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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스

last modified: 2015-04-07 21:37:21 Contributors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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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름 モモタロス
성별 남성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덴오
인물 유형 조력자
변신체 덴오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첫 등장 이 몸, 등장!
(가면라이더 덴오 에피소드 1)
성우 세키 토시히코
한국판 성우 변영희[1]

"이 몸, 등장!"
"간다! 간다! 간다!"
"이 몸은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막스라고!"

별명 : 모모, 바보모모, 모모타로짱, 선배, 모모노지, 신하 1호 쓸데없이 많다

가면라이더 덴오의 주역 이매진
모모타로스 우라타로스 킨타로스 류타로스 데네브 지크

Contents

1. 개요 및 활약상
2. 명대사
3. 모모타로스가 빙의한 인간(?)들의 목록

1. 개요 및 활약상

가면라이더 덴오의 주역 이매진 중 한 명.슈트 액터는 (덴오의 슈트 액터도 겸했던) 타카이와 세이지. 모티브는 모모타로 설화의 붉은 오니로, 이를 토대로 해 료타로가 "모모타로스"라는 이름을 지어줬다.[2] 본인은 처음에는 생김새나 이름이나 무척이나 못마땅해했지만 4화에서 료타로의 굳은 심지를 확인하고 인정한 후로는 군말없이 받아들였다.

미래에서 사명을 받고 2007년으로 와 주인공 노가미 료타로에게 빙의했다. 하지만 료타로는 이매진에게 빙의되어도 완전히 신체의 자유를 빼앗기지 않는 특이점이었고, 그로 인해 시간의 운행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전사 덴오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모모타로스 본인은 '멋진 싸움만 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며 다른 이매진을 없애는 것에 죄책감이 없는 것 같다.

첫 등장은 은근히 개그. 이매진의 처음 모습인 모래 상태에 위아래가 바뀐 모습인 채로 료타로에게 "너의 소원을..."까지 말하다가 료타로가 시계를 보고 "우와! 늦었다!" 하면서 자전거 타고 지나가서 뺑소니당하는 바람에 무참히 부서지는 굴욕을 당했다.

성격은 열혈전투광바보스럽고 배려심도 없어 보이는 등 조금만 엇나가면 깡패가 될 것 같지만[3] 사실 눈물과 정이 많고 여린 성격을 가진 좋은 녀석이다. 한마디로 츤데레.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타입이지만 류타로스가 료타로에 빙의해 사람 하나 잡을 뻔 하자 가까스로 오른팔에 빙의, 아이리에게 "'그만해'라고 말해줘"라는 문자를 보내는 의외의 임기응변도 보여줬다.

우라타로스와는 정반대로 연애와는 거리가 먼 것 같다.[4]

입버릇은 "이몸, 등장!"[5]과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클라이맥스다!" 등. 료타로가 지어준 모모타로스는 이름이 센스가 없다며 마음에 들어하진 않았지만, 4화에서 료타로의 강한 의지에 감동한 뒤로 얌전히 이름을 받아들였다.

히로인인 하나와는 좋은 개그 콤비. 한 화에 거의 한 번씩 얻어맞으며, 이매진 주제에 하나의 펀치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일이 많다. 모모타로스는 하나를 하나쿠소온나(->직역하면 코딱지만한 여자, 일본판), 혹은 여자 깡패(한글판)라고 부르고 있다.

나오미가 타주는 커피[6]푸딩 등의 달달한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다. 특히 가면 라이더 디케이드에서 오노데라 유스케에게 빙의했을 때에 먹어치운 푸딩의 양은 엄청났다. 모티브가 모티브다보니 를 상당히 무서워한다. 개 인형을 보고도 기겁하는 정도. 숫자를 셀 때 1, 2, 3, 5, 6, 7, 8, 9로 센다. 모모타로스 머리속에는 4가 없다. 따라서 아쉽게도 덴오 소드 폼의 필살기인 익스트림 슬래쉬는 파트 4가 없다. 덴오벨트에 버튼이 몇 개니

이후에 료타로에게 빙의하는 이매진들이 늘어나면고 료타로의 몸을 빌려 덴라이너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날로 스트레스가 쌓여간다.킨타로스 등장 이후부터 덴오가 소드폼으로 적 이매진을 썰어버릴 때마다 모모타로스의 엄청난 분노를 느낄 수가 있다.

