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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스

last modified: 2015-04-02 01:20:39 Contributors

Contents

1.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2.1. 개요
2.2. 최후의 수호자
2.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3.1. 능력
2.3.1.1. 어둠골 귀족들
2.4. 그 밖에
2.5. 대사집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3. 스타크래프트 2의 모로스
4. EVE 온라인의 모로스


1.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

Moros. 파멸, 더 정확히는 '파멸하게 될 운명'을 의인화한 존재로 밤의 여신 닉스의 자식이다. 모로스는 필멸자들을 결코 도망칠 수 없는 파멸로 이끌며, 여기에는 제우스조차 이론을 제기할 수 없다고 한다.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2.1. 개요

Moroes <Tower Steward>. 카라잔의 집사로 일하다가 메디브에게 살해당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이후 되살아나 카라잔의 우두머리로서 다시 등장.

2.2. 최후의 수호자

소설 「최후의 수호자(The Last Guardian)」에서 등장한다. '집사' 외에 '성주 모로스(Moroes the Castellan)'라고도 불린다.

작중에서 그의 외모는 "이상할 정도로 빼빼 마른 남자"로 묘사된다. 카드가가 처음 그를 보고 '메디브가 만들어낸 기괴한 생물체'라고 생각했을 정도이다. 특이하게, 그는 메디브의 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뒤틀린 환영을 보지 않기 위해 항상 안대를 하고 다녔다.

메디브의 광기가 절정에 달해갈 무렵, 그는 주인에게 살해당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안대를 벗지 않았으며, 자신의 죽음마저도 광기에 휩싸인 주인의 탑에서 살던 그에게는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닌 듯 했다.[1] 그는 카라잔 밖에 묻혔다.

2.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상술되었듯이 되살아나 카라잔에 거주한다. 카라잔 내의 연회장에서 어둠골의 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로스는 쌍단검을 들고 도적의 기술을 사용하며, 어둠골 귀족 4명이 함께 덤벼온다.

2.3.1. 능력

  • 스펙
    레벨 : ??(월드보스), 보정치 : 73
    체력 : 파멸의 메아리 패치 후 약 380,000


  • 평타
    모로스는 판금 방어구를 입은 캐릭터를 상대로 1600~2500의 물리 피해를 입힌다.

  • 실명
    가장 가까운 탱커가 아닌 대상에게 사용하여 10초간 방향 감각을 상실하게 만듦. 독

  • 후려치기
    현재 대상에게 사용하여 6초간 기절시킴. 피해를 받으면 기절한 대상이 깨어남. 후려치기로 현재 대상이 기절하면 위협 2순위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후려치기 효과가 사라지면 다시 위협 1순위를 공격

  • 소멸
    어디까지 했죠? 아, 맞아...
    절 부르셨습니까?

위협을 제거하지 않는 소멸을 사용한다. 잠시 후, 목조르기에 걸리지 않은 무작위 대상에게 목조르기를 사용하며 다시 나타난다.
  • 목조르기
    5분에 걸쳐 107500의 물리 피해(3초마다 1075)를 입히는 위협적인 기술. 모로스를 빨리 쓰러뜨리지 못하면 대부분의 공격대원이 목조르기를 당하여 위험하게 된다. 얼음 방패 등의 무적 기술이나 석화 등의 출혈 제거 능력으로 제거할 수 있다.

  • 격노
    생명력이 30%에 달하면 격노하여 공격력이 증가한다.

    • 광폭화
      제시간 안에 잡지 못하면 광폭화하여 엄청난 공격력의 죽음의 투척을 계속 사용한다.

    2.3.1.1. 어둠골 귀족들
    모두 언데드이며 각종 군중 제어 기술이 통한다.

    • 남작부인 도로시아 밀스타이프
      어둠골의 '의원 밀스타이프'와 같은 성을 가졌다. 암흑 사제이며 마나 연소, 어둠의 권능: 고통, 정신의 채찍을 사용한다.
    • 여군주 카트리오나 본인디
      어둠골의 사학자 '시라 본인디'와 같은 성. 신성 사제이며 신성한 불꽃, 마법 무효화, 신의 권능: 보호막, 상급 치유를 사용한다.
    • 여군주 케이라 베리벅
      어둠골의 '대사 베리벅'과 같은 성. 신성 성기사이며 성스러운 빛, 순화, 힘의 축복, 천상의 보호막을 사용한다.
    • 남작 레이프 드류거
      어둠골의 부시장 '롤 드류거'와 같은 성. 징벌 성기사이며 심판의 망치, 순화를 사용한다.
    • 로빈 다리스 경
      어둠골의 '패린 다리스'와 같은 성. 무기 전사이며 필사의 일격과 소용돌이를 사용한다.
    • 크리스핀 페렌스 경
      어둠골의 '호건 페렌스'와 같은 성. 방어 전사이며 방패 가격, 무장 해제, 방패의 벽을 사용한다.

