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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헤드(FSS)

last modified: 2020-01-31 16:07:28 Contributors

モーターヘッド. Mortar Headd

Contents

1. 개요
2. 흑역사화
3. 작품에 등장한 MH
4. 관련항목


1. 개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간형 거대 전투병기. 약칭 MH.
어원에 대해서는 모터헤드의 머리 모양이 절구(mortar, 막자사발) 모양이라서 저런 이름이 되었다는 설과, 나가노 마모루가 영어 스펠링을 착각해서 저렇게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1권 뒤의 설정집에 보면 Motor Head가 아니다! 라고 쓰여있다. 작가가 음덕임을 감안할때, 모터헤드 항목 1번이 어원일 지도.
FSS가 중전기 엘가임의 후속작이 원래 목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중전기 헤비메탈의 약자 HM을 뒤집은 MH에 이것저것 갖다붙인 이름일 가능성도 높다.

성단력 이전 초제국의 머신 메사이어 혹은 머신 메이스라 불렸던 병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병기. 기사의 움직임을 몇배에서 수십배까지 증폭하는 병기로서 그 전투력은 조커 성단에서 일반 병기들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강하다. 게다가 강한 것 뿐 아니라 정확한 사격 및 공격까지 가능해서 모터헤드에 비하면 다른 모든 병기는 그 존재의미를 상실할 정도.

그 대신 가격도 천문학적이고, 의외로 연약한 구석이 있어서 단지 넘어지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리를 필요로 하는 문제점 등이 있어서 모터헤드를 여러대 장비한 기사단을 꾸릴 수 있는 재정을 가진 국가는 강대국 취급하며, 그나마 그 강대국들도 장비하는 MH의 대부분은 다양한 종류의 저가, 저성능 MH다. 성단의 기술이 퇴보하고 있는 상황이라, 오래된 MH임에도 최근 개발된 것에 비해 강한 것들도 많이 있으며 모터헤드 이전의 머신 메사이어는 더욱 강하다.

오랜 세월을 거쳐 개발되면서 현용의 어깨높이 15미터 정도로 규격화 된 듯하지만 간혹 규격외의 MH도 존재한다. 주 무장은 기사와 마찬가지로 실검 혹은 광검(스패드) 이고 그 외에도 다수의 대인&대물 마인, 레이저포, 미사일 등을 장비하고 있다. 일부 MH는 버스터 런쳐를 장비하기도 하고 그 외에 특화된 무기를 지닌 MH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AKD의 모터헤드에는 호밍 부메랑이라든가 죽방울 플레일(...)을 장비할 수 있다.

모터헤드를 설계,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의 과학자 겸 장인은 마이트라 불리며 그야말로 초천재급의 인재이므로 헤드라이너와 마찬가지로 우대받는다. 정비와 튜닝 또한 마이스터라고 하는 고급 엔지니어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모터헤드의 동력원은 이레이저 엔진이라고 불리우는 반영구기관으로, 광합성 비슷한 원리로 에너지를 발생한다고 한다. 현용의 일반적인 엔진들이 내연기관인데 반해서 '외연기관'이라서 그 효율이 엄청나다는 설정이다. 일반적인 구동만 상정하면 영구히 가동이 가능하지만, 전투 등 많은 에너지 소모가 일어날 시에는 소비되는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서 일정 시간후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레이저 엔진은 내구성 또한 비상히 높아서 태양의 중심부 정도의 온도로도 융해되지 않는다.본체는 허약의 극치인데, 차라리 엔진 차폐 기술로 본체를 덮는게 어떨런지

모터헤드는 약간의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파티마는 이를 헤드콘덴서를 통해 파악하고 전달할 수 있다. 갓 완성된 모터헤드는 갓난아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따라서 초기에 파티마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전투에서 제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초기의 모터헤드는 파티마 없이 기사와 연산컴퓨터로 조작하였지만 기사의 반응 속도를 따라가기엔 연산속도가 너무 느려서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모터헤드 조작을 위한 생체 컴퓨터 파티마의 탄생으로 모터헤드의 성능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었다. 파티마가 없던 시대와 파티마 이후의 시대의 모터헤드 전투력은 수백배 정도 차이가 나고, 파티마가 마스터로 고른 기사와 그렇지 않은 기사 사이에서도 모터헤드의 출력은 3배 차이가 난다.

