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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핵

last modified: 2015-12-02 16:29:20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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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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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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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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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Contents

1. 소개
2. 성능
3. 상성
4. 능력
4.1. 광자 과충전
4.2. 대규모 귀환
4.3. 시간 왜곡
5. 밸런스 문제
6.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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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 Core.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프로토스 유닛.
피카츄라이츄로 진화시키지 않는 마음

우주 깊은 곳에서 돌아온 이후 고대 모선은 거의 모든 프로토스 함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글쎄 그런것 같지 않은데...? 하지만 전시 상황인 지금 이런 가공할 지휘선의 추가 생산에는 너무나도 긴 시간과 큰 비용이 필요했다. 이런 문제에 봉착한 몇몇 대담한 프로토스는 함선의 선체가 건설 중이었을 때 사이오닉 에너지가 주입된 어마어마한 크기의 케이다린 수정인 모선핵을 수비용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무모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이 전략은 프로토스 군대 사이에 빠르게 퍼져 나가 이제 수많은 지휘관들이 이 핵을 이용해 적의 공격에서 자신의 기지를 방어하고 전 군대를 전장에서 순간이동시키곤 한다.

2. 성능

비용 광물 100, 베스핀 가스 100 보급품 2
생명력 130 보호막 60
방어력 1[1] 특성 중장갑/기계/사이오닉
시야 9 공격력 8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5
공격 속도 0.85 이동 속도 1.875
생산 건물 연결체 요구사항 인공제어소
생산 시간 30초 생산 단축키 M

모선Hack
인공제어소를 올린 후 에픽 유닛으로 연결체에서 모선핵을 생산할 수 있고 함대 신호소를 건설하고 난 이후 추가 자원을 들여 모선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모선과 마찬가지로 1기만 생산할 수 있다.
모선핵의 DPS는 공2업 해병보다 높다.[2]

밸런스 패치 11 기준으로 모선핵의 스킬들은 다음과 같다.

이름 단축키 에너지 소모 설명
광자 과충전 F 100 연결체에 공격 능력을 부여, 프로토스판 행성 요새로 만든다.
대규모 귀환 R 100 모선핵과 그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의 모든 유닛을 지정한 연결체로 순간이동시킨다.
시간 왜곡 T 100 범위 안의 적[3] 지상 유닛들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왜곡장을 설치한다.

모선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여기에서 광자 과충전이 빠지고 광범위 은폐장으로 바뀐다. 대규모 귀환, 시간 왜곡은 그대로 유지된다. 문제는 자유의 날개 시절 모선의 스킬이었던 소용돌이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시선이 매우 곱지 않다. 저프전에서 모선의 활용에 따라 게임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수정했다고 하는데...그럼 어디다 쓰라고...

모든 스펙이 모선과 너무 비교되서 사기라고 말할 수 있는 유닛. 극초반에 나오는 공대지 유닛이라는 점에서 전작에서 토스 유저들의 치를 떨게 했던 땡히드라6못류빌드는 완전히[4] 사장되었으며[5] 이동속도는 이속업한 대군주랑 같으며 공격력도 공2업 해병급으로 상당하다. 또한 대규모 타운 스크롤, 광역 50% 슬로우, 연결체를 사거리 13짜리 광자포로 만드는 등 타종족은 물론 동족전에서도 입에서 쌍욕소리가 나온다.

너프되기 전에는 시야가 14로 스캐너 탐지급의 시야를 지니고 있었다. 사실 모선의 시야가 14인데 모선핵으로 크기를 줄이면서 시야는 미처 줄이지 못했던 것. 결국 너프당하고 9로 바뀌었다.

현재 가장 욕을 많이 먹고 있으며(심지어 때에 따라선 프로토스에게도 3개 종족에게 욕쳐먹고 있다), 특히 테프전 관련해서는 툭하면 언급 되는 유닛이다.

모선핵의 존재로 인해 입구 심시티와 다수의 파수기를 이용한 역장 등으로 초반을 넘기던 프로토스가 모선핵 하나로 수비가 훨씬 편하게 되니 그만큼 보존되는 가스로 테크를 타기가 더 쉬워진 것. 모선핵을 대동한 핵광추 찌르기도 은근히 강력하여 테란에게 벙커를 강요하는 효과도 있다. 덕분에 프로토스는 초반에 테크를 좀더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테프전의 양상은 크게 2가지는 나뉘게 되었다.
첫째는 선 로공으로 시작하는 수비지향적인 플레이와, 선 황혼, 선 우관이라는 공격적으로 시작하는 빌드로.

