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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베리아 데빌룩

last modified: 2017-03-02 18:43:5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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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モ・ベリア・デビルーク/Momo Velia Deviluke

<트러블>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토요사키 아키.

목차

1. 트러블
2. 트러블 다크니스
2.1. 애니메이션
3. 기타

1. 트러블

트러블의 메인 히로인 라라 사타린 데빌룩의 동생. 쌍둥이 자매로 나나 아스타 데빌룩이 있다. '데빌룩 제3왕녀'[1]로 모모 쪽이 동생이지만 모모가 오히려 나나의 언니같은 분위기. 중간이름의 유래는 벨리알.

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2] 이는 데빌룩에서도 특별한 능력인 듯 하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힘(괴력)은 라라를 비롯한 다른 데빌룩성인들에겐 못 미치는 듯 하지만 '전투 모드'에 돌입하면 달라지는 모양.[3] 라라가 만들다 만 게임을 완성시켰다는 점으로 볼 때 머리 또한 좋은 모양.(이지만 마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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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트러블 4화에서.쥐고 있는 꼬리는 언니 나나의 것. 보복으로 나중에 모모도 나나한테 꼬리가 잡힌다.

성격은 얌전하고 착해보이지만, 수틀리면 꽤나 무시무시하다. 화가 났을 때의 모습은 악마 그 자체. 다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모습을 절대 안 들키려고 노력한다. 이러나 저러나 이 성격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건 역시 나나…. 다만 <트러블 다크니스>에선 왠지 모르게 하라구로스러운 캐릭터가 된 거 같다. 사실 세 자매 중에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자매 중에서 유일하게 속이 시커먼 캐릭터. 라라가 아무 것도 모르고 벗어재끼는 천연 캐릭터라면, 모모는 일부러 옷을 벗어가면서 리토를 유혹하는 식.

쓰리사이즈는 만화 기준 78-54-78로[4] 환산시 일본 기준으로 C컵. 적당히 나올 데 나오고 빠질 덴 빠진 몸매다.

현재는 언니가 걱정된다는(은 훼이크… 사실은 공부가 하기 싫다는) 이유로 나나와 지구에 거주 중. 리토에 대해서는 처음엔 그냥 '언니의 남자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124화에서 셀리누의 상태가 악화되자 리토가 진심으로 걱정하며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다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후 게임을 가르쳐준다던가 자신의 실수로 페케가 돼버려도 군말없이 고생다한다던가 등으로 호감도 점점 높아졌다. 그리고 놀림 반 진심 반으로 리토가 자는 동안 몰래 잠자리에 들어가는 짓을 하면서 대시하기 시작한다. 나나가 "리토는 언니 남자 친구잖아?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거야?"라고 하자 "난 이거라도 상관 없어."라면서 새끼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즉, 자신은 정부여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

더불어 설명하자면 이 캐릭터, 색기가 엄청나다. 보는 독자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안 넘어가는 리토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질 정도. 다크니스에도 나오지만 NTR 상황에서 묘하게 흥분하는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그야말로 리토가 아무 여자와 검열삭제하는 것만을 바라고 있는 듯. 그 색기 덕분인지 모모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을 정도이다.

애초에 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에서부터 리토에게 플래그가 꽂힐 가능성이 충분했다. 왜냐하면 '정원 가꾸기'는 리토의 일이고 취미이기 때문. 처음부터 식물을 가꾸는 착한(?) 성격인 리토여서, 식물들이 리토는 좋은 사람이라고 모모에게 말해주었던 것.(원작만화에서도 그런 내용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질적으로 히로인 쟁탈전에 제일 늦게 뛰어들었는데, 회가 연재될수록 점차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게 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라라를 포함한 다른 캐릭터들이 유우키 리토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은 순진한 '호감'이나 '애정' 정도지만, 모모는 적극적으로 쟁취하려고 한다. 즉 거의 유일하게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애정관을 가지고 있는 셈.[5] 게다가 아무런 생각 없이 유혹만 해대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머리도 굴리는 타입이라서, 항상 애먹는 쪽은 리토다. 그리고 '적극적인 애정관'이라고 해도 리토를 독점하려는 게 아니라, 측실 정도로도 만족하는 특이한 성격이라서 그야말로 유우키 리토는 모모 덕분에 더더욱 오해를 많이 받는다.