후대로 갈수록 자원의 고갈과 함께 능력있는 마이트가 줄어들어서 새로 만들어지는 기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며, 계속된 전쟁에서 대부분 파괴되어 남은 개체수가 거의 없다. 특히 아마테라스의 성단 통일전쟁 이후에는 A.K.D의 것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성단의 거의 모든 모터헤드가 파괴되어 L.E.D가 다 쓸어버렸다 이후 시대에는 모터헤드의 존재 자체가 잊혀질 정도가 되어버린다.

연재 초기의 모터헤드는 비행은 못하는 것으로 설정되어있으나 마도대전에 들어가면서 기본적으로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덕분에 쥬논 전기형에 랜드 부스터를 장착하여 비행기능을 넣었던 콜러스 3세는 바보가 되었고, 랜드 부스터는 통상 비행용이 아닌 격렬한 전투시에도 사용가능한 고성능 비행장치로, 비행전용 미라쥬 머신인 운더 스캇츠나 클라우드 스캇츠의 비행 모듈은 고고도 초고속 비행용이라는 땜빵 설정이 붙었다.
항간에는 그만큼 시대(100여년)가 흘렀으니 모터헤드들도 진보되지 않았냐? 라는 의견도 있으나, 성단력의 기술력은 정체, 아니 퇴보되고 있다는 설정이므로 맞지 않는 의견이다. 실제 성단력 이전의 머신 메사이어(머신 메이스 오제가 대표적)가 모터헤드 이상의 대단한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 성단력의 기술력 퇴보의 증거이다.

나가노는 이 구멍을 메꾸기 위해, 모터헤드는 원래 날 수 있지만 단순 비행 정도이고, 콜러스 3세가 쥬논으로 구현시키려던 비행 기능은 앞서 말했듯 머신 메사이어처럼(9권 참조) 지상전과 동일한 기동력을 발휘하는 공중 전투 기능이라는 새로운 설정을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쥬논의 설정이 마이트도 아닌 콜러스 3세가 근성으로 개발한 것에서 콜러스 왕가 대대로 물려내려오는 모터헤드를 기본으로 한 것이라는 설정이 덧붙었으니....

초중반에는 콜러스-하구다 전에서 초반의 부레이, 후반에 사이렌들과 나이트오브골드, 아슈라템플전에서 파열의 인형이 전송을 사용하는 장면 등 모터헤드들이 텔레포트로 전송되는 장면들이 꽤 있었는데, 비행이야기가 나오더니 요샌 그런 설정이 사라진 듯하다. 설정놀음의 폐해인 듯 하다.

단행본 11권에서 필모어 제국이 모터헤드 부대를 우주선에서 하스하로 집단 텔레포트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 텔레포트 이후 부대사열을 이루는 장면이 상당히 장관. 뒤에 말하기를 이 부대를 텔레포트 시키는 데 필모어 제국 3개월분의 예산이 날라갔다고 했다. 텔레포트 장면이 줄어든 것은 이렇게 설명하려는 듯.

2. 흑역사화

뜬금없이 2013년에 모터헤드 설정을 없앤다라는 발표를 했다. 모터헤드라는 건 없어지고 이제 작중 등장하는 메카닉의 명칭은 고딕 메이드로 변경, 그리고 기존 디자인까지 완전히 다 갈아엎는 수준의 리뉴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저작권 관련 분쟁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말도 있었으나 카더라다. 리부트로 디자인 등이 많이 바뀌었지만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메카닉 디자인들이 중전기 엘가임과는 달라지게 된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존재한다.

3. 작품에 등장한 MH

1. A.K.DMH
2. 콜러스 왕조의 MH
3. 필모어 제국의 MH
4. 하스하 연합 공화국의 MH
5. 크발칸 법국의 MH
  • 파열의 인형 - 저자에 의해 BANG DOLL에서 BANG으로 개명되다가 2013년에는 '리터 제트'로 변경되었다.
  • 카디널 뱅
6. 메요요 조정의 MH
7. 바하트마 마법제국
8. 기타 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