자날 테프전에서 테란이 초반에 강함을 이점으로 주도권을 쥐면서 승리를 챙기는 것이 공식이었는데, 모선핵의 존재로 경우에 따라 테란이 더 수비적인 입장에 서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토스가 무난히 로봇공학시설을 올려준다면 자유의 날개 당시랑 큰 차이가 없지만 공격적인 테크를 타버리면 선공권은 토스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테란의 다수 해병을 위시한 찌르기가 토스의 거신 타이밍이 워낙 빨라진 탓에 가소 빛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2~4의료선타이밍에 부스터를 이용한 무지막지한 속도전으로 토스를 괴롭히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과충전이 걸리더라도 무리하게 연결체를 노리는 것이 아닌; 탐사정이나 테크건물만을 요격하고 부스터로 재빨리 이탈하는 컨트롤이 발달하면서 점점 테란의 운영이 토스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또한 2015년 시즌1에 유행하고 있는 지뢰드랍은 과충전이 있더라도 날아들어가 지뢰를 박아넣어 일꾼을 강제로 빼게 만드는[6] 빌드가 유행함에 따라 과충전의 사기론은 거의 사라져버렸다

3. 상성

상성은 어느 정도 가지만 중간 정도 가는 편이다. 공격 속도도 해병급이라서 체력 약한 지상 적은 상대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 물론 모선핵은 특수능력이 주된 목적이고 공격은 말 그대로 보조적임을 감안해야한다.

  • 모선핵 > 해병
    일단 해병은 체력도 약하고, 위력도 모선핵보다 2 낮다. 하지만 전투 자극제를 먹었다면 모선핵이 주의해야 한다. 1:1이라면 당연히 공격력이 우위인 모선핵의 압승. 하지만 느려터져서 도망가기도 어렵다. 왠만하면 기지 쪽 연결체에게 그냥 광자 과충전을 쓰는 게 낫다.

  • 모선핵 >> 유령
    전작의 락다운도 사라지고, 공속도 느리기 때문에 모선핵의 압승이다. 하지만 유령이 EMP를 쓴다면 각오해야 하지만, 어차피 모선핵은 기지 방어용 유닛이기에 EMP 쏠 마나가 남아있는 유령이 쏘기도 전에 광자 과충전을 먼저 쓸 것이다. 유령이 체력이 상향먹었다해도 모선핵을 저격하기에는 무리다.

  • 모선핵 > 땅거미 지뢰
    일단 당하면 모선핵은 보호막이 벗겨짐과 동시에, 체력이 30 남는다. 하지만 땅거미 지뢰의 사거리는 5이기에, 광자 과충전에 좀 밀린다. 하지만 땅거미 지뢰는 반응로 테크 유닛이기에 다수로 온다면 탐사정들이 우수수 터져나가는 꼴을 볼 수도 있다.

  • 모선핵 > 토르
    토르는 모선핵이 단일 대상이라서 천벌포로 저격하기엔 딱이겠지만, 천벌포는 DPS가 나쁘다. 더군다나 공격 속도도 느려서 토르는 모선핵 상대로는 좋지 않다. 하지만 모선핵도 토르를 무시할 순 없다. 토르는 체력 400에 방어력 1이라서 고작 7의 피해를 준다. 더군다나 토르는 모선핵을 재블린으로는 24(보호막 피해량)/20(일반 방어력)의 데미지를 주고, 천벌포로는 24/23의 피해를 준다. 사거리도 2배나 길어서 초반에는 까다로울 수 있다. 모선핵은 중장갑이라서 재블린의 경장갑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한다. 물론 시간 왜곡 걸고 광전사가 우루루 달려가 순삭시키기는게 일상이라 1대 1로 싸움 붙이는거 자체가 한없이 의미 없긴 하지만,

  • 모선핵 < 여왕
    여왕은 대공 능력이 만만치 않다. 모선핵이 비록 공속이 해병 수준이긴 해도, 여왕 상대로는 까다로울 수 있다. 수혈로 버틴다면 굉장히 좋지 못하니, 불사조로 중력자 광선으로 무력화시키는 것이 좋다.