모모는 리토에게 플래그가 선 이후부터 점차 비중이 늘기 시작했고, 다크니스에서는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리토의 약혼자인 언니 라라가 모모가 유혹하든 말든 그냥 헤헤~ 웃고 넘어가는 성격이라...[6] 리토가 다른 여자들과 에로한 트러블을 일으켜 쩔쩔대는 모습을 보면 본인이 흥분해 버리는 무서운 아이.

자신의 가슴에 관해서는 굉장한 우월감을 느끼고 있다. 가끔 라라의 발명품 같은 걸로 빈유가 되면 심하게 동요한다. 나나가 자신의 작은 가슴을 신경쓰면 가슴이 작아도 리토 씨는 사랑해줄거라고 항상 말하지만 정작 자신이 빈유가 되었을 때는 더이상 리토 씨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며 나라를 잃은듯한 표정을 했다.

쌍둥이 언니(인데 오히려 동생 같은) 나나 아스타 데빌룩와는 가끔씩 티격태격하는 보통 자매 사이다.

의외로 모모가 리토를 좋아하는 이유 중엔 리토의 그 고자스러움(…)도 한몫하는 모양이다. 평소 여자에게 요령없이 쩔쩔매는 리토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지 못한 다른 남자들을 탐욕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잘 보면 무의식 중에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꼬는 습관이 있다.

2. 트러블 다크니스

다크니스에서 초반 스토리를 주도하던 캐릭터. (후반부는 네메시스의 비중이 급상승해 상대적으로 밀렸다.) 헤어스타일이 바뀌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 많아졌다. 리토에게 들이대는 수위가 더 올라가서, 리토에게 어른스러움을 어필하기 위해 헤어 스타일도 바꾸고 목욕하고 있는 리토에게 알몸으로 들어와 달라붙기도 한다.[7] 그리고 리토에게 리토와 주변 인물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하렘(…)을 건설하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리토가 하렘은커녕 모모가 애첩으로도 있기 힘들 정도로 순정 초식남인 것을 걱정하며, "리토 오빠가 더 적극적이 되면 나한테도 더 사랑을 쏟아부어 주겠지"라고 생각해 리토를 육식남[8]으로 만들려고 한다.

덕분에 메가데레 캐릭터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권장하는 실로 거시기한 상황이 만들어졌다. 다른 히로인과 리토를 엮어주면 눈을 빛내며 바라보는 모습은 흡사 막장드라마를 애청하는 주부같은 모습(……)

다크니스 0화에서 라라가 한 "모두" 발언에 '모두에게 좋은 결말을 위한 게 리토의 하렘'이라고 결론짓고, 육식남으로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찌보면 라라가 간접적 원인 제공자.

나나와 함께 리토가 다니는 학교로 전입하는데, 언니와 함께 학교를 다니고 싶었던 의도도 있겠지만 리토의 하렘 건설을 위해서인 것 하다. 학교에 전입하자마자 반 아이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특유의 "착한 아이인 척 하기"로 나나보다도 빠르게 반 아이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그리고 학교 도서관에 금빛 어둠이 자주 나타나는 것을 알고, 리토의 안전을 위해 금빛 어둠 포섭(리토에게 반하게 만들기)을 시도한다.

'금빛 어둠에게서 리토를 지켜주겠다'면서 학교에서부터 침대까지 밀착 경호(?)한다. 그렇다고 리토 위에 올라타서 쇄골부터 귀까지 물고 빨고 핥을 필요는 없잖아…. 알몸에 사이즈가 상당히 큰 셔츠만 입고금빛 어둠이 리토를 해치려 한다고 착각해 그녀와 진심으로 싸우기 직전까지 갔지만 오해는 풀리고 어둠도 사이난 고교로 편입하기로 결정되면서 하렘 계획은 완성을 향해 1보 전진…한 걸까?