    2.4. 그 밖에


    모로스를 죽이지 않으면 오페라 이벤트를 시작할 수 없다. 모로스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오페라 극장으로 가 반즈에게 말을 걸면 '모로스가 예산을 주지 않는다'라는 핑계를 대고, 공연을 시작할 수가 없다.

    당대 최고의 탱 장신구 중 하나였던 '행운을 가져다 주는 모로스의 특제 회중시계'와 리치 왕의 분노 때까지도 쓸만했던 옵션+멋진 룩을 가진 마법부여 '살쾡이'의 주문식을 떨궈서 인기가 좋았던 우두머리.

    2.5. 대사집

    • 전투 시작
      음, 예상치 못한 손님들이군. 준비를 해야겠어.

    • 소멸
      어디까지 했죠? 아, 맞아...
      절 부르셨습니까?

    • 플레이어 살해
      저녁 만찬에 쓸 재료가 하나 더 늘었군.
      시간... 언제나 시간이 부족해.
      흥분해서 그만 실수를 했네요.

    • 사망
      나는 정말... 미련했구나.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어쩐 영문인지 NPC로 등장. 주둔지 여관을 2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여관에 가끔 찾아오는데 강철 선착장에 가서 사령관(플레이어)&동료들이 카라잔에 와서 아주 잠깐 머물 때 생긴 바닥 흠집을 없앨 수 있게 끔찍한 산성 용액을 가져와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보상은 '모로스의 유명한 광택제'라는 '흠집'과 '자질구레한 흔적'이 없게 닦아주는 사용효과를 가진 아이템.(...) 참고로 지속시간 10분인데 쿨다운도 10분이다!! 모든 블덕들이여 일어나라

    3. 스타크래프트 2의 모로스

    Moros


    군단의 심장에 등장하는 테란 자치령옥전함감옥선. 자치령은 대외적으로는 짐 레이너가 죽었다고 선전했지만, 사실은 여기에 비밀리에 가둬놓고 있었다. 자치령의 교도소 중 가장 악명이 높은 교도소로 일정 시간마다 랜덤 좌표로 도약하기 때문에 위치를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까우며 함선 내의 병력도 상당하다. 막판에 죄수들까지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아 죄수들의 생활 환경도 매우 열악한 것으로 추정.[2] 그러나 함선이라는 한계로 정기적으로 정거장에 입항해 보급을 해야 하는 약점이 있었고, 올란 대령을 갈궈서 자치령 통신망 해킹해 입항 장소와 시간을 알아내어 레이너를 구출할 작전을 세우게 된다.

    호너가 뉴 폴섬보다도 무시무시한 곳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빡친 여왕님에겐 그런 거 없고 거대괴수에서 증원이 엄청나게 보내는 것은 물론 아예 함선 자체를 감염시켜 감염된 테란을 양산했다. 이에 멩스크는 모로스를 폭발시켜 레이너와 케리건 둘 다 죽여버리려 하지만 케리건이 거대괴수로 레이너가 감금되어 있는 위치만을 안정시켜서[3] 삽질한 꼴이 되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냉혹함이 잘 드러나는 미션으로, 파트1을 클리어하면 멩스크가 "네놈 때문에 저 용감한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라고 방송을 보낸다. 감옥선 내 자치령 요원들의 반응은 당연히 지금 뭐라는 거야?. 그 후 모로스를 자폭시키려 하면서 "저들은 모두 영웅이다. 네놈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지! 제임스 레이너와 함께 타 버려라!"황제 폐하 전 아닌데요라고 덧붙이는 것에서 사람 목숨을 소모품 취급하는 비열함이 느껴진다. 참고로 이 말을 들은 자치령 해병이 "에이, 될 대로 되라! 도망쳐!" 라고 말하면서 도망가지만 같이 있던 자치령 의무관이 어디로 가죠? 함선 옆면이 통째로 날아갔어요! 라며 징징댄다. 이 와중에 자치령 토르는 야이 멍청이 놈들아, 얼른 쏴!라며 자치령 해병들에게 욕설을 퍼붓는다.

    참고로 자폭하기 시작할 때 도주하는 자치령 병력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치령 해병이 "구명정으로 가라, 어서!" 라며 빨리 구명정 타러 가자고 하는 걸 옆의 자치령 의무관이 "여긴 죄수 수용칸이에요! 구명정이 어디 있겠어요!" 라면서 지나간다. 즉, 죄수고 자시고 저그가 날뛰고 있는 함선이 자폭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건...

    한마디로, 자포자기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뭔가 죽이는 입장인 플레이어도 약간 기분이 골룸해진다

    4. EVE 온라인의 모로스

    Moros


    갈렌테의 드래트노트급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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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소설에서 카드가가 모로스에게 메디브가 미쳤으니 몸을 피하라고 말했을때 그는 무덤덤하게 말하였다. "도망이요? 제가 갈데가 어딨습니까?"
    • [2] 호너 曰 뉴 폴섬은 유치원 수준이라고.
    • [3] 촉수가 여럿 뚫고 들어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그 부분만 밀폐시킨 후 뜯어낸 모양.