  • 모선핵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는 전작에 비해 DPS가 30% 깎이고, 체력도 변화되지 않아서 굉장히 불리하다. 불리한 상황에서 시간 왜곡이라도 걸리면 끔살 확정, 히드라를 쓰기보다는 뮤탈로 어그로해야 한다.

  • 모선핵 = 파수기

    서로 견제유닛과의 대결이며 수호방패로 모선핵 공격력을 급감시킬수 있으나. 광자 과충전 앞에서는 그냥 호구가 되버린다. 역장 깔아줘봤자 오히려 연결체는 프로토스판 공성전차가 되는 셈.

  • 모선핵 < 추적자
    추적자의 중장갑 피해를 입긴 하지만, 피해량도 낮아서 신경 쓸 일도 없다. 더군다나 모선핵은 광자 과충전으로 추적자를 농락시킨다. 1:1로 붙으면 체력이 더 높은 모선핵이 압승한다.
    물론 사거리때매 추적자가 컨트롤 해주면 모선핵이 지고 추적자 1기 때문에 광자과충전까지 쓰면...매우 불리해지니 그냥 똑같이 추적자로 몰아내자.

  • 모선핵 ≪ 고위기사
  • 모선핵이 무조건 무서워해야 하는 유닛. 초중반에는 예언자처럼 활약을 보이는데 후반에는 가끔 고위기사 한두기 정도는 꼭 있는편이고. 환류 한방에 3종세트 기술을 못 쓸 뿐만 아니라 탐지기 없고 완전 고자가되는 밤모선핵이나 다름없다.

  • 모선핵 = 집정관
    집정관은 좀 다르다. 모선핵보다 사거리가 짧지만 공격력이 허무하게 낮은 모선핵이 날새면서 집정관 잡다가 지원해온 점멸 추적자에 펑 터지거나 대규모 귀환쓰는 꼴이 된다. 단 집정관 쪽에서는 과충전은 몰라도 시간 왜곡을 조심해야 한다.

4. 능력

4.1. 광자 과충전

본격 연결체를 프로토스 행성 요새로 만들어버리는 웬수 중의 웬수 기술.

단축키는 F. 지속 시간 60초에 소모 에너지 100.

모선핵이 근처의 연결체에 공격 능력을 부여한다. 공격력은 20, 사정거리는 13, 지상/공중 공격 가능, 스플래시 없음. 별명은 프로토스판 행성 요새를 줄인 프행요.

보다시피 사정거리가 공성 전차와 동일하기에 역장과 함께 여러 올인 등을 막을 수 있다. 사정거리만 긴 것이 아니라 DPS도 장난이 아니라서 지상 공격만 가능하고 사정거리가 훨씬 짧고 변신에 자원을 들여야 하는 등 패널티가 많은 행성 요새와 광자 과충전 걸린 연결체가 서로 싸우면 행성 요새가 HP 두 자릿수를 남기고 겨우 이길 정도로 강하다. 다만 스플래시가 없고 연결체는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행성 요새와 비교했을 때의 단점.반대로 수리 떼고 붙으면 행요가 불붙어서 연결체 부순 뒤에 곧 터진다 참고로 테란전에서 이 기술은 중반 이후에도 테란이 의료선 견제를 시도할 때에 걸어 주면 의료선이 도망도 못 가고 잡히는 모습도 종종 나온다.

간간히 테란이 아예 3병영에서 거신 나오기 전 앞마당 찌르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광자 과충전이 때리건 말건 어차피 병력은 적으니 병력을 잡거나 그것이 힘들면 앞마당의 탐사정과 병력을 바꿔주겠다는 심산. 광자과충전 덕분에 게임이 끝나지는 않지만 방심하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아프리카TV 모 방송에서 프프전 연결체 광자과충전 러쉬를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선핵의 느린 도착과 2관문체제에 실패. 체력 2000짜리 광자포가 본진에 떡하니 생긴다고 생각해보자 흠좀무

블리즈컨에서 시연된 공허의 유산에서는 광자과충전의 대공능력이 삭제됐다. 이것이 정식에서 이어지면 뮤탈이나 의료선, 예언자 방어 난이도가 증가하게 된다.그리고 롤백 하지만, 블리자드에선 멀티 관련도 변경할 예정이었는데, 프로토스가 멀티 많이 먹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시 롤백했다고 한다.

그만큼 방어하기가 힘든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스킬 중 하나다. 다만, 테프전에선 테란이 후반에 유리한 점이 없어서 초반을 걸어야 하는 점 때문에 문제지. 테란의 후반이 버프된다면, 프로토스에겐 없어선 안 될 마법이 될 것이다.