'라라와 중요한 일이 있다'며 라라가 이끄는 대로 둘만 어딘가로 갔었는데, 매지컬 쿄코의 인형극이라는 걸 알고 허탈해져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유우키 리토와 코테가와 유이가 둘이서만 하교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하렘 계획을 진행 중인 모모는 때마침 지나가던 교장을 이용해 두 명을 위협했다. 근데 어째선지 교장이 멀쩡히 입고 있던 양복 다 벗고 팬티만 입은 상태로 달려들었다. '흥분하는 꽃'이라면서 왜 이런 효과인 거냐(…) 그리고 교장을 헌신짝처럼 버린 다음 '레인 플라워'라는 '비 내리는 꽃'을 써서 리토의 집으로 두 사람을 몰아넣고 상황을 조작했다. 그 와중에 리토가 코테가와 갈아입으라고 준 옷은 와이셔츠 하나로 바꿔치기 해서 코테가와의 알몸 와이셔츠를 독자에게 진상. 최고다. 그런데 상황조작이 잘 되어가던 도중 나갔던 가족들이 돌아오고 쿠로사키 메아의 록버스터(…)에 배리어가 날아가서 작전 실패. 덤으로 모모는 모르지만 미캉이 모모의 행적을 알아차렸다.

다크니스로 넘어오면서 캐릭터 인기가 급상승했다. 꽤 어린 나이의 캐릭터임에도 철철 흘러넘치는 색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흠좀무 디시인사이드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 미캉, 야미, 모모, 코테가와 유이판타스틱 4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크니스까지 나온 현재 트러블 시리즈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캐릭터 4명'이라는 뜻.

<투 러브 트러블>이 처음 시작할 때는 라라와 하루나 사이에서 일어나는 삼각 관계가 주였지만 어느 사이에 조연들의 히로인 쟁탈전으로 넘어갔다.

2010년 12월 분으로 연재된 다크니스 3화에서는 리토에게 므흣한 행동을 해주었다는 걸 암시하는 장면이 나와 많은 네티즌과 독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일부에서는 그냥 키스였다고 주장하긴 하지만, 정황으로 보면 그것으로 보는 게 더 가까울 듯. 그렇지만 그 뒤로 그 사건에 대해서는 별말이 없어, '그냥 입맞춤이었다'는 여론도 타당성이 있다. 이 장면으로 인해 야부키 켄타로 선생이 어디까지 흑화할 것인가 염려도 나오는 중...근데 키스하는데 입술 앞에 양 손가락으로 뭘 거머쥐고 할 수 있나…?...했지만 근 1년 10개월 뒤 영상화가 된 이후로는 빼도박도 못하게 저 행위라고 확실시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심지어 러브 코미디 하렘물을 그리는 작가 야부키 켄타로의 역량을 질문하는 독자들도 생길 정도였다[9].

그리고 드디어!!! 6월 발매의 8화, 메아의 입을 통해서,

"先輩に裸で密着してあんなコトを"
"알몸으로 선배한테 밀착해서, 그런 일을…"

이라고 하며 3화의 그 화상이 거듭 튀어나왔다. 그래서 말했잖아. 입술 앞에 손으로 뭘 거머쥐고 키스 어떻게 하냐고~[10] 앞으로 모모의 행동이 트러블 다크니스의 수위와 정발 여부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한 사실.

참고로 리토의 침대에 기어들어갈 때마다 노팬티다. 1화 시작 때는 리토가 깨어나기 전에 팬티를 벗어놓은 듯 침대 한 편에 팬티가 놓여있고[11] 2화에서는 아예 노팬티로 기어들어감, 욕탕에서 알몸인 건 이해하겠는데 침대에 오를 때마다 노팬티라니. 모모 무서운 아이.[12]

6화에서는 엄청난 포스를 내뿜으며 신캐릭터를 완전히 관광태우고 리토, 금빛 어둠을 위기에서 구한다. 그런데 싸울 때의 표정과 리토에게 칭찬받을 때의 표정의 갭이 모에.(…)

외전인 7.5화에서는 세리누의 포자에 맞았지만 그 효능을 이성만으로 이겨내는 미캉을 보며 "꼭 리토의 하렘에 넣어야겠다."고 벼르고 있다. 근친도 허용하는 훌륭한 데빌룩 왕가

8화에선 여자로 변한 리토를 따라 방 안으로 들어가서[13] 잡아 먹…기 직전까지 갔다. 미캉이 적절하게 들어오지 않았다면, 메아와 합세해서 리토를 홍콩으로 보냈을 듯(…)

9화 서비스의 대부분이 바로 모모의 망상이다. 룬에게 리토와의 데이트를 주선한 다음 메아와 둘이서 미행하면서 온갖 망상을 다하는데 그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야미는 그 둘을 보고 '야한 사람들이군요.'라고 말했다. 룬은 리토와 데이트를 주선한 모모에게 '그 라라의 동생인데도'라며 고마워했지만, 하렘 계획을 알면 어찌될지. 다른 자매가 비중이 적어지는 과정에서 혼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무서운 아이다.(…)

