2008년부터 현 제도 도입(전에는 3위 1명), 유도는 전통적으로 패자부활전으로 3위 2명을 결정하는데 중간에 방식이 좀 바뀌었다.
  • [7] 예를 들어 봅슬레이 경주에서 아프리카 팀이 4위를 했다고 해서 그걸 목메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8] 그것도 단순히 잘할 수 있다 정도면 다행인데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팀들을 디스하는 등 쓸데없이 입을 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9] 보통 일본이 머니 파워로 그럴 듯하게 각좀 잡고 탈아입구 운운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져주기 게임을 하다가 망신을 당한 경우까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호시노 센이치 감독.
  • [10] 토너먼트에서 한국이 영국브라질을 상대하는 동안, 일본이집트멕시코를 상대했었다.
  • [11] 경기전 펠레가 말하길,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이 승리할 것"이라고 중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했다. 그리고 "중국 축구가 2016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것"이라며 덕담을 했다. 물론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2016년에도 본선 진출은 틀렸다며 멘붕.
  • [12] 배구회관 건물 매입으로 인한 대출금 상환으로 애초에 배구협회 살림이 빠듯했고, NH농협금융지주(KOVO V-리그 공식후원사)의 지원금 2억원 중 출정식 연회에만 8,000만원을 쓰는 병크를 저지르고 남은 1억2천만원으로 올림픽을 치뤘다고 한다. 김형실 감독, 홍성진 코치, 최광희 전력분석관 단 3명만 코칭스탭으로 참여하여 대표팀 운영은 물론 행정적 업무도 병행한 일과 함께 180cm 넘는 선수들이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타고 런던에 갔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진다. 거기에 배구협회장인 모 정당 대통령 경선후보의 입방정은 덤.
  • [13] 물론 네달란드의 득점이 오심이 작용한 것도 없잖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경기력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그나마도 치아구 시우바가 출장한 덕택에 브라질이 미네이랑의 비극 시즌2 - 브라질리아의 비극을 찍지 않았다는 게 중론.
  • [14] 2등은 9실점을 기록한 32위 카메룬(...).
  • [15] 뒤에 코망쇠 형제에서도 코망쇠 형제가 레슬링을 하는 중 작은 코망쇠가 반칙을 써서 코망쇠 할아버지가 코망쇠에겐 금메달, 작은 코망쇠에겐 푸세식 변소에 가두고 똥메달...로 또한번 써먹었다(...)본격 DQ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