사족으로 광자과 + 충전이 아니라 광자 + 과충전이다. 스타2 해설진도 광자과 충전 이라고 부를 때도 있고 리그베다 위키에도 광자과 충전 이라고 쓰인 문서가 있으니 띄어쓰기 수정 바람. 그러므로 줄임말로는 광자과 가 아니라 과충전 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4.2. 대규모 귀환

단축키는 R, 소모 에너지 100.

모선핵과 인근 자신의 모든 유닛을 지정한 연결체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시키는 기술이다. 타운 포탈 스크롤

본진에 침투한 아군이 위험할 때 급히 빼거나 기습받는 멀티 기지를 구할 때 유용하다. 기존의 대규모 소환보다 활용도가 매우 많이 증가하였다. 분명히 중재자나 모선이 썼던 대규모 소환보다 볌용성은 적지만 필요테크가 어처구니없이 낮은 모선핵에서 사용한단 점이 다른 종족의 혈압을 올린다. 모선핵의 마나만 모여있다면 자신이 강한 타이밍에 툭 찌르고 도망치는 행위가 가능하기 때문. 특히나 초중반 일벌레 다수가 필요한 저그에게 병력을 강제해놓고 자신의 병력은 모조리 살려돌아가는 경우도 밌다. 저그가 대처를 게을리 할 경우 여왕에 부화장까지도 위험할 수 있는 악랄한 전략.

하지만 대규모귀환의 모션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집중공격에 모선이 터지면 프로토스는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모선핵은 몸빵도 그렇게 강하지 않고 속도도 추적자와 광전사에 비해 상당히 굼뜨기 때문에 컨트롤을 소홀히 했다가는 게임을 말아먹을 수도 있다.

또한 엘리전 최약체로 평가받는 프로토스의 기지방어율을 상당히 올려준 주범. 토스병력들이 자신의 본진에서 신나게 분탕질치다가 대규모귀환타고 올땐 피가 거꾸로 솟는다. 다만 귀환 이후에도 몇초간은 행동 불가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고급 유닛을 점사하고 빠지는 컨트롤을 해보자.

김유진은 14년 코드S 32강 승자조에서 섬맵에 차원분광기 없이, 일꾼을 데리고 대규모귀환을 하는 기행으로 주목을 받았다...

4.3. 시간 왜곡


단축키는 T, 사거리 9에 소모 에너지 100.[7]

대상 지역의 시공간에 10초(패치 전에는 30초) 동안 범위 3.5의 왜곡장을 설치한다. 이 왜곡장 안의 적 지상 유닛은 이동 속도가 50%만큼 감소한다. 수비할 때뿐만 아니라 초중반 올인 전략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며, 특히 초반 유닛인 저글링바퀴 등 사정거리가 짧은 유닛이 많은 저그는 도망가자니 느려서 불가능하고 싸우자니 붙기도 전에 이미 빈사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테란전 모점추를 사용할때 테란의 병력위에 써주면 도망가지도 붙지도 못하는 건설로봇해병을 컨트롤하는 테란유저는...역장이나 사이오닉 폭풍과의 조합 역시 발군이다. 모선핵이 에픽 유닛이라 기술을 남용하기 어려워서 잘 하지는 않지만 여유가 된다면 적의 자원지대에 이걸 뿌려서 견제를 하기도 한다.

다만 패치로 인해 소모 에너지가 100으로 늘어나면서 200 꽉 차있는 상태에서 두 번 쓰고, 살려서 조금 더 모아서 바로 또 한번 쓰는 건 불가능해져서 시간 왜곡 활용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패치로 인해 유지 시간이 30초에서 10초로 줄어들어서 남용은 금지. 금방 사라진다. 그러나 너프 전 스팩이 버그급이었고 지금이 딱 적당하다는 의견이 대세.

원래는 개발 단계의 예언자의 기술이었는데, 너무 막강한 기술이라 에픽 유닛인 모선핵에게로 넘어왔다.