10화에서 나오는 리토와 라라의 찐한 키스신도 모모의 망상이다.대체 얜 정말 라라의 발명품 때문에 잠시나마 절벽이 되자 굉장히 좌절했었는데, 그 이유가 리토를 유혹해도 절벽가슴으론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였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 다음 나나에게 '너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네' 하면서 깐죽거렸다. 사실 모모는 라라를 좋아하긴 하지만 굉장히 성격이 어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네가 너무 조숙한거야 하지만 리토와 라라가 하는 이야기를 엿듣고 라라의 속마음을 알자 '어린애였던 건 나였네.' 하면서 반성하고 나나와 화해하였다.

7년 전 회상에서는 긴 머리를 하고 있었다. 어릴 적 나나와는 거의 판박이.

8화의 사건 이후 가까워지게 된 쿠로사키 메아와는 망상동지로 꽤나 궁합이 잘 맞는듯.(…)

12화에서는 너무나 의외의 특기가 드러나는데 가사전반 집안일을 굉장히 잘한다! 스스로는 '미캉보다는 떨어진다'고 말하지만 요리도 잘하고 세탁과 청소도 잘하고 특히 리토에 관련해서는 그가 좋아하는 샴푸나 칫솔, 속옷 브랜드까지 전부 다 파악하고 있을 정도. 어릴 때부터 부모와 별거해서 필요에 의해 집안일을 익힌 미캉과 다르게 오냐오냐 키워진 공주님인 모모의 집안일 실력은 전부 독학에 의한 듯 하며, 미캉도 그녀 덕에 상당히 편해졌다고 한다. 언니와는 천지 차이[14]

비록 좋아하는 남자의 하렘 월드를 꿈꾸고 있는 이상한 여자지만 12화의 내용을 보건데 정말 진심으로 진지하게 리토를 좋아하고 있는 것은 맞다. 다만 문제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독점욕이 한없이 제로에 수렴해서[15] 다른 여자들과 리토를 공유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흠좀무한 마인드가 문제.

번외편 4화(14.5화)에 따르면 매일 수많은 에로게를 즐겨하며 그 시츄에이션들을 리토 하렘 계획에 응용시키려고 연구중이다. 덤으로 그녀가 매일 리토 방에 숨어들어가게 된건 어쩌다 처음 들어갔을 때 당한 리토의 끝내주는 테크닉 덕분이며, 지금은 리토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수준에 이르러(…) 글렀어 이미 몸도 마음도 리토 없이는 못사는 수준으로 스스로 조교를 당한듯. 조교는 셀프

26화에서는 마침내 메인 캐릭터 중 하나인 하루나에게 자신의 하렘 계획에 대해 발설하는 패기를 보였다. 그리고 우주 스포츠 음료를 잘못 마신 하루나는 알콜에 취한 상태 비슷하게 되어 리토를 덮치려는 상황 발생. 안타깝게도 중간에 술기운 떨어짐+하루나 언니 귀환 크리로 하루나의 진도는 더 나가지 못했으나, 하루나가 좋아하는 사람을 독점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거냐는 하렘 계획의 본질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도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29화에서는 리토와 단 둘이 오봇하게 보내려다가 네메시스의 방해 때문에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 기분이 엉망이 된다. 더군다나 네메시스가 대놓고 모모를 디스하면서 훼방을 놓는데 그걸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천적 관계가 형성되어 하렘계획에 크나큰 차질이 생겼다.

34화에서는 언니인 라라가 문득 자신과 리토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되새겨보나 연애에 대해서는 매우 순진하고 아는 것이 없자 자신이 리토의 하렘에 참고하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 에로게를 언니에게 보여주는 만행을 저지른다(...)

39화에서는 리토가 깨어나보니 모모가 가 묘한 자세로 리토 위에 올라선 상태였다. 거기다가 리토가 화들짝 놀라는 장면 바로 다음 컷에서는 휴지통에 잔뜩 담긴 휴지 뭉치들이 보이고, 모모의 입이 젖어 있으며, 리토는 트렁크를 추스리고 있다(...)

