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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아마게돈

last modified: 2018-06-10 21:11:3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등장 무술

1. 개요

미드웨이에서 제작한 모탈 컴뱃 시리즈 7번째 작품.

64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캐릭터 볼륨을 자랑하며, 역대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들이 전부 등장하는 드림매치적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오프닝도 모든 캐릭터들의 개싸움 난투극으로 시작한다.

캐릭터 각자의 피니쉬가 아닌 특정 입력으로 기본 피니쉬를 조합하여 12번까지 연속으로 적을 파괴할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페이탈리티 시스템을 사용했다. 골수 모탈리언들은 캐릭터들의 다양한 페이탈리티가 사라졌다면서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하나, 너무 많은 캐릭터 볼륨을 감당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드림매치적 성격의 게임에서 억지로 스토리를 끼워맞추려고 하다보니, 죽은 캐릭터가 살아나는 등 수많은 모순점이 발생되어 버렸다.[1]

3D 모탈컴뱃의 게임성과 2D시절까지의 모든 캐릭터를 포함한 궁극의 모탈컴뱃이라 할 수 있겠으나, 무리하게 스토리를 이어가려다보니 발생한 사태에 대해선 유감으로 평가된다.
전작에서 이미 죽은 캐릭터가 다시 살아났다가 죽는 엔딩이 있다. 그만큼 스토리의 연계성은 막장에 가까울정도. 이 게임 이후로 모탈컴뱃의 정규 스토리는 게임 스토리 작가인 존 보겔도 스스로 포기했다고 공언하게 되어버린다(…). 결국 아마게돈은 원래 시간대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고 모탈컴뱃9에선 스토리가 사실상 리셋되었다.

탈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부터 추가된 유파변경 시스템은 아마게돈에서 캐릭터가 너무 많아져 종래 맨손격투 2가지 무기 1가지 이던 것이 맨손격투 1가지 무기 1가지로 축소되었다.

캐릭터가 다양한 만큼 엄청나게 많은 유파의 무술이 등장한다. 모든 격투게임을 통틀어 가장 다양한 무술이 등장하는 게임일 듯, 의외로 제법 고증을 갖춘 동작의 모션캡쳐로 등장한다. 체술 뿐만 아니라 무기술 또한 다양.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생겼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맘대로 제작 가능. 기술도 기존 기술에서 조합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스피어와 얼음땡을 함께 쓰는 꿈의 캐릭터를 다시 볼 수 있다. 단 온라인 대전에 들어가면 이렇게 사기기술들만 모아다가 커스텀캐릭터를 만들어 플레이하는 양심결여된 플레이어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번 작에는 숨겨진 미니게임으로 전작의 등을 계승하는 레이싱게임 모터 컴뱃(Motor Kombat)이 있다(…). SD 사이즈 모탈 컴뱃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레이싱게임이고 마리오 카트와 비슷하다. 레이싱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페이탈리티가 있는 등 아스트랄하면서 완성도는 높은 편이다.

기종은 PS2XBOX360인데 2007년에 Wii로도 발매되었다.

3. 등장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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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작사 측에서는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씩 캐릭터의 바이오그래피를 공개하며, 스토리의 모순점을 메꾸려 했으나 64명이나 되는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둘러대기엔 도저히 힘들었는지 좀 하다가 때려치워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