5. 밸런스 문제

스타2에서 밸런스 토론이 항상 열리면 거론 되는 유닛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모선핵이다. 사실 밸런스토론이 아니라 각종 징징이들이 밸런림픽을 하는 것[8] 자유의날개 초기시절 전략과 컨트롤 연구가 덜 된 프로토스는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다. 공격적인 저그와 테란에 비해 수비를 지향했던 토스는 방어를 잘하나 못하나로 승리를 판가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토스의 방어도는 향상 되었고[9] 테란전에는 마의 25분이라는 말도 생겨났을 정도였다. 이처럼 토스의 후반 200 조합은 엄청나게 강력한데 비해 테란의 병력은 유통기한 즉 테통기한이 있어서 토스를 이기기 위해 그 전에 공격을 가서 끝내는 방법 밖에 없었다.[10] 그 방법이란 바로 마카류, 111, 1111 혹은 치즈러쉬 같이 올인을 가던가 평소처럼 의료선 견제로 이득을 것이였다. 사실 장기전이 토스한테 엄청나게 유리하긴 해도 초반 ~ 중반의 경우에는 테란이 주도권을 쥐고 편안하게 운영이 가능했다. 입구를 막으면 프로토스는 정찰 자체가 차단되기 때문에 테란이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기가 엄청 힘들었다. 이 때문에 입구를 빠르게 막고 앞마당에 해병을 배치 해놓으면 앞마당을 먹고 운영을 가는지, 111을 하는지, 마카류를 하는지, 병영을 늘리고 치즈러쉬를 하는지 아는 방법이 없었고[11] 프로토스는 심장을 졸이면서 플레이 했었다. 그러나 모선핵의 등장으로 프로토스는 파수기를 좀더 적게 뽑으면서도 수비를 할수 있게 되었고, 이는 빠른 테크가 가능하게 되어 테란과 비등할 정도로 중반에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12]
2013년초 모점추의 등장으로 테란이 완전히 학살당하며 프사기론이 듫끓었지만 모선핵의 칼너프, 지뢰의 상향, 테란의 빌드 발달에 의해 모점추는 가끔 나오는 마이너 전략으로 전락하고, 지뢰상향으로 인해 선고기 체제가 몰락하면서 테란이 급속도로 토스를 따라잡아 현재는 비등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후반가면 테란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테란이 토스를 중반에 때려잡는일이 비일비재하다.
저그와 테란 입장에서는 정말 뭐 저런 스킬이 있다 싶겠지만 밸런스에 영향을 정도로 사기스킬은 아니라는 것.