외전 40.5화에서는 리토를 유혹할 승부속옷을 보다가 모미오카 리사에게 기습 성추행급 스킨십을 당한다. 만난김에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가 남자가 없다는 걸 알고,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고 물어 '유우키 리토 같은 남자' 라고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호할 발언에 솔깃하다가 변태 교장이 지나가며 깽판을 쳐서 그만 마시던 쥬스가 온몸에 튀어 모미오카의 집에 가 씻게 되는데, 모미오카가 난입하더니만 레즈플레이성으로 마구 달라붙으며 만져대자 위기를 느껴 급히 도망가면서 그녀에 대해 경계심이 생겨나고 말았다. 역관광

본편 40화부터 42화까지는 갑작스럽게 다크니스를 각성한 금빛 어둠을 나나와 함께 막으면서 말려든 급우들과 리토를 대피시키지만 금빛 어둠의 함정에 나나와 같이 걸려들고 만다. 하지만 침착하게 빠져나온 후 메아까지 구출한 뒤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 금빛 어둠을 원래대로 돌려놓는데 성공한다.

46.5화에서는 리토의 목욕에 난입한다. 무려 3일 연속으로(...) 그때문에 미캉이 모모가 들어오지 못하게 리토와 같이 목욕을 하게되는데 이게다 미캉이 리토와 같이 목욕하게끔한 모모의 계략(...)이였다.모모 무서운 아이 48화에서는 하루나와 리토의 관계가 너무 답답해서 계략을 꾸미지만 메아의 짓으로 무산. 그리고 방에서 고민하던 중에 세 자매의 친어머니가 지구로 오신다는 것에 깜짝 놀란다.[16]

49화에서 마침내 어머니인 세피 미카엘라 데빌룩이 등장했다. 문제라면 이분은 하렘을 부정하는 쪽이라 모모는 자기 하렘 계획의 최대 난적이 다른 사람도 아닌 어머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50화에서는 소동이 살짝 일어났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어머니가 방문을 끝내고 돌아갔다. 이때 세피는 모모의 하렘 계획을 알아챘지만 반대나 나무라는 것 없이 오히려 "딸들을 모두 리토에게 줄까" 농담을 하면서 모모의 하렘 계획을 묵인해주는 모습을 보여 모모로서는 최대 고비를 하나 넘겼는가 했지만, 그 직후 세피가 "네 마음이 그걸로 좋다면..."이라고 슬쩍 던진 말에 고뇌한다. 서서히 과거 하루나가 지적한 하렘 계획의 본질적 문제에 대해 자각해가지만 일부러 외면하는 중. 거기에다, 리토의 몸 속에서 회복중인 네메시스 때문에 하렘 계획이 자기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지 않을까 하고 위기감을 느끼는 중.

75화에서 네메시스가 학교를 자기 멋대로 휘두르는 한편 리토와 하루나를 부추겨 리토가 하루나에게 고백하게 만들자 네메시스에 대한 패배감을 느끼는 한편 자신이 하렘 계획을 추진한 실제 속내가 "자신만을 돌아보게 할 용기가 없어서, 하렘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리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였다는 것을 드러낸다. 모친이 말한 대로 사실은 그녀야말로 리토에 대한 독점욕이 가장 강했던 것. 그래도 네메시스에게 끌려다니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 태연한 척 하면서도 한동안 갈등하다가 나나와 욕탕에서 한바탕 서비스신을 연출하며 아웅다웅하면서[17] 마음을 다잡고 다시는 망설이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리토에게 정식으로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한 뒤 다른 히로인들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다만, 네메시스와의 대화에서는 하렘계획을 포기한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이 '첫 번째'가 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2.1. 애니메이션

트러블 다크니스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게 확정되어, 토요사키 아키의 색기 넘치는 연기가 기대되었다. 처음 애니에 등장했을 때보다 성우인 토요사키 아키의 인지도가 훨씬 올라갔으니. 애니 방영과 함께 인기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젠 아예 코테가와를 밀어내고 야미, 미캉과 함깨 트러블 동인지에서 구르는 히로인 3대장 그리고 공개된 OAD의 모모는 역시!라고 할 정도로. 물이 올랐다.

오프닝에서는 라라를 제치고 아예 히로인 자리를 꿰찼다. 여캐중에 비중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가사 자체도 모모의 속마음을 다뤘다! 모모 무서운 아이

애니 12화에서는 14.5화를 비롯하여 번외편으로 나오면서 V.M.C(비너스 모모 클럽)의 여신으로 군림한다.(...) 그러나 이들은 모모를 숭배하는 대신 하루하루 일과를 주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V.M.C의 간섭을 피하고 리토와 만나기 위해서 스스로 리토와 체육관에 갇히면서 검열삭제를 할 뻔 했지만 메아의 훼방으로 인해 들이닥친 V.M.C에 가로막힌다. 엄청난 분노를 느낀 모모는 본성의 무서운 표정을 보여주면서 V.M.C를 해산시킨다.(...)

