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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인

last modified: 2013-07-31 19:14:51 Contributors

킹덤 언더 파이어의 후속작 크루세이더와 히어로즈의 나오는 인물.

하프 뱀파이어로 유전적으로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적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냉혹한 미녀로, 다크엘프들의 반조직 카에데스의 감시 목적으로 루크레티아의 감찰관으로 파견된다. 계속 작전을 수행하다보니 루크레티아도 모루인에게 정이 들었는지 그녀에게 애칭을 붙여주었다.

히어로즈에서는 시리츠가 카에데스가 엔센트 하트를 빼앗는 것도 실패하고, 그녀도 본국에서 내려오는 작전을 수행하는 중 여러 미스로 실패하자 국왕 발데마르와 함께 벨론드로 돌아가게 되다. 발데마르가 독살을 비밀로 숨키고 벨론드로 향하는 중 카에데스로 합류한 루크레티아와 만나 붙게 된다. 그러나 루크레티아에게 패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 너희들의 나라를 세워라,"라며 루크레티아는 그녀의 목숨을 살려준다. 그리고 카에데스의 습격으로 페허가 된 벨론드의 모습을 보며 과거의 영화도 헛된 것이라는 옛 시를 읍조린다. 킹덤 언더 파이어2의 벨론드 영웅이 있는데 모루인이 가르쳤다는 설정.

크루세이더는 부관이지만 시리츠의 전격공격보다 뒤져서 영 쓰지 않지만 히어로즈에서는 그녀의 기술을 부르는 말이 " 뼈로 가는 칼슘.." 이런 식으로 불러질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