프로토스 유저와 팬들 입장에서는 이만큼 고마운 유닛도 없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역사에서 프로토스는 전작인 브루드워에서 가장 암울한 종족이었고 후속작인 자날에서도 타 종족에게 두들겨맞기 일쑤였으며 여전히 암울했었다.[13] 그렇게 된 큰 요인 중 하나가 초중반 방어능력과 정찰력이 현저히 뒤떨어졌다는 점이었다.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히드라 웨이브로 대표된 저그의 초반 물량공세에 토스들이 허무하게 나가떨어졌었고, 말기에는 땡히드라 하는척 겁을 줘서 캐논밭을 강요한 후에 드론을 마구 뽑아서 부유해지는 운영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도 했다. 테란 상대로도 FD 계열로 대표되는 초반 탱크를 동반한 강력한 찌르기 빌드에 입구가 조여지면 관광당하기 일쑤였다. 스2에 이르러서도 파수기를 반드시 뽑아야 할 정도로 초반 러쉬에 대해 매우 취약했던 것은 사실. 그러한 프로토스의 치명적인 약점들이 모선핵으로 메꿔지고 나서야 토스는 길고 길었던 암울종족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토스 유저들은 모선핵을 삭제한다면 최소한 모선핵 이 해결해준 토스의 고질적인 문제점(빈약한 초중반 정찰과 방어)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유닛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스타1 1.08 패치 이후인 2001년부터 13년간(게임 타이틀은 바뀌었지만) 하등종족이었던 프로토스를 사기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완성도 높은 종족으로 만들어 준, 수많은 프로토스 게이머들과 그들을 응원해온 팬들의 피눈물을 보상해주는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는 사실 프로토스 유저들의 생각이고, 타 종족을 주 종족으로하는 플레이어들에겐 하나하나가 밸런스를 붕괴 시키는 스킬이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자날시절 프로토스의 정찰력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군단의 심장에 들어오면서 기존에 존재하던 파수기의 환상 스킬이 업그레이드가 필요없어지게 된 것과 새로 추가된 예언자로 타 종족이 6못과같은 극 초반 날빌이 아닌이상 대부분의 타이밍 러쉬를 보고 막을 준비를 할 수 있을뿐더러 조금 늦게 발견하였다 하더라도 파수기 몇 기와 광자과충전 단 하나로 저그나 테란의 올인에 가까운 병력을 따로 병력 추가없는 상태로 전혀 피해없이 막을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강력하다. 더군다나 자날시절 불곰이나 저글링,바퀴등의 테러에 취약하다고 프로토스의 건물 체력을 타 종족보다 50%가량 증가 시켜놓았고 군단의 심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 무려 체력2000짜리 연결체의 존재는 타 종족에게 거대한 벽. 또 최근에 화두가 되는것으로는 역으로 프로토스가 날빌이나 타이밍 러쉬로 찌르고 들어오려는 제스쳐를 취하면 타 종족은 그것을 막기위해 테크와 멀티를 포기하고 극단적인 수비를 하는데, 이 수비라인이 약하다면 시간왜곡을 이용해 병력을 짤라먹으면서 뚫고 들어가고 견고하다 싶으면 닥돌해서 멀티하나만 순식간에 부숴버리고 대규모 귀환으로 거의 피해없이 돌아와 상대방 입장에서는 눈 뜨고 코 베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혹은 병력이 서로 갈리게 되었을 경우에도 상대방의 중요한 건물이나 멀티를 빠르게 제거한 뒤 대규모 귀환으로 돌아와 자신은 피해 하나 없이 막는 그림이 일반 래더에서뿐만아니라 프로게이머들간의 경기에서 상당히 자주 발견된다는 점에서 밸런스 붕괴에 영향을 충분히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앞서 말했다시피 그동안의 지속적인 모선핵의 너프와 테란과 저그의 전술의 발달로 인해 현재로서는 '강력하지만 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유닛'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토스에게 모선핵과 그걸로 통한 전술이 발달한 만큼 테란에게는 지뢰드랍 등의 여러 빌드들이 주어졌고, 저그도 모선핵이 채 나오거나 아니면 모선핵만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이승현식 초반 저글링 러쉬를 종종 쓰거나 해서(무엇보다도 저그는 라바펌핑으로 대표되는 그 특성상 컨만 따른다면 모선핵 러쉬 같은 것을 막아내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기도 하다.) 사실상 2015년 3월 말 시점에서는 황밸이나 다름없는 상황.

6. 기타

여담으로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의 모선핵의 디자인이 모 테이블 게임에 나오는 굴러다니는 피라미드같이 생겼다는 의견이 있었다. 원래는 건물이었다가 업그레이드 후에 유닛으로 사용한다는 컨셉도 동일하다. 사신처럼 또 디자인 부탁했나? 그런데 북미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이전에 비해 더 '코어'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이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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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국 베타 테스트로 실제 공개가 되고 나니 그냥 복제자 모델링을 우려먹었다.[14][15] 아니 코어라고 한다면 확실히 지금 모습이 더 가깝긴 하지만 그야말로 큰 공 하나가 둥둥 떠 다니는 형태. 거기에 연결체 간 텔레포트 기능이 사라졌지만 모선에 비해 조금은 더 빠르게 날아다닌다.

2.0.3 패치에서 이름이 '모선 제어소'에서 '모선핵'으로 변경되었다. 아마 core를 제어소로 일괄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인듯.

현재 프로토스 유저들과 테란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유닛 중 하나로 테란의 초반 견제를 원천 봉쇄해 버리는 유닛이기에 테란 유저들 사이에서는 원수 같은 유닛[16], 반면 양심 없는 프로토스 유저들은 이 유닛이 양산 가능하게 해 달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17][18]

초반 유닛인데다가 자원도 상당히 싼 편인지라 토스가 취약했던 초중반 방어력이 상당히 보완되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날빌을 사장시켰다는 지적도 받고 있지만.