이 때 V.M.C 단장이 모모가 리토와 같이 있을 경우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 일어날 거라면서 하는 망상이 매우 수위가 높다.(...) 아니 보호해준다면서 상상으로 뭐하는 거야 이 녀석들은

그 장면을 짜집기해서 패러디한 영상도 나돌곤 했다.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지금은 선정성 문제로 짤렸지만(...).

3. 기타

애니화 되면서 국내에서 새로이 얻은 별명은 처제(...).일단 라라가 본처이긴 한거군 덩달아(?) 리토는 형부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리기 시작했다.(...) 본격 처제가 형부 유혹하는 만화 트러블 다크니스

다크니스 캐릭터 케이크가 만들어졌는데, 특히 모모 케이크는 작고 아름답다. 설명으로는 머리 모양과 엉덩이를 본땄다고. 음식도 역시 성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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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나는 제2왕녀
  • [2] 때문에 싸우게 되는 경우 대부분 식물을 소환해서 제압한다.
  • [3] '전투 모드에 돌입한 모습을 리토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이며 금빛 어둠도 모모가 뿜는 살기에 놀란다. 6화를 보건데, 다크 포스가 대단하다. 전투하는 모습보다는 전투에 임할 때, '본성'이 드러나는 것을 리토에게 들키기 싫은 듯.
  • [4] 애니에선 80-56-81로 상향됬다....라고 해도 가슴과 허리가 동등하게 상승해서 차이점은 없다.
  • [5] 룬도 비슷하지만 이상하게 비중이 떨어진다. 캐릭터 자체가 인기가 떨어지는 편이라 그냥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는 정도. 게다가 룬은 '생각없이 몸부터 들이대는 타입'에 가깝다. 속이 시커먼 모모와는 다른 타입.
  • [6] 하지만 라라는 리토가 가장 좋아하는 하루나보다도 먼저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았다. 다크니스에서 묘사가 안 돼서 그렇지 히로인 중에서는 가장 우위에 있는 상황. 승자의 여유라고나 할까...
  • [7] 덤으로 리토의 그 곳을 목격(…)했다. 표정으로 보아 마음에 든 듯…
  • [8] 굉장히 적극적인 남성
  • [9] 당연하지만 러브 코미디 하렘물에서는 히로인 쟁탈전을 마무리하기 이전에는 그 누구와도 성관계의 선을 넘지 않는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 [10] 이 때의 화끈 달아 오르는 모모냥의 표정이 묘하기 토레하다. 참고로 그 때 지었던 그 표정은 과거 이 항목에도 실려있었다.
  • [11] 왠지 리토의 팬티가 반쯤 내려져 있고 그 위에 올라타 있지만… 무시하도록 하자.
  • [12] 사실 이런 '과감함'만이 눈에 띄는 모모지만, 0화를 보면 이런 행동들이 사실 부끄러움을 참아가며 갖은 용기를 다 쥐어짜내면서 하는 것인 듯.
  • [13] 이 때 교복니트만 벗고 들어갔는데, 블라우스 너머로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보인다. 노브라?
  • [14] 단 평소 모모의 시커먼 속을 알고 있는 나나는 뒤에서 계속 띠꺼운 표정을 지었다.(…)
  • [15] 사실 독점욕이 없다기보단 리토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서 그런 것조차 제쳐두는 것에 가깝다. 하렘 계획의 동기가 언니를 이길 자신은 없으니 하다못해 리토의 수많은 여자중의 한명이라도 되고 싶다는 것임은 51화의 독백을 보면 알 수 있다.
  • [16] 세 자매의 친어머니는 트러블 1권에서 페케가 '돌아가셨다'고 했었던 바 있으나 이는 설정오류가 아니라 스캔본의 번역이 잘못된 것. 정발본 번역을 보면 죽었다는 언급은 전혀 없다.
  • [17] 이 때, 나나가 모모가 얘기하는 네메시스의 인상을 듣고는 "모모와 같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은 네메시스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투영하고 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