극장판 안녕히 가면라이더 덴오 - 파이널 카운트다운 프로모션 당시 유우키에게 모모타로스가 베이는 장면이 나왔었지만, 사실 이건 페이크. 극장에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떡밥으로, 죽을 뻔 하긴 했지만 다행히 안 죽었다.

homeless_momotaros.jpg
[JPG image (Unknown)]


초 덴오 트릴로지 에피소드 레드에서는 덴라이너가 폭주하면서 얼결에 뛰어내렸는데, 하필 남자의 생명인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머릿속에 없는 숫자인 4개월간 노숙자가 되었다... 근데 모모라서 그런지 은근히 이 복장이 어울린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키바 - 마계성의 왕에서 성우 세키 토키히코가 게스트 출연. 유일하게 과거사이드에 등장하며, 감옥의 수위역으로 나왔다. 이름이 산죠인 모양인데, 모모의 명대사를 이름 말하는 방식으로 보여줬다.[7]

오즈・덴오・올라이더 렛츠 고 가면라이더에는 료타로 없이 홀로 덴오로 변신, 이제는 완전히 초덴오 주역으로 자리잡게 된듯.그리고 앙크에게 코어 메달을 뽑혔다.(?)

여담으로 국내판 성우인 변영희씨의 연기가 일품. 덕분에 성우 갤러리에서는 "영희타로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8]

뒷설정으로, 가면라이더 덴오+신오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어깨의 장식은 (전설의 이매진을 부르기 위한) 의식용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한 듯 하다...여담으로 주문이 참 오글거린다. "이마이마 진진~ 이마진진~♪"(...)

가면라이더 위자드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덴오로서 재출연.

2. 명대사

  • 이 몸, 등장!
  • 이 몸은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막스라고!
  • 이 몸의 필살기 Part○(숫자)!
  • 이 몸의 필살기 Part 3…인 척하면서 스트레이트 베기!
  • 게가 날지마!!
  • (료타로가 숫자를 세어보라고 할때)1! 2! 3! 5! 6! 7! 8! 9! 맞구만!
  • (덴오 클라이막스 폼으로 첫 변신 후)아악! 껍질이 벗겨졌어!
  • (다른 라이더들과 엮이는 작품들에서) 뭐야, 저건?![9]
  • 내가 이매진 전대의 리더다! (슈퍼 히어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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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짱구는 못말려 X파일 9화 가면라이더 덴오+신오편 성우는 한신. 하지만 한신은 모모타로스의 열혈적인 면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 [2] 정확히는 TV 드라마 "모모타로 가면"에 나오는 주인공 모모타로 가면이 모티브.
  • [3] 담당 성우인 세키 토시히코 曰 : 뭐 그래도 모모타로스가 같은 성우가 연기한 깡패스님에 비해선 성격이 나름 양반이다(...).
  • [4] 밤늦게 돌아다니는 여자에게 집에 빨리 들어가라고 호통을 치거나 파자마 상하의를 완전히 갖춰 입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색기라고는 전혀 없었던 노가미 아이리의 모습에 정신을 못 차리는 등…
  • [5] 일본판에선 '오레사마'가 아니라 '오레'인데 이걸 직역하면 "나! 등장!" 정도가 된다.(...)
  • [6] 커피에 고추를 넣으면 깊은 잠을 자고 고추냉이를 넣으면 점잖아진다...
  • [7] 오토야 : 당신 이름은?, 산죠 : 나? 산죠(오레? 산죠), 오토야 : 산죠씨! 미안!(그리고 변기에 밀쳤다.)
  • [8] 사실 이 성우가 포켓몬스터 AG부터의 2대 웅이를 제외한 유명 배역이 그다지 없었고, 덴오에 출연한 다른성우들에 비해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성우였으나 모모타로스를 기점으로 이 성우를 처음 알았단 팬들이 많았다고.
  • [9] 국내판에서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한정으로 "저건 또 뭐다냐?!"로 바뀌었다.
  • [10] 앙크처럼 왼팔만 따로 움직이는 모습도 나왔다.(...) 결국 이즈미 형사는 이중 빙의(?)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