그러나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기어이 등장하지 못한다. 우주모함 탈다림 업그레이드에 탈다림 모선으로 대체된 문제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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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중 장갑 방어력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 [2] 0.01 정도(...). 그나마도 전투 자극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기준이다.
  • [3] 아군, 동맹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4] 사실 자유의 날개때도 효용성 감소 및 리스크의 수직상승이라는 너프를 먹었지만 그때는 약간이나마 성공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때 모선핵이 추가되면서 전혀 사용할 이유가 없는 정도까지 추락했다.
  • [5] 물론 무리하게 자원에 집중하는 상대론 상관없지만, 그걸 카운터 친다고 날빌을 썼더니 모선핵 더블이면...
  • [6] 이신형이 토스가 일꾼을 빼기만 해도 이득이라고 공언했다
  • [7] 패치 전에는 75였다.
  • [8] 그 외에 고위기사, 차원관문, 폭풍함은 프로토스 밸런스 토론에 항상 나온다.
  • [9] 방어 뿐만 아니라 각종 찌르기와 올인 또한,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 [10] 결국 마의 25분은 파훼되긴 했지만 그래도 후반으로 가면 테란이 이기기 엄청 어렵다. 테란이 장기전에 가서 토스를 이기려면 유령, 전투순양함, 밤까마위, 바이킹 즉 유전밤바라는 꿈의 조합 모으거나, 미칠듯한 유령컨트롤로 토스를 씹어먹거나, 미친듯한 멀티테스킹으로 토스를 말려 죽이는 방법이 있다.
  • [11] 또한 이 마카류, 111, 치즈러쉬도 한가지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패턴이 많아서 더욱 골치아팠다.
  • [12]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일부 테란 유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충전이 테란의 모든 날빌을 사장시켰다는건 헛소리다. 1/1/1은 2/1/1이나 3/1/1/1으로 변형하여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11/11도 여전히 쓰이며 마카류는 자유의 날개시절에도 토스의 방어실력의 향상에 따라 사장된 빌드였다. 명심하자. 과충전은 수비에 이점을 가져다주는 스킬이지 절대로 모든 날빌을 방어해내는 절대스킬이 아니다.
  • [13] 스1 팬덤 중에 프로토스 팬이 가장 많은데, 후속작에서도 타 종족들한테 두들겨 맞는 모습을 보고 "후속작에서도 하등종족이라니, 이 종족은 답이 없다"고 아예 스타2에 관심을 끊어버린 사람들도 꽤 있었다.
  • [14] 이건 분쇄기를 우려먹은 땅거미 지뢰도 마찬가지다.
  • [15] 공허의 유산에서는 아예 복제자 모델링을 그대로 나온 유닛이 나온다...
  • [16] 특히 극초반(4분~5분대)에 등장하는 공중 유닛인 만큼 자유의 날개에서 대테란전 전략으로 성행하던 옵점추에서 3차관 추가 이후 로봇공학 시설을 생략하고 모선핵을 추가하여 찌르는 일명 모점추가 악명을 떨치고 있다. 옵점추와 다른 점은 그저 시야만 밝혀 주는 관측선과는 달리 모선핵은 엄연히 공대지 DPS가 10.6이나 나오는 공격 유닛이고, 더구나 대규모 귀환이나 시간 왜곡 등 매우 쓸 만한 스킬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옵점추보다 테크도 빠르고 위력도 발군이다. 지금은 시간 왜곡 너프, 모점추에 불리한 맵들이 나오면서 약화됬지만, 아주 못 쓸 전략은 아니다.
  • [17] 양산이 될 경우 테란전에선 패스트하게 모선핵 양산해서 치면 된다. 해병 많이 뽑아봤자 모선핵이 더 쌔고 물론 물량에는 장사 없지만 짧아졌다고는 해도 시간 왜곡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초반부터 모선핵 러쉬 온다고 생각하고 108 터렛 하듯이 터렛 박고 있으면 토스는 러쉬 안 가고 이 쪽은 멀티 먹으며 운영하면 된다. 시간은 끌면 끌수록 토스의 편이니까. 물론, 해병을 뽑든 터렛을 짓든 그걸 알고 토스가 추적자 다수로 공격해오면...망했어요
  • [18] 저그전은 저그 망했어요. 대공방어가 초반에 포자 촉수, 여왕 뿐이다. 히드라/뮤탈은 나올 쯤이면 이미 모선핵 부대는 벌써 최소한 앞마당쯤에 당도할 것이다. 물론 공대공이 없기 때문에 뮤탈로 처리하면 되겠지만, 그 전에 기지나 일꾼이 다 털려나갈 것이다. 뮤탈로 역러쉬 간다고? 희망이 없다. 모선핵도 가스를 들이마시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광물이 남는다. 기지 전체에 광자포가 포진해있을 것이다. 테란과 마찬가지로 포자 촉수 다수와 여왕이 강제되는데, 마찬가지로 러쉬 안가고 운영하면 이득이다. 1111 이상의 대저그전 악랄한 빌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